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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대치동 독서법
박노성, 여성오 | 일상과이상 | 2020-06-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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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독서교육 15년 노하우를 담았다! 뇌과학을 활용한 브레인 독서법으로 공부 뿌리를 심고, 씨앤에이논술의 사위일체독서법으로 초중등 내신부터 수시와 정시까지 대비한다! 2020년부터 적용되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으로 가장 중요해진 독서 대치동 독서교육 15년 노하우를 담았다! “국어 점수는 집을 팔아도 안 나온다.” “의대에 가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지만 명문의대와 일반의대는 국어 실력으로 갈린다.” “합격은 수학, 대학은 국어가 정한다!” 이 말은 대치동에서 유행하는 속어이다. 말 그대로 1등과 2등, 합격과 불합격이 국어 때문에 갈리는 것이다. 최근 수능 지문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국어와 독서가 입시의 결정적 변수로 떠오르게 되었는데, ‘2015년 개정교육과정’ 이후 국어와 독서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문·사회·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길러야 한다. 학생을 평가하는 방법도 달라졌는데, 교과의 특성에 따른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및 수행 평가의 비중이 늘어날 것이다. 또 수능에서는 단편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가 아니라 문학·인문·사회·과학기술을 융합한 지문과 문제가 출제될 것이다. 게다가 갈수록 수시가 축소되고 정시가 확대되면서 수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니, 국어와 독서가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국어와 독서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걱정하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 씨앤에이논술 대치본원 여성오 원장은 “많이 읽고 쓰는데도 국어도 못하고 서술형 시험에도 약하다”, “어릴 때부터 읽은 책이 수능에 나왔는데, 어렵게만 느껴졌다”고 하소연하는 학생들을 자주 만난다. 이에 대해 지은이는 말한다. “아이의 읽기 수준을 무시한 독서교육이 문제”라고! 이 책은 대치동에서 독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지은이들이 실제 독서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또 다른 지은이 박노성은 한우리열린교육에서 일하며 대치동의 강남지역지부를 총괄했는데, 여성오 원장과 마찬가지로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독서교육으로 아이를 망친 학부모들을 자주 보아왔다. 남들이 읽는다고 무턱대고 읽히는 독서교육은 백해무익하다고 본 그는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독서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이의 성별과 연령에 따른 뇌의 학습원리를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브레인 독서법’을 창시했다. 이 책은 뇌과학을 활용한 브레인 독서법으로 공부 뿌리를 심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체계적인 독서토론논술 교육으로 입소문난 씨앤에이논술의 독서·토론·논술·첨삭을 융합한 사위일체독서법으로 초중등 내신부터 수시와 정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브레인 독서법’과 ‘사위일체독서법’을 융합한 이 책은 학년에 따른 독서법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유아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서는 ‘발달단계별 독서법’을, 중학생이나 수험생을 둔 학부모를 위해서는 각종 입시와 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창의융합독서법’을 담았다. 특히 뇌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독서법은 대학생이나 성인들이 독서의 방향을 잡는 데에도 유용하다. 따라서 이 책은 국어와 독서로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다. >> 많이 읽고 쓰는데도 국어도 못하고 서술형 시험에도 약하다고? 아이의 읽기 수준을 무시한 독서교육이 문제! 연령에 따른 독서법, 입시를 위한 독서법을 담았다! 2019년 수능만큼은 아니지만 2020년 수능에서도 국어가 다른 과목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다.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대치동 아이들도 “국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그런데 수능 국어 중에서도 독서 관련 문제가 가장 어렵게 출제되고 있다. 2020학년도 수능 국어오답률 TOP10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독서 8문항, 화법·작문·문법 2문항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 과목과 달리 국어 공부는 학생 스스로 해야 한다. 국어 실력은 읽기능력이 좌우하는데, 책을 다른 사람이 대신 읽어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책을 읽는 것부터 거부감을 느낀다. 학생의 성향과 수준을 무시한 채 무턱대고 책을 읽으라고 한다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은 더욱 커진다. 이 책은 학생 스스로 독서에 재미를 느낄 방법을 소개했고, 성별과 연령에 따른 적절한 독서법을 소개했다. 이 책은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독서법으로 ‘발달단계별 독서법’을 소개했다. 아이가 읽기·쓰기 기술을 습득하고 독서를 시작하려면 신체 발달에 따른 단계를 거쳐야 한다.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른 독서능력을 점검하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독서법을 소개했다. 또한 독서의 흥미를 높이는 독서 전·중·후 활동을 소개했고, 남녀 아이의 성별에 따른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추천도서도 소개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독서법으로는 ‘창의융합독서법’을 소개했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우선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실제 내신 시험과 수능에서는 문학·인문·사회·과학기술을 융합한 지문과 문제가 출제되는데, 서로 다른 과목과 연계해 공부할 수 있는 창의융합독서법을 다루었다. 창의융합독서법은 독서가 글쓰기와 토론까지 이어지도록 유도하기에 내신과 수시, 수능 모두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중·고등학생을 위한 창작도서 필독 20권과 정보도서 필독 20권을 소개하면서, 이 책들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친절한 해설까지 덧붙였다. >> 어릴 때부터 읽은 책이 수능에 나왔는데, 어렵게만 느껴진다고? 명문외고와 대치동 학원의 실제 수업 사례와 독서법을 담았다!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대치동 아이들은 영어, 수학은 문제없지만 국어가 어렵다고 말한다. 불수능으로 충격을 준 2019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만점자 수는 148명에 불과하다. 수학 가형 만점자 655명, 수학 나형 만점자 810명과 비교하면 국어가 가장 어려웠다. 2020학년도 수능 국어도 여전히 어려웠다. 결국 국어가 입시에서 최대변수가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입시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대치동 학원가에서 독서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통합교과형 논술과 연세대 다면사고형 논술 등 대입 논구술 기출문제 자료집을 제작하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과천외고, 양서고 등에서 방과후학교 특강을 진행하며 대입 논구술 및 학생부 세특, 독서 수업 모델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실제 내신 시험문제와 수능 문제를 예로 들며, 최근 수시와 수능의 출제유형을 분석해 놓았다. 내신 시험과 수시 논구술 및 면접고사,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이 책에는 유아부터 고3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독서교육 사례도 소개했다. 명문외고와 대치동 학원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독서법을 담았으므로, 입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박노성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광고 홍보학과를 졸업하고 롯데그룹의 광고대행사인 (주)대홍기획에서 ‘로레알 메이블린’, ‘롯데칠성’ 등 다양한 기업의 성공 캠페인을 이끌었다. 이후 독서교육 전문기업인 (주)한우리열린교육에서 홍보마케팅을 진두지휘하여 만년 2위의 중소 브랜드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을 업계 1위로 키워놓았다. 한우리 시절 대치동의 강남지역지부를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레인 독서법’을 창시했다. 『대치동 독서법』에는 저자가 대치동 학원가에서 경험한 ‘브레인 독서법’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현재 마케팅과 인문학을 융합한 컨설팅회사 셰익스컴퍼니 대표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나는 이기적으로 읽기로 했다』 등이 있다. 여성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재학 시절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하고, 공인노무사로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활동했다. 2005년부터 대치동 무지개논술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서울대 통합교과형 논술과 연세대 다면사고형 논술 등 대입 논구술 기출문제 자료집을 제작하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과천외고, 양서고 등에서 방과후학교 특강을 진행하며 대입 논구술 및 학생부 세특, 독서 수업 모델을 개발해 왔다. 현재 (주)씨앤에이논술 대치본원 원장으로 대치, 잠원, 목동, 후곡, 백마, 평촌, 동탄 등 직영 배움터와 전국 가맹 배움터에서 초중고 독서토론논술 수업을 대중화하고 있다.

  • 머리말 독서를 안 하니 수능이 어려울 수밖에 | 4 제1부 | 입시의 향방을 가르는 독서, 대책은 무엇인가? 1. 왜 1등과 2등이 국어 때문에 갈릴까? | 17 국어가 결정적인 변수로 떠오른 수능 시험 | 18 공부의 기본과 핵심 | 19 기본은 변하지 않지만 핵심은 변한다 | 20 국어 공부의 본질은 무엇인가 | 22 국어가 어려워진 이유 | 24 정시를 확대하는데 수능이 쉬워질 수 있을까? | 31 2. 수시를 준비했는데 정시를 선택해야 할까? | 34 대학 입시제도의 불편한 현실 | 35 대학이 일자리를 좌우한다 | 37 정시 비중이 확대되는 대입제도 | 38 수시와 정시를 종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 42 3. 왜 소문난 독서법이 우리 아이에게는 안 통할까? | 46 잘못된 방법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문제 | 47 의도적인 연습이 실력을 향상시킨다 | 49 책을 깊이 읽도록 만드는 의도적인 독서 연습 | 51 슬로리딩은 정독(精?)이 아니라 정다독(精多?) | 53 넓고 깊은 독서가 필요한 수능시험 | 55 4. 책이라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우리 아이, 어떻게 읽혀야 할까? | 60 지적 호기심을 일깨워야 책이 좋아진다 | 61 독서광과 우등생은 부모가 만드는가? | 64 검색엔진 같은 뇌의 학습 원리 | 65 노력에 따라 발달 가능한 뇌 | 69 뇌의 발달 정도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 | 72 레고 조립으로 알아보는 뇌의 학습 프로세스 | 74 독서는 정리, 토론, 창의, 배경지식의 융합 과정이다 | 77 무턱대고 읽는다고 독서력이 늘지 않는다 | 80 2020년부터 적용되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 어떻게 달라지나 | 82 5. 많이 읽는데도 국어도 못하고 서술형 시험에도 약한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 89 학습의 불균형이 문제 | 90 뇌를 폭넓게 사용하는 융합 과정 | 93 과거에서 미래로 전환 | 95 외부에서 내부로 전환 | 97 학습권의 전환 | 99 6. 어릴 때부터 읽은 책이 수능 지문으로 출제되었는데, 왜 어렵게만 느껴질까? | 103 생각덩어리를 발달시키기 위해 | 104 어릴 적 읽은 책을 생각덩어리로 만드는 맥락의 힘 | 106 생각덩어리의 방해 요소 1, 쉽게 얻은 정보 | 109 생각덩어리의 방해 요소 2, 형제자매와의 비교 | 113 생각덩어리의 방해 요소 3, 토론수업 멤버들 | 115 제2부 |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발달단계별 독서법 7. 공부 뿌리를 심는 발달단계별 독서법 | 127 발달단계별 독서법 | 129 발달단계를 무시한 독서의 문제점 | 132 단계별 독서능력 점검 | 134 독서는 저자와 독자의 상호활동 | 138 독서 습관이 필요한 이유 | 140 독서를 시작하게 만드는 원동력 | 141 8. 유아를 위한 독서법 | 146 독서의 흥미를 높이는 독서 전·중·후 활동 | 148 독서 전·중·후 활동 실천하기 | 152 자녀 성별에 따른 독서법은 따로 있다고? | 154 책을 언제까지 읽어줘야 할까? | 156 수상작보다 아이 관심사에 맞는 책이 먼저 | 158 9.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독서법 | 161 이상 현상이 발생하는 초등 저학년 | 162 흥미 위주 독서의 문제점 | 164 아홉 살에게는 버거운 『아홉 살 인생』 | 166 상상력이 발달하는 1학년 | 168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개인차가 커지는 2학년 | 170 관심사가 다양해지고 구체화되는 3학년 | 173 3학년이라면 고전 읽기를 시도할 시기 | 176 10.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독서법 | 181 창의융합형 인재의 필수조건인 상상력을 갖추기 위해 | 182 초등 고학년은 지적 호기심이 증가하는 시기 | 183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한 시기 | 185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아야 하는 4학년 | 186 5학년이라면 책의 앞뒤 여백을 활용하자 | 188 5학년을 위한 역사책 독서법 | 190 6학년을 위한 4가지 독서방법 | 194 잘못된 속독 습관 바로잡기 | 199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독서의 기술 | 201 제3부 | 중·고등학생을 위한 창의융합독서법 11. 독서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창의융합독서법 | 207 생각은 관찰, 통찰, 성찰의 과정을 거친다 | 208 창의력을 높이는 다섯 가지 방법 | 209 창의융합독서의 원리 | 213 몰라도 일단 끝까지 읽는 통독이 필요하다 | 214 독서의 영원한 페이스메이커인 필사를 활용해야 | 219 읽은 책을 제대로 정리하는 독서기록 | 224 몰라보게 향상되는 8가지 글쓰기 요령 | 225 12. 구조를 파악하는 창작도서 읽기 | 231 올바른 창작도서 읽기가 필요한 이유 | 232 독서의 계기와 동기를 만들어라 | 237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 | 239 열린 틈(aperture)이 있는 책이 좋다 | 240 책의 구조를 이해하면 술술 읽힌다 | 242 생각의 폭을 넓히는 독서토론을 시도해 보자 | 246 〈중·고등학생을 위한 창작도서 필독 20권 해설〉 | 263 13. 저자와 소통하는 정보도서 읽기 | 273 정보도서의 카테고리를 넓혀라 | 274 중학생이라면 정보도서의 비중을 높이자 | 276 목차와 문장 구성을 꼼꼼히 파악하라 | 279 질문하며 읽는 4단계 독서법 | 283 저자와 소통하며 읽기 | 285 창의융합독서법을 실전에 활용하기 | 294 〈중·고등학생을 위한 정보도서 필독 20권 해설〉 | 299 제4부 | 수능 지문이 만만해지는 첨삭지도 14. 어떤 책들이 수능 지문으로 자주 출제될까? | 311 수능 국어는 어떻게 출제될까? | 312 15. 수능 지문이 만만해지는 추천도서 읽기 | 354 맺음말 대치동 15년을 돌아보며 | 366 주석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