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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장르문학
[장르문학] 하이힐을 신으라는 법조항은 없는데 3
앤앤케이 | 가을편지 | 2020-04-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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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가 친구와 함께 동업을 하던 중 억울하게 재판중에 쓰러지셔서 병원에 계신다. 세영은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서 법대로 진학하여 최고의 대형로펌에 입사하였으나 첫 출근길에 만난 긴 눈매의 남자. 그의 눈빛이 낯설지가 않다.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 사랑은 서로에게 저절로 끌리게 되고…

  • 저자 앤앤케이 사랑은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그가 그녀가 편해지고 생각나고 걱정되는 것인데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말처럼 비겁한 말은 없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 거짓을 말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진실되게 다 말해주어야 한다. 사랑은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까지도 설령 잘못된 부분이 있다 하여도 모두 포용해야 하니까 진심을 담은 진실만이 사랑의 올바른 표현이다. 하지만 세상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진심을 감추라고 피하라고 말하고 있다. 소설 속에서라도 그런 사랑 말고 진심을 담을 사랑을 알려주고 싶다.

  • 제29화 자기? 제30화 같은 마음이면 같이 제31화 내 두 눈속에 당신만 제32화 끝이 없이 영원히 옆에 제33화 다른 남자를 바라보는 그녀 제34화 네가 해주는 게 더 좋아 제35화 절대 혼자 안 둬 제36화 중독을 가진 서로의 입술 제37화 나는 이미 너한테 만취 제38화 당신에게 제정신이 아닙니다 제39화 내 마음이 너만 찾으니까 제40화 난 항상 잡힐 거에요 제41화 당신만을 위한 진심 제42화 그렇게 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