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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장르문학
[장르문학] 하이힐을 신으라는 법조항은 없는데 2
앤앤케이 | 가을편지 | 2020-04-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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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가 친구와 함께 동업을 하던 중 억울하게 재판중에 쓰러지셔서 병원에 계신다. 세영은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서 법대로 진학하여 최고의 대형로펌에 입사하였으나 첫 출근길에 만난 긴 눈매의 남자. 그의 눈빛이 낯설지가 않다.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 사랑은 서로에게 저절로 끌리게 되고…

  • 저자 앤앤케이 사랑은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그가 그녀가 편해지고 생각나고 걱정되는 것인데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말처럼 비겁한 말은 없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 거짓을 말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진실되게 다 말해주어야 한다. 사랑은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까지도 설령 잘못된 부분이 있다 하여도 모두 포용해야 하니까 진심을 담은 진실만이 사랑의 올바른 표현이다. 하지만 세상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진심을 감추라고 피하라고 말하고 있다. 소설 속에서라도 그런 사랑 말고 진심을 담을 사랑을 알려주고 싶다.

  • 제15화 화풀이 상대 제16화 아파도 나 놓지 마요 제17화 좋아하는 거에요 제18화 내 온몸으로 제19화 지태의 자리 제20화 내 여자가 나만 바라본다면 제21화 회상 제22화 마음 버리는 건 됩니까 제23화 학생 뚱보 지태 제24화 머리도 마음도 좋은 사람 제25화 지금도 할 거니까 제26화 샤워하는 소리 제27화 둘만이 누릴 수 있는 제28화 안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