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환란은 우리나라 경제구조를 뿌리채 흔들어 놓았다. 누가 이 환란을 야기케 하였는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세계화와 무관치 않다. 김대중 대통령은 파산지경에 이른 한국기업을 외국기업에게 헐값으로 매각했다. 복수의 통치자가 있었다면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고 정리할 수 있었을까. 이를 기초로 한국경제 비화를 기술하였다. 제 1부 통치경제의 그늘, 제2부 관치금융의 덫, 제3부 정관재의 늪 으로 진행되었다.
효도실버파워신문은 효문화진흥과 노인복문제를 다루는 주간 신문이다. 1999년10월1일에 창간되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109 영등포유통센터 2층 마36호에 있다. 이 서적은 편집국장 이국영이 주관하였다.
차 례
여는 글 · 3
제1 통치경제의 그늘
1 김영삼 대통령의 세계화와 환란
2 IMF 경제통치를 누가 불렀나
3. 공기업 파산과 국민담보 공적자금
제2 관치금융의 덫
4 개발의 시녀 금융기관
5 주인못찾는 시중은행
6 파리 목숨만도 못한 은행장
7 이것도 한은 독립인가
제3 정·관·재의 늪
8 화신산업 박흥식 사건
9 금록통상 박영복 사건
10 율산실업 신선호 사건
11 이철희 ? 장영자 사건
12 명성 김철호 사건
13 영동개발진흥 이복례 사건
14 정보사 부지 매매 사기 사건
15 한보철강 정태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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