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초기 스타트업 들이 높은 인건비 및 개발비용 등으로 고비용/저효율로 어려움을 겪거나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음에도 결국 자금 부족으로 제품 출시 타이밍을 놓쳐 시장 니즈에서 벗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함으로 실패하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음을 알게 된다. 본서는 특히, R&D기반 스타트 업들의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과 스타트 업의 성공을 지원하는 향후 정부정책 방향에 맞추어 우리 스타트 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거점 활용방법 및 해외진출 전략을 제안하고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배후지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과 현지 진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강희
동국대학교 경영학 학사, 동국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전 컨설턴트, Finastra Software Solutions
대표 컨설턴트, 제이엘경영컨설팅
경영지도사/창업보육전문매니저/국제공인컨설턴트/M&A컨설턴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기술개발평가단 정위원
중소기업정기술정보진흥원(KIPA), 중소기업기술개발 지원사업 평가위원
한국기술벤처재단, 기술사업화 전문위원
중소벤처기업부 비지니스지원단, 전문위원
아이디어마루 멘토/혁신가디언스 멘토/글로벌청년창
목차
신 남방정책의 중심-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화
베트남 창업환경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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