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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당신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현동 | 주식회사 42미디어콘텐츠 | 2019-04-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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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까지 적당히 소확행하며 살 건가요?” 최고의 순간을 이끌어내는 SUPER PRO의 법칙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하는 일에서 성취감을 얻길 바라고, 그로 인한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꿈꾼다. 이왕 하는 일 내 분야에서 남들보다 우월해지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정작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적당히’라는 말에 위로 받으며 스스로 만족하지 못 하는 삶, 해답을 구하지 못 하고 방황하는 어제와 오늘이 반복될 뿐이다. 어떻게 해야 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을까? 《당신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의 저자 이현동은 건축학도의 길을 포기하고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치열했던 자신의 시간을 반추하며 SUPER PRO로 성장하기 위한 자기관리 비법을 이야기한다.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 자신이 만났던 이승엽, 류현진 등 자신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성공한 이들을 곁에서 지켜본 에피소드도 담겨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프로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기관리 지침서가 될 것이다. ‘특별한’ 인생을 꿈꾸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위한 자기관리 지침서 《당신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의 저자 이현동은 유별난 생각과 삶의 방식으로 이미 유명하다.그는 자신이 태생적으로 명석하지는 않지만 독하기로는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편이라고 말한다.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고, 다음 날 삭발을 했으며 휴대전화도 정지했다. 2002 한일 월드컵을 자발적으로 거부하기도 했다. 아나운서가 되기로 결심한 후부터는 3년간 성대의 주적인 커피와 녹차, 콜라를 입에 대지 않았다. 누군가는 유별나다 말할 수 있겠지만, 불안과 안주라는 늪에 빠지지 않고 지금의 그를 있게 해준 성공의 원동력이다. 이 책 속에는 조금은 특별했던 자기관리 방법들과 더불어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 그가 만난 류현진, 이승엽, 전준우, 구승민 선수 등과의 에피소드도 담겨 있다. 왜 그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성공한 SUPER PRO가 될 수 있었는지, 어떻게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저자는 당시를 회상하며 그들에게 그저 평범한 일상이었겠지만 자신에겐 굉장한 감흥을 일으켰다고 이야기한다. 언제부터인가 꿈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가? 만족하지 못 하는 삶 속에서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100세 시대, 절망하거나 포기하긴 이르다. 우리 삶에서 꿈꿔온 절정의 순간이, 최고점의 시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특별한’ 인생을 꿈꾸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이현동 살면서 단 한 번도 1등을 차지한 적은 없다. 늘 3등 정도 하다 보니 조금 이룬 후 또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다. 2002 한일 월드컵이 열리던 해에 고3이었다. 월드컵을 포기하고 공부해 고려대학교에 입학했다. 용산 미8군에서 카투사로 2년을 보냈다. 대학교 4학년이 되어서야 건축학에는 소질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으나 역시 부족하단 걸 알았다. 아나운서 아카데미로 향했고, 아나운서가 됐다. SBS Sports 스포

  • 프롤로그_SUPER PRO, 최고의 삶을 꿈꾸다 1장. ‘나’라는 사람은 자존감이 결정한다 거울 속 나는 진짜 ‘나’일까? 저, 몇 살 같아 보이나요? 좋은 이미지는 관리하는 것이다 상대를 배려하되 나를 잃지 마라 찾아가다 보면, 찾아오는 이가 된다 이승엽은 홈런을 치고도 고개를 숙인다 2장. 꿈은 높고 크게 품을수록 좋다 코리안, 오늘을 살아내는 이유 비교하고 또 비교하라 그래서 제 이름은 말이죠 우리는 모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