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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가정/생활
[가정/생활] 질식할 것 같은 부부 생활, 안정을 되찾는 법
박영진 | 퀘렌시아 | 2018-0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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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의 부부 생활에서도 ‘나의 행복’을 조금씩 늘려가는 법 부부 관계가 매우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혹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라도 이혼을 못 하고 그냥 계속 살아야 하는 안타까운 경우이죠. 하지만 이럴 때도 계속되는 위로와 치유가 필요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그 생활을 계속한다는 것은 가정 자체를 더욱 지옥으로 만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록 부부의 사이는 그렇지만, 그래도 ‘내 개인의 행복’은 결코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 속에서라도 개인의 행복을 조금씩 찾아 나가야지만, 그나마 그 부부 관계를 견딜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이혼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쓰였고, 또한 그들이 마음 자세와 태도를 달리하는 것을 통해 최소한의 안정을 되찾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혼은 참으로 힘든 것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는 그것을 견디지 못해 이혼 전보다 더욱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자기 생각과 마음을 바꿀 수 있다면, 비록 불행한 결혼이지만 그 안에서도 자신의 행복을 추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행복이라는 조그만 햇살이 비추기를 기대합니다.

  • 지은이 : 박영진 현재 부부 심리 상담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가 한 번의 아픈 이혼 경험이 있기에 ‘위기의 부부들’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혼 후 과거의 아내와 다시 친한 사이가 되면서 ‘부부 관계’에 대해 남다른 식견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 ■ 프롤로그 최악의 부부 생활에서도 ‘나의 행복’을 조금씩 늘려가는 법 ▶ 포기도 때로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서 안정을 되찾자 ▶ 지금의 상황,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 자책과 비난에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 지금, 당신은 성숙의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 가정이라는 지옥에서 벗어나는 법 ▶ 자신만의 취미, 공간을 가져야 합니다 - 안식을 취할 수 있는 블루존을 만듭시다 ▶ 정신적 학대는 반드시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 상처부터 치유해야 회복이 됩니다 ▶ 상대가 당신을 무시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 당신이 먼저 무시하지 않으면 됩니다 ▶ 배우자의 사생활에는 신경을 끊어봅시다 - 배우자의 외도에서 자신을 구출하는 법 ▶ 나 혼자서도 행복해질 수 있음을 믿어 보세요 - 이제는 독립심으로 당당해지세요 ▶ 아이와 행복해지기 위해서 더 노력하세요 - 아이가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 자신도 약간의 잘못은 있다고 인정해보세요 - 배우자를 비난하지 않아야 당신이 행복해집니다 ▶ 상대방의 삶을 인정해보세요 - 그것이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길입니다 ▶ 회피하지 말고 인정해보세요 - 마음속의 불안을 제거해야 합니다 ■ 에필로그 당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