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찬의 신무협 장편소설. 만병을 다룸에 있어 당할 자 없고 몸을 씀에 있어 권, 장, 지, 각, 퇴, 경, 신. 이 모두 천외천에 이르렀으니 세상에 이런 무인 없어 무왕이라 일렀다. 고귀한 황손으로 태어난 성군의 그릇, 주첨무. 하지만 그가 간절히 원한 것은 정을 줄 수 있는 화목한 가족과 마음을 줄 수 있는 지기와 여인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처절한 자유였다.
특유의 필력과 막힘 없는 전개, 독창적인 시대해석으로 독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2004년 〈수적왕〉으로 데뷔하여 꾸준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지지에 보답하고 있다. 〈철중쟁쟁〉, 〈신마협도〉, 〈용중신권〉, 〈질주무왕〉으로 신무협을 이끄는 작가로 평가된다
第五十二章
第五十三章
第五十四章
第五十五章
第五十六章
第五十七章
第五十八章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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