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 로그인
  • 문의하기
  • eBook
  • 신간 이북
  • 콘텐츠보관함
  • FAQ
  • 도움말
  •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 독자서평
  • FAQ
  • Q&A
  • 도움말
  • 도서관
E-book이용 단말기 도우미
전자책 단말기 등록하기
홈 > book > 외국어
[외국어] 8시간으로 끝내는 영문법
유지훈 | 투나미스 출판사 | 2017-08-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이 열리지 않으세요? 리더 수동설치
  • 독립 출판을 꾸린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책 한권을 펴낸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땀이 필요한지는 여러 차례 통감했다. 아무래도 자본이 가장 큰 문제인데 다행히 크라우드 펀딩(텀블벅)으로 책을 인쇄하는 비용은 마련할 수 있었다. 이번 책은 영작문과 영어듣기의 후속인 영문법을 다루었다. 영어 책이 하도 많다보니 경쟁력과 차별화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8시간’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봤다. 8시간은 임상시험으로 검증된 시간인데 여기에는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This 8 hours can be misleading. 8시간은 필자가 문법 전체를 강의한 시간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스스로 공부할 때는 각자의 역량과 이해력 및 지구력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영문법은 어느 정도 알아야 할까? 시중 도서는 분량이 천차만별이다. 이는 영문법을 단권에 다 실을 수 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문법은 기본만 익히면 나머지는 직접 부딪쳐 가면서 터득할 수 있다. 다 알면 좋지만 그러려면 언제까지 문법에 매달려야 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다. 『8시간으로 끝내는 영문법』은 영문을 읽을 때 모르면 안 되는 내용만을 담았다. 다른 문법이나 어법은 기초를 꿰고 나면 얼마든 스스로 터득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이를테면, 관사는 기초적인 어법을 공부하고 나면 실제로 영어 원문을 구해서 관사를 모두 빈칸(___)으로 일괄 편집한 뒤 스스로 넣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이론으로 알 수 있는 관사는 한계가 있다. 직접 칸을 채우면서 여기에는 왜 관사가 들어갔을지(혹은 관사를 쓰지 않았는지) 고민해 보고 참고 도서를 찾아보는 귀납적인 방법case by case으로 접근하길 바란다. 아울러 책이 출간되는 데 큰 도움을 주신 텀블벅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쪼록 영문법 기초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길 바란다.

  • 투나미스 출판 대표 | 전문번역가 | 외국어 학습교재 연구가 저서로 『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작문』과 『남의 글을 내 글처럼』, 『기독청년의 쓴소리』 및 『퀴즈로 쉽게 배우는 기초 영문법』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와 『퍼펙트 타이밍』,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검은 예언』, 『왜 세계는 가난한 나라를 돕는가』, 『전방위 지배』, 『퓨처 오브 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 정보기관의 글로벌 트렌드 2025』, 『걸어서 길이 되는 곳, 산티아고』, 『베이직 비블리칼 히브리어』 및 『팀장님, 회의 진행이 예술이네요』외 다수가 있습니다.

  • 프롤로그 감사의 글 문장의 틀 갖추기 동사 명사 대명사 문장의 뼈대(패턴) 살 붙이기 형용사 / 형용사절 부사 / 관계부사 전치사 준동사 말 잇기 접속사 접속사의 종류 시제 정리 가정문 글의 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