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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외국어
[외국어] 우등생도 자꾸 헷갈리는 한글 띄어쓰기
장은주, 김정희 | 다락원 | 2016-0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제작형태 : pdf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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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의 오답 속에서 찾은 한글 띄어쓰기 공부 자료 알쏭달쏭 띄어쓰기, 유형별로 묶어 연습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같은 유형의 띄어쓰기를 묶어 연습하니 띄어쓰기의 감을 기를 수 있어요. *초등학생들이 유난히 어려워하는 띄어쓰기만 모아져 있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띄어쓰기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맞춤법까지 익힐 수 있어요. 어린이 따라 쓰기 시리즈 4, 이번엔 한글 띄어쓰기다! * 우리말 띄어쓰기, 정말 어렵죠? 어른들도 많이 틀리는 우리말 띄어쓰기를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우등생도 자꾸 헷갈리는 한글 띄어쓰기]는 이런 고민의 해결을 담은 초등학생용 띄어쓰기 학습노트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오답노트를 분석하여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고 헷갈려 하는 부분을 유형별로 모아 효율적으로 학습하게 도와줍니다. * 국어 문법의 띄어쓰기 원칙을 설명하면 좋겠지만, 어린아이들에게 국어 문법의 규칙을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문법의 규칙을 설명하는 것 보다는 같은 유형의 띄어쓰기들을 묶어 연습하게 하여 띄어쓰기의 감을 기르자는 것을 목표로 이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 어린이 따라 쓰기 시리즈 1권인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한글 받아쓰기]를 공부한 학생이라면 이 책으로 한글 받아쓰기와 띄어쓰기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 장은주 단국대학교에서 한문교육을 공부하고, 한국교원대에서 초등영어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언어교육에 관심이 많아 2014년도 〈초등독서평설〉에 ‘술술 교과서가 풀리는 한자어’ 편을 연재하였으며, 저서로는 〈교과서 한자어 이 단어 뜻이 뭘까? -3학년〉과 〈교과서 한자어 이 단어 뜻이 뭘까? -4학년〉이 있습니다. 현재 청명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정희 부산교육대학과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초등교육을 공부했습니다.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아 학급 학생들과 함께 체험 위주의 독후활동 프로그램 “신기한 도서관”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스위스 공립초등학교 Wilen Prima Schule의 프로젝트 학습을 참여관찰 하였습니다. 현재 청명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띄어 씁시다 낱말과 낱말 사이는 띄어 써요. ? 운동회 날 아침 10 ? 멀고 먼 숲 속 나라 12 ? 왜 안 돌아가지? 14 ? 해가 뜨기 시작할 때 16 ? 우리 집에 놀러 올래? 18 ? 궁금해서 못 참겠어요. 20 ? 염려 마세요. 22 ? 나무 옆을 지나 24 ? 큰 곰이 아기 곰을 데리고 26 ? 정성 들여 만듭니다. 28 수와 단위는 띄어 써요. ? 누렁소 세 마리 30 ? 열세 살이 되면 32 ? 고무신 한 짝을 꺼냈어요. 34 수는 만 단위로 띄어 써요. 57,821 → 오만 칠천팔백이십일 36 이름과 호칭은 띄어 써요. 이순신 장군을 존경합니다. 38 혼자 쓸 수 없는 말이지만 띄어 써요. ? 숲을 살릴 수 있어요. 40 ? 눈물이 달랑 맺힌 채 42 ? 안 갈 거예요. 44 ? 발을 본 적이 있습니까? 46 ? 소리 나는 대로 48 ? 너 때문에 힘들어! 50 ? 숨이 멎는 듯 답답했다. 52 ? 제 할 나름이다. 54 뜻을 보태어 주는 말은 띄어 써요. ? 어려움을 견뎌 냈다. 56 ? 힘이 센가 보다. 58 ? 눈이 쌓여 있다. 60 ? 큰 종이를 걸어 놓고 62 ? 별나라에 가고 싶습니다. 64 등, 대, 및, 겸은 띄어 써요. 피자, 햄버거 등 인스턴트 음식 66 붙여 씁시다 알고 보면 한 단어, 붙여 써요. ? 물속으로 들어갔다. 70 ? 닭똥 같은 눈물 72 ? 알록달록 꽃수 놓은 74 ? 친구와 말다툼을 하였다. 76 ? 서로 선물도 주고받습니다. 78 ? 기회만 엿보고 있었지요. 80 ? 노인을 찾아갔습니다. 82 ? 신발에 물이 들어간다. 84 ? 질서 없이 내려앉았다. 86 ?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88 ? 너를 꼭 도와줄게. 90 ? 기차가 덜컹덜컹한다. 92 뜻을 도와주기 위해 앞말에 붙여 써요. ? 형은 책을 많이 읽어요. 94 ? 별빛처럼 맑은 웃음소리 96 ? 너같이 멋진 친구 98 ? 엄마밖에 없어. 100 ? 단추를 누르면 낙하산으로도 변해요. 102 ? 빨간불인데 건너면 안 돼! 104 ? 세 살 때부터 106 수와 단위지만 붙여 써요. ? 두시 삼십분 오초입니다. 108 ? 언니는 10살이에요. 110 정답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