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문화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영어 실력이 늘 수 없다.
언어의 차이는 언어에 내재되어 있는 근본적인 차이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구별하기 힘들다. 문화적 차이가 언어에 영향을 미쳐 오랜 기간 지속되면
그 차이가 언어의 내재적 차이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문화적 차이는 사용하는 어휘의 차이로 나타나며 어감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자연스러운 말이 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문화적 차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 당연히 간단한 답이 있을 수 없으며, 하루 아침에 되지도 않는다.
영어를 공부하고 미국을 이해할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하는
이 책은 영어를 배우는 사람에게 필요한 미국 문화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제공한다.
이창열
이창열 박사는 서울대학교 졸업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26세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에너지성, 코넬대학교, 스위스, 이태리, 벨지움 등지에서 연구 활동을 하였으며
이화여대 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한국우주소년단 영재교육연구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중앙일보에 “하버드 박사 이창열의 지긋지긋한 영어이야기”를 연재하였으며
저서로 “영어 좌절, 이유 있다” “영어를 부려라” 등이 있습니다.
Prologue
01 Alaska
02 Rhode Island
03 California
04 Wyoming
05 New Jersey
06 Alaska
07 Delaware
08 Hawaii
09 Florida
10 Colorado
11 Connecticut
12 Louisiana
13 Oklahoma
14 Arizona
15 Washington
16 Texas
17 New York
18 Wisconsin
19 Massachusetts
20 New Mexico, Colorado, Wyoming, Mon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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