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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정희숙 | 가나출판사 | 2016-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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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정희숙 | 가나출판사 | 2016-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MBC 『기분 좋은 날(살림을 부탁해, 당신의 집을 바꿔 드립니다)』
★ KBS 『여유만만(심리가 있는 집 정리 솔루션)』, 『생생 정보통(똑똑한 생활의 발견)』
★ SBS 『생방송 투데이(월 매출 1,000만 원 정리의 달인)』
★ TV조선 『만물상(정리로 1,000만 원 버는 정리비법)』
★ EBS 『지식 발굴 알토란(정리의 달인)』 등 다수 프로그램 출연
정리 관련 방송 섭외 1순위, 대한민국 최고의 정리 전문가
정희숙이 전하는 우리 집 정리법
1,000개의 집을 바꾼 정희숙의 살아있는 정리 노하우
이 책은 대한민국의 1,000여 집을 바꾼 저자의 살아있는 정리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지금까지 정리를 담은 책들은 대부분 ‘버리기’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 책에서는 극단적인 버리기를 강조하지 않는다. 자연재해가 일상이 되어 물건을 소유하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는 일본식 방식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와는 조금 맞지 않는 구석이 있다. 또한, 혼자 사는 집이 아닌 가족과 공유하며 살아야 하므로 내 맘대로 가져다 버릴 수도 없다. 그렇기에 저자는 물건을 버리는 것이 아닌 눈에 보이는 곳에 놓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정리법에 관해 설명한다.
이 책은 한국식 가정에 맞는 방법으로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쌓은 정리법을 담아 읽는 독자들에게 마치 전문가가 자신의 집을 방문하여 정리하는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책에 나와 있는 정리 비법들은 누구라도 따라 하기 쉽게 되어 있어 정리를 어려워하는 주부들이라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가족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면 이 책을 통해 우리 집 정리를 시작해 보자. 수천만 원 들인 인테리어보다 훨씬 더 값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딱 한번 정리로 평생 유지되는 정리 시스템 공개!
1회 컨설팅 비용 100만원의 정리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어느 날 큰 맘 먹고 집 안 정리를 했다. 지저분하던 집이 깔끔하게 정리가 된 것 같아 흡족했는데 며칠 지나고 나니 어느새 물건이 쌓이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 그 모습을 보니 한숨이 나온다. 몇 차례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집 안 정리라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살림을 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원래 집안일은 표가 안 나는 거야’ 하고 체념해 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것은 가장 중요한 정리의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리의 원칙만 지킨다면 ‘딱 한 번 정리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 정리’가 가능해진다. 정희숙의 정리법에서 중요한 것은 양말이나 스카프를 어떻게 접느냐가 아니라 정리의 원칙을 지켜 누구나 쉽게 정리를 하고, 그 모습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다. 이 책에는 1회 컨설팅 비용 100만 원의 정희숙 표 시스템 정리법이 모두 담겨 있으니 이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정리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상세이미지 참고)
진짜 정리는 물건을 버리는 게 아니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정희숙의 정리는 극단적인 버리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물론 정리를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작업 중 하나는 버리는 일이다. 하지만 버리는 것만을 너무 강조하여 마치 ‘정리=버리기’로 이미지가 굳어지는 점은 아쉽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혼자 사는 사람처럼 불필요한 물건이라고 죄다 갖다버릴 수만은 없는 노릇이기도 하다. 게다가 무조건 버리는 정리법은 관계와 가족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정서에도 맞지 않는다. 물건을 버리는 것이 정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인 것은 맞지만, 진짜 정리는 물건을 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공간이 바뀌면 가족이 바뀐다!
가족 모두가 만족할만한 공간을 만드는 방법
tvN에서 방송되는 『렛미홈』을 보면 획일화되어 있는 집 공간을 가족의 개성에 맞춰 바꿔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저마다의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은 공간을 바꾸는 정리를 통해 위안을 얻고 행복한 표정이 된다. 이런 점만 보더라도 공간이 가족의 행복에 얼마나 중요한 수단이 되는지를 알 수 있다.
혼자 사는 집이라면 공간을 마음대로 해도 좋겠지만,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집이라면 마음대로 써선 안 된다. 정희숙의 정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정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자면 우선 가족 구성원을 위한 독립 공간을 주고 함께 누리는 공유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원룸에서 살더라도 각각의 구성원을 위한 공간은 필요하다. 그렇다고 집이 무조건 넓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넓은 집이라도 정리의 기준과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5평짜리 원룸에 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제대로 된 정리를 한다면 방의 크기와 개수에 크게 상관없이 가족 모두가 만족할만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공간을 넓히는 정리의 기술부터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공간 정리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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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케아 수납 인테리어 170 (개정판)
학연출판사 편집부 | (주)황금부엉이 | 2015-1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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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케아 수납 인테리어 170 (개정판)
학연출판사 편집부 | (주)황금부엉이 | 2015-1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테리어와 수납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책!
책은 이케아 제품을 사용해서 거실, 주방, 침실, 욕실, 아이 방 등의 공간을 어떻게 꾸미고 정리하면 좋을지에 대한 수납 인테리어 책입니다. 각 공간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구체적인 해결책 위주로 설명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이케아 식 수납법을 익힐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처음 독립생활을 시작하거나 좁거나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하는 대신 깔끔하게 정리해서 인테리어 효과를 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가구 배치와 공간별 수납의 법칙은 물론 실제 인테리어 변경 사례를 통해 실제적인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책 내용
이케아 식 수납법 1 거실 편
거실은 가족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기에 편안하고 쾌적하게 지내기 위한 수납법이 필요합니다. 거실에 나와 있는 쓸모없는 물건을 정리하는 법부터 수납가구를 다양하게 활용해 인테리어도 살리고 수납공간도 확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알려 드립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2 주방-식탁 편
주방은 가족들이 식사를 하는 공간이니 만큼 어느 정도의 면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식탁의 크기 때문에 주방이 좁아지기도 합니다. 식탁 주변의 자질구레한 물건 정리법, 높은 곳과 낮은 곳의 선반 활용법, 디자인과 크기를 고려한 식탁의 선택 등 작은 것만 바꿔도 좁은 주방이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됩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2 원룸 & 작은 방 편
원룸과 작은 방에 적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공간의 제약이 따르지만 방 분위기에 맞춰서 자유자재로 조립할 수 있는 이케아 책상과 가구들을 활용한다면 좁은 공간도 쓸모 있고 예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4 주방-싱크대 편
많은 그릇과 조리 도구, 식자재로 가득한 싱크대. 이것들을 매일 몇 번이나 꺼내고 옮기기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싱크대는 지저분해지고 맙니다. 싱크대 주변의 다양한 수납법을 참고한다면 훨씬 효율적인 정리수납이 가능합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5 침실 편
인생에서 제일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장소인 침실. 편안하게 잠을 자고 상쾌하게 눈을 뜨는 것만으로도 하루하루를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침실 벽면 꾸미기, 좁은 침실 넓게 쓰는 방법 등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침실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이케아 식 수납법 6 현관 & 화장실 편
집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현관, 물을 사용하는 화장실, 두 공간 모두 잘 정돈되어 있어야 가족 모두가 상쾌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가족 개개인의 물건과 공용의 물건 위치를 정해두고 자투리 공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보세요.
이케아식 수납법 7 옷장 & 신발장 편
집 안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데 비해 잘 정돈되지 않는 물건이 양복과 구두입니다. 양복을 수납하는 옷장과 구두를 수납하는 신발장 같은 대형 수납공간에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알려 드립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8 아이 방 편
정리해도 끝이 없는 공간이 바로 아이 방입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아이디어로 아이 방도 다른 방처럼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즐겁게 정리정돈을 할 수 있는 수납법과 인테리어 팁으로 항상 깔끔한 아이 방을 만들어 보세요.
이케아 식 수납법 9 여자아이 방 편
어린 시절부터 방 꾸미기에 흥미를 가지는 것은 여자아이입니다. 이케아 매장의 쇼룸을 참고해서 초등학생부터 성인 여성에 이르기까지 세대와 분위기별로 여자아이 방에 특화된 인테리어 팁을 알려 드립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10 방 구조 변경 편
같은 수납가구라도 개인에 따라 다양한 사용법이 존재합니다. 수납가구를 이용해 넓은 공간을 대담하게 바꾸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PART 2에서는 이케아 직원들의 집을 소개합니다. 그들이 직접 알려주는 멋진 인테리어 팁과 활용 만점인 이케아 베스트 아이템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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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누가 인테리어를 말하는가?
민병원 | 플럼북스 | 2014-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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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누가 인테리어를 말하는가?
민병원 | 플럼북스 | 2014-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공간을 인테리어하지 말고,
사람의 철학과 이야기를 인테리어하라! ‘홈 인테리어의 혁명가’ 민병원 대표가 말하는 홈 인테리어와 디자이너의 길 공간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지대하다. 똑같은 일이라도 어떤 공간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능률이 달라지는 것은 굳이 연과 결과를 들먹이지 않아도 경험상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다. 특히 집이라는 공간은 개인이 에너지를 재생산하는 곳이기에 더욱 중요하다. 집이 정리되지 않거나 빛이 들지 않아 어둡거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집이 불편하면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도 불안하고 짜증이 나며 가족 간에 소통도 되지 않는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샤워를 하고, 밥을 먹고, 책을 읽고, TV를 보는 등 시시각각 개인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불황이 길어지고, 사는 것이 팍팍한 이때 오히려 홈 인테리어가 더욱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누가 인테리어를 말하는가?》는 인테리어 현장에서 30년을 넘게 열정으로 뛴 홈 인테리어 디자이너 민병원 대표의 인테리어 철학을 담은 책으로 홈 인테리어란 공간 자체의 디자인이 아닌, 그곳에 사는 사람의 철학을 디자인하는 것이라고 피력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란 고객이 부탁하면 무엇이든 다 들어줄 수 있는 신(神)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디자이너로서의 민병원 대표의 깊은 고민을 엿볼 수 있다. ‘홈 인테리어는 어떤 길을 가야 하는가’를 묻는 민병원 대표는 이 책을 통해 디자인의 중요성,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소명의식, 홈 인테리어의 현재와 미래 등을 모색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누가 인테리어를 말하는가?》의 내용은 오롯이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한다. 단순하게 얻은 결론이 아니라 국내의 내로라하는 수많은 인물의 집을 인테리어 하며 부딪히고, 고뇌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얻은 의문과 답을 저자만의 톤으로 담담하게 풀어간다. ‘홈 인테리어의 혁명가’라고 불릴 정도로 열정과 도전 의식을 인정받아온 저자는 디자이너의 사명을 이야기하며, 홈 인테리어가 가야 할 길을 이 책을 통해 모색하고자 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시대와 공간을 넘어서 모든 것을 연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고객이 부탁하면 무엇이든 다 들어줄 수 있는 신(神)이어야 합니다. 디자이너는 작업에 착수하기 전 고객과 많이 소통하고, 충분히 의사전달을 해 고객이 상상하는 작품이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으로 작품 속에 스토리의 미학을 담을 수 있어야 그 노고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됩니다. _인테리어는 삶을 기적으로 연출한다 사람을 이해하는 공간에 대한 철학과 미래 홈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혜안 《누가 인테리어를 말하는가?》은 총 5개 분야에 걸쳐 디자이너들이 생각해보아야 할 내용을 경험담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1장 《인테리어란?》에서는 ‘인테리어는 끝없는 탐구다’ ‘성공적인 창작은 소통에 의해 좌우된다’ ‘디자인의 흔적을 없애라’ 등 인테리어의 근본과 가치, 그리고 성공적인 인테리어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대해 설파한다. 2장 《고객은 나의 멘토》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보여주며, 디자이너로서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해준 고객에 대한 감명 깊은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 장을 통해 결국 인테리어 디자이너란 집을 꾸미는 단순한 기능공이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 사람의 철학을 공간에 담아내는 메신저 역할을 하는 직업임을 간접적으로 역설한다. 3장 《디자이너의 역할》에서는 보다 실무적인 내용으로 들어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범하기 쉬운 실수, 디자이너가 주의해야 할 사항을 짚으며, 인테리어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최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조언을 담고 있다. 인테리어는 한 가정의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와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주는, 삶의 철학이 공존하는 직업입니다. 가족 구성원 누구도 관심이 없는, 닫혀버린 공간이야말로 가족을 모두 잠재워버리는 공허한 공간입니다. 이런 가정에 인테리어로 완벽한 행복을 심어준다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단순히 디자인 작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를 디자인하고 삶 자체의 행복을 연출하는 최고의 직업임을 자부합니다. _공간에 삶의 철학을 담아라 4장 《홈 인테리어의 미래》에서는 구체적인 예를 통해 홈 인테리어의 미래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펼치고 있으며, 마지막 5장 《삶, 그리고 사람》에서는 사라지고 있는 기능공에 대한 안타까움, 인식 변화, 삶에 대한 지혜를 말한다. 21세기 최고의 주택은 욕실에 포커스가 맞추어질 것이고, 머지않은 미래에 욕실은 최첨단 우주선을 방불케 할 정도로 발전할 것입니다. 주택을 건설하는 데 있어 욕실은 메인 축이 되어 가장 전망 좋은 곳을 차지할 것이고, 건축과 관련된 모든 기업이 욕실 프로젝트에 사활을 걸 것입니다. 인간의 최고 관심사인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과제를 풀어내는 곳으로는 욕실이 최적입니다. 양변기에 앉아서 용변을 보는 순간 소·대변 검사가 이루어져 용변의 양, 용변을 보는 시간, 몸무게, 체온 등 건강 체크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센서가 작동해 의류 전문기관으로 데이터가 전송되어 자동으로 분석됩니다. 그때그때 판단해 이상이 발견되면 담당 주치의에게 현 상태를 전송합니다. 이와 동시에 음식의 메뉴, 식사량 내지는 취침 시간 등 건강에 관련된 정보를 다시 욕실 사용자에게 전송하고, 원한다면 필요한 부분별 데이터베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_욕실은 미래의 로망이다 인테리어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과의 소통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치열하게 살았던 20대에는 화이트와 블랙 계열로 방을 꾸몄었다. 가구 배열도 흐트러짐이 없었다. 30대가 넘어가며 인생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자 가구들도 변하기 시작했다. 지금 내 집에는 빈티지 가구들이 두서없이 놓여 있고, 나는 그 안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며 일한다”는 디자이너가 있었다. 이처럼 공간은 사람의 현재를 대변하기도 한다. 그 사람의 가치관, 여유, 삶의 철학 등이 공간 안에 녹아나는 것이다. 《누가 인테리어를 말하는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런 디자이너의 역할이다. 프로가 아닌 일반인을 위해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고민해야 할 것은 인테리어 차제에 대한 고민보다 먼저 사람과 소통을 통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사람에 대한 이해와 철학이 녹아 있는 공간이야말로 최고의 빛을 발하며 그 사람의 삶의 질까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이라면, 더 넓게는 디자인에 관심 있고, 디자인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한다”는 (주)두오모 최항순 회장의 추천사가 아니더라도 《누가 인테리어를 말하는가?》가 일반 독자들에게 공감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저자가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의 멘토이기 때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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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여자에게 마음정리가 필요할 때
심현주(까사미아) | 동아일보사 | 2015-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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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여자에게 마음정리가 필요할 때
심현주(까사미아) | 동아일보사 | 2015-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여자의 하루가 매일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삶의 포인트를 찾는 정리정돈 이야기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요.” 이 책은 평범한 주부에서 국내 대표 정리정돈 전문가로 유명해진 저자가 그간 블로그에서 수많은 쪽지로 오가며 대면한 이웃들, 강연장에서 만난 사람들, 컨설팅에서 속 얘기 나누고 함께 집 정리했던 사람들과 보낸 긴 시간 속에서 터득한 ‘집 정리가 곧 마음 정리’라는 지혜를 독자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마치 옆집에 사는 친한 언니가 나를 위해 진심으로 말해주는 조언처럼 여자라면, 주부라면 누구나 마음으로 곧바로 와 닿는 이야기라서 더욱 끌림이 있다. “당신 마음, 그것이 뭔지 잘 알아요. 저도 그랬어요.” 여자에게는, 주부에게는 남자들은 잘 이해 못하는 여자만의 속마음이 있다. 결혼하고 아내로, 주부로 살면서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내 안의 나에게 자주 했던 말. 꼭 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누구나 처음 가보는 인생길 스스로 잘 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싶을 때 습관처럼 던져보는 질문. ‘나 지금 잘 살고 있는 것 맞아?’ 이렇게 마음이 신호를 보낼 때는 대부분 마음속이 뭔가로 가득 차 있을 때, 마음이 당신에게 비우기를 요구하는 순간이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집 정리’를 통해 해소하라고 권하고 있다. “집 정리가 곧, 마음 정리더라.”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문득 떠오르는 머릿속 말풍선에 쉽게 답이 나오지 않을 때 바로 앞, 흐트러진 물건들을 정리해보라는 것이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 일상과 좀 더 친해지려는 노력이 집 정리이고, 그것이 곧 집뿐 아니라 마음까지 정리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정리력이 인생 성공력이 되어 삶을 보다 윤택하게, 가정을 좀더 평안하게, 아이들을 똑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줘 결과적으로 ‘집정리=최고의 재테크’, 돈보다 값진 유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도록 한다. 다 읽고 나면 마음 속이 후련해지는 책 집 정리가 곧, 마음 정리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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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제이쓴, 내 방을 부탁해
제이쓴 | 들녘 | 2015-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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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제이쓴, 내 방을 부탁해
제이쓴 | 들녘 | 2015-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싱글라이프 인테리어 연구가’ 제이쓴이 제시하는, 로망이 담긴 실현 가능한 공간 스타일링!
홈오피스, 작업실, 서재 겸 멀티미디어실…… 나만의 취향, 성향, 의향으로 완성하는 맞춤식 인테리어! “공간을 스타일링하면 일상도 스타일링 된다!” 5만 원(1회 인테리어작업 평균)으로 전월세 방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비법을 소개하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파워블로거, 제이쓴. 그가 또다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 방법을 전수한다. 첫 번째 책 『제이쓴의 5만 원 자취방 인테리어』가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데 주안점을 둔 반면 이번에 출간한 『제이쓴, 내 방을 부탁해』는 싱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추고 유일무이한 공간을 연출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책에서도 물론 저자(제이쓴) 인테리어 연출법 특유의 값싸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창출해내는 ‘유니크’한 멋과 실용성이 빛을 발한다. 사람마다 취향과 성향이 다르고, 일상이 다르다. 당연히 하루하루를 보내는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생각도, 쓰임새도 다를 수밖에 없다. 저자는 천편일률적인 인테리어 방식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용적이면서도 독특한 공간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가령 정신없는 회사 업무 때문에 집에 와서까지 일을 해야 하는 바쁜 직장인의 생활패턴에 맞춘 홈오피스 인테리어, 처음으로 독립을 해서 공간을 꾸며야 하는 사회 초년생을 위한 가장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인테리어, 메마른 하루하루에 찌든 직장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고 취미생활도 곁들일 수 있는 작업실 인테리어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테리어를 단순히 생활패턴에만 맞춘 것은 아니다. 현실적인 상황뿐 아니라 개개인의 성격에 따라 생각하는 공간과 희망하는 인테리어는 다를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차이점까지 고려하여 인테리어를 만들어간다.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 이후 아픈 과거를 떨쳐내고 싶은 사람과 과감하게 직장생활을 정리했지만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 모두 집이라는 공간을 바꾸고 싶어한다. 저자는 이들에게 서로 다른 인테리어 처방전을 내린다. 성격이 깔끔하고 단정한 전자에게는 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삼아 공간이 낯설지 않으면서도 점차 익숙해질 수 있는 변화를, 예술가적 기질이 풍부한 후자에게는 노출콘크리트와 원색의 페인팅으로 파격적인 변화를 주어 새로운 일상을 마주할 수 있게 유도한다. 생활패턴은 물론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의 성격까지 담아낸, 유일무이한 스타일링인 셈이다. 공간과 공간 이용자를 함께 고려한 인테리어 접근법은 신선하면서도, 그 어떤 인테리어 방법보다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정보로 다가온다. 청춘남녀의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대변한 여섯 가지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활용법! 공간 컨셉 잡기에서 준비물과 비용은 물론, 시작부터 완성까지 꼼꼼하게 짚어주는 인테리어 시공! “싱글족, 자취족도 이 책 하나로 자신만의 공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제이쓴은 철저히 ‘쇼윈도 인테리어’(눈요기 인테리어)를 배격하고, ‘셀프 인테리어’(하는 인테리어)를 추구한다. 라이프스타일에 중점을 두면서도 동네 철물점, 전파사, 생활용품점 등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와 용품을 고수한다. 누전차단기(일명 ‘두꺼비집’)를 내려본 적 없는 여성도, 인테리어에 대한 아이디어와 감각에 자신 없는 남성도 직접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10~30대의 여섯 남녀 청춘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고, 그들의 생활공간을 새롭게 만든다. 여섯 명의 인테리어 ‘의뢰인’은 요즘 젊은 층을 대변할 수 있을 만큼 생활패턴은 물론, 취향과 개성이 다양하다. 저자는 먼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어떻게 꾸밀지 컨셉을 잡고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을 들려주고, 어떤 재료로 어떻게 시공하고 공간을 꾸미는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기존 인테리어 서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재료와 비용 등 상세한 정보도 제공한다. 친절하고 차근차근한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살린 공간을 직접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떠올리게 된다. 비록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하더라도, 젊은 층은 일상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갈망이 크다. 특히 삶의 기반이 되는 집이라는 공간을 자신에게 맞게 바꿔보고 싶은 욕구는 대단하다. 저자는 2년 동안 ‘오지랖프로젝트’라는 이름하에 공간을 새롭게 바꾸고 싶은 싱글족, 자취족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작업을 진행해왔다. 50여 집 넘게 작업하면서 이들의 눈높이와 취향에 맞춘 인테리어를 모색하고, 현실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그동안 축적되어온 저자의 금쪽같은 노하우는 이 책에서 아낌없이 소개된다. 초보 싱글족, 자취족도 이 책 한 권으로 자신만의 공간 스타일링을 창출해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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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여자도 쉽게 꾸미는 우리집 DIY
학연출판사 편집부 | 푸르름 | 2014-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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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여자도 쉽게 꾸미는 우리집 DIY
학연출판사 편집부 | 푸르름 | 2014-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Room Reform Idea Book
자신의 집은 아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무리 열악한 상황이라도 굴하지 않고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방으로 꾸밀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은 내 집이 아니더라도 원상회복이 가능하도록 인테리어를 한 사람, 리폼을 할 수 있는 집을 찾아낸 사람, 가구와 가전제품을 리메이크한 사람 등 자신의 힘으로 평소에 꿈꾸던 방을 완성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실패는 성공을 향한 하나의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과 함께 핸드메이드 리폼에 도전해볼 것을 권한다. 본서에서 소개하는 리폼 방법은 사람들의 실제 리폼 사례를 취재해서 게재한 것이다. 안전성을 확인해서 소개한 것이지만 건물의 구조나 조건 등에 따라 강도와 마감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불안한 경우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의 구성 Part 1에서는 편안하고 개성 있는 공간연출 리폼에 도전한 DIY 달인들의 사례를 공개했다. 벽에 페인트를 칠하고 바닥재를 까는 등 자연 소재를 자유롭게 활용해서 개성 있는 주거공간을 완성한 달인들을 소개하고,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리폼을 했고 성공의 비결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Part 2에서는 거실ㆍ키친ㆍ욕실ㆍ화장실 등 따라 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가득한 DIY 디자인 파일이다. ‘집 리폼’이라는 말만 들어도 괜히 뒷걸음질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키친의 문이나 벽장 리폼이라면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의외의 소재를 활용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인테리어 센스이다. 화장실과 욕실 개조의 실례는 눈여겨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순식간에 완성하는 간단 테크닉으로 눈을 의심하게 할 정도로 변신에 성공했다! Part 3에서는 원상회복이 필요한 임대주택에서도 도전할 수 있는 바닥ㆍ벽ㆍ천정ㆍ창가, 장소별 리폼 테크닉 모음이다. 비록 임대라고 해도 마음껏 자신의 방을 꾸미고 싶은 사람을 위한 리폼 테크닉을 소개했다. 키포인트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 테크닉’과 ‘원상회복하기 쉬운 마감’이다. 자신이 평생 살 집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살고 있는 공간이다. 재미있는 리폼 테크닉과 참고로 삼을 인테리어 실례를 소개했다. Part 4에서는 핸드메이드 오리지널 가구로 이미지 체인지와 이케아 가구로 리메이크하기이다. 심플한 이케아 가구를 리메이크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바꿔볼 것을 권한다. 이케아 가구는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가격의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그대로를 활용해도 좋지만 리메이크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도전해볼 만한 것이 벽지를 이용한 리메이크이다. 체스트에는 식물무늬, 의자에는 오래된 목판풍의 무늬, 벽지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가구의 무늬를 바꿀 수 있다. 시공은 벽지를 잘라서 붙이기만 하면 OK이다. 다양한 벽지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서 도전하면 된다. Part 5는 DIY 리폼의 Q & A로 독자들이 궁금한 사항과 흔쾌한 답변이다. 막상 리메이크에 도전하면 ‘재료’와 ‘마감 요령’ 등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 그런 소박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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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케아 수납 인테리어 170
학연출판사 편집부 | (주)황금부엉이 | 2015-02-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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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이케아 수납 인테리어 170
학연출판사 편집부 | (주)황금부엉이 | 2015-02-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케아 매장의 쇼룸에서 보고 예쁘고 실용적인 것 같아 사 왔지만 우리 집에는 어울리지 않아서 실망하셨나요?”
“이케아 직원과 마니아들이 친절하게 알려준 이케아 수납법으로 정리해도 금방 지저분해지는 집을 깔끔하게 정리해 보세요!” 책에는 거실, 주방, 침실, 욕실, 아이 방 등 집 안 모든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이케아 수납 인테리어 법이 카테고리별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각 공간별 문제점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이케아 식 수납법을 익힐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케아 매장의 쇼룸을 살펴보면서 ‘아! 우리 집도 저렇게 예쁘게 꾸미고 싶다’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마음에 드는 수납용품을 사 왔지만 막상 집에 설치해보니 생각한 것과 달라서 실망했거나, 찜해 놓은 물건이 우리 집의 다른 가구들과 잘 어울릴까 고민돼서 사지 못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작은 집, 오래된 집, 치워도 금방 어지러워지는 아이 방, 쓸모없는 공간의 활용 등 구체적 상황에 대한 이케아 정리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1 거실 편 거실은 가족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기에 편안하고 쾌적하게 지내기 위한 수납법이 필요합니다. 거실에 나와 있는 쓸모없는 물건을 정리하는 법부터 수납가구를 다양하게 활용해 인테리어도 살리고 수납공간도 확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알려 드립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2 주방 편 주방은 가족들이 식사를 하는 공간이니 만큼 어느 정도의 면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식탁의 크기 때문에 주방이 좁아지기도 합니다. 식탁 주변의 자질구레한 물건 정리법, 높은 곳과 낮은 곳의 선반 활용법, 디자인과 크기를 고려한 식탁의 선택 등 작은 것만 바꿔도 좁은 주방이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됩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2 원룸 & 작은 방 편 원룸과 작은 방에 적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공간의 제약이 따르지만 방 분위기에 맞춰서 자유자재로 조립할 수 있는 이케아 책상과 가구들을 활용한다면 좁은 공간도 쓸모 있고 예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4 주방- 싱크대 편 많은 그릇과 조리 도구, 식자재로 가득한 싱크대. 이것들을 매일 몇 번이나 꺼내고 옮기기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싱크대는 지저분해지고 맙니다. 싱크대 주변의 다양한 수납법을 참고한다면 훨씬 효율적인 정리수납이 가능합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5 침실 편 인생에서 제일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장소인 침실. 편안하게 잠을 자고 상쾌하게 눈을 뜨는 것만으로도 하루하루를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침실 벽면 꾸미기, 좁은 침실 넓게 쓰는 방법 등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침실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이케아 식 수납법 6 현관 & 화장실 편 집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현관, 물을 사용하는 화장실, 두 공간 모두 잘 정돈되어 있어야 가족 모두가 상쾌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가족 개개인의 물건과 공용의 물건 위치를 정해두고 자투리 공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보세요. 이케아식 수납법 7 옷장 & 신발장 편 집 안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데 비해 잘 정돈되지 않는 물건이 양복과 구두입니다. 양복을 수납하는 옷장과 구두를 수납하는 신발장 같은 대형 수납공간에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알려 드립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8 아이 방 편 정리해도 끝이 없는 공간이 바로 아이 방입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아이디어로 아이 방도 다른 방처럼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즐겁게 정리정돈을 할 수 있는 수납법과 인테리어 팁으로 항상 깔끔한 아이 방을 만들어 보세요. 이케아 식 수납법 9 여자아이 방 편 어린 시절부터 방 꾸미기에 흥미를 가지는 것은 여자아이입니다. 이케아 매장의 쇼룸을 참고해서 초등학생부터 성인 여성에 이르기까지 세대와 분위기별로 여자아이 방에 특화된 인테리어 팁을 알려 드립니다. 이케아 식 수납법 10 방 구조 변경 편 같은 수납가구라도 개인에 따라 다양한 사용법이 존재합니다. 수납가구를 이용해 넓은 공간을 대담하게 바꾸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PART 2에서는 이케아 직원들의 집을 소개합니다. 그들이 직접 알려주는 멋진 인테리어 팁과 활용 만점인 이케아 베스트 아이템을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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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제이쓴의 5만원 자취방 인테리어
제이쓴 | 들녘 | 2014-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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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제이쓴의 5만원 자취방 인테리어
제이쓴 | 들녘 | 2014-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당신의 자취방 인생이 달라진다!”
분위기를 바꾸고, 삶의 질을 높이는 궁극의 인테리어 비법! ‘자취방 인테리어 인텔리’ 제이쓴이 제시하는 유니크하고 판타스틱한 ‘자취공간 리노베이션’! 3만 원으로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싱크대를 창조하고, 7만 원으로 자취방을 카페로 바꿔버리다! 저자 ‘제이쓴’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 사이에서 특출하고 유별난 인테리어 블로거로 유명하다. 3만 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 낡은 싱크대와 주방 공간을 ‘블랙&화이트’의 체크무늬가 흐르는 모던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5년 된 누리끼리한 소형 냉장고를 유럽의 유명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냉장고로 리폼 하고, 늘 습기가 차서 축축하고 을씨년스럽기만 한 화장실을 홍대 카페에서나 있을 법한 고급스러운 화장실로 바꾸고, 7만 원대 비용으로 자신의 자취방을 카페로 만들었다. 그렇다고 제이쓴이 활용하는 재료가 특별한 것은 아니다. 동네에 있는 생활용품점(‘다이소’, ‘천원 샵’ 등), 동네 철물점, 전파사, 목공소 그리고 대형마트와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는 ‘친서민적’이고 ‘친자취생적’인 재료를 철저히 준수한다. 아이큐지수로 돌고래를 능가하는 지적 능력, 5만 원(1회 인테리어 평균)을 지출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 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싱글족이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제이쓴’식 인테리어! 두꺼비집(전원차단기) 내려본 적 없는 누나도, 페인트 사본 적 없는 형아도 할 수 있는 맞춤식 눈높이 인테리어! 제이쓴은 1년 넘게 ‘오지랖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스스로 자취방을 인테리어 하려는 자취생을 찾아가 디자인 구상 단계부터 논의하고 함께 작업을 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지금까지 40가구 넘게 도움을 주었다. 반지하에서 옥탑방까지 다양한 형태의 자취방과 각각 지향점이 다른 의뢰인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디자인했다. 무수한 작업을 거치며 제이쓴은 자취방의 인테리어에 대한 안목을 넓혀나갔다. 이를 토대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자취생 혼자서도 공간을 디자인하고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정리했다. 이 책에서 제이쓴은 그동안 오지랖프로젝트를 실행한 자취방들이 어떠한 아이디어와 기술적인 방법으로 변화되었는지 컨셉에서부터 준비물, 비용, 과정 등을 꼼꼼하게 들려준다. 제이쓴은 인테리어에 대한 아이디어와 감각에 자신 없을 뿐 아니라 조명이나 벽지를 바꾸는 등의 기술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을 위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한다. ‘오지랖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열망은 대단하지만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방법을 알려준다. 두꺼비집(전원차단기)을 한 번도 내려보기는커녕 형광등도 갈아본 적 없는 여성이 혼자서도 조명을 바꿀 수 있을 만큼, 페인트가게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남성이 인건비를 들이지 않고 스스로 능숙하게 페인팅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큼 인테리어 작업 과정을 자상하고 치밀하게 소개한다. ‘쇼윈도’ 인테리어는 그만, 이제 ‘셀프’ 인테리어로 자취방에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하자! ‘서민’ 1~2인 가구의 눈높이와 지갑두께에 최적화된 극강의 초초초현실 인테리어 활용법! 제이쓴은 철저히 실용적인 관점에서 인테리어를 풀어낸다. 기존에도 ‘소규모’, ‘1?2인 가구’, ‘전셋집’ 등에 중점을 둔 많은 인테리어 서적이 출간되었지만, 자취방에 사는 젊은이들이 현실에서 실현하기에 금전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커다란 괴리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럴듯한 재료로 꾸민 공간 또한 컨셉에 맞춘 화보를 보는 것처럼 실생활과 동떨어진 느낌을 주었다. 제이쓴이 ‘싱글족과 자취생의 현실’에 맞춰 인테리어 방법을 창안해내고, 책까지 출간하게 된 것 또한 이러한 기존 서적에 대한 아쉬움에서 비롯됐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 방법은 모두 ‘지금 가장 필요한 인테리어를 실현하는 데 나만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비용을 어디까지 줄일 수 있을까?’ 하는 관점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경제적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아이덴티티’와 ‘퍼스낼러티’를 중시하고, ‘유니크함’을 지향하는 젊은이들에게 ‘주거 공간’은 삶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월세 얼마짜리 방이 아닌, 현재 ‘나’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공간이다. 제이쓴은 “대한민국의 도시에서 원룸이나 투룸 같은 전월세 방에 기거하고 있지만, 꿈과 낭만은 버릴 수 없는 청춘의 지갑두께와 눈높이를 감안한 인테리어”로 인테리어에 향한 젊은이들의 갈망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나무에서 숲으로’! 읽기만 해도 자취방 인테리어의 개념이 착착, 자신감이 쑥쑥! 젖과 꿀이 흐르는 자취 라이프를 위한 생활정보(‘싱기방기 자취꿀팁’)까지 수록 이 책의 구성 또한 독자들을 배려한다. 저자는 자취방의 공간을 개별적으로 살펴보다가 차츰 공간과 공간을 함께 생각하는 입체적인 인테리어 방법으로 디자인에 대한 시각을 넓혀준다. ‘장판 깔기’나 ‘방문 페인팅’ 같은 인테리어의 기본에서부터 시작하여 ‘스위치, 콘센트 교체하기’, ‘조명등 바꾸기’, ‘선반 달기’ 등의 디테일한 방법을 소개한다. 자취방 인테리어에서 자연스럽게 순위가 밀리게 되는 주방공간과 화장실에 대해서도 적은 비용을 들여 탈바꿈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개별적인 인테리어를 살펴보고 나서는 자취방 전체를 입체적으로 꾸미는 방법을 살펴본다. 또한 자취방이 홈카페와 북카페처럼 카페 같은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자취방 인테리어에 대한 소개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책 속에 드문드문 보이는 싱글족(자취생)들의 라이프스타일은 공감과 흥미를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수록된 ‘제이쓴의 싱기방기 자취꿀팁’은 인테리어 정보뿐 아니라 자취하는 이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정보를 알려주어 도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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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살고 싶은 갖고 싶은 작은 집 작은 가구
김선영 | 위즈덤하우스 | 2014-0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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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살고 싶은 갖고 싶은 작은 집 작은 가구
김선영 | 위즈덤하우스 | 2014-0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작아서 더 단순하게, 작아서 더 넓게 쓰는 심플 라이프
사람들은 자기만의 집을 갖고 싶어 하고, 또 그 집을 아늑하고 편안한 집으로 꾸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안식처로서의 집을 꾸미는 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선택하고 배치하는 문제이다. 사는 사람의 가치관과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집은 저마다 나름의 표정을 갖고 있다. 집의 크기와 집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가구를 고른다면 인테리어의 절반은 끝난 셈이다. 하지만 작은 집의 경우 공간이 협소하여 작은 집에 적당한 가구를 고르는 일부터가 쉽지 않다. 《살고 싶은 갖고 싶은 작은 집 작은 가구》는 저자가 직접 작은 집에 어울리는 작은 가구를 만들어 아늑하고 편안한 집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작은 아파트에 살면서 남편과 함께 취미로 시작했던 목공을 이젠 업으로 삼을 만큼 저자는 가구 만드는 일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이 책은 작은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하고, 쓸모 있는 가구를 추구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집을 만드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은 집, 작은 가구와 함께 누리는 작은 사치를 담다 공간에 맞는 가구, 하나밖에 없는 아이 장난감, 공간을 채우는 소품까지 작은 집이라고 무조건 가구를 줄일 것이 아니라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쓰임새 있는 가구를 동선에 맞게 설치하여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테이블 만들기에서 시작된 저자의 목공 경험은 거실 수납장, 아이 침대, 부부 침대, 서랍장 등으로 점차 확장되었으며, 그만큼 집을 꾸미는 즐거움도 점점 커져가고 있다. 그리고 딸아이를 위해 만들어준 엄마아빠표 장난감은 아이에게 큰 선물이 된다. 도미노 놀이, 쌓기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나무 조각, 엄마와 함께 나란히 소꿉놀이를 할 수 있는 주방 놀이기구, 좁고 낮은 곳이라면 어디든 숨고 싶어 하는 아이의 심리를 반영해 만든 원목 놀이집 등이 그러한 것들이다. 작은 집이지만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각각의 공간을 넓게 쓰면서도 감각적으로 만들어주는 가구와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꿈꾸던 주방, 편안한 욕실, 창이 있는 방 등 손수 고친 집 이야기 책에는 가구 이야기뿐만 아니라 낡고 작은 아파트를 더 좁게 만들었던 주방, 욕실을 손수 바꾼 이야기도 담겨 있다. 현관문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싱크대는 집을 더욱 좁고 답답해 보이게 만들었다. 저자는 고심 끝에 싱크대 상부장을 떼어낸 후 선반으로 공간을 채우고 싱크대 하부장은 원목 가구로 다시 짜놓았더니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작은 아파트 안에 자기만의 주방을 갖게 되었다. 또한 작은 집의 작은 욕실이지만 공사를 통해 욕조를 넣고도 충분히 사적이면서도 편안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밖에도 작은 집에서는 답답한 벽처럼 보이는 방문에 창을 냄으로써 한결 밝고 가벼운 분위기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집에 어울리는 작은 가구 이야기와 함께, 그 집에 살아가는 세 식구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이 책은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한다. 작지만 그들만의 아늑한 공간에서 나무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소박하고 심플한 삶을 다시 꿈꾸게 된다. 작아서 더 심플하고 작아서 더 넉넉한 삶이 독자들에게 행복을 전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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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잘되는 집안의 10cm 비밀
이성준 | 예문 | 2013-11-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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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잘되는 집안의 10cm 비밀
이성준 | 예문 | 2013-11-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5만 부 판매! 인테리어 분야의 전설
드디어 새롭게 출간 -한층 업그레이드 된 2013 완전 리뉴얼판 전통 풍수학과 현대 건축을 접목한 ‘풍수 인테리어’를 처음으로 대중에 소개했던 대한민국 풍수 1인자 이성준 선생의 신간. 2000년 초판이 출간되고, 2006년 개정판 3부작이 출간되며 국내 최초로 ‘풍수 인테리어’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도서출판 예문의 ‘내 손으로 하는 풍수 인테리어 시리즈’가 1권으로 나왔다. 시리즈 합계 25만 부가량 판매되었던 <잘되는 집안은 뭐가 다른 걸까> <돈 잘 버는 사람은 뭐가 다른 걸까> <공부 잘 하는 아이는 뭐가 다른 걸까>에서 복잡한 풍수 이론이나 방위론은 버리고, 바로 사용 가능한 방법론만을 모아 《잘되는 집안의 10cm 비밀》이란 제목의 완전 리뉴얼판을 출간한 것. 전통적인 기(氣)를 공간 에너지로 해석해 주거 생활 전반에 응용한 풍수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왜 10cm일까? _집안 배치를 10cm만 옮기면 인생이 바뀐다! 식탁을 벽에서 10cm 띄우면… 자녀의 진로운이 트이고 가족 건강이 좋아진다.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를 10cm 띄우면… 쓸데없는 지출, 돈 나갈 일이 줄어든다. 침대를 벽에서 10cm 띄우면… 부부 사이가 확 바뀐다! 몸의 피로가 줄어든다. 가장의 키보다 10cm 작은 화분으로 바꾸면… 일이 풀리고 돈이 들어온다 아이가 아플 때, 빽빽한 가구 사이에 10cm 틈을 만들면… 몸이 좋아지고 잔병치레가 줄어든다. 꾸미지 말고 옮겨라! -10cm만 옮겨도 인생이 바뀐다 공간 에너지를 활용해 편안하고 건강한 집으로 만드는 생활 지혜 풍수학은 수천 년 동안 인간이 쌓아온 경험의 통계자료라 할 수 있다. 집의 건축 요소, 가구, 가전제품 등을 자연의 원리와 닮게끔 배치해 기의 흐름을 순조롭게 만들어줌으로써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은 물론이고, 흔히 ‘운명’이라고 부르는 인생의 큰 줄기를 올바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 한마디로 공간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잘 활용해 집의 성능과 사람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게 함으로써 가족구성원의 경제생활, 진로, 공부, 시험 등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요지이다. 풍수 인테리어는 ‘전통의 발전적 계승과 실용화’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비과학적인 속설’이라는 평가절하가 엇갈리는 가운데서도 지난 10여 년 동안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하나의 독립된 분야로 자리 잡았고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지은이는 바로 20여 년 전 처음으로 풍수 인테리어를 소개하고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한 장본인으로 수십 년 간 컨설팅과 시공 실무에 종사한 베테랑의 경험과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수십 년 간의 컨설팅과 실제 시공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주거 생활 테크닉 이 책은 여러 가지 유용한 테크닉과 팁을 소개하는 동시에, 그러한 기법들이 근거를 두고 있는 전통적 세계관과 기본 원리를 쉽게 풀이하는 데도 지면을 할애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풍수 인테리어에서 ‘공간 에너지’라고 부르는 기(氣)는 동양, 특히 한중일 문화권에서 철학과 의학, 건강은 물론이고 여러 분야에서 중요시되는 개념이자 현대 과학에서도 에너지 또는 에너지 장(場) 등으로 적극 받아들이고 있는 개념이다. 조명과 화분을 이용해 나쁜 기운을 중화한다든지, 침대와 식탁, 책상을 10cm만 옮겨도 건강과 금전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는 등의 내용은 오늘날의 환경의학, 환경심리학의 기본 원리와도 어긋나지 않는다. 한편, 환경도 중요하고 집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삶의 터전인 집을 정성껏 대하고 관리하는 마음과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 책의 주안점은, 하늘[天]과 땅[地]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사람[人]의 마음과 주관적 의지 또한 중요하다는 전통적 미덕으로 돌아간다. 책은 총 5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인생이 술술 풀리는 풍수 인테리어 상식>에서는 집을 명당으로 만드는 풍수 상식들을 소개한다. 파트 2 <잘되는 집안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에서는 현관, 거실, 침실, 아이 방, 주방, 화장실/욕실 등 주택의 대표적인 공간에 풍수 인테리어를 적용하였고, 파트3 <100세 건강을 좌우하는 10cm의 지혜>에서는 만성질환을 다스리고 가족의 건강을 증진하는 ‘사람 살리는 풍수’를 말한다. 아토피나 비만, 치매 등이 풍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흥미롭다. 파트4 <시험운을 높이는 풍수 인테리어>를 통해서는 집중력을 높이고 성적을 향상시키는 공간 배치의 테크닉을 배울 수 있으며, 파트5 <금전운을 좌우하는 10cm 비밀>에서는 금전운과 사업운이 좋아지는 가정과 회사의 인테리어를 말한다. 또한 각 챕터 말미에 ‘왜 가구를 바짝 붙이는 것이 나쁠까’ ‘식탁과 침대를 벽에 붙이면 안 되는 이유’ 등 배치와 정리의 묘미를 소개한 <10cm의 비밀> 및 풍수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재미있는 풍수문답> 코너 등을 수록, 읽는 재미를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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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
최윤정 | 링거스그룹 | 2011-09-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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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
최윤정 | 링거스그룹 | 2011-09-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공구 사용법부터
공간에 알맞은 인테리어 팁까지 파워블로거 희나맘이 알려주는 리폼 & DIY 인테리어 리얼 노하우 네이버 파워블로거 희나맘이 공개한 기초 탄탄 인테리어 가이드북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가 링거스그룹에서 출간되었다. 눈으로만 대리만족을 해야 했던 기존 인테리어 책과는 달리, 세세한 설명과 과정 컷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는 초보 주부들에게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인테리어 작업과정을 쉽고 만만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는 도구와 재료, 인테리어 기본기를 소개한 기초편과 아이방, 주방, 거실, 안방 등 공간에 맞춘 인테리어 방법과 집 안 곳곳 분위기를 살리는 리폼 인테리어를 친절히 설명하는 응용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구의 사용법과 목재 고르기부터 사포와 실리콘 활용법, 페인팅의 기본 4단계, 쇼핑 노하우까지 7단계로 나누어 설명하는 기초편 1장과 모든 인테리어의 시작인 타일 시공, 콘크리트 벽 뚫기, 손잡이 교체, 조명 설치 등 인테리어 기본기를 닦는 기초편 2장은 인테리어에 처음 관심을 갖고 시작하려는 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리폼 인테리어 기본 공식을 다루며 유용한 팁을 가득 담았다. 응용편에서는 장난감 수납장, 선반 등 정리정돈 공간과 밝고 차분한 벽지에 칠판 벽을 세워 마음껏 상상하고 학습할 수 있는 아이방 인테리어와 좁은 공간을 활용하는 수납공간을 만들고 집 안 곳곳 스타일을 살리는 리폼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또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빛나는 희나맘만의 리폼 인테리어부터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재활용 리폼까지 소개한다. SBS <모닝와이드>, MBC <뉴스 투데이>, 《리빙센스》, 《여성조선》, 《여성중앙》 등 각종 매체에 리폼 인테리어 달인으로 소개된 희나맘 최윤정은 《희나네집 만만한 인테리어》를 통해 그간 몸소 부딪혀 익힌 리폼 노하우들과 집 안의 스타일을 살리는 인테리어 방법들을 모두 풀어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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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집에도 생명이 있다
이한종 | 넥서스BOOKS | 2012-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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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집에도 생명이 있다
이한종 | 넥서스BOOKS | 2012-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살아 숨 쉬는 집을 위한 친환경 풍수 인테리어!
기가 통해야 집안이 잘 풀린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안식처로서의 ‘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세련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 기법 역시 다양하게 발달해왔다. 그러나 현대병이라 불리는 새집증후군, 아토피와 같은 질병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치료되지 않는 현대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집중하게 되었고 그 대안으로 ‘풍수’가 새롭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사람의 몸은 전체적으로 기가 원활하게 통해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면 아무리 미세한 부분이라도 결국 치명적인 질병으로 다가온다. 풍수의 원리도 우리 몸과 다르지 않다. 고인 물이 썩듯 통하지 않는 기는 공간의 기운을 전체적으로 흐려놓는다. 그리고 이는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에게 되돌아온다. 이렇게 풍수의 이론이 몸의 기본 원리에 가장 부합한다는 사실에서 풍수 인테리어의 기본이 시작된다. 이 책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기가 잘 통하고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일반적인 법칙뿐 아니라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나아가 옷, 안경, 고무장갑 등 일상생활과 밀착된 올바른 풍수 인테리어 활용법을 알려준다. 특히 새집증후군, 아토피, 우울증 등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전 지구적 환경의 문제를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하여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집을 살리는 최고의 생활맞춤과학, 풍수를 통해 기 통하는 집, 잘 풀리는 집을 만들어보자. 내 몸 가까이에 풍수가 있다? 흔히 ‘풍수’라고 하면 대부분 ‘방위’에 치중하여 다른 여러 가지 풍수적 요인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않고 동쪽 방향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식의 결정론에 빠지기 쉽다. 저자는 이러한 생활의 공간에 돋보기를 댄 듯 좀 더 가까이에서 풍수를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최근 잠을 자는 자세에 따른 성향 차이에 대해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는 취침 자세가 사람의 건강과 큰 연관 관계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실제 취침 자세는 풍수 이론과 관련 있다. 심장의 기가 약하거나 예민한 사람은 잠을 자기 시작할 때 오른쪽 어깨가 바닥을 향하도록 해야 한다. 옛말에 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 어깨를 바닥에 대고 자는 것이 좋은 자세라고 했던 까닭은 오행에서 대체로 남자가 여자보다 심장, 소장의 기운이 예민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고층 아파트에 살 때 적정 높이가 어느 정도인지 많이들 궁금해 한다. 풍수 이론 중 오행에서 비장과 위장은 흙에 해당된다. 흙의 기운과 떨어져 사는 사람은 실제 비장과 위장을 비롯해 몸에 이상을 자주 느끼기 때문에 지나치게 높은 곳에 사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 나무의 경우 흙의 기운을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만 자라는데,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최대 높이야말로 사람이 편안히 살 수 있는 적정높이다. 하지만 개인이 원하는 완벽한 방위의 집을 선택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저자는 그동안 잘못알고 있던 풍수 인테리어 지식을 바로잡고 현실적으로 활용 가능한 풍수 원리를 알려준다. 풍수는 일상에서 가깝게 마주치지만 스치듯 지나쳐버리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 내 몸 가까이에서 시작되는 풍수의 지혜를 통해 삶 전체를 건강하게 바꿔보자! 풍수의 시작은 나로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 스스로의 노력이다. 아무리 대단한 풍수적 비방이라도 스스로의 노력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크나큰 효과를 얻을 수 없다. “풍수는 원래 하늘과 땅의 신비한 비밀을 캐묻는 학문이라기보다는 ‘스스로 돕는’ 생활의 지혜였다. 따라서 명당 이전에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닦는 일을 중시한다. 스스로를 돕는 노력이 먼저고, 그 노력의 결과로서 좋은 공간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건강과 풍요를 누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편안한 터에 정성껏 모실 수도 있는 것이다.” 저자는 책의 전반에 걸쳐 풍수의 근저에 사람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잘못된 풍수의 원리를 지적하고 바로 잡는다. 일반적으로 상극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풍수적으로 상극의 사주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조화를 이루어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과 불의 관계를 상극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뜨거운 불의 계절(여름)에는 시원한 물이 필요하고 차가운 물의 계절(겨울)에는 불이 필요하다. 상극의 관계로 인해 불화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대부분이 외부적인 현상에만 집착한 나머지 그 안의 사람을 간과했다. 때문에 상생이든 상극이든 어떠한 방식으로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르며 그 바탕에 사람이 중심이 되었을 때에야 올바른 관계가 완성될 수 있다. 도구가 본질을 위협하는 오늘날 행복한 삶을 위한 도구로서의 ‘풍수’는 사람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풍수’는 시너지 효과를 내어 진정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준다. 겉모습만 번지르르한 것이 아닌 사람을 위하는, 진정한 풍수의 지혜를 통해 생명력 넘치고 건강한 집을 만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