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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분 성공영어 2 - SOHO
레이 한 | 김영사 | 2006-03-31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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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분 성공영어 2 - SOHO
레이 한 | 김영사 | 2006-03-3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글로벌 시대. 세계로 뻗어나가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1분 비즈니스 영어회화 책이다. 직원들에게만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작 자신은 소홀히 하는 CEO라면 꼭 챙겨봐야 할 표현과 정보가 한권 가득하다. 전문통역사나 영어를 잘 하는 직원에게 맡겨야 할 것도 있지만, CEO가 직접 하는 것이 예의에 맞거나 어떤 요구나 주장을 상대방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장소와 상황이 있다. 이렇게 CEO가 영어를 써야만 하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주요 표현이 구성되었고, 각각에는 익히 알려져 있지만 다시 한번 새롭게 상기할 수 있는 경영원칙과 귀감으로 삼을 만한 세계적인 최고경영인들의 성공스토리가 함께 접목돼 있어서 표현들이 더욱 쉽게 와 닿고 기억되며,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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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분 성공영어 3 - Hotelier
레이 한 | 김영사 | 2006-03-31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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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분 성공영어 3 - Hotelier
레이 한 | 김영사 | 2006-03-3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글로벌 시대. 세계로 뻗어나가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1분 비즈니스 영어회화 책이다. 직원들에게만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작 자신은 소홀히 하는 CEO라면 꼭 챙겨봐야 할 표현과 정보가 한권 가득하다. 전문통역사나 영어를 잘 하는 직원에게 맡겨야 할 것도 있지만, CEO가 직접 하는 것이 예의에 맞거나 어떤 요구나 주장을 상대방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장소와 상황이 있다. 이렇게 CEO가 영어를 써야만 하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주요 표현이 구성되었고, 각각에는 익히 알려져 있지만 다시 한번 새롭게 상기할 수 있는 경영원칙과 귀감으로 삼을 만한 세계적인 최고경영인들의 성공스토리가 함께 접목돼 있어서 표현들이 더욱 쉽게 와 닿고 기억되며,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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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분 성공영어 4 - IT
레이 한 | 김영사 | 2006-03-31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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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분 성공영어 4 - IT
레이 한 | 김영사 | 2006-03-3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글로벌 시대. 세계로 뻗어나가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1분 비즈니스 영어회화 책이다. 직원들에게만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작 자신은 소홀히 하는 CEO라면 꼭 챙겨봐야 할 표현과 정보가 한권 가득하다. 전문통역사나 영어를 잘 하는 직원에게 맡겨야 할 것도 있지만, CEO가 직접 하는 것이 예의에 맞거나 어떤 요구나 주장을 상대방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장소와 상황이 있다. 이렇게 CEO가 영어를 써야만 하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주요 표현이 구성되었고, 각각에는 익히 알려져 있지만 다시 한번 새롭게 상기할 수 있는 경영원칙과 귀감으로 삼을 만한 세계적인 최고경영인들의 성공스토리가 함께 접목돼 있어서 표현들이 더욱 쉽게 와 닿고 기억되며,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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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3030 English 2탄
김지완 | 김영사 | 2006-03-20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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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3030 English 2탄
김지완 | 김영사 | 2006-03-2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부록CD대신, mp3와 스트리밍이 책 안에 들어있어서 다운받을 필요없이 바로 오디오파일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지난 2004년 발행되었던 3030 English의 뒤를 잇는 제2탄이다. 3030 English 1탄이 미국 유치원생 수준의 영어 말하기를 목표로 하는 책이었다면 이 책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말하기에 도전한다. 미국 초등학생 수준이라고 얕잡아보면 안 된다. 초등학생 수준이라면 어려운 단어는 쓰지 않겠지만 웬만한 것은 다 말할 수 있는 수준이다. 미국 초등학생 수준이면 우리나라 일반 학원의 프리토킹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정도의 단계는 된다.
이 책의 저자가 이 책을 충실히 연습한 독자에게 약속하는 영어 수준은 유창하고 화려하며 고급스런 그런 영어가 아니라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하며, 의사소통이 되는 영어이다. 1탄과 마찬가지로 2탄도 입을 열고 큰 소리로 연습하지 하게 함으로써 영어가 자연스럽게 입에 배도록 한다. 실생활에 쓸 수 있는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를 구사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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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50 English
샘박 | 디자인하우스 | 2003-02-25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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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50 English
샘박 | 디자인하우스 | 2003-02-25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DACE학습법(Divide and Conquer English)은 영어의 기본문장을 암기함으로써 영어를 습관으로 만들고 영문법을 체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저자의 독특한 방법이다. 영어의 습관화를 위해 기본 50문장의 암기를 하고, 기초적인 습관을 토대로 범위를 넓혀나가며 구체적인 사용과 발음연습으로 이끈다.
20여 년 이상을 미국에서 살면서 몸소 영어를 터득한 이 책의 저자 샘 박은 처음 영어를 배울 때는 원어민에게 무조건 내맡겨지는 것보다 정확한 의사 소통이 가능한 한국인 선생님에게 더 잘 배울 수 있다고 얘기한다. 이러한 저자의 생각을 바탕으로 그림 카드와 스토리를 이용하여 암기를 수월하게 해 주고, 단계별로 그 과정을 심화, 반복시킴으로써 영어에 습관이 드는 길을 알려 준다.
동시에 난무하는 여러 학습 방법에 일침을 가하고, 처음 영어를 접하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영어를 배우려는 어른들에게도 올바른 학습 방법을 제공하며, 50문장을 순서대로 생각날 수 있도록 암기 마인드 맵까지 제시하여 구체적인 학습을 돕는다. 적은 양의 영어라도 완벽을 기하여 5단계의 적응 단계까지 마쳤을 경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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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and the Fortune Cookie - Big Fat Cat 시리즈 Part 6
무코야마 다카히코 | 윌북 | 2005-12-10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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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and the Fortune Cookie - Big Fat Cat 시리즈 Part 6
무코야마 다카히코 | 윌북 | 2005-12-1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공부 해보자’는 빅팻캣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여전히 빅팻캣과 에드, 그리고 파이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5권보다 한 단계 높은 문장들로 씌어져 있지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왔다면 누구나 가뿐하게 끝까지 읽을 수 있다. 물론 6권에도 영문 스토리를 직해해놓은 해석문은 어디에도 없다. 대신 별책으로 첨부한 ‘빅팻캣의 3색사전’이 영어를 우리말이 아닌 영어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어순감각도 자연스럽게 길러준다.
해설에서는 저자가 오랜 시간 모색 끝에 선별한 영어원서 가이드가 나온다. 빅팻캣 시리즈를 다 읽고 나서 어떤 원서를 봐야 하는지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한 특별선물이다. 저자가 직접 읽어보고 첫째, 재미있을 것, 둘째 빅팻캣 난이도와 맞을 것,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작품들만을 엄선하여 보여준다. 그러나 단순한 추천도서목록은 아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독해 수준 등도 고려하여 스스로 골라 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원서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독해의 지존, 빅팻캣이 1권에서 5권에 걸쳐 상세히 알려준 마법의 독해기술을 모두 깨쳤다면 이제 슬슬 영어원서의 무한한 세계로 나가보시길. 이외에도 빅팻캣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미국 초등학교 생활 안내도 등이 실려 있다.
6권 줄거리
절정을 향해 치닫는 파이 콘테스트. 남은 시간은 단 7분! 그러나 에드가 만든 파이는 실패작. 에드는 유일하게 파이를 출품하지 못하게 된다. 같은 시간, 무대 뒤쪽에서는 다 만들어진 파이들이 고소한 향을 풍기고, 빅팻캣은 자기 인생에 가장 행복한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결국 빅팻캣과 미스터 존스의 만행으로 파이들은 모두 망가지고 파이 콘테스트는 다음 해로 연기되는 사태에 이른다. 위기에 빠진 에드의 운명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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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and The GHOST AVENUE - Big Fat Cat 시리즈 Part 3
무코야마 다카히코 | 윌북 | 2005-10-30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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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and The GHOST AVENUE - Big Fat Cat 시리즈 Part 3
무코야마 다카히코 | 윌북 | 2005-10-3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소개한 저자의 새로운 Big Fat Cat 시리즈다. 기존의 Big Fat Cat 도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리즈들 역시 무겁고 딱딱하게 영어를 다루지 않는다. 주인공 에드와 고양이 빅팻캣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볼로냐 원화전에서 입상한 일러스트레이터와 영문학자, 아트 디렉터 등의 12명이 인원이 동원되어 3년 동안 만들어졌다고 한다.
여느 영어책과 달리 마치 원서를 보는 듯 세련된 일러스트와 영문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고 짤막한 스토리를 읽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1,2권을 시작으로 점차 중, 고급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의 후반부에는 전반부의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한다. 앞의 스토리에 나온 문장들을 하나 하나 짚어가며 상세하게 설명하며 빨강, 초록, 파랑, 삼색으로 단락을 구분해 문장의 구조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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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and the Magic Pie Shop - Big Fat Cat 시리즈 Part 4
다카시마 데츠오 | 윌북 | 2005-11-20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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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and the Magic Pie Shop - Big Fat Cat 시리즈 Part 4
다카시마 데츠오 | 윌북 | 2005-11-2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소개한 저자의 새로운 Big Fat Cat 시리즈다. 기존의 Big Fat Cat 도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리즈들 역시 무겁고 딱딱하게 영어를 다루지 않는다. 주인공 에드와 고양이 빅팻캣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볼로냐 원화전에서 입상한 일러스트레이터와 영문학자, 아트 디렉터 등의 12명이 인원이 동원되어 3년 동안 만들어졌다고 한다.
3권과 마찬가지로, 그림을 곁들인 영어 스토리, 에세이 형식의 친절한 해설, 어순감각을 길러주는 3색사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문의 난이도가 한 단계 상승한 만큼 소설 읽는 재미도 좋아지고, 해설과 3색사전 또한 내용이 한층 충실해졌다. 영어로 씌어진 4컷만화, 엽편소설, 좀비파이 팸플릿, 파이 레서피 등 영어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읽을거리도 가득하다.
4권 줄거리
아무도 찾지 않는 유령의 거리에 차려진 에드의 매직 파이 숍.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한 드럼통이 오븐으로, 버려진 트레일러가 파이 가게로 변신했다. 그곳에선 세상에서 가장 값싸지만 정성이 담긴 파이를 만들어 판다. 파이 맛에 반한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급기야 에드의 파이 숍은 TV에까지 소개된다. 그러나 그 손바닥만 한 가게를 둘러싸고 예상치 못한 소동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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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and The MUSTARD PIE - Big Fat Cat 시리즈 Part 1
무코야마 다카히코 | 윌북 | 2005-10-30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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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and The MUSTARD PIE - Big Fat Cat 시리즈 Part 1
무코야마 다카히코 | 윌북 | 2005-10-3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소개한 저자의 새로운 Big Fat Cat 시리즈다. 기존의 Big Fat Cat 도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리즈들 역시 무겁고 딱딱하게 영어를 다루지 않는다. 주인공 에드와 고양이 빅팻캣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볼로냐 원화전에서 입상한 일러스트레이터와 영문학자, 아트 디렉터 등의 12명이 인원이 동원되어 3년 동안 만들어졌다고 한다.
여느 영어책과 달리 마치 원서를 보는 듯 세련된 일러스트와 영문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고 짤막한 스토리를 읽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1,2권을 시작으로 점차 중, 고급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의 후반부에는 전반부의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한다. 앞의 스토리에 나온 문장들을 하나 하나 짚어가며 상세하게 설명하며 빨강, 초록, 파랑, 삼색으로 단락을 구분해 문장의 구조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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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and the Snow of the Century - Big Fat Cat 시리즈 Part 7
무코야마 다카히코 | 윌북 | 2005-12-10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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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and the Snow of the Century - Big Fat Cat 시리즈 Part 7
무코야마 다카히코 | 윌북 | 2005-12-1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영어학습의 명작, 빅팻캣 시리즈 완결편이다. 문법을 의식하지 않고 영어를 영어 자체로 이해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알려준 빅팻캣이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영어문장을 알기 쉽게 설명한 3색사전을 제외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만 이루어져 있다. 다 읽고 나면 한 권의 원서를 무리 없이 읽었다는 자신감이 찾아든다.
100년 만의 폭설이 내리는 크리스마스, 에드는 따라오겠다는 빅팻캣을 뿌리치고 뉴 몰로 향한다. 뉴 몰에서 상품으로 받게 될 화려한 파이 가게를 보곤 차마 가게를 포기하겠다는 말을 하지 못한다. 고스트 애비뉴로 돌아온 에드는 빅팻캣이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눈보라 치는 거리로 나선다. 폭설 속에서 에드는 과연 빅팻캣을 찾을 수 있을까. 비밀은 이 말 속에 있다. ‘Most treasures are in the places you first find them.' 에드와 빅팻캣의 기나긴 인생모험이 드디어 종지부를 찍는다.
책의 후반부는 영어의 다양한 재미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단편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미스터리 단편소설과 만화 무치스, 그리고 왜 에드가 가게에서 하루 만에 쫓겨나야 했는지, 왜 파이 콘테스트 첫 번째 라운드가 실패로 끝났는지 드러나는 이발사 헨리의 이야기가 나온다. 물론 모두 영어로 되어 있지만 술술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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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GOES TO TOWN - Big Fat Cat 시리즈 Part 2
무코야마 다카히코 | 윌북 | 2005-10-30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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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GOES TO TOWN - Big Fat Cat 시리즈 Part 2
무코야마 다카히코 | 윌북 | 2005-10-3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소개한 저자의 새로운 Big Fat Cat 시리즈다. 기존의 Big Fat Cat 도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리즈들 역시 무겁고 딱딱하게 영어를 다루지 않는다. 주인공 에드와 고양이 빅팻캣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볼로냐 원화전에서 입상한 일러스트레이터와 영문학자, 아트 디렉터 등의 12명이 인원이 동원되어 3년 동안 만들어졌다고 한다.
여느 영어책과 달리 마치 원서를 보는 듯 세련된 일러스트와 영문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고 짤막한 스토리를 읽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1,2권을 시작으로 점차 중, 고급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의 후반부에는 전반부의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한다. 앞의 스토리에 나온 문장들을 하나 하나 짚어가며 상세하게 설명하며 빨강, 초록, 파랑, 삼색으로 단락을 구분해 문장의 구조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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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vs. Mr. Jones - Big Fat Cat 시리즈 Part 5
무코야마 다카히코 | 윌북 | 2005-11-20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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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Big Fat Cat vs. Mr. Jones - Big Fat Cat 시리즈 Part 5
무코야마 다카히코 | 윌북 | 2005-11-2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소개한 저자의 새로운 Big Fat Cat 시리즈다. 기존의 Big Fat Cat 도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리즈들 역시 무겁고 딱딱하게 영어를 다루지 않는다. 주인공 에드와 고양이 빅팻캣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볼로냐 원화전에서 입상한 일러스트레이터와 영문학자, 아트 디렉터 등의 12명이 인원이 동원되어 3년 동안 만들어졌다고 한다.
5권 해설에서는 문법이나 독해요령 같은 기본학습 수준에서 더 나아가 언어의 본질적인 측면을 소개한다. 우선 영단어를 보고 단순히 우리말로 해석하여 암기하는 것이 초래하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영어를 우리말로 이해하다 보면 그 영어만의 독특한 뉘앙스나 고유한 이미지가 희석되어버린다는 것. 단어나 문장은 번역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영어만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미지들은 ‘study=공부하다' 식의 공식만으로는 확실히 파악하기 어렵다. 대신 저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이야기책을 즐기면서 읽어보라고 권한다. 단어의 이미지는 굳이 번역하지 않아도 많은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마음에 남게 된다는 것. 아울러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획기적인 사전 사용법을 일러준다. 영어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는 내용으로 스토리 못지않게 감동을 전해준다.
5권 줄거리
에드의 인생 스승이자 노숙자들의 스승 윌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에드는 최고 파이베이커를 선발하는 파이 콘테스트에 나가기로 한다. 화려하게 장식된 차를 타고 시끌벅적 등장하는 참가자들. 에드는 그 요란한 대열의 꽁무니에 드럼통 오븐 하나만을 들고 초라하게 입장한다. 빅팻캣이 너무나 좋아하는 블루베리 파이를 굽기로 하지만, 누군가 에드의 재료를 몰래 바꿔치기한다. 과연 에드는 윌리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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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Hello, VOCA 네이티브처럼 말해봐
Michelle Kim | (주)다락원 | 2005-11-11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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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Hello, VOCA 네이티브처럼 말해봐
Michelle Kim | (주)다락원 | 2005-11-1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국인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늘 사용하는 아주 평범하고 솔직하며 유쾌한 일상어휘들을 모은 미국식 슬랭표현사전이다. 각 Unit마다 영어표현에 딱 들어맞는 재기발랄한 광고 이미지, 일러스트가 함께 수록되어, 단어의 연상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TV, 영화, 인터넷에 등장하는 최신 구어표현들 저자의 재치있는 설명과 함께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장점은 부담은 없지만 자연스러운 비유와 절묘한 이미지의 결합으로 놀랍게도 표현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는 것.
영화나 시트콤에 등장하는 생생한 미국식 표현을 배우고 싶지만 배경지식이 없어 대부분의 표현들에 고개를 갸우뚱할 수 밖에 없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미국인들의 생활 방식과 언어표현 방식을 남김없이 소개해한다. 책에 수록된 단어 및 예문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MP3파일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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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Style English - 듣기만 해도 영어표현이 기억되는 스타일 잉글리시
박주영 | 21세기북스 | 2006-12-01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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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Style English - 듣기만 해도 영어표현이 기억되는 스타일 잉글리시
박주영 | 21세기북스 | 2006-12-0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간편하지만 재미있고 능률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회화 책. 뉴욕을 배경으로 40개의 상황을 라디오 드라마 식으로 구성하여 주인공 진아의 머리 속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학습될 수 있도록 했다. 독자가 마치 시트콤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실제 상황에 노출이 되어 영어를 직접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하는 점이 특징이다.
뉴욕에 도착해서 떠나기까지 겪게 되는 40개의 상황들로 구성하여 실제로 외국에 나갔을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필수 생활에 필요한 영어부터 시작해 슈퍼마켓, 은행, 우체국과 같은 공공 장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담았고 뮤지컬 보러가기, 쇼핑하기, 클럽가기와 같은 문화생활에 필요한 표현들도 아울러 익힐 수 있다.
감각적인 뉴욕의 도시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실어 마치 직접 뉴욕을 여행하는 것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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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글로비쉬로 말하자 - 워크북, 4주간 훈련 프로그램
장 폴 네리에르 | (주)다락원 | 2006-02-25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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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글로비쉬로 말하자 - 워크북, 4주간 훈련 프로그램
장 폴 네리에르 | (주)다락원 | 2006-02-25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글로비쉬(Globish)는 간편하고 쉬운 영어를 가리키는 말이다. 1500개의 기본단어로 이루어진 이 '글로비쉬'에는 실생활에 잘 안 쓰이고 외우기만 힘든 단어는 없다. 쉬운 단어만 조합해도 얼마든지 뜻이 통하는 글로비쉬를 이용하면, 24개의 간단한 문장구도와 기본적인 발음 원칙만 지켜도 누구나 쉽게 영어로 말할 수 있다.
출간 즉시 프랑스에서 1위를 차지한 책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며 세계 각지에서 출간되고 있다. 글로비쉬는 학습법을 담은 이론서와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책에는 글로비쉬로 유창하게 말하는 13가지 기술과 실천방법을 담았고, 워크북에서는 글로비쉬 기본문형과 발음, 어휘 연습을 통해 실제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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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기적의 영문법 1 - 영어의 비결 (개정판)
강주헌 | 사피엔티아 | 2001-03-15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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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기적의 영문법 1 - 영어의 비결 (개정판)
강주헌 | 사피엔티아 | 2001-03-15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영어를 자연스레 알 수 있도록 재미있게 엮은 이 책은,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과 영어의 기본개념,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 시간과 비교의 표현 등 12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자연스럽고, 흥미있게 영어실력의 꽃을 피우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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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기적의 영문법 2 - 영어의 비결 (개정판)
강주헌 | 사피엔티아 | 2001-03-15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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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기적의 영문법 2 - 영어의 비결 (개정판)
강주헌 | 사피엔티아 | 2001-03-15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영어를 자연스레 알 수 있도록 재미있게 엮은 이 책은, 영어를 잘하기 위한 학습법과 영어를 말하는 방법 등 장 별로 구분하여 자연스럽고, 흥미있게 영어실력의 꽃을 피우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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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김치발음에 빠다를 발라주마
펀글리시 | (주)다락원 | 2001-07-16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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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김치발음에 빠다를 발라주마
펀글리시 | (주)다락원 | 2001-07-16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펀글리시'라는 이름을 보니 대충 짐작이 간다. 다른건 몰라도 재미하나는 있을 거라는 것! 책을 펴보니 역시나 재미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한국인의 영어발음 약점을 콕콕 찝어주는 저자의 날카로운 지적에 입이 딱 벌어진다는 것.
영어를 망가뜨리는 콩글리시 발음을 보면 보통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한국인의 발음 특성상 틀리기 쉬운 일정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고, 일정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그것만 찾아내 고친다면 영어발음을 재대로 구사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저자는 바로 이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한국어의 매커니즘에 젖어 무의식적으로 틀리고 있는 발음들을 하나하나 뽑아내 자신의 발음이 어디서 왜 틀렸는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풍만한 에피타이저-몸매', '느끼~한 빠다요리-자음' 등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종일관 재미있고 톡톡 튀는 저자의 입담은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이다. 시원한 여름 휴가를 느끼한 빠다 발음과 함께 보내는 것도 아주 색다르지 않을까 싶다.
풍만하고 섹시한 영어의 몸매!!???
오잉?! 풍만! 섹시!! '영어의 몸매'라니? 영어에도 몸매가 있었단 말이더냐!! '왜 지금까지 아무도 나에게 그걸 가르쳐 주지 않았던가?'라고 한탄 반 기대반으로 게슴츠레 엉큼한 눈을 뜨고 있는 남성들이여~. 그리고 '얼마나 잘났는지 보자'하고 내심 도끼눈 뜨고 있는 여성들이여~.
이제 영어의 홀딱 벗은 몸매를 보여드리리다. 한마디로 영어의 몸매는 영어를 모국어로 말하는 금발의 미녀들만큼이나 글래머러스하다.
영어를 말할 때는 그 몸매의 굴곡을 잇는 힘껏 살려서 강세가 있는 곳은 힘주어 크게 발음 하고, 그렇지 않은 곳은 대충 생략해 주어야 한다는 발씀! 들어갈 데는 들어가고 나올 데는 나오고, 그것이 영어의 발음과 금발미녀와의 공톰점이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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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껌같은 영단어
권민수 | 윈글리쉬닷컴 | 2004-12-08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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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껌같은 영단어
권민수 | 윈글리쉬닷컴 | 2004-12-08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판타지 소설을 읽으며 영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판타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영어어원들을 소설의 재미와 이야기 구조, 반복 등의 도움으로 저절로 머릿속에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휘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것. 각 장마다 스토리-관련어휘-퀴즈로 구성돼 있어서 스토리를 읽으며 관련어휘를 공부한 후 퀴즈로 기억에 오래남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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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너 아직도 그렇게 발음 하니?!!
윤준우 | 준우 | 2006-11-25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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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너 아직도 그렇게 발음 하니?!!
윤준우 | 준우 | 2006-11-25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중국어 중고급 학습자의 발음 향상을 위한 ‘발음클리닉’ 개념의 학습서. 중국어는 자음과 모음 외에도 우리말에는 없는 음의 높낮이 변화인 ‘성조’가 매우 까다롭게 적용되어 학습자들이 정확한 발음을 익히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은 학습자들이 많이 범하는 중국어 발음의 오류를 선별하여 성조편, 모음편, 자음편, 변조편으로 나눠 파트별로 설명한다. 학습자들이 틀리게 발음하게 되는 원인을 설명하고 올바르게 발음할 수 있는 방법과 연습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여기에 발음을 설명하면서 어쩔 수 없이 거론하게 되는 전문적이고 생소한 음성학의 이론도 학습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풀이하여 정확한 발음을 익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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