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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면접 10분 전
강민경 | 넥서스BOOKS | 2013-09-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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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면접 10분 전
강민경 | 넥서스BOOKS | 2013-09-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오피스룩보다 먼저 챙겨야 할 책!
영어를 잘 한다고 면접에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짧은 시간, 당신을 최상의 상품으로 포장할 수 있는 기술을 담았다! 이미지 메이킹의 달인 강민경 저자가 알려주는 영어 면접 단 한 방에 합격하는 방법! 이 책에서는 영어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을 사전식으로 나열하고, 자신의 답변 방향과 맞는 문장을 골라 영어 면접의 현장에서 자신 있게 길게 대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승무원, 대기업의 대표이사 비서, 기업 서비스 매너 강의와 대학교에서 면접 이미지 메이킹 강의, 승무원 양성 학원에서 영어 인터뷰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가 영어 면접을 유용하게 대비할 수 있는 조언도 하고 있다. * 이 책은 <영어 면접 매뉴얼> 재구성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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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토론의 달인들
권도형, 김경돈, 김태훈, 유지원 | 다산에듀 | 2013-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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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토론의 달인들
권도형, 김경돈, 김태훈, 유지원 | 다산에듀 | 2013-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 최고 디베이터, 대원외고 4명의 선배들이 말하는
“영어토론 가장 쉽게 정복하는 법” 대원외고 최고의 디베이터들이 모여 책을 냈다. 왜? 대원외고 최고의 디베이터 선수 4명이 모여 책을 냈다. ‘대원A팀’이란 이름으로 100개 이상의 토론대회에서 단 4판을 졌을 뿐, 95% 이상의 승률을 자랑하는 저자들은 디베이트 세계에서 전설로 통한다. 59개국이 참여한 2008, 2009, 2010년 ‘World School Debating Championships(세계고등학교토론대회)’에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해서 나라의 위상을 높였으며, 권도형 군은 비영어권국가 스피커 랭킹 1위를 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저자들을 주목했고, 한국에 영어토론의 열풍을 일으킨 불씨가 되었다. 비록 어린 나이지만, 한국에 디베이트를 활성화시키는 주역이 된 저자들은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되었으며, KBS 1TV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끌다(2008)>에도 출연하였고, 또 Arirang TV 영어토론프로그램인 에 출연하여 우승하였다. 권도형 군은 외고연합영자신문인 ‘하빈저’의 창립 멤버이자 편집장을 지냈으며, EBS 제작 다큐멘터리 <하빈저(2008)>에 비중있게 소개되었다. 토론은 대회장 안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수없이 이루어진다. 다른 사람의 주장을 논리로 꺾는 것이 아닌, 이해를 기반으로 설득하고 협상하는 것이 토론이라고 말하는 저자들은 성숙한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점점 더 토론 문화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한다. 단순한 주입식 공부가 아니라 각종 정치, 사회, 국제정세, 문화, 시사 등 다방면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자료조사, 수집, 토론, 주장과 반박을 하는 과정에서 진짜 공부가 된다고 말한다. 국제중, 특목고,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디베이트를 배우려고 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디베이트에 대해 속시원하게 가르쳐주는 곳은 없다. 오랫동안 축적한 자신들의 비법을 직접 전수하기로 결심한 4명의 저자들은 국내 최초로 디베이트, 즉 영어토론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서 공개했다. 이 책은 직접 세계대회를 경험한 저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디베이트의 A부터 Z까지 모두 소개하고 있다. 영어토론을 통해 미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었던 저자들의 이야기는 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영어토론에 관심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영어토론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국경이 없는 글로벌 시대에서 토론, 즉 영어토론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 오바마와 같이 세상을 움직이는 글로벌 리더들은 모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어토론의 달인들이었다. 영어토론을 통해 미국 명문대로 진학할 수 있었던 저자들은 영어토론은 글로벌 시대에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꼭 필요한 무기라고 이야기한다. 외국으로 유학을 나간 수많은 학생 중 무사히 졸업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학교 수업 중에 디베이트가 사용되는 경우도 많고, 자연스럽게 언어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국내에 디베이트 열풍을 일으키며 디베이트 세계에서 새로운 전설이 된 저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2장에서는 디베이트에서 최고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3장, 4장에서는 디베이트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세계 최고 디베이터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5장, 6장에서는 디베이트와 공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영어토론의 ABC뿐 아니라 조기유학을 가지 않아도 세계 명문대학을 갈 수 있는 비법까지도 담고 있어 대학입시와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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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이틀에 끝내는 OPIC - Intermediate
조용진, 제이슨 블룸필드 | 나비의활주로 | 2013-0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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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이틀에 끝내는 OPIC - Intermediate
조용진, 제이슨 블룸필드 | 나비의활주로 | 2013-0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틀에 끝내는 OPic: Intermediate』는 OPIc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수험서이다. OPIc 테스트가 인터뷰 시험인 점을 고려하여 현직 영어 인터뷰 전문가의 참여로 OPIc과 영어 인터뷰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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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한국어
이희자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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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한국어
이희자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한국어를 살펴보는 책.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또는 귀찮아서, 편해서 온라인에서만 쓰던 단어들이 점점 오프라인에서도 쓰이기 시작하면서 정작 어떤 말이 맞는 말인지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거기에 평소부터 잘못 쓰던 맞춤법 습관들까지 맞물리면서, 지금 인터넷은 우리말 파괴의 현장이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블로그씨' 게시판을 통해 자신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고 있는 맞춤법 표현들에 대해 순위를 매겼다. 이 책은 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순위별로 100여 개를 추려서 분석한 것이다. 인터넷의 맞춤법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을 추려서 무엇이 맞는 말인지, 그것이 왜 맞는 말인지, 그리고 맞는 말을 어떻게 하면 스스로 구분할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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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교실 상황 영어
김동미 | 다산에듀 | 2013-04-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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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교실 상황 영어
김동미 | 다산에듀 | 2013-04-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 국립학교 교사가 실제 수업 중에서 사용하는 표현 총망라!
“어떤 영어 수업도 이 책 한 권이면 자신있다!”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영어교사도 예외는 아니다 국제중학교 설립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영어몰입교육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높은 이때 영어에 대한 걱정은 영어교사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영어몰입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점점 영어수업은 100% 영어로 수업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당장 영어로만 수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언제 바뀔지 모르는 교육부 방침이나 학부모나 학원에 요구에 따라 영어로만 수업해야 하는 영어선생님들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물론 영어로 수업하는 것이 영어선생님들에게 그다지 힘든 일이 아닐 수 있지만,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교실상황에서 적절하게 영어표현을 구사하기는 쉽지 않다. 교실에서는 다양한 상황이 전개된다. 학생들의 수업태도도 지도해야 하고, 해당과목 교과도 지도해야 하고, 인성지도 등 교사가 준비한 대로만 수업이 진행되지는 않는다. 다양한 상황에 맞는 살아있는 교실상황영어가 필요하다. 미 국립학교 교사가 쓴 제대로 된 교실상황영어 교실영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책들은 간간히 있지만, 기존의 책들은 교실에서 사용 가능한 문장을 나열한 수준이라면 이 책은 교실 상황을 7개의 파트로 나누어 각 상황들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상황에서 사용가능한 표현들을 제시하고 있다. 첫 수업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 학생들의 수업태도 및 숙제지도, 시험, 특별수업, 수업마무리 등 교실 상황과 관련된 표현들이 풍부하게 정리되어 있다. 단순히 문장 표현만 제공하기 보다는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하는 미국 교실 풍경을 보여줌으로써 교사들에게 올바른 수업지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부록은 모두 3가지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1. 교실 내 같은 상황, 다른 느낌’에서는 교실 여러 상황에서 학생과 선생과의 긍정적인 표현과 부정적인 표현을 대비하여 보여주고 있다. ‘2. 상황별 말하기 표현’은 수업 중에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상황별로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3.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영어 게임’은 수업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미국 국립학교 교사가 영어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표현들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영어로 수업을 해야 하는 유초중등 영어교사나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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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영어로 미국을 이겼다
김재연 | 비욘드올 | 2013-04-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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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영어로 미국을 이겼다
김재연 | 비욘드올 | 2013-04-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최고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영어 학습법!
20대 후반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5년 만에 미국인을 제치고 프레젠테이션 대회 1등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한 어느 늦깎이 유학생. 도대체 그는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단기간에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그 답은 가장 빨리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레벨을 끌어올리는 10개의 영어기술에 있다. *10개의 영어기술이란? 10개의 영어기술이란 원어민들은 일상에서 정말 자주 쓰지만 한국인들은 그 미묘한 차이점과 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정확하게 말하지도, 알아듣지도 못하는 문법사항을 말한다. 저자는 본인의 영어공부 실패경험을 통해 10개의 영어기술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것을 마스터한 후 프레젠테이션에서 1등상을 받을 수 있었다. 한국인들이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반드시 보완해야 할 문제점이 바로 이 10개의 영어기술이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많은 한국인들이 영어의 기본을 정확하게 모른다. 대학에 들어가도 취업에 성공해도 영어공부는 계속된다. 왜 10년 이상 영어공부를 하면서도 원어민 수준의 벽을 넘지 못하는 것일까? 저자는 그 원인은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정확하지도 않은 영어공부습관이라고 지적한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유일한 문제점은 스피킹일뿐 문법·어휘력만큼은 원어민보다 더 잘한다고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문법, 어휘, 발음조차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피킹을 잘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많은 한국인들이 우습게 생각하는 ‘콤마’ 하나가 영어 문장의 의미를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다. 다음 두 문장을 보자. 1. The company will pay any royalty increases which are reasonable. 2. The company will pay any royalty increases, which are reasonable. 1번은 ‘합당한 이유로 올리는 로열티 인상분만을 지불할 것이다’라는 말이 된다. 하지만 2번처럼 콤마가 있으면 ‘이유에 관계없이 모든 로열티 인상분에 대해 지불하겠다. 왜냐하면 어떤 로열티인상도 합당하기 때문이다’라는 뜻이 된다. 물론 한국 회사 입장에서 보면 상식 밖의 말이지만 계약서에 잘못 들어간 콤마 하나가 한국 회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불씨가 될 것이다. 단순히 콤마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지 모르지만 많은 비용을 누가 부담하게 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 회사가 슬쩍 콤마를 집어넣는 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늦깎이 미국 유학길, 미국에 있어도 영어는 저절로 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마다 10만 명의 미성년자와 5만 명의 성인이 해외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떠나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중 대다수는 비용대비 효과를 크게 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어학연수나 이민, 유학 등을 통해서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 가서 살면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좋아질 것이고 나이가 어릴수록 영어를 빨리 배울 수 있고 나이가 들수록 영어를 배우기 힘들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도 2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는 했지만 미국에 가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늘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아무리 어린나이에 미국에 가고, 오래 산다고 해도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영어가 늘지 않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달았다. “미국에 온지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내 영어는 별로 늘지 않았다. 물론 여기에 온 주목적이 전공을 공부하기 위함이지 영어공부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도 생각만큼 영어실력이 늘지 않으니 정말 답답했다. 우선 내가 받아들여야 했던 사실은 내 영어능력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한참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솔직히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분노가 치밀어 오를 만큼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었다. 지극정성을 쏟으면서 공부를 했을 뿐 아니라 나름대로 잘한다고 자부했던 내 실력이 사실은 수준미달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다. 두 번째로 받아들여야 했던 사실은 결코 미국에 산다는 이유로 영어가 늘지는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런 사실들을 스스로 어느 정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불편함 없이 영어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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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번역의 즐거움
유지훈 | 말글빛냄 | 2013-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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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번역의 즐거움
유지훈 | 말글빛냄 | 2013-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년 동안 30권의 번역, 어느덧 중견이 되어버린 저자가
번역가 지망생과 초보 번역가들에게 전달하는 “번역의 실체” 번역서가 열매라면 번역가의 '땀'은 씨앗에 해당한다. 번역가가 씨앗을 심고 힘들게 물과 양분을 주어 수확한 것이 바로 '번역서'이다. 번역가의 영문 해석. 분석력을 비롯하여 관습과 문화, 라이프스타일 및 종교 등에 따라 물과 양분 및 일조량이 결정되면 마침내 원서는 번역가가 '쓴' 책으로 다시 탄생한다. "'Yes'를 옮기는 데 하루 온종일을 고민했다." 어느 번역가의 증언처럼 번역가의 삶은 고달프다. 번역은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직업이다. ‘보람’에 ‘가시’가 박힌 것처럼 솔직히 즐겁지만은 않은 직업이리라. 지구력을 발휘해야 할 때도 많고 탈고하기 전 까지는 어깨를 누르는 짐을 내릴 수 없어 고달프기만 하고, 직장으로 따지면 출근은 있지만 당일 퇴근은 없는 격이다. 번역가의 짐은 무겁기 그지없고 안정과도 거리가 멀다. 특히 낮은 임금과 비정규직이라는 꼬리표 탓에 번역을 직업이 아닌 ‘시간제 근무’로 취급하는 사람도 많다. 꾸준히 일하기도 힘들고 사회의 편견과도 씨름해야 하는 가시밭길을 체감해야 한다. 더구나 같은 글을 쓰는 저자와 번역가의 차이의 편견은 심한 편이다. 어느 기사에 따르면 베스트셀러의 3분의 1이 번역서라고 한다. 이제 독자들은 번역서를 외면하기 어렵게 되었고 번역가들의 글과 인연을 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독자들은 100만 부가 넘게 팔린 번역서의 제목은 기억해도 역자의 이름은 기억해주지 않는다. 유명한 원서라도 원저자의 이름은 잘 알지만 역시 역자의 이름은 거의 모른다. 이런 독자들의 편견이 번역가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그럼에도 '희망'을 전하는 까닭은 지금껏 번역가들이 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고 앞으로도 해외의 문화와 지식 및 비즈니스의 소통을 담당할 것이며, 번역의 즐거움과 보람은 외면하기에는 너무도 달콤한 고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3년 동안 외서를 30권 이상 번역한 저자의 번역가 지망생이나 초보 번역가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원서를 번역할 때의 황당한 실수, 짜릿한 성취감 등 번역의 실체와 번역가와 출판사와의 관계, 번역가와 번역 대행 회사와의 관계, 그리고 그들과의 비지니스 등 저자가 경험한 번역가로서의 열정과 그 이면에 자리 잡은 애환을 들려주며 30권 이상을 번역해낸 번역가로서 실전에서의 Know-how를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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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서 잡아먹는 VOCA - BASIC
신상현 | 비욘드올 | 2013-04-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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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서 잡아먹는 VOCA - BASIC
신상현 | 비욘드올 | 2013-04-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단어 부문 베스트셀러 1위 <원서 잡아먹는 영단어> 시리즈의 초급 버전 출간!
영어 원서를 술술 읽고 싶은, 왕초보를 위한 최우선 단어 1500 <원서 잡아먹는 영단어>를 출판한 후 많은 분들에게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책에 나오는 단어 중 생활에서 흔히 쓰지 않는 단어도 꽤 있어 영어를 처음 공부하거나 다시 공부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는 단어가 낯설고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러한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원서 잡아먹는 VOCA BASIC>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기초단어 1500개를 이해한다면 누구나 쉽게 영어 원서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무조건 많이 외운다고 능사가 아니다! 한국인은 영단어를 무조건 외웁니다. 교과서나 문제집의 어느 한 부분에서 언급된 단어들을 죽 뽑아놓고 순서대로 머릿속에 ‘때려 넣는’ 식입니다. 아까 외운 단어와 지금 외우는 단어, 다음에 외울 단어 사이에 의미상이나 철자상으로 관련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 모든 단어책들이 그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계식 암기법!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오늘 몇 단어를 외웠다’ 하는 자기만족에 그치고 말기가 십상입니다. 원서를 읽거나 새로운 영어 문장을 만났을 때 이미 외웠던 단어인데도 올바른 뜻을 떠올려 해석하기가 쉽지 않았던 경험들이 바로 이에 해당합니다. 단어는 외웠으되 원서 읽기에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의미 없는 암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오래 기억하고 쉽게 유추할 수 있는 새로운 영단어 암기법 외워도 필요할 때 꺼내 쓰지 못하는 기계적 암기는 이제 그만! 영단어 암기에 있어 ‘효율’이란, 짧은 시간에 많은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몇 단어를 외우더라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고 원서에서 그 단어를 마주쳤을 때 올바른 뜻을 떠올릴 수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수십 단어를 외워놓고도 막상 영어 문장을 읽을 때 적절한 뜻을 떠올리지 못하는 암기란 결국 아무런 결과도 내오지 못하는 ‘삽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 단어를 외워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확실하게 머릿속에 집어넣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더 합리적인 방법인 셈이죠. 그런 방법이 어디 있느냐고요? 바로 이 책 속에 있습니다. 이 책은 이미 수많은 독자들께서 직접 학습하고 그 효과를 인정해주신 베스트셀러 <원서 잡아먹는 영단어 1, 2, 3> 시리즈의 초급 버전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표제어 50개로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기본 영단어 1500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이해하고 외우는 새로운 방식의 영단어 책입니다. 오래 기억하려면? 단어가 생겨난 스토리, 즉 영단어의 생성원리를 파악하라! 어떤 사항을 이해만 한다고 해서 내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완벽하게 암기를 하고 있어야 나의 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해가 기반이 되지 않은 암기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왜곡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해왔던 단편적, 기계적 영단어 암기가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기 힘든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난생 처음 보는 열 명의 인적사항을 암기해야 한다고 해봅시다. 서류상으로 나열되어 있는 열 사람의 사진과 이름, 나이, 가족관계, 학력 등등을 여러 번 보고 달달 외우는 방법과, 그 사람들을 직접 만나 왜 그런 직업을 택했는지 학교를 다니면서 무엇에 심취했었는지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누며 라이프스토리를 듣는 방법 중 어떤 것이 효과적일까요? 시간 절약 측면에서는 분명 전자가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실제적인 장기 기억이라는 기준으로 보면 결과적으로는 후자 쪽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초기 투입 시간은 길지만, 그 사람만의 개인적인 백그라운드와 그런 이력을 갖게 된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세세한 사항들을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고, 이후에 새롭게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정보가 있다 해도 손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영단어 암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단어가 어떤 뜻을 갖고 있는지 그 최종 결과만을 달달 외울 것이 아니라, 아무리 쉬워 보이는 단어라 할지라도 그 단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배경과 히스토리를 차근차근 따져가면서 공부하면 보다 확실하게 내 것이 될 뿐만 아니라 그 단어와 연관된 어원이나 파생어들을 손쉽게 덤으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영단어 공부의 진짜 목적은 짧은 시간에 많은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이라는 것을! 어원과 생성 배경을 따라가다 보면 연관 단어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영어 단어는 무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단어들 모두가 각각 독립적으로 생겨난 것은 아닙니다. 이를테면 라틴어의 어떤 말에서 파생되어 어떤 단어가 생겨나고, 그 단어로부터 이러 저러 그러한 단어가 만들어지고, 이러 저러 그러한 단어들에서 발전되어 또 요런 저런 단어가 새로 생겨나는 식으로 발전해왔습니다. 기존에 있던 단어를 기반으로 뭔가를 추가하거나 약간 변형을 시키는 것이죠. 그러므로 영단어가 처음에 어떤 뜻으로 생겨났고 나중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만 알면 굳이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많은 단어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wit, witness, wise, wisdom같은 단어들은 일일이 따로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wit는 원래 ‘지식’을 뜻하는 단어였기에 나중에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지식을 순간순간 표현하는 ‘재치’로 쓰이게 된 것이고, witness는 자신이 체험했거나 경험한 지식을 사람들에게 표현한다고 해서 ‘목격자’란 뜻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지식을 뜻하는 wit를 형용사로 사용하여 ‘현명한’이란 뜻을 지닌 wise가 생기게 되었고, wise를 명사로 만든 단어가 ‘지혜’를 의미하는 wisdom인 것입니다. 네이티브들은 이렇게 영단어를 익히기 때문에 영단어를 암기하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평생 기억하는 것입니다. 50일 만에 1500단어를 마스터하는 부담 없는 분량과 친절한 구성! 한눈에 정리하는 단락별 마인드맵, 예문 및 연습문제 제공 눈, 코, 입, 귀, 팔, 다리 등 내 몸과 학교생활에 관련된 50개의 기초 영단어들을 표제어로 해서 파생어와 연관어를 풀어냈습니다. 또한 50일 동안 매일 매일 10분 정도를 투자하여 지루하지 않게 끝낼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과 복습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본문을 주욱 읽으면서 단어가 생겨난 배경과 어원을 이해하고 연관어들을 익힌 후→ 본문에 언급된 순서대로 단어 사이의 연관성이 색깔과 화살표 모양으로 구분된 마인드맵을 통해 한눈에 이미지화→ 본문에서 배웠던 단어들을 마인드맵 순서대로 다시 정리해보고 발음기호 및 예문을 확인→ 다양한 형식의 간단한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학습하는 단계로 구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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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서 잡아먹는 영작문
최용섭 | 비욘드올 | 2013-04-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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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서 잡아먹는 영작문
최용섭 | 비욘드올 | 2013-04-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인이 영어 사전 없이 영작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20일 훈련으로 영어일기, 자기소개서, 비즈니스 레터가 써진다 한국인은 왜 이렇게 영어 글쓰기가 안 될까? 한국인의 영어 글쓰기 실력이 형편없는 이유 중 하나는 이를 가르치는 대부분의 강사나 교재 집필자들조차 어떻게 써야 영어 글쓰기를 잘하는 것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글쓰기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이나 학습 내용은 미흡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학습의 목표 역시 매우 낮다. 시험을 위한 영어 글쓰기만을 목표로 해왔기 때문이다. 영작문 교재들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한국인이 집필한 영어 글쓰기에 관한 책은 표현이나 패턴을 하염없이 나열해 놓고 외우게 하거나, 한글 문장을 문법에 틀리지 않게 잘 번역하도록 문법 사항들을 가르쳐주는 책이 대부분이다. 이대로라면, 적어도 영어 글쓰기에 있어 우리는 경쟁에서 계속 뒤처질 수밖에 없고, 동등한 경쟁 상대조차 되지 못하는 형편에 머무를 수도 있다. 하지만, 점점 글로벌화 되는 이 시대에, 글쓰기 특히 영어 글쓰기는 꼭 갖춰야 할 중요한 능력이다. 서구에서는 이미 리더라면 반드시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생각이 상식이 되었으며, 명문 학교에서는 몇 년 간 엄격하게 글쓰기 훈련을 시키고 있다. 원어민 교정자 없이 영작 실력을 단기간에 높이는 훈련법 가장 효과적인 영작 훈련법은 자신이 작성한 글을 실력 있는 원어민 교정자에게 교정받는 것이다. 교정자가 실수를 지적해주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영어 글쓰기 실력을 향상하는 것은 가장 이상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일단 성실한 교정자를 찾기 어렵고, 경제적 부담도 매우 크다. 이 책에서는 베껴쓰기, 바꿔쓰기, 받아쓰기를 단계적으로 결합한 체계적인 훈련법을 소개하는데 이 세 가지 훈련을 통해 학습자 스스로 한글과 영어의 차이를 깨우칠 수 있기 때문에 영어다운 문장을 쓰고 정확한 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 또한, 검증된 영어원서의 지문을 통한 훈련이기 때문에 따로 교정자가 필요 없고 학습자가 자신의 수준과 기호에 맞는 텍스트를 선택할 수 있어 흥미롭게 꾸준히 지속해나갈 수 있다. 외국어 제일 잘한다는 통번역대에서도 쓰는 바꿔쓰기 훈련법 대한민국에서 외국어 제일 잘하기로 유명한 통번역대에서도 쓰는 비법인 바꿔쓰기는 영어문장을 먼저 한국어로 번역하고, 그것을 다시 영어로 바꾼 후 영역한 문장을 원문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실수를 스스로 교정하는 훈련이다. 원어민 교정자 없이 스스로 문법적으로 정확하며 영어다운 표현 훈련을 하는 데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에 국내외 통번역대학원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텍스트를 적절히 선별하고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조정하면 초중급 학습자도 이 방법을 통해 즉각적인 영작 실력을 갖추게 된다. 이 책에서는 아래처럼 20일간의 훈련을 제공하는데 명언, 속담 등의 간단한 문장부터 시작해서 토끼와 거북이,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 비즈니스 레터, 스티브 잡스 연설문에 이르는 20종의 수준 있는 영어원서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딱 20일만 투자해보라. 달라진 영어 글발에 놀라게 될 것이다. 영어로 세련되게 글을 쓸 수 있는 핵심 규칙 총정리 〈PART 1〉 영어 글쓰기에 관한 수십 종의 원서를 보면서 수년 동안 정리해 둔 내용을 바탕으로 필자가 직접 영어로 글을 쓰면서, 그리고 다른 한국인들의 글을 검토해 주면서 메모해 뒀던 내용들을 첨가하여 세련된 영어 글쓰기를 위해 필요한 핵심적인 규칙들을 담았다. 국내외 어느 교재보다 세련된 영어 글쓰기를 위한 규칙들을 포괄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이 책에 나와 있는 것만 숙지해도 단기간에 글쓰기 수준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정확하고 영어다운 글쓰기를 위한 베껴쓰기, 바꿔쓰기, 받아쓰기 훈련 〈PART 2〉 유기적으로 연결된 3단계 훈련인 베껴쓰기, 바꿔쓰기, 받아쓰기를 20일간 훈련한다. 난이도를 고려한 단계적 훈련 텍스트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문법적으로 정확하면서도 콩글리시가 아닌 영어다운 표현을 직접 손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문 통역사?번역가 교육을 위해 사용되는 바꿔쓰기 방식을 자세히 소개하고 훈련시키면서 고급 학습자는 물론이고, 초?중급 학습자 역시 단기간에 영어 글쓰기의 고수가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20일간의 훈련을 꾸준히 지속한다면 영문 일기, 자기소개서, 에세이, 비즈니스 레터 등 영작문을 해야할 때 자신있는 영어 글쓰기가 가능하다. STEP 1 베껴쓰기: 각 품사 하나하나의 의미를 인식하면서 지문을 베껴쓴다 STEP 2 바꿔쓰기: 지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후에 이를 다시 영어로 바꾼다 STEP 3 받아쓰기: MP3 파일을 들으면서 지문을 받아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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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직독 직해로 읽는 오헨리 단편선
오헨리 | 리치 바닐라 | 2012-05-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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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직독 직해로 읽는 오헨리 단편선
오헨리 | 리치 바닐라 | 2012-05-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직독직해로 읽어야 영어소설을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직독직해로 영어를 빠르게 이해하려면, 영어 문장의 순서에 따라 앞에 있는 말과 다음에 나오는 말과 어떤 관계인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야 합 니다. 즉 영어의 어순대로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게다가 직독직해로 영어를 이해하려면, 문장구조를 파악하면서 기본 문법 지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길고 복잡한 문장을 이해할 때, 더 많은 문법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문장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것은 어려운 문법을 따져가며 문장을 분석하기보다 영어의 언어 논리를 익히는 것입니다. 아래에 있는 문장은 『마지막 잎새』에 나옵니다. 직독직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영어 문장을 앞뒤로 읽으며 해석합니다. In one corner was a blank canvas on an easel 1 2 3 4 That had been waiting there for twenty-five years to receive 5 6 The first line of the masterpiece 7 앞에 있는 문장을 우리말 어순에 따라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쪽 구석에는(1) / 아무 그림도 없는 캔버스가(3) / 이젤 위에(4) / 있었는데(2) / 명작의 첫 번째 대열에 속하는(7) / 대우를 받으려고(6) / 25년동안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5) 다시 말하여 영어 문장은 1-2-3-4-5-6-7 순서이지만, 우리말 어순에 맞게 해석해보면, 1-3-4-2-7-6-5 순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순서로 이해하려면, 한 문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방식으로 읽기를 지속하면, 긴 문장을 듣자마자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회화와 영작을 할 때, 영어로 유창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개발되지 않습니다. 같은 문장을 영어 어순대로 이해하려면, 직독직해로 문장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래에 있는 설명처럼 이해할 수 있습니다. In one corner -> 한쪽 구석에는 Was -> 있었다. a blank canvas -> (무엇이 있었는가?) 아무 그림도 없는 캔버스가 on an easel -> (캔버스는 어디에 있는가?) 이젤 위에 that had been waiting there for twenty-five years -> (그 그림 없는 캔버스는 어떤 것일까?) 25년 동안 거기에 있었던 to receive -> (왜 기다리고 있었을까?) 대우를 받으려고 the first line of the masterpiece. -> (어떤 대우를 받으려고 기다리는가?) 명작의 첫 번째 대열에 속하는 앞의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영어 어순대로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직독직해를 익히는 첫 번째 단계일 뿐입니다. 그리고 앞에 나오는 단어나 표현을 보면, 다음에 어떤 내용이 올지 예측할 수 있는 힌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의 문장을 보면, “was”라는 “be”동사가 “~이 있다, 존재하다”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존재하다”라는 의미로 쓰인 “was”를 보자마자 “어떤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문장의 의미가 연결되는 힌트를 감각적으로 알아보려면, 영어의 언어논리를 익혀야 합니다. 영어의 논리를 쉽게 익히려면, 첫째,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를 보고, 문장의 핵심 내용을 감각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둘째, 동사의 종류에 따라 다음에 어떤 내용이 올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동사의 쓰임새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셋째, 보통 관계 대명사나 부정사 앞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다음에 어떤 내용이 올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부정사와 관계대명사는 상황을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넷째, 접속사를 보면서, 글에 나타나는 논리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섯째, 대명사와 같은 기초 문법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문법 학습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영어 문장을 읽자마자 이해하는 습관이 형성되면, 더 빠르게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훈련을 하면, 스토리를 듣자마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로 입으로 영작하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입으로 영어 문장을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다면, 회화와 영작이 즐거워집니다. 이런 입체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면, 원서를 읽고, 회화를 하는 것은 즐겁고 신나는 일이 됩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읽기, 듣기, 말하기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헨리 단편선』을 읽으면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읽기 능력을 토대로, 듣기 연습을 하고, 듣기 능력을 토대로, 말하기 연습까지 하는 것입니다. 첫째, 직독직해로 읽는 연습을 하여, 원어민 속도로 읽는 능력을 키웁니다. 둘째, 본문을 빠른 속도로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면, 읽은 내용으로 듣기 연습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동시통역 연습을 하여, 유창하게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와 같은 능력을 개발하려면, 원어민과 비슷한 속도로 영어를 이해하고, 영어로 표현하는 훈련(동시통역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여 영어를 직독직해로 빠르게 읽는 연습을 하고, 직독직해로 해석한 내용을 보면서 영어로 말하는 연습(동시통역 연습)을 꾸준히 실천해야 합니다. 이런 목적을 성취하도록 『오헨리 단편선』을 직독직해로 읽고, 연습문제에서 동시통역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했습니다. 아래에 자세히 설명한 단계에 따라 공부하면, 영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됩니다. Step 1 영어 어순대로 이해하기 원서를 직독직해로 읽는 능력을 키우려면, 영어 어순대로 읽는 능력과 풍부한 어휘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오헨리 단편선』을 직독직해로 읽으면서 영어 어순대로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모르는 어휘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 나오면, 중요한 의미만 파악하고, 빠르게 읽고 이해해야 합니다. 본 교재를 두 번째로 읽을 때는 모르는 어휘를 익히고, 어려운 문장을 좀 더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때로는 모르는 어휘와 문장을 단번에 모두 익히겠다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학습에 흥미가 떨어지고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없게 됩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본 교재를 세 번 또는 네 번 읽으면서 모르는 어휘와 문장과 친숙해지면, 몰랐던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어렵게 느껴졌던 문장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Step 2 원어민 속도로 읽기 직독직해로 읽는 연습을 한 다음 원어민과 비슷한 속도로 읽을 수 있을 때까지 본 교재를 반복하여 읽는 연습을 권합니다. 속독 연습을 하려면 해설을 보지 않고 『오헨리 단편선』을 빠르게 읽는 연습을 합니다. 빠르게 읽는 연습을 권장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영어 어순대로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원어민과 비슷한 속도로 읽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읽기 속도가 빨라져야 듣기가 즐겁고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Step 3 원어민 수준으로 듣고 이해하기 듣기 연습은 오디오 CD를 들으면서 원어민처럼 소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영어로 쓰인 이야기를 빠른 속도로 읽고 이해할 수 있을 때 듣기 연습에 들어갑니다. 그래야지 듣기 연습이 매우 즐거운 일이 됩니다. 이런 연습을 꾸준히 하면, 원어민이 빠르게 말해도 듣자마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듣자마자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유창하게 회화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Step 4 동시통역 연습 연습문제 중 동시통역을 연습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동시통역이란 입으로 영작하는 것입니다. 즉 직독직해로 해석된 문장을 보자마자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동시통역을 꾸준히 연습하면,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영어 회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동시통역 연습을 할 때,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영어 문장을 만들 때 필요한 단어를 뜸들이지 않고 말하는 것입니다. 둘째 문장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초 문법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즉 문법을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문장을 만들 때 문법을 의식하지 않아도 문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발음하는 것입니다. 동시 통역 연습을 꾸준히 실천하면, 읽기 속도가 빨라지고, 빠르게 듣고 이해할 수 있으며, 유창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퀴즈 가이드 『오헨리 단편선』을 읽으면서 동시에 복습할 수 있도록 퀴즈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모두 12개의 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퀴즈는 모두 3개의 파트(A. 단어, B. 직독직해, C. 동시통역)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주요 단어를 복습합니다. 퀴즈에 나온 직독직해 연습문제를 풀어보고 최종적으로 동시통역 연습을 합니다. 동시통역을 연습할 때 주의할 점은 문장을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 어떻게 퀴즈를 활용할까? A. 단어 영어로 설명된 정의에 어울리는 단어를 찾는 것입니다. 적당한 단어를 보기에서 선택합니다. 이런 연습을 하는 목적은 영어로 풀이된 단어의 정의에 익숙해져야 단어를 영어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능력을 키워야 빠르게 읽고 유창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B. 직독직해 퀴즈의 직독직해 연습을 해보면, 영어 문장을 스스로 읽자마자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지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문장 중에서 약간 까다롭거나 구조가 복잡한 문장을 골랐습니다. 퀴즈의 직독직해 연습을 통하여 스스로 영어의 어순대로 읽고 이해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C. 동시통역 영어의 어순대로 한글로 제시하고, 한글 해석을 보자마자 영어로 말하는(동시통역) 파트입니다. 이런 연습을 하면, 듣기능력과 회화 능력을 단기간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동시통역을 연습할 때, 최대한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발음하고 빠르게 말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힘들겠지만 꾸준히 연습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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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큰소리 영어학습법
곽세운 | 팝콘북스 | 2013-04-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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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큰소리 영어학습법
곽세운 | 팝콘북스 | 2013-04-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개월이면 잠꼬대도 영어로 한다
평범한 세 아이를 영어 천재로 키워낸 영어 학습법 큰소리로 읽는 것만으로도 영어가 정복된다 엄마들이 서너 살 먹은 자녀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도 가르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영어가 어려워서도 엄마가 영어를 못해서도 아니다.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공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엄마들 열 명 중 아홉 명은 “영어 공부하자”라고 말할 것이다. 서너 살 때부터 영어 공부하자고 들어온 아이들에게 영어는 공부해야 할 그 무엇인가일 뿐이다. 애초 시작 자체가 쉽게 느껴지지 않는다. 만약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인다면 엄마들 입에서 ‘공부’라는 말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태어나서 우리말을 배울 때는 우리말을 ‘공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저 생활 속에서 수만 번 듣고 익혀 말로 내 것이 된 것 아닌가? 서너 살쯤 입이 트인 다음 서서히 글과 친해지고 책도 읽게 되는 것이 순리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생각해보자. 일단 아기들이 말을 배울 때 같은 말을 만 번 이상 듣는다고 한다. 엄마라는 단어 하나만도 만 번 이상 듣고 입을 오물거려 보고 나서야 입이 열린다. 이런 방식으로 영어를 익힌다면 가장 이상적일 것이지만 그렇게 해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온 것이 큰소리 영어 학습법이다. 읽기와 듣기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시간은 줄이고, 효과는 극대화 시키는 영어 학습법이다. 큰소리 영어 학습법으로 영어 천재가 된 삼남매 ‘큰소리 영어 학습법’의 핵심은 단어암기와 큰소리 읽기에 있다. 단어암기를 통해 어휘를 충분히 알고 책을 큰소리로 읽으면 눈과 귀와 입이 동시에 열리면서 아기가 말을 배우듯 영어가 입에 붙는다. 실제로 저자는 이 방법으로 영어를 마스터했으며 저자의 세 자녀 또한 이 방법으로 영어를 마스터 해 첫째와 둘째는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고, 막내는 외고 유학반에 재학 중이다. 심지어 12살에 이 방법으로 영어 학습을 시작한 첫째는 두 달 동안 익힌 1800개 영단어를 통해 한 달 만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두 달째부터는 『나니아 연대기』, 『해리 포터』, 『레드 월』 등의 소설을 원서로 독파해 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6개월도 되지 않아 또래의 영어권 아이들만큼의 어휘를 구사할 수 있었다. 저자는 강남에서 이 방법으로 수많은 아이들을 지도해, 저자의 자녀들과 같은 효과를 얻어 아이들은 국제중, 국제고, 외고 등으로 진학하고 있다. 이 모든 결과가 오직 큰소리로 영어 책을 읽는 방법으로만 얻어낸 것이다. 한국식 영어 학습법에서 탈출하라 교육전문가들이 항상 지적하는 것 중 하나가 사교육에 대한 것인데 영어 사교육 시장에서 문법 공부를 시키는 이유는 학원을 계속 나오게 하기 위해서이지 정말 영어를 배우는 데 문법이 필요해서가 아니라고 한다. 이런 정도인데 굳이 문법 공부를 해야 할까? 혹시 내신을 위해 문법공부를 시킨다는 부모님이나 학생은 걱정 않으셔도 된다. 큰소리 영어 학습법을 통해 영어를 익히면 어순감각은 물론이고 자연스럽게 문법도 익히게 된다. 의심스럽다면 우리가 우리말을 익힌 과정을 곱씹어 보면 된다. 문법을 알고 말을 배운 것도 아니었지만 어느 부분에 어떤 말을 써야 자연스럽게 쓰이는지를 알고 있지 않나. 마찬가지이다. 어디까지나 영어는 우리말과 다른 언어의 하나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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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토익공부 하지마
김지완 | 비욘드올 | 2013-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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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토익공부 하지마
김지완 | 비욘드올 | 2013-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어를 잘하면 토익점수는 당연히 잘 나오는데 왜 시험걱정만 하고 있나?
‘30가지 문형’ 바꿔 말하기 훈련만 하면 영어의 90%가 끝나는데 왜 토익 문법책만 파고 있나? 좋아하는 영화배우를 성대모사하면 원어민처럼 말하게 되는데 왜 어학원만 기웃거리나? 토익공부만 죽어라 하지 않아도 누구든지 영어 잘하고 싶다는 꿈을 이룰 수 있다! 우리 과 찌질이 김태우도 대기업에 취직했대! ‘영어 잘하는 사람들은 뻔하다. 어릴 때 미국에서 살다 왔거나, 어학연수를 했거나, 아니면 머리가 좋거나. 정말 이것도 아니라면 어학에 재능을 타고 났거나.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나 같은 사람이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라는 건 있을 수가 없다. 다 거짓말이다.’ 김태우는 이런 생각이 머리에 박힌 졸업을 1년 앞둔 일명 ‘실업예정자’였다. 스피킹 실력은커녕 토익 점수에만 목을 매고 있지만 어학연수 한 번 보내줄 수 없는 어려운 집안 환경만 탓하며 학원 보조와 선술집인 ‘성공포차’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공포차에 손님으로 온 김지완 선생님과 영어 공부에 대한 논쟁을 하게 된다. “태우 씨 말이 다 맞아요. 우리나라에서 공부하면 미국에서 살다 오거나 어학연수를 가는 사람들처럼 영어를 잘하기란 어려워요. 그런데 왜 그 사람들이 영어를 잘할 수밖에 없는지 이유를 알아요? 미국에 간다고 저절로 영어가 터지는 건 아닐 테니 분명 뭔가 이유가 있겠죠? 뭘까요, 그 이유가?” “원어민하고 영어로 말하고 들을 기회가 많기 때문이겠죠. 한국에서는 그럴 수 없잖아요. 모두 다 어학연수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 대신에 토익점수라도 받으려고 다들 난리인 거죠.” “바로 그거에요. 많이 말하고 듣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는 거예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럴 수 없다는 말은 틀렸어요. 방법이 잘못된 것뿐이지 미국에 가는 것보다 더 많이 듣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토익시험 유형 파악하는 데 드는 시간만 투자해도 확실하게 되는 방법이요.” “어학용 테이프만 죽어라 듣고 따라 말하는 거요? 그런 방법은 다 알아요.” “그건 절대로 아니에요.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했다간 100% 실패합니다. 열심히 해보겠다는 확고한 의지만 보여주면 제가 그 방법을 알려주죠.” 운명적으로 김지완 선생님을 만난 이후, 그의 가이드에 따라 6개월에 걸쳐 열심히 영어를 훈련한 태우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태우는 결국 꿈에 그리던 회사의 영어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볼 기회까지 얻게 되는데…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딱 3가지다! 이유 1. 영어는 명확한 목표가 있는 사람만 성공한다: 막연히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부실한 목표의식을 가진 사람이거나 영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집중적이거나 끈기 있게 영어를 배울 수 없다. 목표를 확실하게 정해야 꾸준하게 연습하는 에너지가 생긴다. 이유 2. 영어는 딱 말해본 횟수만큼만 는다: 영어 실력은 실제로 말을 해본 횟수에 비례하므로 입을 떼지 않고는 절대로 영어를 잘할 수 없다. 그리고 어느 정도 영어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원어민 수준으로 올라서기 힘들다. 지금의 영어연습 방법으로는 이 두 가지 수준을 모두 넘어설 수 없다. 이유 3. 영어는 혼자 공부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목표의식을 바로잡고 연습방법을 바꾸더라도 꾸준하게 연습을 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의지가 박약한 사람들은 방법을 알고 있더라도 실행하기에 너무 막연하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목표의식을 세워주고 바른 연습방법으로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훈련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 50만 한국인이 인정한 멘토 김지완의 3단계 영어학습법, 토익공부만 하지 않아도 누구든지 영어 잘할 수 있다! 1단계 <마인드 확립>: 영어를 제대로, 끈기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본 마인드를 확립시키는 과정으로 현재의 영어 실력과는 상관 없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기본 과정이다. 영어를 터득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되며 ‘꿈 테이블’과 ‘영어정복 서약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모든 준비가 끝난다. 2단계 <바꿔 말하기 훈련>: 중고등학교에서 이미 습득한 최소한의 문법지식과 어휘력만 있다면 하루 30분이면 충분한 기초 훈련법이다. 영어를 말하고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30가지 문형’을 우리 말을 영어로 바꿔 말하는 방법으로 훈련하는데, 이를 통해 영어의 어순을 입과 귀로 습득할 수 있다. 3단계 <성대모사 훈련>: 영어의 구조를 터득한 다음에는 쉐도잉훈련을 실시한다. 단, 일반적인 쉐도잉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를 롤모델 삼아 성대모사 하듯이 발음과 억양은 물론 표정과 몸짓까지 흉내 내는 연습을 한다. 이를 통해 영어학습에 재미와 동기부여를 얻는 것은 물론 원어민 수준의 발음과 느낌까지 전달하는 고급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 독자후기 막막한 나에게 길을 알려주는 멘토를 바로 이 책 속에서 만났습니다. 김태우(20세, 대학생) 영어를 공부하는 태도에 대한 지완 쌤의 따끔한 말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동우(28세, 영업직) 토익공부를 하지 않는데도 토익점수가 오르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김경숙(31세, 공인중개사) 정말 외우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김지완의 영어 훈련법은 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김한준(40세, 제조업) 과연 이런 방법으로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의심했는데 하니까 정말 됩니다! 최인숙(54세, 가정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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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
전대건 | 위즈덤하우스 | 2013-03-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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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
전대건 | 위즈덤하우스 | 2013-03-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당신을 위한 현실적인 영어책
해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올해의 목표를 세워보지만, 언제나 다짐만 하고 못 지키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영어 정복 아닐까? 이 책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결심만 하고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해 고안되었다. 영어 전문가들은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매일 매일 꾸준히 공부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몇 년 외국생활을 하고도 몇 개월 영어 공부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 되듯, 영어는 한꺼번에 얼마만큼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강의한 10분 분량의 강의와 5분이면 읽을 수 있는 텍스트들로 구성되었다. (*저자가 직접 강의한 동영상 강의는 http://daegoni86.blog.me 에서 보실 수 있으며, MP3파일은 http://www.wisdomhouse.co.kr 에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15분에 하루 공부할 분량을 모두 담아 의지가 부족해 혼자 공부하기 힘든 학습자들도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다.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돌파 기록의 영어분야 인기 팟캐스터 전대건이 모든 챕터를 강의하였고, 그가 엄선한 활용도 200%의 실용적인 영어문장들이 수록되어 있다. 따로 시간 내어 공부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큰 소리로 5번씩 따라하고, 실전 대화를 통해 꼭 필요한 순간에 영어가 튀어 나올 수 있도록 연습하다 보면 영어가 습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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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반기문 영어 연설문
최형두,?최민경,?하정숙 | 위즈덤하우스 | 2013-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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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반기문 영어 연설문
최형두,?최민경,?하정숙 | 위즈덤하우스 | 2013-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반기문 총장이 전하는 완벽한 영어 교과서! CNN이 들리고 뉴욕타임스가 보이는 『반기문 영어 연설문』 2012년 1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재임 기간 6개월 전부터 15개 상임이사국과 5개 지역그룹 의장의 추천을 받아 192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확정된 유례없는 연임이었다. 2006년,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이었던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되었을 때 그의 외교적 수완보다도 토속적인 영어발음이 더 자주 구설에 올랐던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인들은 영어의 문법과 발음에 지나치게 얽매인다. 「EBS 다큐프라임」의 실험에 따르면, 반 총장의 얼굴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그의 연설을 들은 한국인과 외국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다고 한다. 반 총장의 연설을 들은 한국인들은 ‘촌스럽다’, ‘발음이 뚝뚝 끊긴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50점대의 점수를 준 반면,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외국인들은 ‘아주 높은 수준의 단어를 사용하고’, ‘문장구조가 좋고 의사도 잘 전달했으며 내용이 분명하다’라고 평하며 90점대 후반의 점수를 줬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영어를 공부하는 청소년과 젊은이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어쩌면 지금까지 해왔던 영어공부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 자체를 수정하게끔 만드는 일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영어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인재가 되고자 한다면, 세계가 관심을 가지는 이슈에 대해 올바르게 파악하고 주제에 알맞은 어휘와 문장구조를 통해 분명하게 의견을 피력할 수 있어야 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영어가 바로 이러하다. 그의 연설문에는 장차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려는 학생과 글로벌 무대를 경험하고자 하는 일반인이 반드시 익혀야 할 토킹 포인트가 담겨 있다. 『반기문 영어 연설문』(2012년 2월, 위즈덤하우스 刊)은 유엔의 수장인 반기문 사무총장이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공식석상에서 쓰는 품격 있고 설득력 높은 연설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서이다. 자라나는 청소년과 젊은 인재들의 무대가 세계를 향해 넓어지고 있는 때에, 품격 있고 설득력 높은 영어 표현뿐 아니라 CNN을 관통하는 시사 상식과 UN 수장의 국제적 리더십까지 학습할 수 있는 최고의 영어 교과서가 될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연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최상의 고급 영어! “현직 논설위원과 국제부 교사의 해설로 국제 정세를 한눈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가장 큰 역할은 국제 분쟁을 해결하고 세계 평화를 유지하는 일이다. 따라서 그의 연설문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은, 전 세계의 핫 이슈를 명료하게 분석하고 갈등 해결의 방안을 제시한 뒤 인류애와 보편 가치를 강조하며 청중의 감동을 이끌어 낸다는 데 있다. 책의 추천사를 쓴 아리랑국제방송(Arirang TV)의 손지애 사장은 그가 CNN 서울지국장과 G20정상회의의 대변인을 수행하던 시절, 가장 필요했던 역량이 글로벌 이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명료한 토킹 포인트였다고 회고하며 반 총장의 연설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다. 사안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명료한 의사 표현이야말로 고급 영어를 결정 짓는 핵심이 된다는 것이다. 반 총장의 연설문은 다양한 이슈를 어떠한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고, 효과적으로 자기주장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어떠한 문장과 구성을 채택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은 학습자가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모든 연설문마다 다섯 개의 토킹 포인트를 뽑아 원문과 해설을 꼼꼼하게 분석했다. 또한 연설문이 발표될 당시의 배경지식과 개별 연설문을 읽기에 앞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각 연설의 특징, 반 총장의 화법을 설명해 전체 연설문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문화일보의 외교 안보 국제 담당인 최형두 논설위원과 서울 명일중학교의 국제사회교육부 하정숙 국제사회교육부 부장교사의 해설은 영어 말하기에 있어 점점 더 중요해지는 국제 이슈를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봐야 할지를 명확하게 짚어주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NEAT, TOEIC/TOEFL Speaking에 최적화된 시사 영어 “이슈에 대한 이해와 설득의 기술이 효과적인 영어 말하기의 핵심” “이제 고1 올라가는 예비 고등학생인데, NEAT라는 시험 때문에 고민입니다. 듣기랑 독해 공부하는 것도 힘든데 말하기랑 쓰기까지 공부하라니 정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고2부터는 수시전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한다니까 아예 준비를 안 할 수도 없고…… 말하기랑 쓰기는 정말 부족한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어느 예비고교생의 고민은 비단 목표가 높은 소수 학생들에게 국한된 스트레스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어떤 청소년도 영어에 대한 부담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이들이 성장해 대학생이 되고 직장인이 된다고 해도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와 TOEIC, TOEFL에 대한 부담은 점점 더 커져만 갈 것이다. 학생들은 이제 유창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하지만 어떻게? NEAT는 수능을 대체할 다크호스로 부상하면서 중고생들의 가장 큰 영어고민이 되었다. 무엇보다 학생들을 염려하게 하는 것은, 단순히 주어진 지문과 패턴을 풀이하고 학습하면 되는 수준에서 나아가 직접 콘텐츠를 생각하고 평가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며 상대를 설득하는 방식의 영어를 구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다. 반기문의 연설문은 다양한 시사 상식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제에 대해 의견과 주장을 효과적으로 피력하는 방법, 이슈에 대해 교섭하고 타협하며 설득하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효과적으로 논지를 전개하는 영어표현과 연설의 설득력을 높이는 인용법, 예민한 분쟁 사안에 대해 갈등을 최소화하는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껏 별도의 작문 훈련을 받지 못한 학습자라고 해도 효과적인 글쓰기 및 말하기의 기본 스킬을 익힐 수 있으며 시사 영어의 핵심이 되는 표현에 대해서도 익숙해질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시사 영어에 대한 필요성이 높은 때이다. 우리는 한때 충청도 촌놈 소리를 듣던 고교생 반기문이 ‘가슴은 한국에, 시야는 세계에!’라는 목표를 품어 오늘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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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토익시험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정상 | 21세기북스 | 2013-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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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토익시험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정상 | 21세기북스 | 2013-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토익 최단기, 최다 만점의 비밀 대공개!
점수대별 맞춤 가이드 토익시험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영어 공부를 제대로만 하면 토익시험 준비는 따로 할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토익시험 준비도 이 책에서 가이드하는 대로만 잘 따라하면 나중에 다시 영어 공부하느라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다. 토익 끝=영어 끝!” TOEIC 990점 만점을 50회를 기록한 토익강사 정상호가 토익 공부의 올바른 요령을 제시한다. 100만 명의 토익 수험생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접했던 그가 확실한 해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학습유형별 장담점, 슬럼프 대처법, 좋은 강의와 좋은 교재 선택법, 독해·리스닝·어휘 등 분야별 족집게 학습법, 그리고 500점대부터 900점대 그리고 만점까지, 목표 점수별 상세 가이드가 실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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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
장영준, 오승연 | 21세기북스 | 2013-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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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
장영준, 오승연 | 21세기북스 | 2013-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말 한마디가 나의 신뢰를 떨어뜨린다?
정확하고 교양 있게 우리말 사용하는 법! ‘잊혀진 계절’ ‘결제 부탁드립니다’ ‘금새 먹었네’ ‘새털 같이 많은 날’……. 이와 같은 표현이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다면 무심코 쓰는 우리말 실력을 의심해봐야 한다. 우리는 매일 한글을 사용하지만 상황과 뜻에 맞게 우리말을 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 상대에게 말을 잘못했다면, 단순히 우리말을 틀린 것에 그치지 않고 말하는 이의 품격까지 떨어지게 된다. 또한 업무 시 가장 필요한 ‘읽고 말하는’ 능력은 무엇보다 정확한 우리말 실력에 기초한다. 사람을 상대하거나 일을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 내 의도를 보여주지 못하거나 그 의미가 잘못 전달되는 것만큼 피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말 실력은 말하는 사람의 품격과 능력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 것이다.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장영준·오승연 지음, 21세기북스 발행)은 비슷해 보이지만 뜻이나 쓰임이 다른 말들을 소개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여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쉽게 쓰는 단어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그 뜻이 치명적으로 틀리는 단어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언어학자 장영준 교수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승연 박사는 이 책에서 잘못된 우리말 습관을 바로잡을 뿐만 아니라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말하는 이의 신뢰까지 높이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광고인 박웅현, 배우 최송현, 아나운서 이현주, 충남도지사 안희정 등 12명의 명사들의 ‘우리말 사용’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올바른 국어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와 ‘말 잘하는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이제 독자들은 우리말에 대한 단순한 지식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내 뜻을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말하기 비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을 드러낸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의 비밀 “언어는 정신을 비추는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다. 말하는 태도, 말하는 습관, 말 그 자체로도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음을 뜻한다. 이 책은 나를 비춰주고 나의 품격이 보다 높아질 수 있는 우리말 사용법을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여 제안했다. 1장 ‘생각 없이 쓰면 격이 떨어지는 말’에서는 일반적으로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지만 용도와 상황에 맞게 써야 하는 단어들을, 2장 ‘잘못 사용하면 치명적으로 틀리는 말’에서는 비슷해 보이는 말이지만 잘못 사용했을 경우 그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말들을 설명했다. 또 3장 ‘뿌리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말’에서는 말의 뿌리는 같지만 활용에 따라 그 의미가 확연히 달라지는 단어들을, 4장 ‘교양 있는 한국인이 알아야 할 철자와 발음’에서는 잘못 사용하면 쓰는 사람의 품격을 떨어뜨릴 수 있는 철자와 발음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각 장마다 ‘언어’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명사들의 인터뷰를 덧붙여 품격 있게 우리말을 ‘잘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두 저자들은 각각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송인으로서 가져왔던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 ‘우리말 잘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언어학에 대한 심도 있는 학문적 세계와 실제적인 방송언어 세계의 만남으로써 우리말을 ‘제대로’ 해석하고, ‘잘하는’ 방법을 그대로 녹인 것이다. 그것은 나의 품격을 높이면서, 진정한 소통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우리말 사용법’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올바르고 실제적으로 우리말을 말하고 읽고 쓰는 방법을 알고, 나의 품격을 좀 더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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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SOS 5분 영어
카시노 켄지 | 다밋 | 2011-09-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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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SOS 5분 영어
카시노 켄지 | 다밋 | 2011-09-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쉬운 영어회화, 쉽게 배우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회화를 잘 해보겠다는 열정과 의욕은 넘치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나면 며칠 만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길이 쉽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어회화 공부 방법을 바꾸면, 놀이하듯이 쉽게 입을 뗄 수 있다. 영어회화의 첫 걸음은, 알고 있는 영어 표현을 적절한 곳에 제 때 사용하는 것이다. 실제 대화를 들어보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How about dinner?” “Sounds good”이라는 문장을 예로 들어보자. 영어를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네, 그 말이라면 나도 하겠다”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데도 정작 이 말을 할 상황이 되면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단어들을 조합하느라 시간을 다 흘려보내기 때문이다. 영어회화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새로운 표현이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영어를 말로 표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 표현을 써야할 때가 언제인지 잘 아는 것이다. 그래서 《SOS 5분 영어》 이 책은, 일상생활에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 50가지를 골라 수록하였다. 그리고 그 표현을 우리가 잊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대로 도와주고 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소설과 영화 속의 장면을 예로 들어 보여주며 언제, 어디서 그 말이 적절히 사용되었는지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SOS 5분 영어》의 장점! 1. 50가지 영어 문장으로 영어 특유의 뉘앙스를 알려준다. 영어가 갖고 있는 섬세하면서도 독특한 뉘앙스를 제대로 익혀야 영어다운 표현을 쉽게 구사할 수 있다. 그런데 실생활에서는 짧은 문장을 통해 영어가 갖고 있는 특유의 뉘앙스를 제대로 전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이라는 문장이 있다. 이 문장의 뜻은 <제프리에게 다이어리 퀸을 사주고 싶다.>가 아니라, <제프리에게 다이어리 퀸(패스트푸드 점)에서 뭐 좀 사주고 싶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표현이다. 이처럼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50가지 문장으로 영어 뉘앙스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듣는 순간 이해하는 법을 도와준다. - 직독 직해 기존의 영어 학습서들을 살펴보면 한국어의 어순에 따라 번역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간단한 예로 <“Thanks for the lunch," she said.>라는 문장을 해석해 보자. 분명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장을 읽고 <그녀는 “점심 대접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로 해석할 것이다. 하지만 대화를 나누고 있는 중이라면 <“감사합니다, 점심” 하고 그녀가 말했다.>로 알아들을 것이다. 상대방이 단어를 말하는 바로 그 순간, 곧바로 이해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자로 써 있는 경우라 할지라도, 영어를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우리는 한국어 어순에 따라 영어를 해석하고 있으니, 글로 읽으면 할 수 있는 해석인데도 듣는 대화에서는 안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 책은 그러한 차이를 없애기 위해 영어 어순과 한국말 어순이 일치되도록 직독 직해식으로 번역하였다. 3. 영어 표현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짧은 대화와 간단한 설명 2) 미국 소설에 나온 해당 구어의 예 3) 해설 부분 : ‘네이티브는 이렇게 말한다’, ‘영화의 한 장면에서’,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어 표현’ 이 세 단계는 단순히 그 구어 표현을 익히는 과정이 아니다. 해당되는 표현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또 연관된 다른 표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함께 알려준다. 쉬운 영어 문장 하나로 회화의 폭을 200% 넓혀주는 것이다. 아울러 ‘네이티브는 이렇게 말한다’ 난에서는 미국만이 아니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의 네이티브 정보도 함께 담고 있어, 폭넓은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4. MP3 파일과 문제집을 통해 내용을 습득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는 MP3 파일은, 듣고만 있어도 내용을 절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등하교 시간이나 출퇴근 시간에 반복해서 듣다보면, 저절로 내용이 귀에 들어올 것이다. 그리고 책에 수록된 문제집은 MP3 파일과 함께 듣기 평가용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들고 다니기 좋은 작은 크기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듣고 보며 공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책을 통해 영어회화의 폭을 넓힌 후, MP3 파일과 문제집을 통해 한층 더 깊이 내용을 습득하게 될 것이며, 그 구어 표현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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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외래어 상식 220가지
박영만 | 프리윌 | 2010-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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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외래어 상식 220가지
박영만 | 프리윌 | 2010-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우리나라에 정착된 외래어, 특히 거의 우리말 화 되다시피 한 영어권 외래어 220개를 선별하여 그 어원과 유래, 역사, 정신, 쓰임새 등을 살펴보았다.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상식으로써 뿐만 아니라 지성in의 수단으로써, 수험생, 취업 준비생, 퀴즈대회 출전자,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읽으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엮었다. 그리고 매 항목마다 영문 주석을 달아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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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명연설
레오짱, 베스트트랜스 | 미르에듀 | 2011-12-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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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명연설
레오짱, 베스트트랜스 | 미르에듀 | 2011-12-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본 도서의 <스티브 잡스 명연설 프레젠테이션> MP3 파일은 미르북스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mirbookcompany),
'명연설 MP3 다운로드' 게시판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기적을 이룬 시대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의 명연설 ㆍ 프레젠테이션 ㆍ 명언 총망라 강렬하고 감동적인 명연설부터 단번에 대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까지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고, 스티브 잡스처럼 세상을 사로잡아라!” 스티브 잡스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세상을 뒤바꾼 명연설을 한 손에 잡는 어학 학습서 2011년 10월,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떠났지만 신드롬은 여전하다. IT의 신화라고 불리는 그가 21세기에 미친 영향은 실로 대단했기 때문이다.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그의 혁신과 창조의 정신은 소비자를 열광하게 만들었다. 스티브 잡스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세상의 판도는 뒤바뀌었으며, IT계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 등 수많은 영역에 스티브 잡스라는 이름이 새겨졌다. 스티브 잡스는 천재적인 제품 개발자이기도 했지만 말 한마디로 기적을 이룬 타고난 CEO이기도 했다.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고, 스티브 잡스처럼 세상을 사로잡아라!”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그는 강렬하고 감동적인 명연설로 애플사 직원과 관계자를 설득하곤 했다. 타고난 카리스마와 연출력을 발휘한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대단한 쇼를 연상시켰다. 검은 터틀넥과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해 전달하고 싶은 핵심 하나로 대중을 사로잡는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 세상에 불가능은 없을 것 같았다.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모두 뒤엎으며 단번에 청중을 압도하는 그의 능력은 단연 최고였다. 만약에 우리가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고, 청중을 설득하며, 감동으로 세상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세기를 뒤바꾸는 비법까지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2011년, 11월. 미르에듀 신간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명연설》에는 1983년 애플 스페셜 기조연설부터 2010년 애플 태블릿 PC 아이패드 프레젠테이션까지 화제가 됐던 스티브 잡스의 명연설이 모두 담겼다. 이 책을 통해 여전히 살아 있는 듯한 그의 생생한 동영상과 육성을 만날 수 있다. 나아가 명연설과 프레젠테이션을 무료 다운로드 받아 억양을 연습하고, 끊임없이 따라 훈련할 수 있게 구성했다. 스티브 잡스의 명언, 연설문, 프레젠테이션을 반복해서 읽고, 말하고, 듣고, 써보라. 마치 나 자신이 스티브 잡스가 된 것처럼 연습하면 어느새 세상을 설득하고 사로잡을 비법이 한 손에 잡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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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단어 기억의 비밀
김윤환 | 미르에듀 | 2011-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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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단어 기억의 비밀
김윤환 | 미르에듀 | 2011-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KBS〈과학카페〉뇌 과학과 심리학으로 알아본
아주 특별한 기억술의 세계 화제의 영어 달인 프로젝트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영어 단어 암기 비법 대공개 베스트셀러 《웃지마! 나 영어 책이야》 저자 문덕 교수의 강력 추천! 해마다 미국에서 열리는 저명한 영어 철자 맞추기 스펠링 비 대회가 있다. 이 대회에 참가할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한국에서 영어 좀 한다는 학생들이 모였다. 숨 막히는 도전과 경쟁 끝에 최종 후보로 현수와 성환이가 올랐다. 스펠링 비 참가 자격을 놓고 영어 단어 실력을 겨룬 현수와 성환이에게 특별한 영어 단어 암기 비법을 듣는다. 영어 암기는 기술이다. 어원과 부호화로 공부하는 현수, 감정과 취미 활동을 영어 공부에 접목해 공부하는 성환이. 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해 단어를 암기하는 기술로 영어를 정복했다. 기술이란 다름 아닌 기억력.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기억력을 향상해 보다 더 많은 영어 단어를 외울 수 있는지를 뇌 과학으로 증명한다. KBS 1TV 〈과학카페〉에서 다뤘던 ‘영어 단어 기억의 비밀’이 방송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아 《영어 단어 암기의 비밀》로 새롭게 탄생했다. 2011년 11월, 곧 겨울방학을 맞이할 청소년들에게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영어 단어 암기 비법을 알려 줄 책이다. KBS 〈과학카페〉가 증명한 탁월하고 효과적인 영어 공부 로드맵 이 책의 모티프가 된 〈과학카페〉의 〈영어 단어 기억의 비밀〉은 방영 이후 수많은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영어, 심리, 뇌 과학 분야의 전문가가 영어 단어 암기에 관련한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을 들려준다. 또한 효과적인 영어 공부법을 제시해 많은 청소년이 실제로 자신의 공부 스타일에 적용할 수 있게 돕는다. 성원에 힘입어 방송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추가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스펠링 비 참가자를 뽑는 영어 천재들의 도전 장면으로 시작한다. 우승자 현수와 준우승자 성환이. 이들의 단어 암기 비법은 약간 다르다. 현수는 어원론(etymology)에 입각해 어휘의 의미를 유추해 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읽는 연습을 한다. 어원에 대한 이해는 어휘 학습 자체에 대한 재미를 이끌어 내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철자와 의미가 어떤 원리에 의하여 연결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재미있고 주도적인 어휘 학습의 첫 걸음이 시작된다. 반면에 성환이는 단어 카드 게임, 철자 맞추기 게임, 끝말잇기 게임 등 단어 공부에 ‘놀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 책에 소개된 현수와 성환이는 영어를 잘하는 우등생이라서가 아니라 영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청소년의 공부법 롤모델이 될 만하다. 이 책을 읽고 난 청소년들이 과연 자신은 현수와 성환이 중에 어느 쪽 영어 공부 스타일이 더 맞는지 스스로 결정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현수나 성환이의 공부법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적용해 최고의 어휘 학습 벤치마킹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영어 공부가 어렵고 버거운 모든 청소년에게 아주 훌륭한 로드맵이 되어 주는 탁월한 영어 공부법 교과서다. 과학으로 증명한 영어 단어 암기의 핵심 비법 언어가 없다면 우리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과연 나는 생각할 때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가?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사회성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른 인간과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한다. 그 한가운데 언어가 자리 잡고 있다. 언어를 통해 우리의 경험, 생각, 감정을 소리와 글로 표현한다. 주변의 모든 사물은 물론 심지어 보이지 않는 감정까지 우리는 이름을 붙여 놓는다. 왜일까? 바로 잘 기억하기 위해서다. 모국어에서 단어는 특별히 외우지 않아도 대화와 독서를 통해 습득된다. 그러나 영어와 같은 외국어는 특별히 노력하지 않으면 어휘의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도대체 어디가 끝인지, 단어를 몇 개나 외워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영어 공부를 한다. 영어 단어를 모국어와 일대일로 연결하며 암기한다. 왜 이렇게 무모한 영어 공부를 하는가. 이 역시 잘 기억하기 위해서다. 잘 기억하려면 기억력을 향상하면 된다. 즉 영어 단어 암기의 비밀은 기억력 향상에 있다. 이 책은 뇌 과학과 심리학까지 동원해 영어 단어 암기의 핵심 비법을 제시한다. 비법은 각 장의 소제목으로 부각했다. 단어부터 지배하라. 어원으로 암기하라. 정보를 부호화하라. 기억력의 기술을 개발하라. 단어에 감정을 불어넣어라. 잘 기억하려면 바른 생활 습관을 가져라. 기억을 예습·복습하라. 각 챕터별로 왜 그래야 하는지 과학과 심리학 분야의 전문가가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기억력이 좋아져야 영어 단어 암기가 수월해진다는 원리를 알면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도 쉽다. 잘 자고 잘 먹으며 비만이 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영어 단어 암기 챔피언의 대열에 낄 수 있다. 기억력과 영어 단어 암기, 바른 생활 습관의 상관관계를 바로 알고 스펠링 비 챔피언과 공부의 신들이 선택한 가장 뛰어난 로드맵을 배워 보자. 어휘의 신 문덕, 영어지도 교수 박명수 강력 추천! 영어를 두렵지 않게 만들어 줄 단 한 권의 책! 영어 어휘의 신으로 불린 문덕 교수는 이 책에 대해 “많은 청소년이 현수와 성환이의 영어 공부법 중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 개발한다면 최고의 어휘 학습 벤치마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영어지도학과 박명수 교수는 “현수와 성환이처럼 영어 단어를 지배하고 싶다면 먼저 이 책에서 설명한 기억 비법의 매력에 빠져 보라.”고 권했다. 한국 최고의 영어 교육 전문도 이 책의 실용성을 인정하고 많은 청소년들이 공부법으로 적용하기를 추천했다. 이제 영어는 전 세계의 공통어가 되었다. 영어를 모르고 정복하지 못하면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에 다가가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다. 영어를 피해 갈 것이냐, 당당하게 맞설 것이냐는 많은 청소년의 고민거리다. 해도 해도 실력이 나아지지 않아 영어를 여전히 장애물로 생각하는 청소년들,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 뚜렷한 동기나 열정을 찾지 못한 청소년들은 아직도 영어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영어 단어 암기의 달인이 되고 싶은가. ‘외국물’을 먹지 않고도 외국에서 살다 온 사람 못지않게 듣기와 말하기가 능숙해서 영어를 두렵게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는가. 영어 때문에 머리 아프고 싶지 않고, 영어로 인해 기죽고 싶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해법을 가르쳐 줄 단 한 권의 책, 《영어 단어 기억의 비밀》을 하루라도 빨리 펼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