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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건방진 우리말 달인
엄민용 | 다산초당 | 2013-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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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건방진 우리말 달인
엄민용 | 다산초당 | 2013-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국인의 바른 국어생활을 위한 똑똑한 국어책
<건방진 우리말 달인>은 우리말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게 도와주는 친절한 한국어 실용서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모국어를 잘못 사용하거나 어려워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것에서 시작한 이 책은, 국민 모두를 건방질 정도로 강한 자신감을 가진 우리말 달인으로 만들겠다는 바람을 담고 있다. 20여 년 동안 우리말 전도사로 활발히 활동해온 저자가 쉽고 간단하면서도 풍부한 우리말 사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한국인이 모국어를 잘못 쓰는 이유를 단어, 말법, 표기법의 문제로 진단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말에 대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세 가지 문제점을 바탕으로 우리말을 체계적으로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국어에 숨겨진 과학적인 원리를 찾아내어 우리말 지식을 차근차근 설명하였다. 또한 저자는 우리말의 오염된 실정을 알리기 위해 '표준국어대사전'이나 '중학교 교과서'의 우리말 오류 사례도 과감하게 지적하였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우리말 상식도 바로잡아 준다. 단어, 맞춤법, 문법, 띄어쓰기, 한자말, 외래어 등을 연관시켜 살펴보며 하나를 알면 자연스럽게 다른 것도 통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똑똑한 국어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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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몬스터 영단어
최순찬 | 유페이퍼 | 2013-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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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몬스터 영단어
최순찬 | 유페이퍼 | 2013-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몬스터 영단어는 기존 괴짜영단어의 증보판으로 괴짜영단어의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괴짜영단어에 없던 단어들도 많이 수록하였습니다. 영어의 뿌리인 영단어에는 모두 그 어원과 형태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알고 영단어를 접하는 것과 모르는 것은 영어의 사용, 영단어의 기억, 단어 기억력의 기간, 단어 기억의 쉽고 어려움 등의 여러가지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기존 영어 교사들이 이것을 알고 가르치는 것과 모르고 가르치는 것은 학생들에게 영어교사로써 영단어를 설명할 때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영어를 공부하려는 많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영어를 가르치는 많은 영어교사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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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박현영의 슈퍼맘 잉글리시
박현영 | 예담friend | 2012-06-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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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박현영의 슈퍼맘 잉글리시
박현영 | 예담friend | 2012-06-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하루 10분 엄마표 영어가 아이의 말문을 연다!
1990년대 국내 1세대 스타 영어강사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동시통역사, 라디오 DJ, 외국어 전문 MC 등으로 활동한 박현영. 2009년 스토리온(Story O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수퍼맘>을 통해 똑 부러진 자녀 교육법을 선보이면서 ‘슈퍼맘’이 그녀를 대표하는 단어가 되었다. 특히 딸 현진이가 영어는 물론이고 일본어와 중국어까지 능숙하게 구사해 외국어계의 ‘엄친딸’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엄마가 영어 전문가이니까 딸도 저절로 영어를 잘할 것이라는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그녀도 딸의 영어교육 때문에 막연한 불안감과 좌절에 빠지기도 했고 여러 차례 실수도 거듭했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도 저자 박현영이 영어 교육 전문가라는 사실에 있지 않다. 저자 또한 딸 현진이를 가르칠 때만큼은 영어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대한민국의 엄마일 뿐이었다. 그녀는 결혼 후 지금까지 맞벌이를 해왔고, 아이의 영어 교육을 위해 소문난 영어 학원을 기웃거리기도 했으며, 주변에서 영어 잘한다는 아이들의 엄마를 만나 그들의 비법을 연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평범한 엄마로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내린 결론은 하루 단 10분만이라도 엄마가 함께 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엄마의 보살핌 없이 유명 교재나 영어 학원 또는 어학연수 등에 온전히 내맡길 경우 아이의 영어 실력은 반짝 오를지 몰라도 금세 추락하고 만다. 현진이는 해외 연수를 가보거나 비싼 학원에 다닌 적도 없으며, 외국인 강사로부터 개인 교습을 받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11년 넘게 쉬지 않고 관심을 가졌던 엄마의 노력 덕택에 지금은 영어뿐 아니라 일본어와 중국어까지도 능숙하게 구사하는 외국어짱이 됐다. 4개 국어에 능통한 현진이, 슈퍼맘 박현영은 어떻게 가르쳤을까?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서 현진이는 영어에 능통하고 중국어와 일본어까지 가능하게 된 것일까? 슈퍼맘 박현영은 그 비법을 한 마디로 “말하기의 반복”이라고 표현한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조바심 때문에 말문이 트이지도 않은 아이에게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가르치곤 하는데 그것이 결국 아이들을 영어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실력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이다. 읽고 쓰기를 늦게 배우더라도 듣기와 말하기에 능숙한 아이는 읽고 쓰는 것 또한 쉽게 따라잡을 수 있으며, 어른이 돼서도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하는 데 막힘이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유치원 때부터 대학교 졸업을 할 때까지 20년 가까이 영어를 배우고서도 외국인만 만나면 당황하는 한국인의 실상을 생각한다면 저자가 주장하는 “말하기의 반복”이 얼마나 실용적이고 꼭 필요한 것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엄마의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매일 아이와 말하기 연습을 같이 하면서 습관을 갖게 해준다면 내 아이를 ‘영어짱’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엄마표 영어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틀린 것을 지적하거나 교정해주는 일이 아니라 아이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영어 습관을 들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제시한 방법을 따른다면 영어 실력과는 상관없이 어떤 엄마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내 아이에게 최고의 영어 선생님이 될 수 있는 비법을 얻게 될 것이다. 영어를 학습이 아니라 놀이로 만들어라! 이 책이 공개하는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학습 원칙은 단순하다. 인내심을 가지고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말하기를 꾸준하게 실천하라는 것이다. 더불어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가 영어를 학습으로서가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로, 생활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저자의 경우 현진이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다. 현진이를 임신 중이었을 때는 “Hi~My Baby”라고 간단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으며, 처음 단어를 익히는 과정에서 ‘run’이라는 단어를 가르쳐주기 위해 집 안을 뛰어다니기도 했고, ‘flower’나 ‘tree’와 같은 단어를 가르치기 위해 그림책을 펼치기보다는 꽃과 나무가 가득한 야외를 선택했다. 또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영어 동요를 틀어주고 따라 부르게 했다고 한다. 짧은 동요 속에도 수십 개의 어휘와 생활 영어가 녹아 있기 때문에 쉬운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말문이 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푸드(Food) 잉글리시’를 활용하여 과일, 과자, 음료 등 먹고 싶은 음식이 있을 때는 꼭 영어로 말을 해야 먹을 수 있도록 했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영어로 연결시켜 아이가 영어 단어를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저자가 제시해주는 다양한 방법을 따라하다 보면 굳이 비싼 교재나 학원을 보내지 않고도 아이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슈퍼맘 박현영이 좌충우돌하며 가르쳤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태어나면서부터 열 살이 될 때까지 연령별 · 수준별에 따라 아이에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해준다.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거나, 그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가르쳐온 엄마들에게 이 책이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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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손에 잡히는 영어속독법 - 고급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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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손에 잡히는 영어속독법 - 고급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NEATㆍTOEICㆍTOEFLㆍTEPSㆍ수능 정복의 필수 코스!
우뇌를 깨우는 속독법으로 3초 안에 해답을 찾는다 두뇌의 1%를 깨워 집중력을 향상하면 성적이 바뀔 것이다 직독의 과학적 연습으로 영어 속독의 고수가 되자 요즘 시험에서는 영어 속독이 안 되면 아예 고득점의 꿈을 꿀 수가 없다. 직장에서도 인터넷 정보의 홍수를 남보다 빨리 검색해 내야 하고 상당히 두꺼운 책이나 서류도 빨리 읽어야 한다. 유학생의 경우는 1주간에 3, 4권의 두툼한 책을 읽고 이해해야 된다. 영어의 속독 능력이 없으면 다른 재주가 아무리 있어도 학과 공부를 따라가지 못한다. 『English SPEED READING영어 속독법 - 실천편』은 속독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위해 속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해 능률적인 독서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하였다. 『실천편』은 읽기 속도의 체크ㆍ진단ㆍ처방 그리고 속독의 기본 훈련을 위한 [도입 단계] [발전 단계] [완성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의 읽기 속도를 확인하고 속독을 방해하는 나쁜 버릇들을 없애는 처방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으며 입문편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속독의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위한 단계별 예문을 들어 속독의 완성 단계에까지 이르도록 하였다. 입문편을 거쳐 실천편까지 마무리한 독자들은 속독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영어 속독이 자유로운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다. 여러 영어 학원과 대학 강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완성한 저자는 『영어 속독법』에 대해 언급하기를 “Frankly, 영어 속독은 꿈같은 이야기라고 고개를 돌렸다. So, 생각했다. 속독법의 위력을 알려야 한다고…. Then, 이 책을 만들어 실험했다. 꿈이 아님을 입증했다. Finally, 속독법으로 당신도 미래가 확 열리고 성공할 것이다”라고 했다. 독해력을 증진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속독법의 마술 우리는 영어 공부로 날이 새고 지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수능ㆍTOEICㆍTOEFLㆍTEPSㆍNEAT 등에서 보여지는 몇 점 이상의 점수가 진학이나 진급 또는 취업에 있어 절대적인 조건으로 요구되고 있다. 기업은 물론 정부의 각 부처에서도 영어를 못하는 간부를 승진 심사와 봉급 인상에서 누락시키고 통계청은 컴퓨터와 영어 실력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사무관과 서기관 승진 심사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이처럼 먹고사는 일이 영어에 달렸으니 달리 방도가 없다. 더구나 현재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 정보의 80%가량이 영어다. 앞으로 국가 경쟁력은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읽고 소화해 내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러니 지식 정보 사회에서 영어를 빨리 읽지 못하면 뒤로 밀리고 엄청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제 영어 속독의 필요성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누구나 익히고 싶다고 해서 다 익힐 수 있느냐이다. 대답은 ‘Yes’이다. 사람에 따라 훈련 기간과 읽기 속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여기서 지시하는 대로 열심히 따라만 하면 누구나 종전의 읽기 속도에 비해 엄청나게 향상됨을 알게 될 것이다. 항상 제자리걸음 같은 영어의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따라해 보자. 영어의 속도감이 주는 쾌감을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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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손에 잡히는 영어속독법 - 실천편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214 |
[외국어] 손에 잡히는 영어속독법 - 실천편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NEATㆍTOEICㆍTOEFLㆍTEPSㆍ수능 정복의 필수 코스!
우뇌를 깨우는 속독법으로 3초 안에 해답을 찾는다 두뇌의 1%를 깨워 집중력을 향상하면 성적이 바뀔 것이다 직독의 과학적 연습으로 영어 속독의 고수가 되자 요즘 시험에서는 영어 속독이 안 되면 아예 고득점의 꿈을 꿀 수가 없다. 직장에서도 인터넷 정보의 홍수를 남보다 빨리 검색해 내야 하고 상당히 두꺼운 책이나 서류도 빨리 읽어야 한다. 유학생의 경우는 1주간에 3, 4권의 두툼한 책을 읽고 이해해야 된다. 영어의 속독 능력이 없으면 다른 재주가 아무리 있어도 학과 공부를 따라가지 못한다. 『English SPEED READING영어 속독법 - 실천편』은 속독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위해 속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해 능률적인 독서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하였다. 『실천편』은 읽기 속도의 체크ㆍ진단ㆍ처방 그리고 속독의 기본 훈련을 위한 [도입 단계] [발전 단계] [완성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의 읽기 속도를 확인하고 속독을 방해하는 나쁜 버릇들을 없애는 처방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으며 입문편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속독의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위한 단계별 예문을 들어 속독의 완성 단계에까지 이르도록 하였다. 입문편을 거쳐 실천편까지 마무리한 독자들은 속독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영어 속독이 자유로운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다. 여러 영어 학원과 대학 강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완성한 저자는 『영어 속독법』에 대해 언급하기를 “Frankly, 영어 속독은 꿈같은 이야기라고 고개를 돌렸다. So, 생각했다. 속독법의 위력을 알려야 한다고…. Then, 이 책을 만들어 실험했다. 꿈이 아님을 입증했다. Finally, 속독법으로 당신도 미래가 확 열리고 성공할 것이다”라고 했다. 독해력을 증진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속독법의 마술 우리는 영어 공부로 날이 새고 지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수능ㆍTOEICㆍTOEFLㆍTEPSㆍNEAT 등에서 보여지는 몇 점 이상의 점수가 진학이나 진급 또는 취업에 있어 절대적인 조건으로 요구되고 있다. 기업은 물론 정부의 각 부처에서도 영어를 못하는 간부를 승진 심사와 봉급 인상에서 누락시키고 통계청은 컴퓨터와 영어 실력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사무관과 서기관 승진 심사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이처럼 먹고사는 일이 영어에 달렸으니 달리 방도가 없다. 더구나 현재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 정보의 80%가량이 영어다. 앞으로 국가 경쟁력은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읽고 소화해 내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러니 지식 정보 사회에서 영어를 빨리 읽지 못하면 뒤로 밀리고 엄청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제 영어 속독의 필요성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누구나 익히고 싶다고 해서 다 익힐 수 있느냐이다. 대답은 ‘Yes’이다. 사람에 따라 훈련 기간과 읽기 속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여기서 지시하는 대로 열심히 따라만 하면 누구나 종전의 읽기 속도에 비해 엄청나게 향상됨을 알게 될 것이다. 항상 제자리걸음 같은 영어의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따라해 보자. 영어의 속도감이 주는 쾌감을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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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손에 잡히는 영어속독법 - 입문편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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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손에 잡히는 영어속독법 - 입문편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NEATㆍTOEICㆍTOEFLㆍTEPSㆍ수능 정복의 필수 코스!
우뇌를 깨우는 속독법으로 3초 안에 해답을 찾는다 두뇌의 1%를 깨워 집중력을 향상하면 성적이 바뀔 것이다 직독의 과학적 연습으로 영어 속독의 고수가 되자 요즘 시험에서는 영어 속독이 안 되면 아예 고득점의 꿈을 꿀 수가 없다. 직장에서도 인터넷 정보의 홍수를 남보다 빨리 검색해 내야 하고 상당히 두꺼운 책이나 서류도 빨리 읽어야 한다. 유학생의 경우는 1주간에 3, 4권의 두툼한 책을 읽고 이해해야 된다. 영어의 속독 능력이 없으면 다른 재주가 아무리 있어도 학과 공부를 따라가지 못한다. 『English SPEED READING영어 속독법 - 실천편』은 속독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위해 속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해 능률적인 독서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하였다. 『실천편』은 읽기 속도의 체크ㆍ진단ㆍ처방 그리고 속독의 기본 훈련을 위한 [도입 단계] [발전 단계] [완성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의 읽기 속도를 확인하고 속독을 방해하는 나쁜 버릇들을 없애는 처방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으며 입문편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속독의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위한 단계별 예문을 들어 속독의 완성 단계에까지 이르도록 하였다. 입문편을 거쳐 실천편까지 마무리한 독자들은 속독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영어 속독이 자유로운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다. 여러 영어 학원과 대학 강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완성한 저자는 『영어 속독법』에 대해 언급하기를 “Frankly, 영어 속독은 꿈같은 이야기라고 고개를 돌렸다. So, 생각했다. 속독법의 위력을 알려야 한다고…. Then, 이 책을 만들어 실험했다. 꿈이 아님을 입증했다. Finally, 속독법으로 당신도 미래가 확 열리고 성공할 것이다”라고 했다. 독해력을 증진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속독법의 마술 우리는 영어 공부로 날이 새고 지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수능ㆍTOEICㆍTOEFLㆍTEPSㆍNEAT 등에서 보여지는 몇 점 이상의 점수가 진학이나 진급 또는 취업에 있어 절대적인 조건으로 요구되고 있다. 기업은 물론 정부의 각 부처에서도 영어를 못하는 간부를 승진 심사와 봉급 인상에서 누락시키고 통계청은 컴퓨터와 영어 실력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사무관과 서기관 승진 심사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이처럼 먹고사는 일이 영어에 달렸으니 달리 방도가 없다. 더구나 현재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 정보의 80%가량이 영어다. 앞으로 국가 경쟁력은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읽고 소화해 내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러니 지식 정보 사회에서 영어를 빨리 읽지 못하면 뒤로 밀리고 엄청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제 영어 속독의 필요성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누구나 익히고 싶다고 해서 다 익힐 수 있느냐이다. 대답은 ‘Yes’이다. 사람에 따라 훈련 기간과 읽기 속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여기서 지시하는 대로 열심히 따라만 하면 누구나 종전의 읽기 속도에 비해 엄청나게 향상됨을 알게 될 것이다. 항상 제자리걸음 같은 영어의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따라해 보자. 영어의 속도감이 주는 쾌감을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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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어 속독 기본 문형 1000제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212 |
[외국어] 영어 속독 기본 문형 1000제
신동운 | 스마트브레인 | 2012-08-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NEATㆍTOEICㆍTOEFLㆍSATㆍTEPS 고득점 공략의 튼튼한 기반 완성
읽고 듣고 술술 말하고 싶은가? 펜을 잡고 쓱쓱 쓰고 싶은가? 영어 통달의 두 요소 이해와 기억을 붙잡는 확실한 방법 기본 문형 1000제를 풀라. 그러면 영어 두뇌를 길들이게 될 것이다 영어를 이해하고 기억하고 반복 또 반복하라 영어 학습서는 골고루 간추려 주제에 맞는 정리를 잘 해놓은 책이 최고로 좋은 책이다. 영어 속독법 시리즈의 목표는 영어를 제대로 빨리 이해하고 전체 뜻을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속독법 시리즈의 입문편ㆍ실천편ㆍ고급편을 접한 사람들은 속독을 통한 독해력이 궤도에 올랐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어 속독 기본 문형 1000제』는 독해력에 더해 쓰기와 말하기까지 여러분을 궤도에 올려놓고자 한다. 설사 시리즈의 전작을 읽지 않았다 해도 이 책만으로 충분히 각자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니 이제부터 신동운 작가의 두 가지 단계를 성실히 따라해 보자. 이 책은 100개의 단원에 각각 10개의 예문을 덧붙인 1000개의 핵심적인 영어 구문을 총집합해 놓았다. 모든 구문은 간단명료한 문법 해설을 달아 학습의 능률을 높이도록 했다. 영어에 통달했는지 여부는 말이나 글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뜻을 알고 생각한 것을 말 또는 글로써 거침없이 표현하는 능력으로 확인된다. 이러한 언어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이해와 기억이라는 두 단계를 거쳐야 한다. 첫 단계는 말이나 글 내용을 ‘이해’하는 것으로, 구문 설명을 듣고 사전을 찾거나 참고서를 읽어 단어 자체를 해석하지 않고도 받아들이는 정도가 되도록 한다. 영어 공부는 이해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해를 했으면 두 번째 단계 기억으로 넘어간다. 읽거나 들은 것은 기억해야 한다. 입에서 영어가 줄줄 나오고 펜을 잡으면 쓱쓱 써지도록 이해한 것을 모두 머릿속에 입력하라. 100개(단원)×10개(예문)=1000개 영어 구문을 완파하면 여러분은 어느덧 영어에 통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읽기 쓰기 말하기의 지름길은 10번 이상의 반복이다 이 책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학습법을 두 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영어 능력을 기르기 위해 이해와 기억이라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했는데, 이 두 단계를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다시 다음의 두 단계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 의욕이 넘쳐야 한다. 아무리 완벽한 교재로 유능한 교사의 지도를 받는다 해도 학습하는 본인의 의욕이 없으면 외워지지도 익혀지지도 않는다. 말을 물까지 끌고 가는 일은 한 사람으로도 족하지만 물을 마시게 하는 일은 스무 사람이 덤벼도 할 수 없다고 했다. 둘째, 주의력을 집중해서 반복 또 반복해야 한다. 공부한 구문을 기억하려면 주의력을 집중해서 10번 이상의 반복 학습을 해야 한다. 이해를 잘 했어도 잊어버리는 것은 금방이다. 기억을 놓치지 않는 방법은 반복해 연습하는 것뿐이다. 최소 10번씩 연습장에 쓰면서 큰소리로 읽으면 완전히 머릿속에 입력되어 필요할 때 척척 출력된다. 이 책을 완전히 학습하면 국제 중학교ㆍ특수목적고등학교에 거뜬히 들어가는 것은 물론 NEATㆍTOEICㆍTOEFLㆍSATㆍTEPS 고득점 공략의 튼튼한 기반이 완성되고 대학 편입ㆍ취직 시험 등에서도 필승할 수 있다. You can be well-versed in perfect English! 여러분의 건투를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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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오리과장 영어로 날다
이창수 | 잉크 | 2012-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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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오리과장 영어로 날다
이창수 | 잉크 | 2012-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갈팡질팡 뒤뚱이던 당신의 영어를 걷어차라!
《오리과장 영어로 날다》는 미국출장이나 중단기 연수를 가는 분을 비롯하여 미국이민을 가는 분들까지 미국생활과 영어회화에 관심있는 모든 영어학습자를 위한 책으로, 어떤 상황 아래서 두 사람 또는 세 사람의 대화 지문을 보여주는 기존의 영어회화책 틀을 벗어나 요즘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스토리텔링을 도입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30대 보통 직장인 오리과장이다. 오리과장이 기업연수차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호세(San Jose)로 가려고 비행기를 탄 것부터 시작해 미국에 도착해 회사에 다니고 생활에 차츰 적응해나가고, 나중에 꿈에 그리던 여인을 만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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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외국어 언어감각을 쉽게 터득하는 외국어 뇌
고선희 | 다산에듀 | 2013-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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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외국어 언어감각을 쉽게 터득하는 외국어 뇌
고선희 | 다산에듀 | 2013-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외국어 교육을 결정하는 뇌 언어감각
국내 최초 소설로 읽는 외국어 교육 지침서 한국에서 대다수 영어교육은 왜 실패하는가? 한국영어학회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이 중,고,대학교 10년 동안 영어를 배우는 데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 1만5천548시간(10년 동안 매일 4시간 이상)이며 연간 영어 사교육에 투자하는 비용만도 무려 15조원으로 일본의 3배에 달한다고 한다.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영어에 대한 노력과 투자가 뒤지지 않지만 투자 대비 영어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10년 이상 영어를 해도 실제 외국인을 만나면 제대로 말 한 마디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외국어 학습의 본래 목적인 의사소통을 무시하고 영어도 수학과 과학 그리고 다른 암기 과목들처럼 입시용으로 배우고 공부하면서 영어에 흥미를 잃고 점수에 연연하며 매달리는 식으로 공부해 왔기 때문이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영어교육에 대한 대안으로 ‘영어몰입교육’을 내놓았다. 수업 중에 영어뿐 아니라 영어 외 과목도 영어로 가르치는 ‘몰입교육’은 해당 과목뿐 아니라 영어 실력도 향상시키는 이중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실제 영어 구사력이 높지 않았던 핀란드에서 초,중등학교에서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방식 교육을 실시하여 영어 강국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교육비 부담을 더욱 높이며, 교육에 있어 양극화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등의 반대 여론에 부딪혀 아직 전체적으로 실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시범적으로 ‘영어몰입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방과후교실 등으로 차츰차츰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또 2009년 3월에 서울에 2개의 국제중학교 설립이 추진됨에 따라 벌써부터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으며, 자녀를 국제중학교에 보내기 위해 전문 영어학원가로 몰려가고 있다. 글로벌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제 영어는 필수이다. ‘영어몰입교육’의 시행 여부를 떠나 한국인에게 영어는 영원한 숙제처럼 남아있다. 과연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는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 외국어를 쉽게 배우는 외국어 뇌는 따로 있다 어떤 아이들은 우리말을 배울 때에도 무척 힘들어하는 반면, 어떤 아이들은 영어뿐 아니라 다른 외국어도 쉽게 배우는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외국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모국어도 잘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이들마다 이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언어감각과 크게 관련이 있다. 언어감각은 모국어를 배울 때 이미 익히게 되는데, 모국어를 잘한다는 것은 단지 말을 잘한다는 뜻이 아니라 모국어를 구사하는 언어감각이 있다는 뜻이다. 모국어에 대한 언어감각은 외국어를 배울 때에도 작용하여 훨씬 빠르고 쉽게 외국어를 익히게 해 주는 것이다. 언어 뇌가 발달하는 시기는 주로 6세에서 12세이다. 이 때 언어 기능, 청각 기능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므로 외국어 교육과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교육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이다. 아이들은 어른과는 달리 우리말에 없는 다양한 외국어 발음을 쉽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언어감각을 길러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외국어 뇌 발달에 효과적이다. 6세에서 12세까지는 청각 기능이 주로 발달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모국어와 주파수가 다른 외국어도 잘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기에 다양한 주파수의 언어를 들려주며 익숙해지게 하는 것은 외국어 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가 아닐 수 없다. 12세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청각보다 시각 기능이 발달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주로 문자를 통해 정보를 얻게 된다. 그러므로 너무 늦기 전에 여러 개의 외국어에 대해 귀부터 열어 주어야 한다. 아이의 머릿속에 여러 개의 외국어 소리 방을 만들어 줌으로써 외국어를 쉽게 터득할 수 있는 언어감각을 만들어야 한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외국어 능력은 이제 필수다. 단순히 영어를 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이 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외국어 교육에 대한 궁금한 모든 것에 명쾌한 답을 주는 최고의 책 이 책은 단순히 영어나 중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외국어 학습의 근본은 모국어인 우리말을 배우는 과정 속에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모국어를 익히면서 언어감각의 기본을 쌓고 그 감각을 외국어로 확장해 나가며 완성한다면, 이후에는 다른 외국어도 더욱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태국 탐마삿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소에서 영어로 한국어와 태국어를 가르치면서 언어감각의 중요성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외국어 교수법과 언어 뇌 만들기를 연구했다. 저자는 모국어나 외국어를 쉽게 익히게 하는 언어감각은 어릴 때부터 키워야 하며, 늦기 전에 아이의 머릿속에 자연스레 드나들 수 있는 여러 개의 외국어 방을 만들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 외국어 방들은 문법을 따지며 서로 문을 열고 닫아야 하는 그런 방들이 아니라 자동으로 서로 넘나들 수 있는 방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춘기 이전에는 외국어를 문법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의미단위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각각의 방으로 가는 자동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 책은 소설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외국어 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알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1장에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다양한 엄마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영어를 걱정하며 조기유학을 보내보지만 잘 적응 못하는 민수, 학원만 뺑뺑이 도는 소심이, 어릴 때부터 언어감각을 차근차근 키우는 유식이의 모습을 보며 엄마들은 어떻게 영어교육을 시켜야 할지 고민한다. 2장에서는 외국어 능력에 따라 서로 다른 미래를 살아가는 소심이와 유식이의 모습을 대비하여 보여 주고 있다. 영어학원은 열심히 다녔지만 언어감각이 없어서 제대로 자기주장도 내세우지 못하는 소심이의 모습과 영어, 중국어도 유창히 하면서 베트남어까지 공부하고 있는 유식이의 모습에서 소심이 엄마의 불안감은 극대화된다. 소심이를 통해 본 우리 아이들의 미래 모습에서 엄마들은 외국어 언어감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 3장, 4장에서 유식이 엄마가 보여주는 모국어 학습일지, 외국어 학습일지에는 모국어 학습을 기반으로 외국어 학습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 제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인 언어감각을 익힐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아이의 외국어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또 부록에서 ‘우리 아이에게 꼭 해 주어야 할 언어감각 교육’과 ‘글로벌 언어 교육에 중요한 부모의 역할’ 을 다루고 있어서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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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리 잡아먹는 영문법 (10%할인)
민진용 | 몬스터 | 2013-12-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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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리 잡아먹는 영문법 (10%할인)
민진용 | 몬스터 | 2013-12-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오늘날 영문법이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 골칫거리로 취급받고 있는 이유는, 아직도 시중의 많은 책들이 공통된 ‘법칙’들을 단순히 나열해 놓았을 뿐, 왜 그런 법칙들이 생겨났는지 기초가 되는 근거인 ‘원리’는 설명하고 있지 않은 반쪽짜리이기 때문이다. 영어의 원리를 알기 위해, 영어의 법칙들을 사고하거나 추리해 나가는 과정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한다. 또한 일반적인 지식이나 이해력(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영문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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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트라잇! 텝스 첫걸음 1
김종빈 | 랭컴(오이북) | 2013-10-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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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트라잇! 텝스 첫걸음 1
김종빈 | 랭컴(오이북) | 2013-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텝스 입문자를 위한 30일 완전정복!
『TRY IT TEPS 첫걸음』은 TEPS를 처음 준비하는 초급 수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서이다. TEPS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하는 청해, 문법, 어휘, 독해의 4가지 영역을 30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4가지 영역의 상호 작용을 통한 실력 향상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또한 최신 TEPS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실전 문제들을 통해 실제 시험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으며,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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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트라잇! 텝스 첫걸음 2
김종빈 | 랭컴(오이북) | 2013-10-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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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트라잇! 텝스 첫걸음 2
김종빈 | 랭컴(오이북) | 2013-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텝스 입문자를 위한 30일 완전정복!
『TRY IT TEPS 첫걸음』은 TEPS를 처음 준비하는 초급 수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서이다. TEPS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하는 청해, 문법, 어휘, 독해의 4가지 영역을 30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4가지 영역의 상호 작용을 통한 실력 향상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또한 최신 TEPS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실전 문제들을 통해 실제 시험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으며,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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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플레이 하우스
이신혜, 서재원, 이지윤 | 이담북스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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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플레이 하우스
이신혜, 서재원, 이지윤 | 이담북스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용인외국어고등학교 3학년생 3인의 용기 있는 영시작.
작은 우리들만의 영시집 출간,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하지만 소망해왔던 일이었고 용기를 내어 마침내 이루었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영어로 썼던 시들을 보다 더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우리말로도 옮기고, 또 여담(digressions)이라는 형태로 해설과 코멘트도 달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기에 수록된 시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저희만의 감정들을 녹여낸 글들입니다. 외고 영어반에서의 학교생활, 개인적 고민과 기대들, 사람들과의 관계 등 여러 것들이 수록 되어 있는 어찌 보면 비밀일기장에 적는 글들과 다를 바 없는 저희들만의 개인적인 기록들이지요. 초등학교 때 여자아이들끼리 돌려쓰던 교환일기를 아세요? 비밀을 공유한다는 이 느낌은 고등학교 끄트머리에 와 있는 이 시점에도 즐겁습니다. 여러분들이 저희 시들을 교환일기를 함께 하는 사랑하는 친구의 일기를 본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껏 공감하고, 즐겨주세요. 정감어린 비평과 격려도 사양하지 않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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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김남미 | 나무의철학 | 2013-1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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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김남미 | 나무의철학 | 2013-1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사용 안내서
“정확한 의사표현과 전달, 논리적 글쓰기와 깊이 있는 사고는 정확한 국어 실력에서 나온다!” “설득력 있는 말 한 마디, 논리적인 문장 한 줄 때문에 오늘도 골치가 아픈 직장인들의 필독서!”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최고의 우리말 사용 안내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 도서로 선정, 직장인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친절한 국어문법》의 저자 김남미 교수의 최신작.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좀처럼 늘지 않는 ‘국어 실력’이었다. 그렇다면 왜 직장인들에게 국어 실력이 중요할까? 직장인들은 매일 같이 고객, 동료, 상사를 상대로 창조적인 보고서를 작성하고, 설득력 있는 이메일을 보내고, 회의석상에서 정확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초가 곧 ‘국어 실력’이다. 그래서 국립국어원의 공식 트위터에는 날마다 정확한 한글 맞춤법과 문법, 우리말 단어의 표기 용례에 대한 문의가 쏟아진다. 유창한 영어 실력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을 잘 구사하는 사람이 직장에서 더 환영받는 역설을 우리는 매 순간 목격하고 체감한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의 효용성이 바로 이 지점에 존재한다. 이 책은 상대에게 신뢰와 호감을 줄 수 있는 글쓰기와 사고력을 길러준다. 나아가 한국인으로서의 품격과 교양을 위한 수준 높은 국어 실력을 함양시켜준다.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국어 실력이야말로 일과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사실을 생생하게 실감시킨다. 누구나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최고의 우리말 사용안내서로서 그 어떤 손색도 없는 책이다. “오탈자 투성이의 커뮤니케이션은 이제 그만! 깔끔하고 빈틈없는 국어 실력이 당신의 가치를 높인다!” 전 국민의 국어 멘토, 김남미 교수의 화제의 신작 제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글 속에 오탈자를 담뿍 담고 있다면? 단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지 못해 어색한 문장으로 가득한 보고서를 제출한다면? 은어나 비속어가 섞인 이메일이나 제안서를 아무 생각 없이 상대에게 전달한다면? 그런 사람은 결코 일과 삶에서 성공하지 못한다. 자신의 의사를 간결하고,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상대에게 전달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게 마련이다. 따라서 정확한 국어 실력을 갖춘 사람만이 남다른 기회를 잡게 된다. 설득, 협상, 대화, 연설, 프레젠테이션, 보고서 등등 직장인들의 핵심 업무는 모두 국어 실력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진다. 국어 실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다. 이 책은 당신의 보고서를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수준 높은 문장으로 채워줄 것이다. 당신의 뜻을 상대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줄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품격과 교양을 갖춘 사람으로 각인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98명이 잡지 못한 기회를 일과 삶에서 맞이하게 될 것이다. 평소 물과 공기처럼 사용하면서도 우리말 본연의 아름다움과 깊이, 가치에 대해 등한시해왔던 사람들에게 김남미 교수는 그 소중함에 대해 친절하게 일깨워준다. 또한 수준 높은 국어 실력을 갖춘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인생의 풍요와 혜택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알려준다.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국어는 우리의 생각과 말,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근간을 이룬다. 제아무리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정작 우리말에 대한 지식과 실력이 없으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모든 일과 삶의 밑바탕은 바로 언어이고, 모든 언어의 밑바탕은 바로 ‘국어’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국어 체계의 핵심적 내용과 원칙을 풍성하게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좀 더 수준 높은 생각과 문장, 좀 더 설득력 있는 의사소통의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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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의 고수 1
최성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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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의 고수 1
최성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결재와 결제가 헷갈리는 한국인을 위한 고급 국어 교과서
우리말의 70%는 한자어다. 그중에는 뜻이 비슷비슷해 보이고, 그게 그것 같아서 변별이 안 되는 단어들이 많다. 시중에는 순우리말의 말맛 차이를 설명한 책은 있으나 한자어들의 어감(語感) 차이를 설명해 놓은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은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한자어를 모아 말맛과 쓰임을 보여준다. 우리말의 미묘한 어감 차이를 다양한 예문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적절한 간은 입맛을 돋우고 적확한 낱말은 말맛을 돋운다. 글은 말과 다르다. 중언부언해서도 안 되고 모호한 단어를 써서도 안 된다.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써야 한다. 적재적소(適材適所)란 어구에 견준다면 ‘적어적소(適語適所)’라는 말을 쓸 수 있겠다.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이 명확하고 논리가 정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결의 달인!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최성우 부장이 전하는 미세한 말맛 차이. 알쏭달쏭한 우리말의 어감 차이를 이 책을 통해 제대로 파헤쳐보자. 당신의 진짜 국어 실력은? 이 책은 당신의 한국어가 허당인 이유를 알고 있다. 1. 무엇으로 (결재/결제)하시겠습니까? 2.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신제품 (개발/계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쇼핑은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강점/장점)이 있다. 4. 국세청이 공동주택의 기준 시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고시/공시/공고)했다. 5. 조사팀은 사고의 원인을 (구명/규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6.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더 적절한 (단어/어휘)가 있게 마련이다. 7. (목표/목적)이/가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8. 주인공은 (실재/실제) 인물이다. 9. 1주일이 지나도 잃어버린 짐을 찾지 못하면 여행사에 (배상/변상/보상)을 청구해야 한다. 10.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보류/유예)한다고 발표했다. 11. 그의 (실체/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12. 검찰 측의 인정 (신문/심문)이 끝나고 변호인의 반대 (신문/심문)이 시작됐다. 13. 폐암은 흡연으로 (야기/유발)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14. 그녀의 중국어 실력은 요즘 나날이 (발달/발전)하고 있다. 15. 그 얘기는 (일절/일체) 꺼내지 마라. 16. 내년에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인가/허가) 승인이 날 것이다. 17. 이 소설의 구성과 (체계/체재/체제)를 눈여겨보아라. 18. 새해에는 두루 (편안/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 자동차 구매 계약 (해제/해지)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 예술적 표현은 자연의 모방 혹은 완전한 (재연/재현)이다. [답] 1. 무엇으로 결제하시겠습니까? 2.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신제품 개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쇼핑은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 국세청이 공동주택의 기준 시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고시했다. 5. 조사팀은 사고의 원인을 구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6.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더 적절한 단어가 있게 마련이다. 7. 목적이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8. 주인공은 실재 인물이다. 9. 1주일이 지나도 잃어버린 짐을 찾지 못하면 여행사에 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10.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11. 그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12. 검찰 측의 인정 신문이 끝나고 변호인의 반대 신문이 시작됐다. 13. 폐암은 흡연으로 유발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14. 그녀의 중국어 실력은 요즘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15. 그 얘기는 일절 꺼내지 마라. 16. 내년에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인가 승인이 날 것이다. 17. 이 소설의 구성과 체재를 눈여겨보아라. 18. 새해에는 두루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 자동차 구매 계약 해제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 예술적 표현은 자연의 모방 혹은 완전한 재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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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의 고수 2
최성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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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국어의 고수 2
최성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결재와 결제가 헷갈리는 한국인을 위한 고급 국어 교과서
우리말의 70%는 한자어다. 그중에는 뜻이 비슷비슷해 보이고, 그게 그것 같아서 변별이 안 되는 단어들이 많다. 시중에는 순우리말의 말맛 차이를 설명한 책은 있으나 한자어들의 어감(語感) 차이를 설명해 놓은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은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한자어를 모아 말맛과 쓰임을 보여준다. 우리말의 미묘한 어감 차이를 다양한 예문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적절한 간은 입맛을 돋우고 적확한 낱말은 말맛을 돋운다. 글은 말과 다르다. 중언부언해서도 안 되고 모호한 단어를 써서도 안 된다.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써야 한다. 적재적소(適材適所)란 어구에 견준다면 ‘적어적소(適語適所)’라는 말을 쓸 수 있겠다.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이 명확하고 논리가 정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결의 달인!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최성우 부장이 전하는 미세한 말맛 차이. 알쏭달쏭한 우리말의 어감 차이를 이 책을 통해 제대로 파헤쳐보자. 당신의 진짜 국어 실력은? 이 책은 당신의 한국어가 허당인 이유를 알고 있다. 1. 무엇으로 (결재/결제)하시겠습니까? 2.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신제품 (개발/계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쇼핑은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강점/장점)이 있다. 4. 국세청이 공동주택의 기준 시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고시/공시/공고)했다. 5. 조사팀은 사고의 원인을 (구명/규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6.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더 적절한 (단어/어휘)가 있게 마련이다. 7. (목표/목적)이/가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8. 주인공은 (실재/실제) 인물이다. 9. 1주일이 지나도 잃어버린 짐을 찾지 못하면 여행사에 (배상/변상/보상)을 청구해야 한다. 10.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보류/유예)한다고 발표했다. 11. 그의 (실체/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12. 검찰 측의 인정 (신문/심문)이 끝나고 변호인의 반대 (신문/심문)이 시작됐다. 13. 폐암은 흡연으로 (야기/유발)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14. 그녀의 중국어 실력은 요즘 나날이 (발달/발전)하고 있다. 15. 그 얘기는 (일절/일체) 꺼내지 마라. 16. 내년에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인가/허가) 승인이 날 것이다. 17. 이 소설의 구성과 (체계/체재/체제)를 눈여겨보아라. 18. 새해에는 두루 (편안/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 자동차 구매 계약 (해제/해지)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 예술적 표현은 자연의 모방 혹은 완전한 (재연/재현)이다. [답] 1. 무엇으로 결제하시겠습니까? 2.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신제품 개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쇼핑은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 국세청이 공동주택의 기준 시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고시했다. 5. 조사팀은 사고의 원인을 구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6.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더 적절한 단어가 있게 마련이다. 7. 목적이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8. 주인공은 실재 인물이다. 9. 1주일이 지나도 잃어버린 짐을 찾지 못하면 여행사에 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10.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11. 그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12. 검찰 측의 인정 신문이 끝나고 변호인의 반대 신문이 시작됐다. 13. 폐암은 흡연으로 유발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14. 그녀의 중국어 실력은 요즘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15. 그 얘기는 일절 꺼내지 마라. 16. 내년에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인가 승인이 날 것이다. 17. 이 소설의 구성과 체재를 눈여겨보아라. 18. 새해에는 두루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 자동차 구매 계약 해제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 예술적 표현은 자연의 모방 혹은 완전한 재현이다. |
202 |
[외국어] 국어의 고수 3
최성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02 |
[외국어] 국어의 고수 3
최성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0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결재와 결제가 헷갈리는 한국인을 위한 고급 국어 교과서
우리말의 70%는 한자어다. 그중에는 뜻이 비슷비슷해 보이고, 그게 그것 같아서 변별이 안 되는 단어들이 많다. 시중에는 순우리말의 말맛 차이를 설명한 책은 있으나 한자어들의 어감(語感) 차이를 설명해 놓은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은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한자어를 모아 말맛과 쓰임을 보여준다. 우리말의 미묘한 어감 차이를 다양한 예문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적절한 간은 입맛을 돋우고 적확한 낱말은 말맛을 돋운다. 글은 말과 다르다. 중언부언해서도 안 되고 모호한 단어를 써서도 안 된다.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써야 한다. 적재적소(適材適所)란 어구에 견준다면 ‘적어적소(適語適所)’라는 말을 쓸 수 있겠다.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이 명확하고 논리가 정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결의 달인!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최성우 부장이 전하는 미세한 말맛 차이. 알쏭달쏭한 우리말의 어감 차이를 이 책을 통해 제대로 파헤쳐보자. 당신의 진짜 국어 실력은? 이 책은 당신의 한국어가 허당인 이유를 알고 있다. 1. 무엇으로 (결재/결제)하시겠습니까? 2.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신제품 (개발/계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쇼핑은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강점/장점)이 있다. 4. 국세청이 공동주택의 기준 시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고시/공시/공고)했다. 5. 조사팀은 사고의 원인을 (구명/규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6.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더 적절한 (단어/어휘)가 있게 마련이다. 7. (목표/목적)이/가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8. 주인공은 (실재/실제) 인물이다. 9. 1주일이 지나도 잃어버린 짐을 찾지 못하면 여행사에 (배상/변상/보상)을 청구해야 한다. 10.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보류/유예)한다고 발표했다. 11. 그의 (실체/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12. 검찰 측의 인정 (신문/심문)이 끝나고 변호인의 반대 (신문/심문)이 시작됐다. 13. 폐암은 흡연으로 (야기/유발)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14. 그녀의 중국어 실력은 요즘 나날이 (발달/발전)하고 있다. 15. 그 얘기는 (일절/일체) 꺼내지 마라. 16. 내년에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인가/허가) 승인이 날 것이다. 17. 이 소설의 구성과 (체계/체재/체제)를 눈여겨보아라. 18. 새해에는 두루 (편안/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 자동차 구매 계약 (해제/해지)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 예술적 표현은 자연의 모방 혹은 완전한 (재연/재현)이다. [답] 1. 무엇으로 결제하시겠습니까? 2.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신제품 개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3. 인터넷 쇼핑은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 국세청이 공동주택의 기준 시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고시했다. 5. 조사팀은 사고의 원인을 구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6.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더 적절한 단어가 있게 마련이다. 7. 목적이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8. 주인공은 실재 인물이다. 9. 1주일이 지나도 잃어버린 짐을 찾지 못하면 여행사에 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10.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11. 그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12. 검찰 측의 인정 신문이 끝나고 변호인의 반대 신문이 시작됐다. 13. 폐암은 흡연으로 유발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14. 그녀의 중국어 실력은 요즘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15. 그 얘기는 일절 꺼내지 마라. 16. 내년에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인가 승인이 날 것이다. 17. 이 소설의 구성과 체재를 눈여겨보아라. 18. 새해에는 두루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 자동차 구매 계약 해제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 예술적 표현은 자연의 모방 혹은 완전한 재현이다. |
201 |
[외국어] 나는 회계를 영어로 말한다
최회계사 | 유페이퍼 | 2013-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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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나는 회계를 영어로 말한다
최회계사 | 유페이퍼 | 2013-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MBA, 대학 또는 AICPA 관련하여 영어로 회계의 입문과정을 강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강의 노트입니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차별되는 점은 회계와 영어의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있는 직장인이 되려면 회계와 영어의 마스터는 필수입니다. 만일 두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 아주 좋겠지요. 회계를 전공하였으나 외국인 상사 또는 외국인들과 도무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 맞춤의 책입니다. 특히 미국인 CPA 와 의사소통을 하고자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시는 분에게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AICPA 를 공부하고자 하는데 도무지 영어 회계용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알기 쉽고 평이한 영어 표현으로 제작이 되었으므로 술술 읽기만 해도 영어와 회계에 대한 기본개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베스트셀러 "회계원리 강의노트"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
200 |
[외국어]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
엄민용 | 다산초당 | 2013-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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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
엄민용 | 다산초당 | 2013-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웃다보면 우리말 달인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국어책!
“국립국어원장이 하룻밤 만에 읽은 국민교양서 등장” 국민 모두가 건방진 우리말 달인이 되기까지 우리말 책은 더 쉽고 재미있어져야 한다! “진즉에 나왔어야 할, 누군가 나서서 엮어야 할 책이 나왔다.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우리말 척척박사라고 나서는 이들도 놓치며 살아온 말을 용케도 잡아넣었다. 까다로운 규정을 한데 버무려 알기 쉽게 갈무리한 우달이의 슬기를 함께하는 독자들이 부럽다.” 한국아나운서연합회장 강재형 “왜 이토록 많은 한국 사람들이 모국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고 어려워하고 있는가?”라는 안타까운 의문에서부터 기획된 우리말 책 『건방진 우리말 달인』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우리말 기초편 『건방진 우리말 달인』은 표준어나 문법을 앞세운 규제 중심의 교본 형식에서 벗어나 신세대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수용하면서도 적절한 규범과 원리를 제시해 우리말 책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기존의 딱딱한 설명체가 아니라 대화체의 파격적인 문체와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그림이 어울러져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이 출간된 후 저자 엄민용은 지난 일 년 동안 블로그와 이메일로 독자들에게 질문을 받고 답하는 형식으로 소통해왔다. 일간지 교열기자와 아나운서들의 모임인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 부회장으로 20여 년간 직접 부딪치며 우리말 내공을 쌓은 저자는 그 질문에 답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국어를 너무나 어려워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절감했다. 그것은 기존의 우리말 책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복잡한 문법 설명과 독자를 배려하지 않은 어려운 짜임새의 우리말 책은 국어가 더 알고 싶어 찾아오는 독자를 문전박대했다. 이제 우리말 책은 모든 사람들이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더 쉽고 재미있어져야 했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정말 알고 싶어 하는 우리말과 공부법을 고민한 결과 탄생된 책이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이다. 반가운 얼굴 우달이(우리말 달인 캐릭터)가 1권의 선전으로 힘을 받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고, 웃음 포인트였던 상황 극은 더욱 풍부해졌다. 저자만의 노하우가 살아 있는 설명법은 연령대나 지적 수준과 상관없이 읽는 순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우리말 책은 재미없고 어렵다는 편견을 확실히 날려버린다.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우리말만 골라 정확하게 짚었다 “생활 속에서 널리 쓰이면서도 틀리기 쉬운 실용국어를 중심으로 감칠맛 나게 엮어낸 저자 특유의 매끄러운 필치가 돋보인다.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는 ‘건방진 우리말 달인’에 이은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 역시 학생, 직장인, 취업 준비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바른 우리말글의 길잡이가 될 듯하다.” 한글학회 공식 지정 ‘우리말 지킴이’ 김선덕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 잘못된 말을 사용하고 있고, 혹은 자신이 맞는 말을 쓰고 있는지 자신이 없다. 그것은 시대에 따라 우리말은 변하고 있고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올바른 국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데는 소홀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사투리던 것이 지금은 표준어로 인정받아 <표준국어대사전>에 올랐고, 헷갈리던 표현도 그 어원을 찾아 새롭게 정립되었다. 이렇게 변화하는 국어에 발맞춰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전도사 역할을 할 국어책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은 생생히 살아 있는 실용도 100퍼센트의 단어만 모아 저자만의 쉬운 설명법으로 이해력 100퍼센트에 도전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고리타분한 과거의 문법에 얽매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없는 단어들은 과감히 버리고 가정, 직장 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만을 모았다. 어른들도 잘 모르는 동식물 이름과 까다로운 존칭은 물론 운전을 할 때, 스포츠를 볼 때 등 생활 속 상황에서 필요한 말들이다. ‘우달이’와 건방진 강아지 캐릭터 ‘달코’와 ‘건코’가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등장하여 재미있는 그림으로 상황을 연출한다. 그 속에는 우달이만이 줄 수 있는 웃음코드가 빠짐없이 숨어 있다. 뿐만 아니라 틀린 말과 맞는 말을 다르게 표시하여 읽으면서 헷갈리지 않도록 했다. 단지 전달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단계까지 배려한 것이다. 저자는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도전해 수백 개의 오류를 찾아냈고, 중학교 국어교과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물의 설명문에 나타난 우리말 오류 사례를 지적하여 한국어문상 대상(문화관광부 장관상)을 2차례 수상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지난여름 자녀가 부산과학영재학교에 당당히 입학했다는 희소식을 들려주었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말 개념을 확실히 잡은 것이 학업의 이해력을 향상시킨 결과라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에게 말을 가르쳐줄 때부터 단어의 의미와 구성을 설명하며 언어 교육을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 평소 단어 풀이와 글쓰기를 습관화한 아이는 어휘 구사력과 단어 이해력이 뛰어났고, 학교 수업만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올바른 국어의 생활화와 우리말을 제대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저자 본인의 가정에서부터 확인해 준 것이다. 단어,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 글쓰기 네 가지 모두를 담은 우리말 책의 완전체! “생활 속에서 우리말 달인으로 만들어주고 글쓰기 실력까지 쑥쑥 오르게 하는 한국어 연습장” 이 책에는 1권에 이어 좀 더 욕심을 내서 단어,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 글쓰기 비법, 네 가지를 모두 담았다. 기존의 도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말 책의 완전체인 셈이다. 1부 ‘고운 우리말 집에서부터 바로 쓰자’에서는 특히 가정 내에서 자녀들과 대화하며 익힐 수 있는 단어들을 모았다. 동식물 이름, 예의에 맞는 호칭법 등 부모가 먼저 알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면 좋은 단어들이다. 2부 ‘우리말, 알고 써야 제 맛이다’에서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너무나 자주 쓰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는 단어들을 모았다. 우리말을 받아들이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어 하나를 알면 열을 하는 원칙을 깨우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더 많이 쓰는 단어는 오히려 표준어로 인정받아야 하지만, 말의 어원에서 크게 벗어나거나 아름다운 우리말을 헤친다면 아무리 더 많이 쓰는 단어일지라도 국어 계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러한 기준이 되는 우리말의 어원과 기본적인 구조를 이해한다면 많은 단어에 응용할 수 있다. 3부 ‘더 이상 빨간 줄은 없다’에서는 직장에서 작성하는 보고서, 기안서, 리포트에서 빨간 줄의 주된 원인이 되는 잘못된 띄어쓰기와 외래어 표기의 요령을 알려 준다. 특히 이번에 보강된 4부 ‘우달이의 건방진 글쓰기 비법’에서는 잘못된 문장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글쓰기 비법을 전달하고 있다. 이제 글쓰기는 진학이나 취업을 위한 도구적인 성격을 벗어나 자신과 공동체의 정체성을 찾는 본질적인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은 지식인들만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과제인 것이다. 글쓰기의 기본은 우리말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모든 것은 글쓰기를 위한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비록 몇 개의 단어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하나씩 우리말을 알아갈수록 가정에서, 직장에서 누구를 만나든 우리말에 자신감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 어느 때고 글쓰기가 겁나지 않을 것이다. 온 국민이 건방진 우리말 달인이 되는 그날까지! 우달이의 활약은 계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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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리처드 성, 영어회화 떠 먹여줘!
성호경 | 원타임즈 | 2013-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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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리처드 성, 영어회화 떠 먹여줘!
성호경 | 원타임즈 | 2013-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언감생심 영어를 유창하게 잘해보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영어 벙어리만 면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하며, 영어 까막눈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대화를 위한 기본 표현뿐 아니라 그와 관련되거나 비슷한 내용을 더 소개해 가능한 많은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원어민을 만났을 때 가장 하고 싶은 말, 궁금한 말, 해외여행에서 자기 앞가림을 못해 쩔쩔매야 했던 절실한 말 등 가려운 데를 시원하게 긁어주는 말들을 모두 실었다. 문화의 차이와 그에 따른 표현도 엿볼 수 있는 팁(Tip)은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쏠쏠한 재미이기도 하다. 또 각 대화에서 지나치기 쉬운 단어와 구문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세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트로 묶어 놓았다. ‘외국인과 대화하기 필수표현 80’과 ‘해외여행 상황별 필수표현 80’ 두 파트로 나누어 철저한 연습을 통해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외국인과 대화하기 필수표현 80 - 국제화 시대가 가속화하면서 어디를 가든 외국인을 마주칠 기회는 점점 많아지는데, 그들에게 말을 걸기는커녕 먼저 말을 걸어와도 말 한마디 못하는 답답함과 영어 때문에 잔뜩 주눅이 든 왕초보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외국인에게 직접 말을 걸어 대화해 볼 수 있는 방법과 필요한 말들을 모두 실었다. 해외여행 상황별 필수표현 80 - 실제로 해외여행에서 꼭 필요한 말은 그리 많지 않다. 하물며 초보자는 꼭 필요한 말만 하기도 벅차다. 그래서 군더더기는 쏙 빼버리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표현만을 엄선하였다. 여기에 나오는 표현만 소화하면 세계 어디든지 혼자서도 여행하는데 큰 불편이 없을 뿐 아니라 초보자들의 답답한 입을, 말이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도록 만들기에 충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