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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포토샵 없어도 다 되는 그림판 사용법
이진현 | 유페이퍼 | 2019-07-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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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포토샵 없어도 다 되는 그림판 사용법
이진현 | 유페이퍼 | 2019-07-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오프라인에서 가장 사랑받는 편집툴인 그림판을 주제로 이야기 합니다. 윈도우 설치시에 제공해온 이 편집툴은 30년이 넘는 역사동안 우리에게 추억에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 운영과 홈페이지 개발시 사용해왔던 노하우를 모아 집필 하였습니다. 이 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림판을 기억하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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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프로그램 없어도 다 되는 웹툴 사이트
이진현 | 유페이퍼 | 2019-07-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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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프로그램 없어도 다 되는 웹툴 사이트
이진현 | 유페이퍼 | 2019-07-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웹 언어의 발전과 서버 인프라의 증대 그리고 공룡 IT기업의 기술력 발전으로 온라인으로 모든 걸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컴퓨터에 하드디스크에 한 부분을 빌려서 설치된 프로그램들이 할 수 있던 영역들이 개발자들로 인해 온라인으로 이전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글자를 이미지로 만들고 싶을 때는 윈도 기본 프로그램인 그림판이나 유료 프로그램인 포토샵을 운영체제에서 실행해 작업하여 사용했지만 이제는 브라우저를 열어 URL을 입력해 해당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에 접속하여 개발자가 만들어 놓은 기능을 사용하여 프로그램 구매도 설치도 필요 없이 글자를 이미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사이트가 응용프로그램이 하는 일을 대신해주는 기능을 정의하는 명확한 단어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웹툴(webtools) 혹은 기능 사이트라고 정의해가고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역할과 관련한 정보를 찾아 블로그에 기재해오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 동안 기재한 정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대신할 수 있는 온라인 웹 사이트를 소개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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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DIY 스마트 화분
김성희 | (주)좋은땅 | 2018-1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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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DIY 스마트 화분
김성희 | (주)좋은땅 | 2018-1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두이노를 프로젝트로 배울 수 있는 메이커교육을 위한 지침서!
아두이노를 배우기 위하여 기초부터 하나 하나 알아가는 방법이 아닌 프로젝트 베이스로 관련된 센서와 하드웨어 부품들을 사용하여 스마트 화분을 만들어 가도록 제작되었다.
이 책은 각 파트별 미니프로젝트를 만들어 가면서 최종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한 훈련을 거친다. 최종 프로젝트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각 파트를 꼼꼼하게 숙지하고 하루 하루 조금씩 만들어 간다면 누구든지 최종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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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SNS와 유튜브 1인 미디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김경수, 정인걸, 황세웅 | 정보문화사 | 2018-0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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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SNS와 유튜브 1인 미디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김경수, 정인걸, 황세웅 | 정보문화사 | 2018-0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마트폰의 창의적인 활용법?
이 책은 두 가지 관점에서 스마트폰의 창의적인 활용법을 안내합니다.
첫째, SNS나 유튜브의 1인 미디어, 즉 SNS 초보 유저, 유튜버, 파워블로거 또는 디자이너, 홍보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진과 동영상(음악)의 기획 및 편집 기법부터 이 데이터들의 효율적인 활용법까지 안내합니다.
둘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이론이 아닌, 실용적인 스마트교육의 실무예제(15주)를 통해 교육자(초, 중, 대)와 학부모, 아이디어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콘텐츠 제작 또는 창의체험학습 등의 교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는 우리가 모르는 기능과 무궁무진한 앱들이 있습니다. 이 장점을 찾고 융합하는 것이 스마트폰의 창의적인 활용법입니다.
SNS의 차별화를 위한 스마트폰의 창의적 활용법 15주(시간) 완성
스마트폰은 ‘즐기는 도구’, ‘편리함의 도구’만이 아니라 ‘공부의 도구’, ‘콘텐츠 생산의 도구’, ‘예술 표현의 도구’, ‘창의체험학습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과 앱의 발전이 틀림없고,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AI 인공지능이 스마트폰에 스며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교육 관심자
★ 창의체험학습 개발 또는 교재가 필요한 교육자
★ SNS와 유튜브의 활용을 잘하고 싶은 초보자
★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디자이너,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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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개발자가 되고 싶다
문병수 | e퍼플 | 2018-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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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개발자가 되고 싶다
문병수 | e퍼플 | 2018-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분들을 위한 준비 도서이다.
코딩 교육이 시작이 되면서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는 과정과 동작 원리를 통해 개발자의 길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주고 IT 개발자로서 자질과 자기 개발을 통해서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하며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서 어떤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개발에 처음 접하시는 분들의 위해 최대한 전문용어나 기술적인 내용 보다는 개발자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언어와 정보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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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 제작 매뉴얼
강영미, 김지혜, 김현희 | e퍼플 | 2018-06-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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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 제작 매뉴얼
강영미, 김지혜, 김현희 | e퍼플 | 2018-06-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작 매뉴얼입니다. 이 책을 활용하여 홈페이지를 만들고, 수정하여 나만의 홈페이지를 무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1가게 1홈페이지 만들기, 1프리랜서 1홈페이지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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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놀이와 함께 온 코딩
꿀잼코딩, 김남희, 김윤숙, 류설희, 류은숙, 박소연, 안선환, 오은주, 정은영 | 지식과감성# | 2019-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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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놀이와 함께 온 코딩
꿀잼코딩, 김남희, 김윤숙, 류설희, 류은숙, 박소연, 안선환, 오은주, 정은영 | 지식과감성# | 2019-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놀면서 쉽게 배우는 컴퓨터 코딩의 기초!
코딩 교육의 첫걸음!
가정에서 값비싼 교구 없이도 쉽고 재미있게 코딩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활동!
꿈에서만 그리던 4차 산업 혁명의 현실 속에서 이제는 코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현재 넘쳐나는 교재와 교구들을 보며 전문가 8명이 모여 코딩 교육의 방향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목적은 단순하되 방법은 쉽고 구체적일 것!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컴퓨팅적 사고력을 길러내기 위해 기업체 개발 전문 경력과 실교육 현장의 경험을 쉽고 구체적으로 녹여 보았습니다.
각종 교육기관은 물론 가정에서 값비싼 교구 없이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코딩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활동. 코딩 교육에 첫걸음을 내딛는 청소년, 선생님, 학부모님들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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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드론 제작 노트
양정환 | 정보문화사 | 2019-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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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드론 제작 노트
양정환 | 정보문화사 | 2019-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구상부터 설계까지 직접 할 수 있는 방법 소개!
이 책은 드론의 역사로 시작하여 활용 방안에 대해 모호한 설명을 지루하게 하지 않는다.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와 조종을 위주로 기술된 기존 드론 관련 서적과는 다르게, 드론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과 정보를 담고 있다. 모터와 변속기 등의 부품이 대형화되고 가격도 저렴해지면서 산업용 대형 드론의 개발과 제작도 가능할 정도로 기술이 발전해왔다. 한순간의 재미에만 빠져 저렴한 중국산 드론을 날려보고 멈추는 정도의 취미가 아닌, 각 과정 속에 반드시 필요한 상식과 기술을 중점적으로 기술함으로써 본인의 역량으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드론 제작을 위한 과정을 A~Z까지 모두 담고 있기 때문에 이 한 권만 제대로 학습하여도 모든 드론을 제작할 수가 있다. 본문 내 보충이 필요한 부분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설명하여 더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게 안내하였으며, 책에서 사용된 도면은 정보문화사 홈페이지(infopub.co.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 드론 제작 실무 10년 노하우 공개! 어떤 부품을 사서 이렇게 따라 만들면 드론이 된다고 알려주지 않는다. 드론 제작 현장 실무 10년 노하우를 가진 저자가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감추지 않고 모두 공개한다. 드론 설계를 위한 기본적인 부품 설명과 기초 이론을 배우고, 나만의 드론을 만들 수 있는 제작 방법까지 안내한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만 알면 어떤 부품으로든 나의 아이디어를 더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의 드론을 만들 수 있게 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드론 교육은 대부분 체험에서 끝나거나, 텍스트 위주의 자격증 대비인 현실의 안타까움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취미로 시작하였지만 원리가 조금 더 궁금한 일반인 및 대한민국 드론 발전으로 향하는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드론 시작을 앞두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무한한 드론의 미래에 가담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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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빅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입문
한희선 | e퍼플 | 2018-0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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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빅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입문
한희선 | e퍼플 | 2018-0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본 교재는 빅데이터 분석도구 오픈소스 R에 대한 구동원리 부분, 데이터 저장 구조 부분으로, 다소 지루할 수 있는부분이지만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필수로 학습하여야 할 부분입니다. 점점 복잡한 기술을 습득하게 되면 ,저장된 데이터 구조 등의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부분을 잘 습득해 두지 않으면 머신러닝 등의 분석에서 기본 베이스가 학습되지 않아 분석을 못하는 어려움을 격게됩니다.
(1)이런분께 추천드립니다.
- 프로그래밍은 어렵다 생각하거나 근처에도 안가 봤지만 데이터 분석을 하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타 분석 프로그램 언어보다 학습하기가 쉬운 것이 빅데이터 오픈소스 R입니다.
- 빅데이터 분석 자격증 ADsP를 취득하기위한 R 기본지식을 쌓고자 하시는 분께도 추천드립니다.
- R프로그램 기본원리학습만 책 한권 확실한 기본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2) 본 교재를 통하여 할 수 있게 되는 지식
빅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의 분석 보고서 중 [데이터 목록]과 [데이터 정의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예시는 교재 마지막에 [미니 프로젝트]로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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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생활 보안
손인균 | 스타일라이프 | 2019-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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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생활 보안
손인균 | 스타일라이프 | 2019-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 나라 국민 모두가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네이버!
하지만 그 계정의 안전에 대해서는 얼마나 신경쓰고 계십니까?
간단하게 계정을 지키는 것으로 삶의 보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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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책
유환준 | 정보문화사 | 2017-1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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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책
유환준 | 정보문화사 | 2017-1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고~,
사진 보정 앱으로 보정하고~,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예쁜 사진 올리기
이 책은 스마트폰으로 셀카 찍는 방법과 인물, 음식, 풍경, 스냅 사진 등 사진 잘 찍는 노하우를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좀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스마트폰 카메라가 가진 기능들에 대한 이해와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기본적인 설정 및 촬영법에 대해 다양한 주제의 사진을 통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은 사진 보정 전용 앱을 이용하여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도 손쉽게 사진을 보정한 후 SNS에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물과 배경 또는 풍경과의 관계를 떠올리며
거리와 각도를 조정하면서 프레임을 채워나가는 필자만의 비법 노하우 공개
스마트폰을 손에 잡고 촬영을 하기 위해 카메라 앱을 터치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촬영을 위한 여러 가지 선택과 설정이 필요합니다. 사진의 구도가 좋은지, 흔들리지는 않았는지, 어둡게 나오지는 않았는지, 배경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 고민을 할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처음 촬영할 때에는 즐거웠던 순간이나 여행에서의 장면들을 추억과 함께 기록하거나, 메모의 개념으로 사진을 찍어 보관할 목적으로 촬영을 합니다. 이렇게 일상의 모습이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보면 ‘조금만 더 구도에 맞게 찍을 걸...’, ‘좀 더 재미있는 연출을 해서 찍을 걸...’ 하는 후회가 들 때가 있습니다.
이렇듯 찰나의 순간을 적절한 조건으로 사진을 잘 찍으려면 여러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실제 촬영에서 적용하기 위한 많은 연습이 요구됩니다. 멋진 장면(잘 나온 사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장소, 시간 구애 없이 순간순간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바로 꺼내서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서 궁금해 하는 모든 것들은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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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왕초보 웹툰 도전하기
빅토리아 | 크라운레이스 | 2019-0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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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왕초보 웹툰 도전하기
빅토리아 | 크라운레이스 | 2019-0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그림을 잘그리는 방법이 아닌 아주 기초적인 웹툰을 그리는방법에
관해서 설명한책이다. 또한 왕초보의 입장에서 설명한 글이기에 웹툰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간단하게 보기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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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파이썬으로 자동 환율 알리미 만들기
손인균 | 스타일라이프 | 2019-0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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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파이썬으로 자동 환율 알리미 만들기
손인균 | 스타일라이프 | 2019-0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여행 전 환율에 일희일비하는 여행자를 위한 자동화 가이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환율을 알려주는 로봇을 만들어보자!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자동화 알리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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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하마터면 글로벌셀러 할 뻔했다
방선영, 황성환 | 정보문화사 | 2019-01-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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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하마터면 글로벌셀러 할 뻔했다
방선영, 황성환 | 정보문화사 | 2019-0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글로벌셀러가 쉬워 보이나요?
이 책은 현재 셀러 활동을 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글로벌셀러가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쉽지 않음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면, 글로벌셀러라는 사업에 대한 구상을 다시 세워야 할지도 모른다. 실제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기술서가 아닌 에세이 형식으로 두 명의 셀러가 솔직하게 담아냈다.
글로벌셀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진입 여부를 선택하기 전에 그 시장의 현실을 알고 조금이나마 올바른 선택을 돕고 싶다. 예상치 못한 고통과 시간적 낭비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에 안 좋은 소리를 듣더라도 꼭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공통으로 셀러가 겪게 되는 것들 위주로 글로벌셀러의 다른 면을 말하며, 본인의 현재 상황과 결부하여 글로벌셀러가 본인의 환경에 적합한 사업인지, 심적으로 준비가 되었는지 등을 재차 확인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소비자를 잡아라! 기회의 카드가 된 글로벌셀러!
지난해 글로벌셀러가 직접 판매한 이른바 역직구의 판매액은 3조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1년 사이 30% 가까이 증가했는데, 이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이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쏟아지는 매체의 정보로 인한 분별할 수 없는 판단력으로 부업이든 전업이든 간단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시장의 장단점을 실제 셀러가 자세하게 알려준다.
K뷰티, K패션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나도 쉽게 판매 가능할거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바로 이 책부터 시작해야 한다. 셀러를 하기 위한 방법이 아닌,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상황들을 정리해줌으로써 망설이고 있는 자들에게 확실한 선택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 책 속으로
처음부터 매달 광고비를 투자하면서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팔릴지 안 팔릴지 모르는 남의 제품을 내 돈을 들여 광고할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는 1인 기업이고 영세하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아이템은 이 세상에 없다’ 중에서
글로벌셀러를 시작하게 되면, 듣고 배운 모든 것들 중 많은 부분을 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셀링을 하면서 직접 겪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실력이 향상됩니다.
기초보다 더 나은 테크닉은 없습니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것도 사람의 기본적인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셀러가 되기 전 소비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 맞는 마켓을 찾아라’ 중에서
아이템은 당연히 좋아야 합니다. 그건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그 이상 소비자에게 더 많은 정보와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돈을 주고 살 수 없는 나만의 이미지이며, 브랜딩이라는 작업입니다.
-‘이것은 사업이다’ 중에서
‘상대방이 좋다고 하면 무조건 사는가?’ ‘싸면 무조건 사는가?’ ‘인기 있다고 하면 무조건 사는가?’ 우리는 왜 소비자에게 구체적인 이유 없이 무작정 사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까요?
-‘글로벌셀러와 이카루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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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한 권으로 끝내는 윈도우10+엑셀/파워포인트/워드2016&한글 2014
김미란, 한종희 | 정보문화사 | 2018-0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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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한 권으로 끝내는 윈도우10+엑셀/파워포인트/워드2016&한글 2014
김미란, 한종희 | 정보문화사 | 2018-0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윈도우 10 기초부터 인터넷 활용법,
엑셀+파워포인트+워드 2016 & 한글 2014의
꼭 알아야 할 기본 기능 소개
이 책은 각종 문서 작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입 사원(취업 준비생) 등을 위해 최소한의 기초 지식과 기본 조작을 엄선하여 정리했습니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안내와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게 설명하고 있는 컴퓨터 입문+활용 가이드북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오피스 활용서
- 필요한 기능만을 쏙쏙~
-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OA의 핵심 기능 수록
이 책은 회사 업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필요한 기능만을 쏙쏙 모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초보자를 중심으로 각 프로그램의 필수 기능들을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나아가 중급자들에게는 해당 프로그램을 실무(실전)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적합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공감하듯 각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사항들을 숙지하였다 하더라도 이를 실전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에 본 도서의 본문 내용에서는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과 항목들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면서 이를 예제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의 과정을 상세히 지시하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앞으로 컴퓨터 업무를 시작하는 분(신입사원, 취업 준비생 등)
★ 여러 권의 두꺼운 입문서를 볼 시간이 없는 분
★ 컴퓨터 입문+활용은 물론, 오피스의 자주 쓰는 기능을 빠르게 알고자 하는 분
★ 실무에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을 알고자 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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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김지연 | 페이퍼로드 | 2017-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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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김지연 | 페이퍼로드 | 2017-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4차 산업혁명이 도대체 뭔데?’
여전히 잘 와 닿지 않는 4차 산업혁명, 무엇이 문제일까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어딜 가도 4차 산업혁명과 IT 기술 트렌드에 관한 얘기다. 한편에서는 기대감 부풀어 오른 목소리로 또 다른 한편에서는 우려 섞인 목소리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최신 IT 신기술의 확산에 따른 변화의 양상에 대한 전망과 예측을 내놓는다. 올림픽 개막식을 열듯, ‘20XX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전 세계가 합의한 뒤 선포하는 것도 아니건만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고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미래를 여는 새로운 성장동력’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산업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을 소개하는 문구도 다양하다. 어디에 장단을 맞추어야 할지 감을 잡기 힘들다. 그리고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한 가지 의문. ‘4차 산업혁명이 도대체 뭔데?’ “4차 산업혁명이 웬말이냐”는 불만도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는 자조도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4차 산업혁명 관련 이슈는 면접장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질문거리이며, 사내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과 IT 기술을 모르면 구시대적이라는 상사의 핀잔을 피할 수 없다. 부랴부랴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와 신문기사 몇 개로 갈무리해 보고서를 그럴듯하게 꾸며봐도 금방 밑천이 드러나기 일쑤다. 그렇다고 하루하루 견뎌내기에도 버거운 마당에, 4차 산업혁명의 기초부터 공부하는 건 맨땅에 헤딩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래서 이공계를 가라는 거였나’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자조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요즘 IT가 마케팅, 금융, 의료, 패션 등과 만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겨나고 있어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깊이 있게 알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이나 동향과 이슈 정도는 얕게라도 두루 알고 있어야 한다. 직장인이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면 회사 생활이 힘들어진다”라는 저자의 서문 한 구절 한 구절이 가슴을 때린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을 거창하고 어렵게만 생각해왔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신기술을 따라가기도 벅찬데 미래가 어떻게 변할 것이라느니, 어떻게 준비해야 한다느니 하는 말이 와 닿을 리 없다. 1+1이 2인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1+1이 2가 되는 수학적 정의를 배우라고 윽박지르는 꼴이었다. 4차 산업혁명을 설계하고 3D 프린팅, 스마트센서, 스마트카, 인공지능, 가상현실을 개발하는 일은 학자와 연구자에게 너그러이 양보해주자. 모두가 마크 저커버그, 팔머 럭키, 데미스 하사비스가 될 수 없고 또 그렇게 될 필요도 없다. 1+1이 2인 사실을 간단하게 배운 뒤 수학문제를 풀었던 것처럼 우리는 3D 프린팅, 스마트센서, 인공지능, 가상현실과 같은 신기술의 출현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이용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신기술의 메커니즘보다 사물인터넷이 보편화로 기존의 산업 환경과 수익 모델이 어떤 방식으로 달라지는지, 스마트카를 두고 벌이는 IT 업계와 자동차 업계의 첨예한 경쟁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다. 마릴린 먼로와 레아 세이두의 공통점은? 흥미와 지식을 동시에 잡은 4차 산업혁명 안내서 이 책에는 최신 기술인 드론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할리우드 스타 마릴린 먼로와 레아 세이두가 등장한다. 4차 산업혁명과 IT 기술을 얘기하는 중에 다소 뜬금없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자의 말을 찬찬히 들어보면 둘의 이야기가 그저 관심 끌기용으로 나온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마릴린 먼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무인 비행기 제작, 곧 드론 회사에서 일했다고 한다. 거기서 우연히 군사 홍보용 포스터의 모델로 발탁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독보적인 할리우드 스타로 거듭나게 된다. 당시 군사 홍보를 담당했던 로널드 레이건 대위는 미국의 4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먼로와 레이건 대통령의 인연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007 스펙터〉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등의 영화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레아 세이두 역시 드론과 인연이 깊다. 레아 세이두의 아버지가 바로 세계 3대 드론 제작 업체 중 하나인 패롯의 CEO 앙리 세이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는 이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컴퓨터 비전 공학 박사이자, 삼성에서 28년간 차세대 IT R&D를 담당한 저자의 경험이 책 곳곳에 녹아 있어 해박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 실린 「4차 산업혁명 상식퀴즈」를 풀어보며 다시 한번 4차 산업혁명 관련 내용을 되짚어볼 수 있는 것도 책의 재미 중 하나.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얘기만 나오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 IT 뉴스를 제대로 읽고 얼리 어답터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가뿐한 4차 산업혁명 안내서다. ○ 1장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출발점, 사물인터넷」에서는 일상 전반을 연결하고 생활을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사물인터넷에 대해 다룬다. 사물인터넷의 발전은 산업의 방향을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 중심으로 변화시켰다. 아마존의 대시 버튼, 한국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는 스마트홈이 그 실제 사례다. 나아가서는 위치기반 서비스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 표준의 통일, 해킹의 위험성 등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다. ○ 2장 「사용하는 기술에서 함께하는 기술로」는 얼마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웨어러블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보행보조기기, 스마트센서, 스마트워치, 스마트반지는 기술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쓰고 있다.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는 기술에서 몸에 붙이고 실시간으로 함께하는 기술로 변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각종 산업현장의 작업자,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간이 기계와 더욱 밀접해지고 뇌기능 등 인간의 많은 능력을 기계에 의존함으로써 발생하는 ‘디지털 치매’, 독해력 저하 등의 문제가 대두되기도 한다. ○ 3장 「스마트카 현실화를 위한 열쇠」에서는 스마트카 시장을 두고 벌이는 IT 업계와 기존 자동차 업계의 경쟁을 시작으로, 스마트카가 도로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에 선결되어야 할 과제에 대해 짚어나간다. 스마트카는 스스로 주차를 하고, 속도를 조절하며, 목적지까지 운행을 마친다. 도로 위의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안전 문제, 법과 윤리에 관한 문제가 우선 매듭지어져야 스마트카를 안심하고 타는 날이 올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묻는다. 방향을 돌리면 행인 다섯 명이 죽고 그대로 직진하면 운전자가 죽는 상황에서 스마트카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 4장 「로봇이 수술하고, 드론이 배달하는 시대」의 핵심 소재는 수술용 로봇과 드론이다. 전반부에서는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로봇 수술용 로봇에 대해 다룬다. 머지않아 로봇에게 치료를 받고 수술을 받는 일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후반부에서는 호르디 무뇨스, 왕타오, 앙리 세이두 등 드론 시장을 이끌어가는 인물을 소개한다. 드론은 단순 배송을 담당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눈과 다리를 대신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농작물 관리와 사진 촬영과 영상 중계 등 드론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 5장 「상상 그 이상의 현실」에서는 3D 프린팅,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흐름 전반을 이야기한다. 3D 프린팅은 패션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한 땀 한 땀 따서 옷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 층 한 층 3D 프린터로 쌓아올리며 옷을 만드는 것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과학기술 트렌드 중에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인공이다. 거품 논란 속에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도 거론된다. 한편 이러한 우려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이 그만큼 매혹적이라 사실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 6장 「변화에 종착역은 없다」는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을 다룬다. 우버, 에어비앤비 등 산업의 지각을 흔들고 기존의 업체를 위협할 만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겁 없는 스타트업. IT 최후의 격전지라고 일컬어지는 인공지능에서 벌이는 구글, 페이스북, 바이두의 경쟁. 알파고 다음에 등장할 인공지능은 무엇일지 사뭇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는 중국의 ‘대굴굴기’의 원동력이 중국의 IT 기술에 대해 다룬다. 중국은 스마트카는 물론이고 한 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우주과학 기술에서도 수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발 빠른 변화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은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저는 문과 출신이라 IT는 너무 어려워요” “저한테 4차 산업혁명은 너무 멀게 느껴져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위와 같은 푸념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아니다. 하루하루 견뎌내기에도 버거운 마당에,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라는 말이 어불성설로 들리는 건 당연한지 모른다. 공부를 하려 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4차 산업혁명 관련 도서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머나먼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피부에 잘 와 닿지 않고 이해하기에 녹록지 않다. 경계가 사라지는 융합의 시대에는 엔지니어도 인문학을 알아야 하듯이, IT 관련 종사자가 아니어도 IT 신기술과 4차 산업혁명과 같은 변화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깊이 있게 알지는 못하더라도 기본적인 개념이나 동향과 이슈 정도는 얕게라도 두루 알고 있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다. 스마트카를 둘러싸고 벌이는 IT 업계와 자동차 업계의 치열한 경쟁, 가상현실과 드론 시장을 이끌어가는 전도유망한 CEO에 얽힌 사연, 사물인터넷의 발전으로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사업의 판도, 패션·산업현장·헬스케어와 같은 여러 영역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웨어러블 기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 역할을 한다. 이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컴퓨터 비전 공학 박사이자, 삼성에서 28년간 차세대 IT R&D를 담당한 저자의 경험이 책 곳곳에 녹아 있어 해박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얘기만 나오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 IT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폭넓게 알고 싶은 사람,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접하고 싶은 사람이 먼저 읽어봐야 할 책이 있다면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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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정지훈 | (주)메디치미디어 | 2014-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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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정지훈 | (주)메디치미디어 | 2014-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거의 모든 IT의 역사를 잇는
인터넷의 교과서이다.” 인류 최대의 발명품 인터넷, 우리는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2014년 현재 인터넷은 전 국민, 아니 전 세계인들이 물과 공기처럼 필수적으로 일상에 품고 살아가는 기본요소가 되었다. 그러나 이 정도로 개개인의 삶에 깊숙이 파고든 인터넷이지만, 그 누구도 인터넷이 어떤 역사적 상황 때문에 태동이 되었는지, 그간 무슨 사건을 겪으며 발전해왔는지, 이토록 편리한 기기와 문명을 사용하게끔 만들어준 숨은 공로자들이 누구였는지, 현재와 미래의 인터넷 관련 전망은 그저 낙관적이기만 한 건지 등등…… 그 누구도 인터넷을 이러한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려 하지 않는다. IT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정지훈 교수는 인터넷 및 IT와 관련된 최근의 부조리한 사회적 사건들을 마주하면서 지금이야말로 인터넷의 역사와 근본철학, 문화적인 가치를 알려야 할 때라고 절실히 느끼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2차대전 당시 서서히 태동되었던 사이버철학과 60, 70년대 놀라운 기술적 성과를 보여준 위대한 공로자들, 그리고 이후 웹이 만들어진 뒤 우리가 익히 들었던(혹은 전혀 몰랐던) 다양한 인물과 사건, 미래의 인터넷을 향한 사회·문화적 의미까지 짚어본다. 대한민국의 놀라운 기술, 그러나 왜 리더가 되지 못할까? 서문의 첫 문단부터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다. 전 세계인들이 갤럭시 시리즈로 대표되는 삼성전자의 기기를 찾고 있지만, ‘플랫폼 전쟁’의 시대로 불리는 현 IT 및 인터넷 산업에 있어 그 누구도 삼성전자가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해주진 않는다. 업그레이드된 놀라운 사양과 기능을 보이는 기술적 코드로는 앞서 있지만, 이러한 상업적인 평가를 뛰어 넘는 사회적 공로와 문화적 영향력으로 볼 때 애플이나 구글, 심지어 아마존이나 페이스북보다도 리더십이 떨어진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이 문제에서부터 출발하였다. 그리고 낸 결론은, 우리는 인터넷을 기술 및 산업의 관점으로만 바라보았다는 것, 하지만 인터넷의 주 개발처였던 미국 등 서방사회에서는 인터넷을 사회 문화적 가치에 먼저 대입하여 발전시켜왔다는 점이었다. 저자는 인터넷의 태동과 탄생, 그 발전과정과 현 시대의 진단, 더불어 미래의 예측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의 역사 들여다보기’를 이 책의 기본 구성으로 잡았다. 하지만 단순히 지나간 역사 훑기에 그치지 않고 각 사건들이 보여준 대내외적인 의미, 가치, 철학 등을 짚으면서 이 책의 기본주제인 ‘인터넷의 인문학적 성찰’을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삼성과 네이버 등 몇몇 기업의 성공적 결과물이 아니다. 당장의 이윤을 내지는 못하더라도 사회적 가치로 환원될 수 있는 아이디어, 혹은 소중한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유하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페이스북의 철학을 깊이 되새길 필요가 있다. 최고의 융합전문가 정지훈 교수가 말하는 인터넷의 과거, 현재, 미래 미래학자이자 융합지식인인 정지훈 박사는 3년 전 ?거의 모든 IT의 역사?라는 책을 출간하여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미래학자이자 융합지식인답게 그는 과학기술적 지식과 인문학적 지식을 모두 아우르는 놀라운 지성으로 인터넷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특히 그가 애착을 가지고 운영하는 블로그 ‘하이컨셉&하이터치’에는 인터넷과 IT 전반에 걸친 풍부한 이야기들이 게시되어 있는데, 실제로 웹과 관련된 인물이나 기술적 용어들을 검색하면 정지훈 박사의 포스팅이 늘 빠짐없이 등장할 정도로 풍부한 정보가 담겨 있어 단골 방문자들이 끊이질 않는다. 이 책은 1940년대 2차 세계대전 시기를 인터넷의 태동시기로 보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전쟁은 무기개발을 필수로 요구하므로 과학이 발전할 수밖에 없는데, 당시 노버트 위너는 히로시마 원폭투하와 그로 인한 살상의 결과를 본 뒤 ‘기계와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사이버네틱스 개념을 처음 소개한다. 그리고 동시대에 살았던 또 다른 천재 존 폰 노이만은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세계 최초의 컴퓨터라 할 수 있는 에니악을 발명한다. 과학을 다루는 이 두 사람의 시각 차는 그대로 인터넷의 발전 과정에 두 개의 물줄기를 형성하여 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기계(컴퓨터)를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대상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사람에게 경제적, 권력적 이익을 주는 대상으로 바라볼 것인가…… 앞서 이야기한, 인터넷을 대하는 한국과 미국의 시각 차이와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인터넷은 과학이 아닌, 철학이요 문화이다 1960년대 히피문화에서 꽃 피어난 공동체문화, 권위적인 미국 동부를 떠나 서부에서 IT산업을 개척해나가는 실리콘밸리의 탄생, 오늘날 네트워크 개념을 가능케 해준 이더넷과 TCP/IP를 만들어낸 엄청난 과학기술의 공로자들, 유닉스와 리눅스라는 놀라운 운영체제, 그리고 월드와이드웹의 탄생,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에 이르는 브라우저 전쟁, 현재 최고를 시절을 맞고 있는 구글과 페이스북, 아울러 사이버 세상마저도 국가의 감시와 주도로 이어지는 현실에 대한 우려, 인간의 뇌를 닮은 시네틱웹의 등장과 같은 인터넷의 미래상에까지 이르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된다. 거의 70여 년에 이르는 인터넷의 태동과 발전, 미래를 짚어보면서 그 전체의 역사를 관통하는 한 가지 기본 정신은 오롯이 남는다. 인터넷은 과학기술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술 이전에 철학이요 문화였다. ‘사람이 기계를 다루는 것’이 아닌 ‘기계와 상호작용한다’는 철학이 있었고(사이버네틱스), 소중한 정보를 여럿이 함께 나누는 공유의 문화가 있었으며(오픈소스 운동), 치밀함이 아닌 즐거움으로 혁신한다는 개념의 ‘해커정신’이 있었다. 인터넷 역사의 발전과정을 보면, 세상이 깜짝 놀랄 만한 기능을 만들어 경제적 부를 쌓으려는 자들이 행한 업적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당장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여 실험했던 것은 결국 사회적 이익이며 사회적 가치였다. 이는 기술 이전에 사회와 문화에 관점을 두는 인문학적 마인드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천재들을 드러내다 한때 페이스북에 떠돌아다니던 글이 있었다. “스티브 잡스가 없었다면? i로 시작하는 전자기기를 만나지 못했을 것! 엄청 비싼 노트북도 없었을 것! 그렇다면 데니스 리치가 없었다면? 윈도우도 없었을 것, 맥Mac도 없었을 것. 유닉스, 리눅스도 없었을 것, C언어도 없었을 것. 아니, 프로그램 자체가 없었을 것.” 2011년 10월 5일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을 때 온 세계 뉴스는 그의 죽음에 집중했으며 그의 생전 업적에 대해 칭송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딱 일주일 뒤 10월 12일에 C언어를 창시한 데니스 리치가 사망했을 때는 뉴스는커녕 IT 전문지에서조차 그의 부음을 언급하지 않았다. 몇몇 신문에 몇 줄짜리 짧은 단신으로만 소개되었을 뿐이다. 혁신적인 기기를 만들어 경제적 부까지 거머쥔 스티브 잡스에 비해, 현재 컴퓨터나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가능케 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C언어를 창시한 데니스 리치는 왜 대중들로부터 홀대를 받아야 할까. 업적에 따르는 가치로 환산하면 그는 스티브 잡스와 감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한 인물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자 했던 또 하나의 미덕은 ‘숨은 공로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잡스나 빌 게이츠처럼 막대한 부와 성공을 거머쥐어야만 우리는 관심을 갖는다. 70년간의 인터넷 역사에 있어 놀라운 성과 하나하나를 보여줄 때마다 이를 가능케 한 위인들은 늘 존재하게 마련이었다. 1960년대에 이미 초기 마우스의 형태를 완성하여 직접 시연하여 청중들을 경악케 한 더글라스 엥겔바트. 하지만 그는 당시 마우스의 가치를 알아주지 못했던 관련기관들 때문에 전혀 그 공로를 보상받지 못했다가 나중에 애플의 잡스에게 4만 달러라는 헐값만 받고 그 공을 돌려주어야만 했다. 아직도 수많은 대중들은 마우스가 애플의 발명품이라 생각하고 있다 하니, 이 일례만 하더라도 노력과 업적을 인정받지 못한 인터넷의 영웅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스마트폰을 두고 벌이는 삼성과 애플의 갈등을 보노라면, 실로 어마어마한 공적을 이뤄놓고도 제대로 된 평가 한번 받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거나 일선에서 물러난 숨은 IT의 영웅들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인터넷을 더 이상 상업적 성공의 수단으로 삼아선 안 될 것이다. 20세기 이후 최대의 발명품이라 할 수 있는 인터넷은 사람과 사람을 더 풍요롭고 평화롭게 만드는 매개체로 삼아야 한다. 인터넷을 상호작용의 철학이요, 함께 하는 문화로 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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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그림 한 장으로 보는 최신 IT 트렌드
Saito Masanori 외 | 정보문화사 | 2017-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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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그림 한 장으로 보는 최신 IT 트렌드
Saito Masanori 외 | 정보문화사 | 2017-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그림과 키워드로 생생하게 펼쳐지는 최신 IT 트렌드 세상!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IT 기술은 쏟아지는데, 왜 그들이 주목받고 화제가 되는지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IT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실제로 실생활과 비즈니스에 끼치는 IT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무감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IT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는 데 완전히 적응하고, 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PC와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우리 생활을 ‘스마트하게’ 유지시켜 주는 IT 기술이 자리해 빠른 속도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지 뒤처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영문도 모르는 IT 이야기에 그저 고개를 끄덕이기만 할 것인지, 아니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해 남들보다 앞선 IT 트렌드 리더로 발돋움할지 선택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키워드만 나열하는 딱딱한 사전식 설명을 탈피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목요연한 그림과 매끄럽고 명쾌한 설명을 통해 IT 세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제시합니다. 지금까지 전문적인 IT 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회사의 경영이나 자신의 업무에 꼭 활용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더 나아가 IT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에게도 훌륭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
그림과 키워드를 접목시킨 깔끔한 구성
키워드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최신 IT 용어들을 그림 한 장으로 정리하여, 최대한 알기 쉽고 체계적인 IT 트렌드 이해를 위해 역사적 배경과 비즈니스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어려운 주제는 ‘Column’으로 더 알기 쉬운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최신 IT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한 트렌디북
급변하는 IT 트렌드의 핵심을 파악하여 IT의 역사를 짚어보고 IT의 현 상태,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 추세를 예측합니다. 또한 실생활과 비즈니스에서 사용되는 각종 IT 기술의 활용 사례를 통해 집이나 오피스 및 산업체 등, 개인과 사회 속에 자리 잡은 IT 기술의 영향력과 체계를 설명합니다.
본문 속 모든 그림을 완벽하게 제공
본문에 실린 각종 차트와 그림을 파워포인트 파일 형식으로 무료 제공합니다. 자료는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수정해 각 기업체나 개인적 공부를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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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마스터 알고리즘
페드로 도밍고스 | 비즈니스북스 | 2016-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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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마스터 알고리즘
페드로 도밍고스 | 비즈니스북스 | 2016-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앞으로 5년,
머신러닝이 모든 산업을 지배한다!” _ 에릭 슈미트, 알파벳 CEO 인공지능과 무인자동차, HCI,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까지 우리 삶을 변화시킬 가장 혁신적인 기술, 머신러닝의 모든 것! ★ 아마존 컴퓨터?기술 1위! ★ “가장 기다렸던 머신러닝 입문서! 인공지능이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라!” _세바스찬 스런, 구글 부사장 전 세계를 강타한 알파고 쇼크와 제4차 산업혁명의 이슈로 인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기계학습)에 대한 관심의 규모는 날로 폭발하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 등 거대 기업들은 앞 다투어 머신러닝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최고의 머신러닝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인하우스팀을 꾸리고 연구·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분야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런 정세에 맞춰 머신러닝은 무엇이며 왜 모든 글로벌 기업들이 그토록 ‘머신러닝’에 기대를 하고 있는지, 떠오르는 이 기술을 향후 어떻게 그리고 어떤 분야에 도입하고 활용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최고의 머신러닝 입문서로 평가받는 《마스터 알고리즘》은 데이터 과학 분야의 최고 영예인 SIGKDD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세계 최고의 머신러닝 분야 전문가 페드로 도밍고스가 쓴 책이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탄생부터 어떻게 기계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는지를 밝히고 나아가 이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얼마나 경이롭게 바꿔놓을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 네이버, 삼성… 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머신러닝’에 미래를 거는가! 머신러닝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기계에 일일이 명령을 내리거나 프로그래밍하지 않아도, 기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도록 연구하는 분야를 말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기계가 스스로 학습한다’는 설정은 SF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며 먼 미래에 접하게 될 기술이라 여겨왔다. 하지만 이미 머신러닝은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가 한 기업에 입사 지원서를 제출하면, 그 이력서를 맨 처음 보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기계다. 머신러닝을 통해 괜찮은 이력서가 선별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사 갈 집을 구하고 있을 때, 함께 여가를 즐길만한 사람을 찾을 때, 맘에 드는 영화와 책을 고를 때도 머신러닝은 우리가 저울질했던 모든 정보를 학습하여 맘에 들어 할 만한 후보를 추천해준다. 나아가 우리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추적하여 관찰하고 이메일과 메시지를 샅샅이 훑어 우리가 혹할 만한 광고를 보여준다. 이처럼 우리는 삶의 모든 단계에서 이미 머신러닝의 관여를 경험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머신러닝은 국가의 향방, 인간의 생존, 전쟁의 판도를 바꿀 만한 영향력도 가지고 있다. 머신러닝을 통해 유권자 성향을 상세하게 파악한 오바마가 롬니를 이기고 대통령이 된 것은 너무도 유명한 일이다. 지금 고속도로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누군가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머신러닝 기술을 장착한 구글의 무인자동차가 주행 실험 중이며 미국 국방부는 머신러닝 기능을 탑재한 로봇으로 조직된 군대까지 계획하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 등 세계 경제계를 주도하는 이러한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에 대규모 투자를 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앞으로 머신러닝이 산업과 사회, 인간의 모든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최고의 데이터 과학자가 전하는 머신러닝의 현재와 미래 《마스터 알고리즘》의 저자 페드로 도밍고스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그리고 철학계의 오랜 과제였던 ‘어떻게 논리와 확률을 통합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를 풀어낸 선구적 과학자로 뛰어난 명성을 지니고 있다. 120개가 넘는 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 컨퍼런스에 초대될 만큼 30년간의 그의 연구는 창조성과 기술적 깊이 면에서 인정받고 있는데 그것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과학과 기술, 사업, 정치, 전쟁 등 세상을 격변시킬 기술로 주목받는 머신러닝에 대해 그는 수학, 컴퓨터공학, 신경과학, 비즈니스 등을 아우르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전달하고 있다. 도밍고스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그는 단순히 머신러닝이 무엇인지 그 정체를 밝히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인류를 다음 단계의 진화로 이끌어낼 만큼 파급력 있는 ‘새로운 머신러닝’의 탄생을 제시한다. 스팸메일의 분류, 아마존과 넷플릭스의 추천 콘텐츠, 투표자와 고객의 성향 분석 등 이미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머신러닝 기술에는 사실 그 쓰임과 분야에 따라 각기 다른 알고리즘이 사용되고 있다. 같은 추천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아마존과 넷플릭스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이에 반해 도밍고스는 모든 분야와 지식을 아우르는,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마스터 알고리즘’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대담한 주장을 한다. 그리고 마침내 ‘마스터 알고리즘’이 탄생되었을 때 ‘데이터’에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이끌어내는 유례없는 과학적 진보가 일어날 것이라 예견한다. 이렇듯 도밍고스는 ‘마스터 알고리즘’을 탄생시키는 과정에 독자들을 초대함으로써 새로운 머신러닝의 세계로 안내한다. 스스로 학습하는 기계, 머신러닝은 우리의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이 책은 머신러닝에 대해 크게 열 개의 장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제1장 머신러닝의 혁명이 시작됐다〉에서는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지만 생활 곳곳에 쓰이는 머신러닝의 현재를 조명한다. 선거와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전에 없던 속도로 과학을 진보시키는 일, 나아가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도 하는,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머신러닝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제2장 마스터 알고리즘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에서는 머신러닝의 설계, 그 바탕에 있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다섯 가지로 나눠 살펴본다. 그리고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합한, 단 하나의 ‘마스터 알고리즘’이 왜 필요한지 언급한다. 제3장부터 제7장까지는 다섯 가지로 나눴던 머신러닝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들여다본다. 머신러닝에는 여러 가지 접근 방법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기호주의자, 연결주의자, 진화주의자, 베이즈주의자, 유추주의자, 이렇게 다섯 가지 종족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기호주의자는 철학과 심리학, 논리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머신러닝을 ‘연역법의 역’으로 실현하려 한다. 연결주의자는 두뇌를 분석하고 모방, 신경과학과 물리학에서 영감을 얻어 신경회로망이라는 접근 방법을 갖는다. 연결주의자의 방법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딥 러닝의 근간이 되는 기술이다. 진화주의자는 유전학과 진화생물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컴퓨터에서 진화를 모의시험하는 유전자 프로그래밍이라는 방법을 취한다. 베이즈주의자는 ‘학습’이 확률적 추론의 한 형태라고 믿고 통계학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유추주의자는 유사성 판단을 근거로 심리학과 수학적 최적화의 영향을 받는다. 머신러닝의 다섯 종족을 다 살펴보고 나면 〈제8장 선생님 없이 배우기〉와 〈제9장 마스터 알고리즘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에서 스스로 학습하는 기계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앞서 살펴봤던 다섯 가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그 아이디어를 찾아본다. 마지막 〈제10장 이것이 머신러닝이 펼치는 세상이다〉에서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마스터 알고리즘’이 탄생하면 어떤 미래가 도래하는지 이야기한다. 디지털 자아가 생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마스터 알고리즘의 발견으로 전에 없던 과학적 진보가 이뤄지면 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악당 스카이넷이 탄생하는 것은 아닌지 머신러닝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미래 이야기가 전개 된다. 현재를 알고 싶은 자, 미래를 앞서 가고 싶은 자 모두 읽어야 할 필독서! 세바스찬 스런과 주데아 펄, 피터 노빅 등 컴퓨터공학 전문가들이 최고의 머신러닝 입문서라 극찬을 아끼지 않는 《마스터 알고리즘》은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데이터 활용과 리스크 관리,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과학자나 기술자에게는 미래에 강력한 무기가 될 ‘머신러닝’이라는 새로운 과학적 세계관을, 머신러닝 전문가에게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역사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빅 데이터와 머신러닝으로 인한 미래 사회의 변화를 궁금해하는 사람에게는 이 기술의 정체가 무엇이고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에 대한 가장 분명한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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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사진가의 작업 노트
데이비드 두쉬민 | 정보문화사 | 2017-08-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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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사진가의 작업 노트
데이비드 두쉬민 | 정보문화사 | 2017-08-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무리 천재적인 사진가도 한 번에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는 없다
‘결정적 순간’을 얻기 위한 비법은
한순간의 마법 같은 것이 아니라 결국 과정에 있다
박물관에 전시한 사진이든 사진가의 웹사이트에 게시한 사진이든 모든 사진은 사진 자체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해야 한다. 그러나 간혹 창작 과정 뒤에 숨은 스토리가 그 사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 책은 각 사진을 탄생시킨 아이디어와 컨셉트, 그리고 기술적 요소를 거쳐 최종 이미지에 도달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데이비드 두쉬민은 이 아름다운 책에서 베니스, 아이슬란드, 케냐, 남극에서 촬영한 네 개의 모노그래프를 소개한다. 각 30장의 사진 시리즈 뒤에는 촬영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에 담긴 의도에 대해 논하고, 각 사진마다의 촬영 동기와 구성 요소 혹은 후작업에 대해 설명한다. 각 프로젝트의 이미지들을 살펴보고 뒤에 숨은 과정 - 촬영과 디지털 작업 - 을 통해 자신의 작업과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와 영감을 제공한다. 그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작업 방식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 의도를 정확히 담은 강렬한 이미지를 창작할 수 있는 사진가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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