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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북
홍원의 | 한경사 | 2015-1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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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북
홍원의 | 한경사 | 2015-1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오랜 실무 경험과 강의를 통해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광고를 만드는 실무자들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전에 활용하지 못하는 지식이 많다는 점에 토대를 두고 작성되었다. 또한 이 책은 실무에서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마케터, AE, 그리고,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 지니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마케팅전략 및 광고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출발점으로 삼게 하기 위해 만든 체크리스트이다. 그러므로 광고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보다는 이미 광고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의 기억을 살려주는 학습용 참고서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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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이완 | 스타일리시 컬쳐 | 2016-1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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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이완 | 스타일리시 컬쳐 | 2016-1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요즘 어떤 일을 하든 마케팅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SNS부터 언론 그리고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까지. 특히나 블로그는 생각보다 많은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갈 경우 그에 대한 정보를 어디에서 찾으시나요? 맛집부터 가볼만한 장소까지 블로그를 검색해보지 않으시나요?
이 책은 블로그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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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 레시피
김승민 | 좋은땅 | 2015-12-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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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 레시피
김승민 | 좋은땅 | 2015-1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일즈 레시피』는 세일즈의 다양한 과정들과 그 과정을 컨트롤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세일즈의 전반적인 개념과 세일즈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세일즈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론들을 일상적인 문장과 친숙한 예시들로 풀어냄으로써 세일즈에 대해 공부해본 적이 없는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저자의 경험이 담긴 현장의 사례들이 충분히 제시되어 있어 실제 세일즈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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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셜 미디어와 SNS 마케팅
서구원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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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셜 미디어와 SNS 마케팅
서구원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디어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산물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도구를 사용한다. 인간과 환경과 도구가 상호작용을 하는 가운데 발전이 이루어진다. 소셜 미디어는 이러한 상호작용이 만든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발전시킨 것이다. 따라서 소셜 미디어의 이면에는 인간의 살아가는 철학과 문화가 있다. 소셜 미디어를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프로슈머, 바이럴 마케팅, 브랜드 커뮤니티, 잠자리효과, 역의제설정 등은 사회적 동기가 만들어낸 새로운 현상으로 대중이 주인공으로 부상하는 증거기도 하다. 소셜 미디어가 만든 새로운 현상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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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 시대의 광고 문화
김병희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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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 시대의 광고 문화
김병희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마트 시대의 광고 문화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현대 광고의 뜨거운 주제 열 가지를 선정했다. 디지털 광고, 네이티브 광고, 디지털 사이니지, 빅데이터 활용, 뉴로 마케팅, 레트로 광고, 역사 인물 브랜드, 글로벌 광고, 다문화 광고, 디자인 경영이다. 앞의 다섯은 디지털 미디어에서 새롭게 나타난 광고 현상이며, 뒤의 다섯은 여전히 중요한 아날로그적 주제들이다. 디지털 광고는 현대 광고의 첨병이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한계가 많기에 기존의 아날로그 광고도 동시에 활용해야 한다. 스마트 시대에도 아날로그 추임새를 넣어야 광고 효과가 높아지는 법. 스마트 군과 아날로그 양이 데이트하는 장면을 흥미롭게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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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한 고객서비스
박현정 | 팜파스 | 2016-0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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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한 고객서비스
박현정 | 팜파스 | 2016-0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고객 이해와 소통을 돕는 현장지침서!
서비스와 세일즈,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커뮤니케이션 책
백화점, 서점, 극장, 병원, 하물며 동네의 작은 구멍가게에서조차 직원과 고객으로 만나는 요즘, 업체 간 경쟁은 치열하고 고객들의 서비스 기대 수준은 한껏 높아져 있다. 어떤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킬 것인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판매 성과를 올리는 세일즈 대안이 절실하다.
〈클레임과 트러블에서 자유로워지는 스마트한 고객 서비스〉는 이런 변화에 맞게 우리가 반드시 바꿔야 할 습관적인 패러다임을 고객 관점에서 바라본 책이다. 더불어 직원 입장에서 고객 유형을 선별해 더욱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의 정형화된 고객응대 매뉴얼을 뒤엎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 맞는 직원 스스로의 판단력과 순발력을 키울 수 있게 돕고, 천차만별 고객 스타일에 현명하게 대처하며 판매 성과를 올리는 법을 공개한다.
아주 당연한 것처럼 “서비스! 서비스!”를 외치는 경영·관리자들에게도 약이 되는 책이다. 고객 서비스가 어떤 점에서 왜 어려운지 몸소 이해하고 직원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직원 교육과 목표하던 세일즈 성과를 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저자는 국내 유수의 기업 및 단체에서 쉽고 재밌는 강의, 진성성과 현장성이 살아있는 강의로 명성을 얻은 컨설턴트 박현정. 이론뿐 아니라 실무에도 능통한 실력자인 그는 접점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코칭하는 한편, 현장의 직원들의 마음을 공감의 언어로 풀어낸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 고객과 통하였는가 | 직원의 스타일이 고객의 반응을 불러온다. 나는 어떤 스타일인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으면, 대안도 해결책도 없이 ‘고객 탓하기’만 반복한다. 말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어느새 스타일로 굳어져 고객을 불편하게 한 것은 아닌지, 직원으로서 나의 유형과 스타일을 진단하는 것이 먼저다. 고객을 대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에 따라 확신형, 친밀형, 도도형, 소심형, 세심형 등 5가지로 구분하고 특장점과 보완점을 이야기한다.
■2장 형식적인 서비스는 감동이 없다 : 무색무취의 속 터지는 서비스 현장 | 서비스 하면 ‘무조건 스마일, 무조건 친절’이라는 전형성에서 벗어나야 고객과 교감할 수 있다. 주차 도우미의 대본을 읽는 듯한 인사나 매장의 문을 엶과 동시에 반사적으로 듣게 되는 기계적인 인사는 그만!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끄는 호감 인사법과 상황에 맞는 웃음 짓기, 작은 몸짓·표정·시선 처리까지 고객의 마음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3장 고객 상황별 커뮤니케이션 : 내 맘 같지 않은 고객, 어느 별에서 오셨나요? | 툭하면 사장 찾는 보스형 고객부터 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어딨냐며 될 때까지 버티는 뚝심형 고객, 말 많고 탈 많은 뻔뻔형 고객, 한층 더 특별한 대우를 원하는 VVIP 고객까지. 총 11개 유형으로 정리한 별별 고객 스타일과 그에 따라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짚어보고 해결과정을 보여준다. 일선 직원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풍부하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4장 커뮤니케이션 매력 더하기 : 고객을 사로잡는 굿 타이밍, 굿 센스 |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서며 호감을 사는 6가지 접근법을 소개한다. 고객과의 관계에서 친밀감을 쌓는 노하우와 힘이 되는 칭찬하기, 같은 말도 기분 좋게 표현하는 법, 필요에 따라 센스 있게 질문하고 고객의 요구를 폭넓게 수용하는 융통성, 고객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는 상황 역전법까지. 구체적인 사례에서 타이밍에 맞게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는 법을 말한다.
■5장 판매는 기본, 상품 가치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 뭐니 뭐니 해도 서비스의 최종 목표는 상품 판매! 기분 좋은 서비스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세일즈 기법을 담았다. 고객의 숨겨진 구매의도를 찾아 접근하고,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관건이다. 추가 제안은 자연스럽고 타이밍에 맞아야 하며 “당신에게 딱이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구매 완료가 서비스의 끝은 아니다. 사후 관리와 약속 지키기는 필수다.
■6장 고객과 서비스에 지친 당신에게 | “고객은 다 그래! 어쩌겠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라며 좌절하는 일선 직원들에게 스스로를 추스르는 지혜를 알려준다. 경험의 감옥에 빠지지 않고 경험을 쌓아가는 법, 고단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는 법, 유난히 고객 대하기가 힘들고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은 날엔 자신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찬찬히 일러준다. 일선 직원으로 근무했던 경험자의 조언이라 실질적이고 날카롭다.
■부록 스마트한 고객 서비스 핵심 매뉴얼 | 접객 현장에서 당장에 써먹으면 좋을 멘트, 상황별 유용한 표현을 한곳에 정리해놓았다. 지척에 두고 참고하면 한층 더 프로페셔널해질 수 있을 것. 책속의 책으로 활용하기 좋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사례로 고객응대 현장에 변화의 돌풍을 일으킨 ‘서비스 강의’를 책으로 정리한 〈클레임과 트러블에서 자유로워지는 스마트한 고객 서비스〉는 고객응대가 자신 없는 신입사원, 고객응대가 지겨운 경력 직원들, 직원 코칭이 막막한 경영·관리자 모두에게 ‘일할 만한 현장’을 선사하는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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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 마케팅 체크리스트 1
오브리 윌슨 | 현대미디어 | 2016-08-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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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 마케팅 체크리스트 1
오브리 윌슨 | 현대미디어 | 2016-08-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기업이 갖고 있는 수많은 “마케팅 자원”을 정밀하고 심층적으로 체크하고 점검함으로써 기업의 최고목표인 매출과 이익률의 극대화는 물론, 마케팅적 사고방식을 체질화 시켜주는 최고 수준의 “실전 마케팅 체크리스트” 다.
세상에 완벽한 “마케팅 체크리스트”란 없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체크리스트란 항상 검토의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완벽을 지향하는 “1,117가지 마케팅 체크리스트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그러므로 “마케팅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마케팅자원의 활성화 방법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숨겨진 마케팅자원”은 많다.
그리고 이 마케팅 자원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기업과 제품은 경쟁서 밀리면서 결국 생존을 위협할 것이다. 이 사실이 변하지 않는 영원한 “마케팅의 진리”다!!
이 책은 1,117가지의 〈실전 마케팅 체크리스트〉를 두 권으로 나눈 “제 1권”이다.
▽
이렇게 책을 두 권으로 분권한 이유는 모바일서 읽기 쉬운 eBOOK을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마케팅의 실전 체크리스트를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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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 마케팅 체크리스트 2
오브리 윌슨 | 현대미디어 | 2016-08-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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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 마케팅 체크리스트 2
오브리 윌슨 | 현대미디어 | 2016-08-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기업이 갖고 있는 수많은 “마케팅 자원”을 정밀하고 심층적으로 체크하고 점검함으로써 기업의 최고목표인 매출과 이익률의 극대화는 물론, 마케팅적 사고방식을 체질화 시켜주는 최고 수준의 “실전 마케팅 체크리스트” 다.
세상에 완벽한 “마케팅 체크리스트”란 없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체크리스트란 항상 검토의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완벽을 지향하는 “1,117가지 마케팅 체크리스트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그러므로 “마케팅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마케팅자원의 활성화 방법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숨겨진 마케팅자원”은 많다.
그리고 이 마케팅 자원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기업과 제품은 경쟁서 밀리면서 결국 생존을 위협할 것이다. 이 사실이 변하지 않는 영원한 “마케팅의 진리”다!!
이 책은 1,117가지의 〈실전 마케팅 체크리스트〉를 두 권으로 나눈 “제 2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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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을 두 권으로 분권한 이유는 모바일서 읽기 쉬운 eBOOK을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마케팅의 실전 체크리스트를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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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어느 카피라이터의 행복한 광고 읽기
이희복 | 한경사 | 2015-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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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어느 카피라이터의 행복한 광고 읽기
이희복 | 한경사 | 2015-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 ‘행복한 광고 읽기’는 인터넷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광고칼럼의 제목이면서 광고단체연합회 크리에이티브 칼럼, 그리고 몇 군데 광고전문지와 빛과 소금, 프리즘 등 크리스천 문화지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모아 본 것입니다. 이제 막 광고의 길을 걷는 사람이나 광고의 길을 걷으려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보다 행복한 광고를 만들고 세상과 나눌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들과 이 책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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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승재의 IT 비즈니스 컨설팅
유승재 | 렛츠북 | 2015-1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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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승재의 IT 비즈니스 컨설팅
유승재 | 렛츠북 | 2015-1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빠르게 변해가는 소비자. 마케팅도 변해야 한다.
눈부신 속도로 발전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마케팅도 빠른 변화를 거듭해나가고 있다. 더 이상 예전의 마케팅 방법을 공부하고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빠르게 변해가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기란 쉽지 않다. 이제 단순히 책을 보고 마케팅을 공부하는 것이 아닌,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소비자를 보고 이를 통해 상품 구성부터 마케팅까지를 생각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은 웹 컨설팅을 통해 고객에게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져다준 사업가이자 웹 전문가 및 강연으로 활동 중인 저자 유승재가 현재 자신의 사업에서 광고비 지출 없이 고객의 재구매 및 소개를 유도하여 사업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렇기에 단순히 정보를 외우는 것이 아닌 자신의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마케팅이 필요한 많은 독자분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이다.
빠르게 변하는 IT 세상, 마케팅은?
현대는 컴퓨터, 스마트폰, 스마트TV, 사물인터넷 등 IT의 변화를 통해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IT의 변화로 인해 비즈니스 마케팅도 이제는 ‘제품’이나 ‘서비스’보다는 ‘사람’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으로 변해가는 세상이 되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 또한 마찬가지이다. 온라인 마케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바로 ‘사람’이다. ‘제품과 서비스’를 ‘사람’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핵심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존의 마케팅 도서들의 뻔한 이론과 달리 어떻게 사람을 알고, 그들에게 전달하여 비즈니스를 성공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다.
마케팅 비용 없이도 재주문 및 신규주문이 가능하다!
이 책의 저자인 유승재는 웹 컨설팅을 통해 고객에게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져다준 사업가이다. 그런데 컨설팅을 하다 보니 광고비 지출 없이 기존 고객의 재구매나 소개를 통해 많은 일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와는 다르게 많은 기업의 마케팅에 대한 어려움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사업가이자, 웹 전문이며 경영을 공부한 사람으로서의 3가지 측면의 관점을 조화롭게 잘 녹여 마케팅을 진행해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다른 이들에게 알려준다면 많은 분들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비즈니스 컨설팅? 이 책 하나면 된다!
많은 책들을 보며 마케팅을 공부해도, 공부한 마케팅을 그대로 따라 해봐도 생각대로 비즈니스가 진행되지 않는가? 그것은 당신이 남들의 마케팅을 따라 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비즈니스에 맞는 마케팅을 진행해야 비소로 그것이 마케팅을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비즈니스의 맞춤 마케팅을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본을 알아야 한다. 기본을 알아야 응용과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평소 비즈니스 컨설팅 및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타운 멘토, 웹 전문가와 강연활동으로 많은 기업인들에게 맞춤 컨설팅을 통해 많은 성공을 이끌어낸 저자는 그들에게 알려준 맞춤 컨설팅들에 가장 기본이 되는 마케팅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기본만 안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비즈니스에 맞춤 마케팅을 기획해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모두 풀어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개인 비스니스 컨설팅받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마케팅에 대한 정보와 저자의 노하우를 기본부터 실전까지의 총 9단계의 내용으로 세분화하여 자세하게 전달하고 있어 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이제 마케팅도 시대에 맞춰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 꼭 이 책을 통해 IT시대의 빠른 변화를 앞서 가는 비즈니스 마케팅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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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절대음료 게토레이
대런 로벨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15-07-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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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절대음료 게토레이
대런 로벨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15-07-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게토레이는 어떻게 춘추전국 갈증 해소 음료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할 수 있을까
-땀의 과학을 문화현상으로 승화시킨 게토레이의 특별한 마케팅
게토레이, 필요가 탄생시킨 ‘챔피언의 음료’
1965년 플로리다대 미식축구부(게이터스) 1학년 부코치였던 더글라스는 한 주에 25명이나 되는 선수들이 일사병과 탈수증으로 입원하자 이 문제를 의사 샤이어스에게 털어놓고 해결책을 요청했다. 샤이어스는 플로리다대 의대 부교수였던 로버트 케이드에게 이 사실을 전했고, 케이드는 곧바로 동료 의사 데 케사다, 짐 프리와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할 음료 개발에 뛰어들었다. 의사들은 운동 중에 손실된 체액과 염류의 균형이 유지되도록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는 혼합액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음료는 베이비 게이터스(1학년)에게 2학년들을 이길 수 있는 경기력과 체력을 주었고, 이 후 게이터스가 숙적인 상대 팀들과의 시합에서 차례차례 이길 수 있도록 해주었다.
미국의 수영 천재 마이클 펠프스는 19세 때인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메달 8개를 획득한 뒤 어머니 데비 펠프스에게 벤츠 자동차를 선물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금까지 사주신 모든 게토레이에 대한 보답이에요.”
게토레이는 스포츠와 전혀 무관한 영역에서도 명성을 떨쳤다. 2004년 4월, 5살짜리 소녀 루비 부스타만테와 그의 어머니가 탄 차가 사고를 당한 지 열흘 만에 고속도로 인근의 40미터 아래 협곡지대에서 발견되었다. 루비의 어머니는 사고 당시 즉사했으나 천만다행으로 목숨을 건진 루비는 차에 있던 인스턴트 라면과 게토레이를 조금씩 섭취하며 살아남을 수 있었다.
게토레이 추종자는 음악계에도 존재한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1970년대 초, 복귀 기념 순회공연을 하며 게토레이를 벌컥벌컥 마셨고, 이 음료는 곧이어 R.E.M., 키스(KISS), 루더 밴드로스(Luther Vandross), 톰 페티(Tom Petty)의 대기실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필수품으로 자리했다. 무디 블루스는 음악계를 통틀어 게토레이를 가장 많이 마셨는데, 공연 때마다 레몬라임 맛 게토레이가 27리터씩이나 소비됐다.
이처럼 게토레이는 운동선수나 그 팬들뿐만 아니라 제3세계 국가에서 설사로 고통 받는 수많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했고, 각국의 전장에 파견된 미군 병사들에게 농축 분말 형태로 상큼한 맛과 염분을 제공하는 주요 보급품이었다. 또한 감기와 생리통 해소를 위한 민간요법에도 쓰이고 화장실 변기 세정제 및 바퀴벌레용 덫의 미끼(얇게 썬 생감자와 함께 사용)로도 활용도가 높다.
탄생 이후 게토레이는 미국의 소비 역사에서 가장 완벽한 제품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지난 40여 년 동안 100가지 이상의 스포츠음료가 게토레이와 경쟁하길 바라며 시장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가운데, 흔들림 없는 마케팅 원칙과 어떠한 경쟁에도 굴복하지 않는 영업의 귀재들을 보유한 덕분에 게토레이는 줄곧 80퍼센트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유지했다. 펩시와 코카콜라의 미국 내 청량음료 시장점유율을 다 합쳐도 그 수치는 게토레이의 스포츠음료 시장점유율에 미치지 못한다. 나이키와 리복의 운동화 시장점유율을 다 합친 것 역시 게토레이가 스포츠음료 시장에서 달성한 기록을 따라오지는 못한다. 그만큼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한 브랜드는 인텔(미국 CPU 시장의 약 80퍼센트), 애플(미국 MP3 플레이어 시장의 약 80퍼센트), 이베이(온라인 경매 시장의 약 80퍼센트)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뉴욕 타임스〉는 게토레이를 음료업계의 왕인 코카콜라, 펩시, 버드와이저와 함께 20세기의 100대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했고, 〈포브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브랜드’ 86위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이러한 압도적인 면모에도 불구하고 게토레이가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좀처럼 마시기 꺼림칙한 음료에서 세계적인 아이콘이 됐는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전형적인 비즈니스 스토리를 다룬다. ‘게토레이’라는 한 브랜드의 비밀을 파헤친 이 책은 공교롭게도 게토레이 탄생 50주년이 되는 해(2015년)에 국내에서 번역 출간됐다.
한편 이 음료의 정식 이름은 게이터스(플로리다대 미식축구부)가 마시는 음료라는 뜻의 ‘게이터레이드(gatorade)’지만, 국내에서는 1987년 제일제당이 이 제품을 들여오면서 상품명을 ‘게토레이’로 등록해서 미국과는 다른 명칭으로 불리게 됐다.
반세기 동안 절대 강자의 위치를 지킬 수 있었던 ‘특별함’의 비결
게토레이는 스포츠음료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단 한 번도 가격경쟁을 벌이거나 음료의 제조법을 변경하지 않았다. 승리의 요인은 제품이 실제로 운동 중에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브랜드의 수뇌부가 스포츠음료의 필요성이 절실한 때와 장소에 항상 초점을 맞춘 데 있었다.
게토레이를 성공으로 이끈 이들은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소비자의 뇌리에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포츠 트레이너 및 편의점 점주들과 협력하는 등 혁신적인 방법과 전략을 고안하여 경쟁사들이 난립하는 시장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다.
게토레이에는 스포츠팀의 승리 후 세리머니, 즉 ‘게토레이 샤워’가 있다. 게토레이 로고가 선명한 아이스박스에 든 음료를 감독에게 끼얹는 행위는 프로와 아마추어, 성인과 유소년 할 것 없이 모든 스포츠 영역에서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게토레이 샤워는 사이드라인에 게토레이가 있는 걸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인식시켜줬고 큰 홍보효과를 낳았다.
또 하나 게토레이 홍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광고 ‘마이클 조던처럼(Be Like Mike)’이 있다. 이 광고 이전에 게토레이 브랜드는 게토레이를 마셨을 때 일어나는 몸의 변화를 시각화하거나 평범한 사람들이 운동을 즐기다가 게토레이를 마시는 휴식의 순간인 ‘게토레이 모멘트’를 담은 광고를 방영했다. 그러다가 처음으로 프로선수인 마이클 조던을 광고모델로 기용했고, 당시 광고기획자 핏젤은 조던만을 주인공으로 내세우지 않고 지극히 평범한, 언젠가 조던처럼 되길 꿈꾸는 아이들을 보여줬다. 단순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전국에 울려 퍼진 이 광고는 텔레비전과 극장의 전파를 타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게토레이의 영상광고 중 가장 유명한 것은 1997년에 ‘사랑의 상처(Love Hurts)’라는 이름으로 전파를 탄 광고다.
게토레이로부터 배우는 마케팅 원칙
게토레이가 현대 비즈니스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 중 하나로 우뚝 설 수 있게 해준 것은 다음의 아홉 가지 원칙이다. 이 원칙들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 유수의 조직과 인재들에 의해 활용되고 보완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나. 실수에서 배워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50여 가지의 맛을 가진 게토레이가 판매되고 있고 단 하나의 천연과일맛도 없을 정도로 다양한 맛을 개발해내는데 천재적인 실력을 보인 게토레이 브랜드도 실수를 한 적이 있다. 소비자들의 시선을 끄는 데만 집중한 나머지 검정색 게토레이를 선보인 것이다. 전혀 팔리지 않았다!
둘. 돈으로 승부하지 말라, 믿음으로 승부하라
게토레이는 스포츠음료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격경쟁을 벌이지 않았다. 승리의 요인은 제품이 실제로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포츠트레이너 및 편의점 점주들과 협력하는 등 신뢰로 살아남았다.
셋.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면 일관되게 밀어붙여라
게토레이는 그때그때의 인기 첨가물들을 넣었다 뺐다 하며 음료의 제조법을 바꾸지 않았다.
넷. 갈증 있는 새로운 고객을 찾아라
그게 운동 현장이든, 생활 현장이든, 생리적인 갈증이든, 성취에의 갈증이든 갈증을 가진 새로운 고객을 찾아라.
다섯. 제품 포장을 중시하라
게토레이는 내부 살균을 위해 뜨거운 물을 넣으면 냉각 후 휘어져버리는 플라스틱병 때문에 가열 충전 전용 PET병을 발명하는 데 앞장섰다. 그리고 32온스짜리 제품 용기를 유리병에서 플라스틱병으로 바꾸자 매출이 25%나 껑충 뛰었다.
여섯. 비즈니스를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들을 공략하라. 그들의 성공을 도와라
게토레이는 운동선수들은 물론이거니와 스포츠팀의 트레이너들에게도 주목하여 그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응집시키며 체계를 갖추는 데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일곱. 작은 성공에 자만 말고 초심을 지켜라
게토레이는 매우 강력한 브랜드이고 모기업은 당연히 그 브랜드 자산을 이용해 수익을 키우는 데 관심을 두기 마련이다. 그러나 게토레이가 아닌 다른 어떤 브랜드라도 도를 넘은 확장은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
여덟. 브랜드를 나의 마음같이 여겨라
브랜드는 그 뒤편에 있는 사람들의 열정과 용기, 헌신을 닮는다.
아홉. 진심이 통하는 상대와 협력하라
각종 스포츠리그와의 연계활동 외에도 게토레이의 성공에 추진력을 더한 요소로 〈ESPN〉 방송국과의 제휴를 빼놓을 수 없다. 게토레이는 수년간 〈ESPN〉에 광고하는 데 부단히 투자함으로써 스포츠팬들의 기억 속에 자연스럽게 중요한 브랜드로 각인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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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
제프리 A. 무어 | 세종서적 | 2015-09-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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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
제프리 A. 무어 | 세종서적 | 2015-09-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역동적인 하이테크 시장에서 살아남아
승자가 되기를 원하는 경영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캐즘’을 극복하지 못하면
주류시장에 진입할 수 없다!
회전식 균형장치로 우아하게 움직이는 운송장치 세그웨이(Segway). 누군가는 “인터넷 이후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했고, 스티브 잡스는 찬사를 보내며 수백만 달러를 이 기업에 투자했다. 2001년 선각자들의 후광을 등에 업고 세상에 화려하게 등장했던 이 제품은 자동차를 대체하는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깨고 주류시장에서 무참히 실패했다. 위성 이동전화 벤처인 이리듐(Iridium) 또한 마찬가지다. 수십만 개의 기지국을 설치하는 대신 77개의 저지구 궤도 인공위성만으로 전 세계에 이동전화 서비스를 실행한다는 이들의 아이디어는 기술 마니아들의 눈을 튀어나오게 했고, 모토롤라는 무려 60억 달러를 이에 투자했지만, 이들의 기술은 주류시장을 뚫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이처럼 한 해에도 수없이 많은 첨단기술 기업이 새로운 혁신제품을 필두로 탄생하지만, 살아남는 기업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제품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초기 수요자에게만 인기를 끌고 주류시장을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캐즘’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세계적인 이목을 끈 제프리 무어는 이 책에서 초기에 나름 성공을 거둔 신생 기업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되는 시기를 ‘캐즘’이라고 명명하며, 이를 뛰어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스타트업을 메인마켓으로 이끄는
첨단기술 마케팅 바이블
‘캐즘’이란 첨단기술 제품의 확산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대단절 현상을 가리킨다. 기술수용 주기(혁신자들에서 시작해 조기 수용자들, 초기 대중, 후기 대중, 말기 수용자로 이동한다)에서 조기 수용자들과 초기 대중들은 제품을 받아들이는 데에 극심한 차이를 보이는데, 이 거대한 간극이 바로 ‘캐즘’이라는 것이다. 조기 수용자들이 최초라는 이점을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감수하려고 하는 반면, 초기 대중은 실제로 기술이 생산성의 개선을 이루었는지 확인될 때까지 기다린다. 혁신자들과 마케터들의 과제는 이 캐즘의 간격을 좁히고 모든 시장 부문에서 수용을 촉진하는 것이다.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은 캐즘을 신속히 탈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해 제2차 세계대전의 노르망디 작전에 빗대어 이를 뛰어넘는 전략과 전술을 소개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전략은 주류시장 내의 특정한 표적시장 부문에 집중하는 디데이 방식의 침투작전으로, 침투를 위한 전술은 네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공략지점’을 선정해야 한다. 다시 말해, 표적고객들과 강력한 구매이유를 도출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수익의 50퍼센트를 가져올 수 있는 규모가 적절한 틈새시장 한 곳을 찾아 그곳만을 공략할 것을 제안한다. 둘째, 완비제품과 제휴사 및 협력사들을 중심으로 조직되는 ‘침투부대’를 결성해야 한다. 실용주의자가 주를 이루는 초기 대중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는 데에 필요한 제품군과 서비스의 완벽한 조합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제휴사와 협력사를 중심으로 움직이라고 조언한다.
셋째 단계는 경쟁을 창출하고 구매가 용이하도록 포지셔닝을 하면서 ‘전투를 규정’하는 단계이다. 초기 대중은 제품을 비교할 수 있기를 원한다. 저자는 ‘경쟁 포지셔닝 나침반(Competitive Positioning Compass)’을 개념 모델을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주를 이루고 있는 시장과 제품의 대안이 되는 지위를 점하라고 이야기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유통경로를 선택하고 그 유통경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격을 책정하면서 ‘침투를 실행’해야 한다. 무어는 캐즘을 뛰어넘는 시기에는 ‘고객 지향적인 유통경로’를 찾고, ‘유통 지향적인 가격책정’을 실행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벤처투자가와 벤처기업인에게
인정받는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은 제프리 무어가 1991년에 출간한 『Crossing the Chasm』의 3차 개정판이다. 『Crossing the Chasm』은 출간 당시 ‘P&G 마케팅’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소비자마케팅과는 다른 첨단기술 산업만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비즈니스위크』선정 베스트셀러, 『Inc Magazine』선정 역대 마케팅서 Top 10에 올랐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 경영대 교수 추천도서, 한국생산성본부(KPC) CEO 북클럽 추천도서에 오르며, ‘하이테크 마케팅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 ‘하이테크 비즈니스는 물론, 세상에 출시되는 모든 신제품에 반영 가능한 이론’이라는 독자들의 서평을 받는 등 업계의 다양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은 기존의 틀을 가져오되, 첨단기술 업계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가장 최근 사례(무선 네트워크 업체 아루바[Aruba], 고객지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업체 리튬[Lithium], 컴퓨터를 가상화하는 소프트웨어 업체 VM웨어[VMware] 등)를 상세히 살펴보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세계에 통용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첨단기술 시장 개발 모델’과 새롭게 떠오르는 디지털 B2C시장에 적용가능한 ‘디지털 소비자의 수용에 관한 4단 기어 모델’에 관한 설명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금난과 인력난을 헤치고 초기시장에서 살아남은 신생기업들을 가로막는 또 다른 장벽 캐즘. 그러나 캐즘을 극복해야만 기업은 비로소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다.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은 ‘캐즘’이라는 막다른 길에 선 기업들에게 이를 빨리 헤쳐 나올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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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최고의 마케터는 왜 게임에 주목하는가
라자트 파하리아 | 처음북스 | 2016-04-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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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최고의 마케터는 왜 게임에 주목하는가
라자트 파하리아 | 처음북스 | 2016-04-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제 광고를 하거나 상품권을 나눠주는 식으로 마케팅해서는 고객의 충성도를 끌어모을 수 없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답은 빅데이터로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고, 고객을 즐겁게 해주는 방법밖에 없다. 게임과 같은 즐거움을 주는 마케팅! 그것이 최고의 마케터가 주목하는 것이다.
게임처럼 충성도를 만들어라
이제는 새로운 관계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기업이 소비자의 선호도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면 된다는 기존의 방법론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이제 소비자는 기업이 제공하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는다. 요즘 소비자는 스스로 정보를 취합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전에는 기업들이 물건 10개를 사면 하나를 무료로 주는 쿠폰북 같은 것을 내놓으면서 로열티(충성도)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물건 10개를 살 정도의 충성도가 있는 소비자에게 물건 하나를 더 준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현재의 소비자는 물건 9개 사면 한 개를 더 주는 기업이 있다면 당연히 옮긴다. 구시대적 로열티 프로그램은 이제 발붙일 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아직 효과도 없는 로열티 프로그램에 돈을 쏟아 부으면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
우리에게 상품이 있어요가 아니라 “여기 재미있는 게 있어요.”
아직 늦지 않았다. 소비자와 기업, 나아가서는 협력사와 직원까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지속적인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제 기업은 상품을 판매하는 게 아니라 참여와 동기를 이끌어내야 한다.
참여와 동기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또한 그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떤 경로에서 움직이는지를 알아야 한다. 예전 같으면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조사를 했어야 할 소비자 욕구에 대한 데이터가 지금은 시시각각 만들어지고 있다. 검색 사이트에서, 스마트폰의 움직임에서, 또한 소셜네트워크에서 끊임없이 생성되는 이런 엄청난 데이터를 빅데이터라고 한다. 컴퓨터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예전에는 이런 데이터를 분석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누구라도 쉽게 분석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이 있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소비자를 파악하고 나면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어야 한다. 저자는 이 방법을 게임화 전략에서 찾았다. 마치 게임과 같이 빠른 피드백, 정확한 순위 확정, 레벨업, 평판 부여, 포인트 사용 등의 전략을 적재 적소에 사용하면 고객의 충성도는 높아진다. 소비자가 스스로 목표를 부여해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바로 게임화 전략이다.
빅데이터와 게임화 전략은 현재로서는 시작점이지만 앞으로는 누구나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게임화를 이용해 충성도를 만드는 프로그램: 로열티 3.0
이 로열티 프로그램은 단순히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만 규정하는 게 아니다. 기업에 관계된 모든 사람에게 이 프로그램은 적용될 수 있다. 직원은 어떤 욕구를 가지고 일을 하는가? 단순히 돈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 그렇지는 않다. 직원의 욕구를 파악하여 목표 의식을 부여하면 기업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관계를 얻을 수 있다.
말은 쉽지만 그렇게 쉬운 일일까, 하고 의심을 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동기유발 프로그램이 있어 왔으니까. 이 책에서는 빅데이터와 게임화 전략을 이용해 직원의 동기를 유발한 사례를 자세히 들어주고 그 가이드맵을 제공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협력사와 소통할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있다.
이 새로운 형태의 로열티 프로그램을 저자는 로열티 3.0이라 명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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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카드뉴스 마케팅
이은지, 황고운 | 생각비행 | 2016-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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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카드뉴스 마케팅
이은지, 황고운 | 생각비행 | 2016-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콘텐츠를 담는 새로운 그릇, 카드뉴스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현대인들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고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이동 중, 누구를 만날 때, 휴식시간, 심지어 일하는 중간에도 사람들은 모바일 기기를 옆에 두고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다.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정보 소비 환경에서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콘텐츠가 있다. 바로 ‘카드뉴스’다. 이 책은 카드뉴스가 무엇인지 간략히 소개하고 카드뉴스를 어떻게 제작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카드뉴스를 사람들에게 널리 퍼트릴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러므로 모바일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소상공인들이나 마케터들에게 적합하다. 카드뉴스를 시도해본 적이 없는 초보자들을 위해 각종 무료 이미지나 폰트를 사용에 대한 정보와 카드뉴스를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 툴까지 소개하고 있다. 직접 제작한 카드뉴스를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 카카오스토리채널, 빙글에 올리고 퍼트리는 방법과 더불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끈 성공한 카드뉴스를 부록으로 수록해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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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푸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최홍규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0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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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푸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최홍규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0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간은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다. 그래서 먹을거리는 어디서나 많은 관심과 더불어 심각하게 논의되기에 충분한 주제다.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먹을거리를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원인과 결과로 상정해 탐구해 보는 일은 여타 주제들과 비교해 하찮게 여겨져서는 안 된다. 다양한 먹을거리의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들을 알기 위해 이론적 논의에 앞서 실무와 전문 영역에서 한번쯤 생각해 볼 주제들을 다뤘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먹을거리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일어나고 있고, 이로 인한 사회적 움직임도 수반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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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해시태그로 스토리를 디자인하라
이현 | 천그루숲 | 2016-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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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해시태그로 스토리를 디자인하라
이현 | 천그루숲 | 2016-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당신의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당신의 스토리는 무엇입니까?
“당신의 이야기를 삽니다.”
춘천 아트마켓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낸 가게가 있다. 이 가게의 흥미로운 점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가 마음에 들면 손님에게 자신의 작품인 그림과 사진을 이야기 값으로 준다는 것이다. 물론 손님들은 주제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주인은 그 이야기가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해 좋다고 생각하면 이야기를 사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아트마켓을 지나가다 이 가게에 들렀다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작가의 그림과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당신의 이야기를 팔아보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하자.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먼저 꺼낼 것인가? 주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당신만의 이야기가 떠오르는가?
이 책은 필자가 〈내 인생 첫 경험 쌓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스토리들을 기록하고, 재정리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생생한 경험을 통해 만든 나만의 스토리를 통해 구체적인 활용방법을 전달해 보고 싶었다. 어렵고 복잡한 스토리텔링 이론서가 아닌, 실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해 독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었다. 또한 SNS를 자주 사용하는 독자층에 맞춰 스토리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이미지와 스토리의 핵심을 전달하는 해시태그를 통해 독자 스스로도 스토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며 해시태그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했다.
스토리에도 전략이 필요한 시대이다!!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대학생도,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세일즈맨도, 직장 상사에게 잘 보이고 싶은 신입사원도, SNS를 통해 자신을 홍보하고 싶은 프리랜서도 모두 자신의 스토리를 기억해 주길 원한다. 사랑하는 연인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도, 손자·손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할아버지도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자신을 더욱 매력적인 사람으로 기억해 주길 바란다.
누구에게나 스토리가 있다. 시대나 환경, 주변 상황에 따라 비슷할 수는 있겠지만,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없다. 외모를 구분하기 힘든 일란성 쌍둥이도 커가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간다. 하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스토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 이유는 개인의 생각을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상담식 스토리텔링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능력은 특정한 개인의 역량이라 생각하고, 자극적인 소재의 스토리만 찾거나 남의 성공 스토리에 더욱 많은 관심을 쏟는다. 하지만 관심있게 살펴보면 우리의 일상은 온통 스토리로 가득차 있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글과 영상,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나의 스토리는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도 내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다듬어 두어야 한다.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당신의 스토리를 매력적으로 디자인해야 한다. 스토리의 핵심 키워드를 찾고, 상대가 스토리를 상상할 수 있도록 이미지화하고, 해시태그를 활용해 쉽고 빠르게 스토리를 전달한다면 당신의 스토리는 더욱 매력적으로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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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퍼스널 브랜드 블로그 마케팅
이태화 | 미다스북스 | 2015-06-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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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퍼스널 브랜드 블로그 마케팅
이태화 | 미다스북스 | 2015-06-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블로그의 모든 것!
3년 연속 파워블로거가 말하는
블로그 운영 전략!
누구나 자기만의 블로그로 성공할 수 있다!
블로그는 어떻게 돈, 포트폴리오, 인맥을 만들어내는가?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었지만, 마케팅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뀐 지금 블로그의 힘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억대 연봉을 벌게 된 사람도, 책을 출판한 사람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 사람도 많다. 이미 미디어에 알려진 화려한 사례 외에도 우리 주변에 알려진 평범한 사람들이 그 증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만들기만 하면 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블로그를 200% 활용하여 자기만의 컨텐츠를 만드는 방법,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방법, 그리고 마케팅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을 쉽고 자세하게 보여준다.
파워블로그를 만들기 위한 방문자가 늘어나는 키워드 찾는 방법, 세부 키워드 만들기, 검색이 잘되는 블로그 운영 전략, 검색엔진이 신뢰하는 1등급 블로그 만들기, 모바일 사용자를 휘어잡는 플랫폼 활용법 등 블로그 마케팅을 위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3년 연속 네이버 파워블로거가 말하는 블로그의 모든 것!
블로그 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최근 닐슨에서 한국 소비자에 대한 광고 유형의 신뢰도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TV광고’를 신뢰한다는 의견이 42%이며, ‘신문광고’는 34%였다. 하지만 온라인에 게재된 소비자의 의견(블로그)은 73%으로 신뢰도가 월등히 높다. 이런 통계자료를 보면 어떤 마케팅을 준비하고 전개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작은 규모의 기업에서도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마케팅을 전개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하지만 블로그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은 더욱 많아지는 추세다.
3년 연속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저자가 블로그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블로그 마케팅까지, 그 모든 블로그 운영 전략에 대해 모든 것을 정리했다. 브랜드가 될 나만의 닉네임 만들기, 첫눈에 끌리는 블로그 디자인 노하우, 방문자가 늘어나는 키워드 찾기, 검색이 잘 되는 블로그 운영 전략, 검색 엔진이 신뢰하는 1등급 블로그 만들기, 블로그와 SNS의 Win-Win 전략 등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에서부터 기업의 전문 소셜 마케팅 담당자까지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나만의 블로그로 어떻게 차별화시킬 것인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어떤 콘텐츠를 만들까?’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찾는 것도 어렵지만, 꾸준하게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평범한 일상을 글로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자신만의 전문 주제를 정하는 방법까지 이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이제 스펙보다 컨텐츠다. 극도의 경쟁사회에서 사람들의 스펙은 상향평준화되었다. 반면 컨텐츠는 다르다. 이 세상에 똑같은 컨텐츠는 없다. 우리는 스펙을 ‘우열’의 관점에서 바라보지만, 컨텐츠는 ‘성향’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누구나 차별화될 수 있는 게 컨텐츠다. 그렇기에 컨텐츠를 가진 사람은 강하다. 이 세상에서 남과 다른 ‘나만의 것’을 갖고 있기에 대체될 수 없다.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건 나만의 컨텐츠를 쌓는 일이다. 블로그를 운영할수록 나만의 컨텐츠가 쌓이고, 컨텐츠를 만드는 나의 실력이 늘어난다.
블로그 방문자 수의 90%는 검색을 통한 유입으로 정해진다. 따라서 어떤 키워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블로그 방문자 수는 완전히 달라진다. 방문자 수는 바로 블로그의 성과다.
저자는 방문자 수가 적은 블로그의 특징을 세 가지로 분류했다. ① 방문자 수가 적을 수밖에 없는 주제 / ② 방문자 수가 적을 수밖에 없는 글 방식 / ③ 방문자 수가 적을 수밖에 없는 환경.
이 책에는 방문자가 늘어나는 키워드 찾는 방법, 경쟁이 심한 대표 키워드에서 벗어난 세부 키워드로 블루오션 만들기, 검색이 잘되는 블로그 운영 전략, 검색엔진이 신뢰하는 1등급 블로그 만들기, 모바일 사용자를 휘어잡는 플랫폼 활용법 등 블로그 마케팅을 위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파워블로그로 무엇을 얻고 이룰 것인가 - 내 몸값 100배 올리기!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3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네이버의 공식 파워블로그로 인정받았다. 개인으로서는 내세울 것이 없었지만, 블로그가 가져다준 힘은 대단한 것이었다. 지상파 방송국에서도 하기 힘든 유명인사와의 단독 인터뷰도, 책을 펴낸 저자들과의 만남도,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 취업한 것도 모두 블로그의 힘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파워블로그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파워블로그 이상의 것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다.
“세상을 생산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면, 세상에 대한 인식이 선명해진다. 확실한 기회가 보이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며 방법이 드러난다.”
- 엠제이 드마코, 《부의 추월차선》
블로그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유용한 수단이다. 하지만 직접 이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맛있는 음식도 먹었을 때야 맛있는 것이다. 가만히 보고 듣고 느끼고만 있으면 결코 나의 것이 될 수 없다.
블로그에 관심이 있다면 오늘이라도 블로그 계정을 만들고 글이라도 하나 남겨보자. 이런 시도는 블로그를 뛰어넘어,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유용한 태도다. 이제 당신도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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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2가지 판매기법
장수용 | 현대미디어 | 2015-08-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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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2가지 판매기법
장수용 | 현대미디어 | 2015-08-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판매를 위한 필살 노하우”가 가득 실려 있다.
지금 우리의 고객은 날로 지혜로워지고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수많은 판매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실어 판매현장에서 또 고객 앞에서 프로답게 행동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현실감 있는 내용을 썼다.
이제 오늘부터 당신의 판매가 갑자기 보람 있고 즐거워지기 시작할 것이다!!
성공적인 판매인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기가 팔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자기가 속해 있는 회사보다 판매인 자신의 마음과 자세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이 완성되거나 또는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게 되면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최고가 되는 긍정적 필수요소를 정의해 보자!
1. 육체적 건강- 이것이 없으면 마음도 몸도 제대로 작용하지 못할 만큼 대단히 중요하다.
또 긍정적 정신자세를 갖추려면 먼저 건강해야 한다. 그러므로 언제나 적당한 식사, 수면, 휴식, 운동 등에 신경을 써서 항상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활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
2. 용기- 이것은 특히 판매 분야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요소이다.
판매는 원래부터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는 고도의 긴장감이 도는 일이기 때문이다.
3. 상상력- 성공적인 판매인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다.
유망고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입장, 필요, 그리고 목적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상상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즉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볼 수도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 이 상상력은 필수요소이다.
4. 말씨- 판매인의 목소리는 듣기 좋아야 한다.
높은 음조의 콧소리가 섞인 음색은 듣기 좀 거북 하다. 반쯤 삼킨 듯한 말도 이해하기 힘들다. 뚜렷하고 분명하게 발음해야 한다. 또 패기 없는 음성은 연약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러므로 확신과 자신에 찬 굳건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말해야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5. 붙임성 있는 성격- 최고의 판매인과 함께 있으면 누구라도 즐거워지도록 하는 기술을 익힌 사람이다.
그는 고객이 물건뿐 아니라 판매인 자신도 산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6. 자신감- 이것은 자기암시이다.
원하는 목표나 결과를 성취할 수 있다는 마음의 상태이다.
이 책은 이런 판매의 본질과 원리를 파악하여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판매실무와 이론을 함께 썼다.
그래서 판매사원은 물론 판촉사원, 영업사원, 또 영업 간부, 대리점주 등 모두에게 꼭 필요한 판매활동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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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회의 99%는 컨셉으로 만든다
탁정언 | 원앤원북스 | 2015-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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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회의 99%는 컨셉으로 만든다
탁정언 | 원앤원북스 | 2015-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회를 기다리지 말고, 컨셉으로 기회를 만들어라!
10년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기획의 99%는 컨셉이다』의 완전 개정판 『기회의 99%는 컨셉으로 만든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컨셉은 기획의 알맹이’라는 기존 도서의 맥락을 그대로 이어가지만 전작과는 다르게 컨셉을 실무에 적용할 때 겪는 어려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다룬다. 사실 “컨셉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이제 진부하다. 컨셉은 이미 광고?마케팅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하는 보편적인 용어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잘 활용하고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컨셉을 실무에 적용해본 사람이라면 컨셉이 벽에 부딪히는 경험을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컨셉 적용의 어려움과 의문점에 대해 저자는 ‘컨셉의 전제’로 명쾌하게 풀어낸다. 더불어 컨셉 도출법과 사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니, 이 한 권의 책으로 컨셉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우리는 다양한 조직문화 안에서 살아간다. 자신이 속한 조직이 목표지향적이며 열린 문화를 가진 곳이라면 컨셉의 활용이 좀더 수월할 것이다. 잘 형성된 컨셉의 전제는 컨셉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조직에 속해 있지 않다고 해서 외부 조건만 탓할 수는 없지 않을까? 우리들 대부분은 컨셉의 전제가 제대로 형성된, 이상적인 조직문화를 자랑하는 조직에 속해 있지 않으니 말이다. 불평불만으로는 좋은 컨셉을 도출할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의 문화적 배경과 환경을 먼저 파악하고 이를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컨셉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 기회는 외부에 있지 않다. 따라서 컨셉의 시작도 밖이 아니라 안에서 있다. 즉 열린 조직문화를 찾아다니느라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말고 컨셉을 가지고 기회를 만드는 데 집중하자. 준비만 되어 있다면 컨셉으로 기회를 만들고, 다가온 기회도 움켜쥘 수 있다.
컨셉의 전제를 넘는 절대불변의 컨셉을!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컨셉의 전제’에서는 통했다, 안 통했다 하는 컨셉의 가변성을 컨셉의 전제로 설명하며 이를 뛰어넘는 절대불변의 컨셉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 ‘컨셉=기획의 알맹이’에서는 컨셉이란 무엇인지 그 개념을 명료하게 알려주며, 이와 혼동되는 아이디어와의 차이를 명확히 짚어준다. 또한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컨셉의 본질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3부 ‘논리 프로세스와 컨셉트리’에서는 컨셉을 도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양한 구성요소로 성장하는 나무처럼 컨셉 역시 논리 프로세스에 기반한 컨셉트리를 통해 유기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 컨셉의 시드(seed)를 어떤 환경과 토양에 심느냐에 따라 건강한 컨셉트리를 키우고 컨셉 도출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그 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분석 도구로 SWOT 분석, BCG 매트릭스, FCB 그리드, PEST 분석을 소개한다. 이렇게 파악한 환경에 뿌리내린 시드가 목표로 하는 표적에 대한 분석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4부 ‘직관적 발상과 컨셉 인사이트 모델’에서는 논리 프로세스의 맹점을 이야기하며 직관적 발상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특히 컨셉 인사이트가 되기 위한 3가지 조건을 제시하는데, 첫째는 경험, 둘째는 지식, 셋째는 인과구조의 신념체계의 탈피다. 즉 컨셉 인사이트에서는 기존에 믿고 있던 것과는 다른 직관의 세계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덧붙여 의도?비선형?탈분류라는 개념과 패턴인식?의미부여?언어화의 방법을 소개하며 컨셉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한다. 5부 ‘생각과 언어의 동시성’에서는 점화효과?워딩?은유?조립?생명화?스토리?타화수분 등을 소개하며 머릿속 개념을 언어화해 컨셉으로 끄집어내는 방법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각각의 방법들을 잘 익혀둔다면 컨셉을 도출하는 일이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6부 ‘컨셉의 조건’에서는 도출된 컨셉을 검증하는 8가지 조건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 나온 컨셉 도출의 전략과 조언들을 마음에 새겨 노력한다면 절대불변의 컨셉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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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트워크 마케팅 1 (개정판)
사토시 미야마 | 현대미디어 | 2016-05-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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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트워크 마케팅 1 (개정판)
사토시 미야마 | 현대미디어 | 2016-05-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성공이 가능하다!
요즘은 “임금삭감, 구조조정, 청년실업” 등 온통 어두운 이야기뿐이다.
그동안 큰 꿈을 품고 열심히 살았는데 꿈과 현실 사이의 높은 벽에 부딪히면서 정열이 소진된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또는 자신의 꿈이 짓밟혀 완전히 재기불능의 상태가 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결코 인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라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오늘 나는 당신의 바람대로, 당신의 꿈을 이루어줄 수 있는 멋진 사업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네트워크 비즈니스’라는 사업이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효과가 뛰어나고 강력한 힘을 가진 사업이다.
당신의 꿈이 터무니없이 크다고 해도 상관없다.
오히려 크면 클수록 좋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상상도 못할 만큼 빠른 속도로 그 꿈을 실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가 침체된 세상에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져 많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사업이 바로 이 ‘네트워크 비즈니스’다.
우리 인생은 단 한번이다.
큰 꿈을 이루면서 살수 있다면 그것만큼 멋진 일은 없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몫이며, 운명 또한 스스로의 몫인 것이다.
그 꿈을 현실화 하기위해서 이 책 속의 “네트워크 비즈니스” 비법과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기 바란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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