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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은 항상 이기적이다
이명훈 | 지식과감성# | 2016-1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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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은 항상 이기적이다
이명훈 | 지식과감성# | 2016-1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2살에 최연소 억대 연봉 달성한 이명훈이 들려주는 세일즈 스토리
당신이 만약 당장 습득하여 써먹을 노하우와 스킬이 담겨진 책을 찾고 있다면
나는 결코 이 책을 추천하지 않는다!
세일즈는 스킬과 마인드를 기반으로 한 전략과 전술을 요하는 업이다. 내가 만약 노하우, 스킬만으로 세일즈에서 승부를 보려 했다면 결코 어린 나이에 성과를 낼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만 19세의 어린 나이로 세일즈에 뛰어 들었지만 고객을 향한 긍휼함과 직업소명의식이 있었고 전문지식에서 오는 자신감이 있었다. 나는 어렸기에 많은 세일즈책을 통해 부족한 많은 부분을 채우려 했다. 그러나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을 많이 읽어도 항상 2% 부족한 무언가가 있었다.
이 책은 지난 9년간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에세이 형식으로 작성한 칼럼들을 위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이 고객들의 숱한 거절과 방향성의 상실로 지쳐 있는 이들에게 는 모자란 2%를 채워 주는 청량음료 같은 존재가, 현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세일즈맨 분들에게는 잊어버리기 쉬운 초심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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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괴짜 예술가들의 별난 마케팅
최정훈 | 팬덤북스 | 2017-0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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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괴짜 예술가들의 별난 마케팅
최정훈 | 팬덤북스 | 2017-0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앤디 워홀은 어떻게 슈퍼스타가 되었을까?
‘유쾌한 반란자’, ‘발칙한 도발자’, ‘상식의 파괴자’, ‘열정의 승부사’……
괴짜 예술가 32명의 별난 마케팅
‘앤디 워홀, 데미언 허스트,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키스 해링……’ 예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들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신문, 뉴스, 광고, 전시, 사람들의 옷, 심지어 일상생활 용품에 이르기까지 예술 작품은 전시회 혹은 박물관에 가야만 볼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깬 예술계의 거장들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독특한 발상, 참신한 시도로도 모자라 그들은 마케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괴짜 예술가들의 별난 마케팅》은 예술계의 거장이라고 알려진 32명의 별난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마케팅의 기술’부터 헌신과 애증이 담긴 ‘열정의 기술’, 대상을 향한 새로운 정의와 표현을 담은 ’생각의 기술‘까지 총 3가지 관점에서 거장들의 마케팅 기술을 살펴본다. 유쾌하지만 때로는 엽기에 가까운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마케팅에 관한 새로운 전략과 아이디어, 돌파구를 발견하기 바란다.
언론을 발칵 뒤집은 ‘슈퍼스타 마케팅’
대중을 이해시키지 않는 ‘괴짜 마케팅’
치고 빠지는 ‘게릴라 마케팅’……
예술계 거장들의 독특한 비즈니스 컬러를 읽다
분야마다 추구하는 인재상은 다르지만, 그중에서도 멀티Multi 능력은 분야를 막론하고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주업무 외에 부업을 따로 하는 ‘투잡’의 개념 말고도 취미 혹은 자기계발로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활동 반경을 넓혀 가는 이들이 점점 늘어 가고 있다.
예술가들도 마찬가지다. 미적 감각이 탁월하다고 당장에 명성을 얻어 스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작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비즈니스 전략과 마케팅 기술이 요구된다.
《괴짜 예술가들의 별난 마케팅》은 치열하고 쟁쟁한 예술계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한 거장 32명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철저하게 분석한 책이다. 특히 관련 일화의 특징을 잘 살린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가 간결한 텍스트와 어우러져 만화를 연상케 하며, 분야에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온다.
여기서 소개되는 32명의 거장들은 예술계에서도 ‘천재’라는 수식어가 줄곧 따라다니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도 탁월한 전략가이자 마케터였다. 그들은 ‘사람들의 관점을 철저히 비틀고, 뒤집고, 파괴하여 세상을 충격에 빠뜨리는 데 쾌감을 느끼’며 그것을 ‘유쾌한 재미이자 신나는 놀이’라고 여겼다. 이런 상식과 통념을 깨는 비즈니스 전략으로 그들은 대중과 세상을 발칵 뒤집으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예사, 전시회에서도 거부당할 정도로 충격적인 작품을 쏟아 낸 이들의 독특한 세계관, 발상은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쾌하지만 때로는 엽기에 가까운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아이디어를 얻거나, 위기에 직면한 문제의 돌파구를 발견하기 바란다.
유쾌하고, 발칙하고, 때로는 엽기에 가까운 괴짜 예술가들의 마케팅 이야기
'PART 1'에서는 세상을 뒤집어 버린 마케팅의 기술에 관해 이야기한다. 앤디 워홀, 데미언 허스트,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키스 해링 등의 거장들이 펼친 마케팅 전략이 담겨 있다. 그들이 펼친 마케팅 전략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들이 대부분이었다. 언론과 대중들을 놀라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충격과 공포로 이목을 집중시킨 사례도 있다.
‘PART 2'에서는 거장들의 혼, 예술의 열정을 집중 조명한 ’열정의 기술‘을 다룬다. 예술의 ’혼‘ 하면 빠지지 않는 빈센트 반 고흐부터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장애를 딛고 일어선 앨리슨 래퍼, 내면의 상처를 작품으로 승화시킨 프리다 칼로, 트레이시 에민 등의 유명한 일화들이 소개되어 있다.
‘PART 3'에서는 독특한 발상, 놀라운 표현으로 자기 분야에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인물들을 다룬다. 르네 마그리트, 알폰스 무하, 플로렌타인 호프만, 페르난도 보테로 등 거장들의 개성 넘치는 비즈니스 컬러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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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획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이봉우 | 더플래닛 | 2017-04-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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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획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이봉우 | 더플래닛 | 2017-04-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월요일 아침에 갑자기 회의가 소집된다. 무슨 일이지? 라는 생각으로 회의실로 향한다. 갑자기 위에서 지시가 떨어져 새로운 기획을 해야 한다. 덜컥 겁이 났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의구심도 생기고 자신감도 없어진다. 어떻게 해야 할까? 못한다고 할까? 공연히 해서 결과가 나빠지면 어떨까? 고민한다. 그런 순간 옆에 있는 동료에게 기획하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내심 복잡했던 마음이 편해진다. 내가 안 하게 되니 적당히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기획을 안 하면 몸이 편할 수 있다. 하지만, 조직 내 경쟁력을 떨어지게 되고, 업무성과를 낼 수도 없다. 우산 밑에 숨으면 비를 피할 수 있지만, 더 큰 하늘을 볼 수 없다. 우산 역할을 하면 당장은 비를 온몸으로 받아 내야 하지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여러 사람과 무엇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자를 이해시키고 설득시켜야 하고 동료들과 협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생각과 의도를 잘 정리하여 보고해야 한다. 우리는 설득하기도 하고 설득당하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기분 좋게 설득당해 본 적이 있는가? 물건을 비싸게 사도 기분이 좋은 적이 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상대방이 잘 설득한 것이다.
기획을 위해서는 첫째, 목적에 맞게 환경과 현황을 조사하고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어찌 보면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의외의 방향성으로 바뀔 수 있는 유연한 상태이다. 둘째, 정리된 내용을 잘 글로 담아내야 한다. 보암직하고 들음 직하게 해야 이해가 쉬워진다. 마지막으로 잘 만들어진 내용을 잘 전달해야 한다. 보고 기회를 얻을 때 어떤 부분을 어디까지 전달할지 고민을 해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스스로 마음이 약해져 누군가의 우산 밑에 숨는다면 성장의 기회는 없어지게 된다.
기획을 그다지 잘 못 하지만 할 말 많아서 기획 입문서를 작성하였다. 이론은 이론일 뿐 실천을 통해 얻어지는 노하우가 정말 자신의 실력이고 경쟁력이다. 본 저서를 통해 막연히 기획이 어려운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도전할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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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탁정언 | 원앤원북스 | 2010-0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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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탁정언 | 원앤원북스 | 2010-0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기획 잘하는 사람은 컨셉에 강하다!
요즘은 기획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누구나 기획을 외치며 기획의 가치에 10억, 100억이라는 큰돈을 갖다 붙이기도 한다. 기획이란 쉽게 말해서 계획을 짜는 것이다. 그 계획이란 단순히 계획을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하고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알맹이가 있어야 한다. 그 알맹이란 계획에서 프레젠테이션, 실행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통합하고 관통하며 지배해야 한다. 저자는 기획의 알맹이가 바로 컨셉이라고 단언한다. 기획서에 들어가는 수많은 자료도 현장조사와 인터뷰, 트렌드 분석, 가장 앞선 전략도 모두 기획의 결론, 즉 컨셉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기획과 컨셉은 한몸이다. 기획할 때는 컨셉을 잡아야 하고 컨셉을 설정할 때는 기획을 해야 한다. 이 책은 기획의 알맹이인 컨셉, 하지만 알 듯 말 듯 안갯속 같기만 한 컨셉이라는 개념에 대해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그 실체를 알게 해주는 컨셉 이론서이자 당장 실전에서 컨셉을 써먹을 수 있게 하는 기막힌 실전 지침서이다. 20여 년간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저자가 겪은 컨셉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게 읽히며, 그런 가운데 컨셉의 깊이와 폭을 넓히게 된다. 특히 ‘컨셉트리’라는 개념을 응용해 컨셉을 만드는 전략과 기술을 설명하며, 마지막 장에는 컨셉을 성공시킨 각 분야의 사례들이 실려 있어 컨셉을 어떻게 실전에 적용시켰는지 실질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실전에서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컨셉을 논하는 이 책은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CEO들에게도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실전에 써먹는 컨셉이어야 한다 기획이 그렇듯이 컨셉 역시 더 이상 특정 분야의 전유물이 아니다. 컨셉은 기획의 알맹이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이 치밀하게 작용하는 교차점에 존재하며 제품의 운명과 기업의 미래를 결정할 뿐 아니라 사람의 인생과 생활을 바꾸기도 한다. 불확실한 현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컨셉을 알고 써먹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는 20여 년간 카피라이터로 광고계를 누볐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 책을 통해 도대체 컨셉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나아가 도출방법을 잘 적용하여 자신의 일에서 절대 지지 않고 이기는 소중한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컨셉은 한 마디로 ‘써먹는 컨셉’이다. 머리 바깥에 머물지 않고, 머릿속에 들어온다 해도 머릿속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의 일에서 써먹는 컨셉이다. 저자의 프리랜서 생활동안 함께 했던 일들 대부분은 생과 사의 갈림길에 있었다. 회사가 살고 죽고, 제품이 살고 죽고, 가게가 살고 죽고, 인생이 살고 죽고, 가정이 살고 죽는 갈림길이었으며, 그 경계에는 컨셉이 있었다. 컨셉은 아는 것만으로는 안 되었다. 컨셉은 실제로 써먹어야 했다. 저자는 탁월한 컨셉을 만들기 위해서는 머리로 설계하고 건축하며, 달성 가능한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목표를 정하고, 나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상황 파악, 컨셉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데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뛰어난 기획은 명확한 컨셉에서 나온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컨셉으로 인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갈라지는 여러 상황을 다루고 있다. 컨셉은 근본적인 틀의 차별화며, 잘 변하지 않는 본성이며,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강력한 모티브라고 강조한다. 2장에서는 컨셉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지식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컨셉은 한마디로 규정하기엔 너무 많은 것을 포괄하고 있다. 같은 개념이라고 해도 일이나 입장에 따라 다르게 말하기 때문에 헷갈리며, 컨셉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적인 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3장에서는 실전에서 직접 체험한 컨셉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컨셉의 명수들은 과연 어떤 경험과 노하우로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었는지 그 해답을 알려준다. 4장에서는 컨셉을 도출하는 사고 체계이자 체계도인 컨셉트리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상품 기획에 맞게, 마케팅 기획에 맞게, 광고 기획에 맞게, 창업 기획에 맞게, 인생 기획에 맞게 컨셉트리를 만들면 된다. 5장에서는 훌륭한 컨셉의 조건인 독특함, 차별화, 연관성, 고객 지향성, 주어진 조건, 즉각적 반응, 시나리오 등에 대해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컨셉을 잘 뽑아서 성공한 일과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생생한 컨셉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단순한 성공사례의 결과치에 대한 예찬이 아닌 위기의 극복 과정에 주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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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우! 유턴 (Now U-Turn)
최병진 | 모아북스 | 2013-07-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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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우! 유턴 (Now U-Turn)
최병진 | 모아북스 | 2013-07-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Now U Turn(나우 유턴)』은 사업 초기 시 부터 정착을 위해 필요한 노하우와 함께 사업진행을 위해 단계별로 시작 할 수 있는 초기 안내서이다. 신개념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개괄과 실질적 사업 방향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입문서로서 소비 패턴을 바꿔 그간 불필요하게 지불해왔던 유통비와 광고비를 나의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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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음을 움직이려면 애드립하라
스티브 야스트로우 | 처음북스 | 2016-08-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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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음을 움직이려면 애드립하라
스티브 야스트로우 | 처음북스 | 2016-08-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전화를 끊고 싶게 만드는 텔레마케터의 식상한 멘트, 보험에 들라고 권유하는 옛 친구의 말은 사람을 지치게 한다. 과연 그런 멘트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설득은 미리 준비한 번지르르한 말이 아니라 경청과 대화의 맥을 따라가는 애드립으로 가능하다.
대화의 맥을 찾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애드립의 대가는 과연 누구일까? 바로 즉흥극을 연기하는 배우들이다. 그들이 어떻게 관객의 마음을 훔치는지 알아봄으로써 우리도 설득의 대가가 될 수 있다.
짜증나는 전화는 이제 그만
모두가 한 번 정도는 짜증나는 전화를 한 번쯤 받아 보았을 것이다. 오죽하면 스팸 전화를 걸러주는 앱이 스토어에서 1등을 차지할까. ‘고객님’이라 부르며 보험에 들기를 권유한다든가, 이동통신회사의 서비스를 권유하는 전화들 말이다. 전화를 받는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이든, 텔레마케터는 쉴 새 없이 준비한 말만을 쏟아낸다.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다. 과연 이렇게 각본에 짜인 말을 쏟아내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런데 이런 텔레마케터가 하는 실수를 우리도 저지른다. 회의를 하러 갈 때, 잠재 고객을 만나러 갈 때, 혹은 가족에게 어떤 허락을 받으러 갈 때 우리는 모두 머릿속에 ‘말’을 준비하고 간다. 그러고는 그 말을 모두 해야 설득할 수 있다고 믿는다.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고 내가 준비한 말을 할 타이밍만을 엿본다. 앞서 말한 텔레마케터와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 절대로 이런 식으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다!
대화의 맥을 찾아라
준비된 말로써는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다면, 준비가 없는 상태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는 말인가? No. 그렇지 않다. 최대한 준비를 하고 가되, 내가 할 말은 현장에서 바로 맥을 짚으며 해야 한다는 말이다. 즉 애드립을 하라. 현장에서 경청하며, 상대방의 상태를 파악하고, 정말로 상대를 ‘도와주어야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대화한다면 목적한 바를 이를 수 있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즉흥적으로 말하는 것이 쉽게 생각되지만 실제로 하기는 매우 힘든 기술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즉흥극을 펼치는 즉흥배우의 기술을 비즈니스의 세계로 옮겨왔다.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관객의 반응까지 파악해서 연극에 적용하는 즉흥배우는, 말 그대로 ‘즉흥’의 달인이다. 이들의 기술을 배운다면 매일매일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것이 일상인 요즘 최고의 무기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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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으로 경영하라
황인선 | 원앤원북스 | 2011-07-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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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으로 경영하라
황인선 | 원앤원북스 | 2011-07-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케팅 사고법으로 경영하라!
혁신, 창조, 스마트, 럭셔리, 문화, 펀, 스포츠, 공동체, 공정무역, 공감, 공간, 스토리 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키워드들은 놀랍게도 마케팅과 연결된 말들이다. 이 키워드에서 알 수 있듯이 마케팅의 중요성과 포괄 범위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책의 관심 범위는 하이콘셉트와 하이터치 시대에서의 진화한 마케팅이다. 브랜드와 목표만 관리하는 것은 로우콘셉트, 로우터치 마케팅이다. 저자는 앞으로의 마케팅은 인간의 욕망과 열정, 인사이트, 공감 능력 등을 다루는 종합적 통찰력, 즉 ‘마케팅 사고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일반적인 마케팅도 물론 어렵지만 여기에 문화, 콜라보레이션, 스토리텔링, 통찰, 소셜파워를 같이 엮어내는 마케팅은 더 어렵다. 2004년 ‘서태지와 상상체험단’ 프로젝트, ‘에쎄 순’과 ‘에쎄 골든 리프’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시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욕망, 통찰, 미래, 스토리, 문화 마케팅을 유연하게 행보하면서 마케팅의 깊이와 폭을 유쾌하게 확장해준다. 이 책을 일독한 마케팅 분야 종사자는 21세기 하이콘셉트 시대에 걸맞는 마케팅 사고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고, 일반 독자들은 그동안 잘 몰랐던 마케팅의 세계를 엿보고 ‘통찰’과 ‘소통의 기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케팅 현장에서 실전 영감을 떠오르게 하는 살아 있는 책, 마케팅의 또 다른 지평을 넓혀주는 획기적인 책이다. 시장을 지배하는 마케팅 코드 6 이제 21세기의 경영은 과거의 생산과 설비투자에서 중심에서 벗어나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세계 스포츠용품 업계 1위 나이키는 단순한 운동화 회사가 아닌 마케팅 컴퍼니고, 애플은 독창적 기술은 없지만 앱스토어 마케팅으로 세계의 존경과 찬사를 얻고 있다. 또한 현대 사회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혁신, 창조, 스마트, 럭셔리, 문화, 스포츠, 공정무역, 스토리’라는 단어 중에서 어느 하나 마케팅과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책은 시장, 즉 욕망을 지배하는 마케팅 코드 6개를 중심으로 마케팅 경영을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 1장은 욕망을 이해하는 욕망 마케팅이다. 욕망의 진화가 시장의 진화이며, 곧 마케팅의 진화임을 설명하고 있다. 2장은 마음을 움직여 고객을 끌어당기는 심력 마케팅을 다루며, 3장은 미래를 주도할 마케팅 키워드를 예시로 미래의 마케팅을 정리한다. 4장은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욕망을 이해하는 통찰 마케팅을 이야기하며, 5장은 얼마에 팔고 얼마를 팔았느냐의 숫자 마케팅이 아닌 이야기 마케팅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6장은 기업이 나아가야 할 앞으로의 모습인 문화 마케팅으로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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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마케팅 이야기
복준영 | 원앤원북스 | 2010-0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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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마케팅 이야기
복준영 | 원앤원북스 | 2010-0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케팅 초보자와 실무자를 위한 최고의 마케팅 지침서!
끊임없이 변하는 시장과 고객의 환경에서 계획한 대로 마케팅활동을 실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점들이 참으로 많다. 글로벌 시장의 일선에서 마케팅 전략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마케팅 실무자들의 이런 고민거리를 현명하게 해결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고객의 가치 변화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활동에 있어 꼭 알아둬야 할 기본 지식과 갖춰야 할 역량 및 자세,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마케팅 입문자들에게는 마케팅의 핵심 이론과 실무 지식을, 마케팅 실무자들에게는 선도적인 마케팅활동의 전략과 노하우를, CEO들에게는 기업의 운명을 바꿀 만한 마케팅 전략의 식견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무수한 마케팅 이론서들과 달리 현장에서 겪는 마케팅 실무자들의 고민거리와 그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이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으로 제시돼 있는 점이다. 국내외 유수 기업의 성공과 실패의 요인들이 상세히 제시돼 있어 마케팅 입문자들도 지루하지 않고, 알기 쉽게 마케팅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마케팅활동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초보자부터 현장의 실무진 및 기업을 책임지는 CEO들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지식과 실무 전략 노하우! 마케팅 이론을 아무리 숙지해도 정작 실전에서 써먹을 수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다. 이 책은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활동의 이론과 실무 전략 노하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1부에서는 마케팅 실무자들이 꼭 알아둬야 할 마케팅의 기본 원리와 마케팅 환경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놓았다. 2부에서는 마케팅활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객과 관련된 활동들을 제시하고 있다. 정성?정량조사 등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는 방법과 모니터링 및 인터뷰 등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3부와 4부에서는 기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파워 마케팅 전략의 핵심을 전달한다. 마케팅활동의 목표 설정, 시장 분석, 타깃고객 찾는 법, 포지셔닝 전략과 상품?서비스의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 및 방법은 물론, 고객을 유혹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프로모션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전략 전반에 대해 조목조목 살펴볼 수 있다. 5부에서는 모니터링활동의 방법과 고객 서비스를 위한 교육 훈련에 대해 제시하고 있어 발 빠른 사후 고객관리가 과연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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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
황현진 | 비즈니스북스 | 2017-08-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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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
황현진 | 비즈니스북스 | 2017-08-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멘트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실적이 배로 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샘,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법무법인율촌, 연세세브란스병원,
샤넬, 구찌, 에스티로더, 메리케이, 신세계백화점, 배달의민족, 티몬, 교보생명, 신한생명,
ING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AXA손해보험, AIG손해보험, SK텔레콤, 한독…
최고의 영업맨들에게 대본을 써주는 1등 세일즈강사 황현진의 설득 비기!
매일 같이 고객과 미팅하고 지인 판매, 지인의 지인 판매까지 가리지 않고 노력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다면 당신의 ‘말’을 점검하라! 세일즈는 결국 고객을 만나 대화하는 일, 세일즈맨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은 ‘화술’이다.
분당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쇼핑호스트부터 한 번의 설득으로 수십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상사맨, 보험설계사, 자동차딜러, 백화점 판매사원, 방문 영업사원부터 창업을 앞둔 예비 CEO와 의사, 변호사 등 말 한마디로 돈과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찾는 강사가 있다. 바로 연간 400회 이상 세일즈 화술에 대해 강연하고 영업맨들이 뽑은 최고의 강사로 알려져 있는 세일즈업계 섭외 0순위 강사 황현진이다.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에서 그는 화려한 설득이 아니라 담백한 설명만으로 고객이 지갑을 열고 결제하게 만드는 말하기 기술을 선보인다.
“세일즈는 ‘발’로 하는 게 아니라 ‘말’로 하는 것!”
고객이 알아서 찾는 영업 고수들의 남다른 말하기 비법!
세일즈에 대해서 흔히 하는 오해가 있다. “세일즈는 발로 뛰면서 하는 것이다. 구두 뒷굽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뛰면 성공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루에 열 명의 고객을 만나는 사람과 백 명의 고객을 만나는 사람의 성과는 다를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각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해진 스마트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 넘치는 정보 속에서도 고객의 결정을 이끌기 위해서는 날카로운 한방이 있어야 한다. 결국 타석에 많이 들어섰는가보다는 얼마나 높은 타율인가가 중요하다.
그런 타율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고객의 이해와 납득을 얻어내는 ‘세일즈맨의 말하기’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도 고객의 성향에 맞게 안내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세일즈맨이고, 그런 안내에 있어 가장 큰 핵심이 상품 정보를 제대로 전하는 말하기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루에 한 명의 고객만 만나더라도 바로 실적으로 연결시키는 세일즈 고수의 성공 비밀이다. 고수들은 화려하지 않고 큰소리치지 않으면서도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말투와 정확한 설명으로 고객들이 알아서 그들을 찾게 만든다. 이처럼 치열하고 복잡해진 지금의 세일즈 세계에서 성공하고자 한다면 ‘말’부터 날카롭게 갈고닦아야 한다.
‘말’을 팔 수 있다면 당신은 무조건 성공한다!
지금 당장 써먹는 궁극의 세일즈 화술 가이드!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는 성공하는 세일즈 화술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일은 단순한 친절이나 관계 개선으로는 불가능하다. 각 상품에 맞는 전문성을 제대로 포장해서 고객에게 전달해야 한다. 이 책은 ‘참 좋은 상품과 서비스인데 왜 고객은 알아주지 않을까?’, ‘내가 어떻게 말해야 이 상품의 가치를 알아봐 줄까?’라고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고객을 끌어당기는 말투와 결정을 부르는 표현 등 가장 분명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또한 매년 3만여 명의 세일즈맨과 함께 호흡하며 얻게 된 현장의 목소리와 노하우를 정리해 담아, 겉으로 번지르르한 말하기 비법이 아니라 실제로 따라할 수 있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세일즈 고수들의 화술팁을 알려준다. 나아가 이 책을 선택한 세일즈맨이 ‘자신만의 세일즈 화술’을 만들 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영감을 불어넣고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하게 하는 나침반이 되어준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그 고객은 왜 사지 않았을까〉에서는 매일 고객을 만나고 상품을 공부하며 노력하는 데도 실적이 오르지 않던 이유를 찾아본다. 특히 열렸던 고객의 마음도 닫히게 만드는 고상한 표현이나 너무 전문적인 표현 등 말하기의 나쁜 예들을 짚어본다. 다음부터 바로 본격적인 화법이 전개된다. 〈제2장.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_ Listen〉에서부터는 고객의 마음을 여는 말하기를 알아본다. 특히 고객이 구매를 통해 얻게 되는 이익, 해결방안, 안심, 가족이라는 가치를 강조하고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화법이 제시된다. 〈제3장.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_ Talk>는 세일즈 화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상품 설명을 고객의 마음에 꽂히게 하는 방법이 전개된다. 관심을 부르는 ‘관심 화법’, 고객이 상품을 머릿속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자잘 화법’과 ‘생생 화법’, 설득과 반박에 용이한 ‘비유 화법’, 마지막으로 설득력을 높이는 ‘대조 화법’이 이야기된다. 〈제4장. 고객의 지갑을 여는 결정적 한마디_ Emotion〉에서는 망설이는 고객이 결정을 내리게 만드는 화법을 알아본다. 그뿐 아니라 거부감을 갖는 고객, 의심하는 고객, 재차 확인하며 불안해하는 고객 등 고객의 감정을 흔들어 구매를 확정짓는 고객 유형별 세일즈 클로징 기법이 담겨 있다.
덧붙여 책 말미에 〈바로 써먹는 업종별 세일즈 스크립트〉를 특별 수록했다. 실제로 국내 유명 기업에서 새롭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 대본을 써주며 컨설팅해줬던 저자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업종별, 상품군별로 정리했으니, 필요에 맞는 멘트를 바로 찾아 써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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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 인스타그램 마케팅
정진수 | 나비의활주로 | 2017-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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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 인스타그램 마케팅
정진수 | 나비의활주로 | 2017-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객이 스스로 찾아와 지갑을 열게 하는 이미지의 힘, 인스타그램의 모든 것!
『실전 인스타그램 마케팅』은 인스타그램의 시작부터 각 기능과 활용, 그 외 모든 기능을 담는 실용서로, 앞서 책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하우와 실전 사례가 담겨 있다. 인스타그램의 필요성과 시작해 보겠다는 결심이 선 이들에게 결심을 행동으로 옮겨줄 진정한 의미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그렇기에 인스타그램의 A에서 Z까지 일련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알려주며, 그 부분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다루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특성처럼 짧은 시간이지만 새로운 기능이 많이 업데이트된 인스타그램을 본격적으로 해부하며, 어렵지 않은 듯 하나 까다로운 기능을 어떻게 마케팅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의 해답이 되고자 하였다. 또한 실제로 업종별 혹은 직업별로 다양한 분야의 이들이 인스타그램을 어떻게 개인 브랜딩과 제품 홍보 등에 활용하고 있는지의 인터뷰가 담겨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적용해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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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
임진환 | (주)쌤앤파커스 | 2017-04-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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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
임진환 | (주)쌤앤파커스 | 2017-04-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전략가를 위한 저성장시대 영업 전략!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저성장시대 기업의 위기를 영업을 통해 돌파하고, 그에 필요한 조직과 개인의 영업 핵심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영업인의 자질과 품성은 물론, 영업 조직의 효율화, 영업 기획 발굴, 기업 영업 솔루션 전략 등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영업 전략이 망라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 임진환 교수는 25년 동안, IBM, 삼성전자, HP, 한화그룹의 영업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천문학적인 규모의 성과를 거둔, 명실상부한 ‘기업영업의 신화’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는 영업이 단순히 지시만을 따르는 ‘실행조직’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기업의 모든 부서를 조율하고, 고객에게 통합된 가치를 제공하는 ‘지휘자’로서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업인은 스스로 핵심 역량을 끌어올림으로써,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주도적이며 창조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영업 일선에서 활약하는 실무자뿐 아니라, 기업 전체를 지휘해야 하는 CEO와 전략 기획자까지 함께 읽고 고민해야 할 책이다.“최고의 제품과 마케팅을 가져도,
제대로 된 영업이 없다면 사상누각이다!”
‘불패의 매출 신화,’ 임진환 교수의 전략가를 위한 영업 전략!
- 초장기 저성장시대, 위기의 이면에서 발굴하는 ‘영업의 전략’
- 대체 불가능한 ‘영업 역량’의 핵심 요체
- 생존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세일즈 최신 트렌드
- 영업 조직과 영업인의 결정력을 높여줄 7가지 영업 역량(7C)
- CEO, 전략 기획자들을 위한 영업 교육 방법
[출판사 서평]
‘불패의 매출 신화’, 임진환 교수의
전략가를 위한 저성장시대의 영업 전략
영업이 마케팅이자 상품 기획인 시대다. 더 이상 술과 접대만으로 관계를 쌓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영업은 통하지 않는다. 제품 하나를 판매하는 대신에, 고객이 원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말 그대로 ‘솔루션 지휘자’로서 영업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영업을 상품개발과 마케팅 조직의 실행조직으로만 여길 뿐, 제대로 된 영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의 목소리를 기업 전략에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개발부서, 인사부서, 마케팅부서는 따로 국밥에, 시간과 돈만 낭비되고 있을 뿐이다. 그러면 지금 기업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저성장시대 기업의 위기를 영업을 통해 돌파하고, 그에 필요한 조직과 개인의 영업 핵심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영업인의 자질과 품성은 물론, 영업 조직의 효율화, 영업 기획 발굴, 기업 영업 솔루션 전략 등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영업 전략이 망라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임진환 교수는 25년 동안, IBM, 삼성전자, HP, 한화그룹의 영업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천문학적인 규모의 성과를 거둔, 명실상부한 ‘기업영업의 신화’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는 영업이 단순히 지시만을 따르는 ‘실행조직’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기업의 모든 부서를 조율하고, 고객에게 통합된 가치를 제공하는 ‘지휘자’로서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은 영업 교육에 더욱 공을 들이고, 영업인은 스스로 핵심 역량을 끌어올림으로써,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주도적이며 창조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업이 강한 회사로,
‘골 결정력’을 높이는 핵심 영업 역량
저자는, 기업은 물론 영업인이 스스로 갖추고 점검해야 할 핵심 역량(7C)으로 승부사 정신(Competing Spirit), 판매경로(Channel), 신뢰관계(Creditability), 고객 비즈니스(Customer Business), 고객가치(Customer Value), 창조적 사고(Creativity), 감성의 정도(Cordial Ethics)를 제시한다.
‘승부사 정신’은 골 결정력 높이는 역량이며, 다른 역량에 우선한다. 에너지를 분산하지 않고, 적재적소에 집중력을 갖고 계약으로 연결하는 능력이다. 영업의 목표가 대부분 단기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닌 점을 생각했을 때, 집요하리만큼 끈질기되 목표가 눈에 띄었을 때는 지체하지 않고 계약을 완성하는 역량이다. ‘판매 경로’는 고객과 연결되는 모든 영업 경로를 파악하고 장악하는 것으로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대상에서 목표를 이뤄내는 역량이며, ‘신뢰관계’는 단순히 믿음을 준다는 피상적인 개념이 아닌 고객에 대한 완벽한 연구를 통해, 고객에게 지속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쌓을 수 있는 신뢰다.
이밖에도 고객 안에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역량인 ‘고객 비즈니스’,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을 제공하는 ‘고객가치’, 포화된 시장에서도 답을 낼 수 있는 ‘창조적 사고’, 모든 영업 과정에서 필요한 윤리적 가치인 ‘감성의 정도’도 영업인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역량이다. 이는 모두 저자가 오랜 기간 영업 현장을 지휘하며 꼼꼼히 메모해두었던 것들에 더해 세계적인 세일즈 이론을 접목해 체계적으로 정리해낸 것이다.
불황을 돌파할 개인과 조직을 위한,
살아 있는 ‘영업 교과서!’
이 책의 미덕은 단순히 ‘이론’이라는 틀에 갇혀 추상적인 영업 이론을 설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자 자신의 생생한 영업 기록이라는 데 있다. ‘세일즈의 사령관’으로서 빛나는 성공은 물론, 영업 직원으로서 겪어야 했던 숱한 어려움과 이를 힘겹게 극복해왔던 과정은 영업인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까다로운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을 때 오히려 안도하며 퇴근했던 기억, 담당자를 만나기가 겁이 나 계단을 몇 번이나 오르락내리락했던 기억, 감기 몸살의 몸을 이끌고 접대했던 기억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현실감을 더한다. 또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어제보다 나은 영업을 위해 작성해두었던 미래노트, 단 한 명의 고객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엑셀로 작성했던 고객 관리 리스트는 젊은 영업인들이 반드시 읽고, 머리에 새겨두어야 할 것들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영업인 개인의 역량 강화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단기적인 성과를 위한 스킬보다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인 이익에 수렴한다. 회사 전체의 관점에서 영업 부서의 이기심과 경쟁심을 조율하고, 누수를 방지하는 등 협업에 많은 부분이 할애되어 있다. 영업 부서 주도로 개발 부서의 협력을 이끌어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영업 일선에서 활약하는 실무자뿐 아니라, 기업 전체를 지휘해야 하는 CEO와 전략 기획자까지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추천사
신재철(LG CNS 전 대표이사 사장)
저자는 오랫동안 글로벌 기업에서 영업에 관한 혁신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익힌 역량에 더해 최신 글로벌 세일즈 트렌드를 기반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김영란법’ 이후 이제는 외압이나 인연으로 인한 영업 관행이 아닌 영업인의 역량과 이에 대한 기업의 투자가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 저자의 영업에 관한 방법론은 영업인의 역량 개발에 대한 뚜렷한 답이다.
고순동(삼성SDS 전 대표이사 사장)
술과 접대로만 관계를 쌓고 목표 달성을 위해 방법을 가리지 않던 영업의 시대는 갔다. 영업은 고객과 시장을 보는 안목과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스스로 회사를 대표한다는 자세를 갖고 더욱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영업인으로 성장해야 한다. 저자는 이런 중요한 영업인의 자세와 역량에 관해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장동훈(사디 학장)
영업의 목적인 고객 가치 제공은 모든 분야의 목적이기도 하며, 우리 삶의 목적이기도 하다. 따라서 영업은 마케팅 전략뿐 아니라, 인간 접점에 있는 모든 분야에서 배우고 익혀야 하는 기본이다. 디자인도 고객가치를 기본으로 한다는 점에서 영업의 구체적인 혁신전략과 일맥상통하며, 저자가 생각하는 영업 혁신은 디자이너에게도 필요한 덕목이다. 비단 영업인만이 아닌 기업을 지휘해야 할 CEO와 전략 기획자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김현철(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대한민국은 저성장시대의 초입에 와 있다. 저성장시대에 기업이 생존할 길은 영업뿐이다. 저자는 내가 삼성전자 자문교수 시절에 B2B영업을 위해 삼성전자에 영입되어 다양한 경험과 성공을 이뤄냈다. 저자가 쌓아온 영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성공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이 저성장시대를 돌파해나가려 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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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잘 파는 세일즈맨의 비밀언어
댄 사이드먼 | 세종서적 | 2014-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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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잘 파는 세일즈맨의 비밀언어
댄 사이드먼 | 세종서적 | 2014-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추!!〉고객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라
현대인들의 삶은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거나 필요한 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일에 능해야 한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대인관계의 중요성이 강조될수록 설득을 목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지기 마련이다. 최근 협상이나 대화법에 관한 도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각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에 진열되는 현상은 이를 잘 뒷받침해준다. 설득의 기술은 비단 세일즈를 업으로 삼는 영업인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대방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주어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일을 모두 설득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 친구와 동료, 상사와 부하직원 등등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한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그중에서도 “노”라고 말하는 고객이나 거래 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예스”를 얻어내는 어려운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 바로 세일즈맨이다. 최고의 세일즈맨에게는 그만의 특별한 전략이 있기 마련인데, 이 책에는 그런 사람들의 놀라울 만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새로운 영업 접근방식이 담겨 있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하는 영업 사원, 영업 전문가, 더 나아가 관리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필독할 만한 내용이다. 그리고 이 책의 영업 전략을 통해 지금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영업의 고수는 고객이 어떤 말에 반응하는지 오감을 통해 찾아낸다 최근 금융이나 IT 관련 업종에서 발생한 정보유출 사태로 인해 영업인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세계 최고의 세일즈 코치인 저자는, 고객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게 맞는 적절한 대화법으로 접근하라고 말한다. 고객의 심리를 읽지 못하면 고객의 마음을 열 수 없다. 그러므로 진정한 영업인이라면 고객이 어떤 말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오감을 동원해서 읽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는 언어 분석에서부터 그 분석을 통해 얻은 결과에 따라 고객과 대화하는 기술까지 담겨 있는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타인에게 영향력 미치기’에서는 구매자들의 개인 방언을 사용해서 타인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고객과 혜택 위주의 대화를 할 경우와 골칫거리 위주의 대화를 할 경우는 물론이고, 고객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언어 정보를 신속하게 얻는 방법, 유머 감각과 감정적?심리학적으로 믿을 만한 영향력 있는 전략과 함께 고객의 거절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2부 ‘자신에게 영향력 행사하기’에서는 최고의 실적을 올린 영업 전문가들이 실제로 행한 방법과 함께, 1부에 나온 전략들을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해 스스로를 건전하게 단련시키고 진단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3부 ‘영향력 발휘하기’에서는 이전에 다루었던 여러 가지 전략들 중에서 더욱 큰 도움이 될 만한 핵심적인 전략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으로 5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첫째 실제 사례들이 많아서 영업 전략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둘째 전략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바로 핵심을 추려낼 수 있고, 셋째 영업 시작부터 계약 성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영업 언어가 기술되어 있고, 넷째 경청 기술 등 영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이 요소요소에 배치되어 있으며, 다섯째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실행에 옮기기 쉬운 전략이 서술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잘 파는 세일즈맨의 비밀 언어』에는 영업에 관한 실전 방법이 총망라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 실린 몇 마디 말로 고객과의 어색한 첫 만남을 편안한 대화의 장으로 바꿀 수 있고, 저항하는 가망 고객을 만족스러운 고객으로 만들 수도 있다. 다양한 이야기와 대화, 그리고 여러 가지 사례로 가득한 이 책 속의 정보를 자기 것으로 흡수하고 그 정보를 영업에 어떻게 활용할지 고심한다면, 어느새 당신은 놀랍도록 새로운 방식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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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마케팅
재키 후바 | 처음북스 | 2016-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244 |
[경제/비즈니스] 1% 마케팅
재키 후바 | 처음북스 | 2016-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열혈 고객을 만드는
〈1% 마케팅〉
외적인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뭔가 중요한 것’을 만들고 있다면 그것을 알려야 한다. 그래야 비즈니스든 삶에서든 승리한다. 레이디 가가의 행동에서 그것을 배운다.
‘1%에 집중하라’ ‘가치를 기반으로 해라’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함께 공유할 심볼을 만들어라’ ‘슈퍼스타 대하듯 대접하라’ ‘말할 거리를 제공하라’ 이렇게만 한다면 우리 모두는 열렬한 팬을 가지게 될 것이다.
1%에 집중하라
신상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새것에 쉽게 빠져든다는 말이다. 아마도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려는 통신사나 인터넷 회선 회사를 보면서 많이 느꼈을 것이다. “나는 OO 통신사를 5년이나 이용했는데, 나한테는 아무 혜택도 주지 않고, 새로 가입한 사람에게 혜택을 준다고?” 화가 나서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면 그제야 뭔가 해준다는 듯 생색을 내면서 혜택을 슬쩍 올려준다. 회사의 매출을 올려주는 고객은 상위 몇 % 안에 드는 고객이고 신규 마케팅보다 고객 마케팅을 하는 것이 훨씬 더 비용이 저렴하게 든다는 보고서도 나와 있는 데 말이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리틀몬스터라는 광팬 조직과는 아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들의 의견을 듣고, 마치 친구처럼 조언을 해준다.
이들을 보고 기존팬은 ‘리틀몬스터’가 되려고 애쓴다. 또한 리틀몬스터는 자부심에 가득 차서 레이디 가가를 전도하는 ‘전도사’를 자처한다. 리틀몬스터는 기업으로 말하자면 원퍼센터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콘텐츠를 생성하는 그룹은 1%다. 그리고 10퍼센트가 댓글을 남기거나 점수를 매기는 등 소극적인 활동을 한다. 나머지는 소위 말하는 눈팅족이다.
즉 여론을 생성하고 한 기업의 팬을 만드는 집단은 원퍼센터인 것이다.
열성적인 팬을 확보하라
열성적인 팬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이지만, 또한 비즈니스를 하는 모두에게도 중요한 존재다. 팬을 확보한 기업은 팬 스스로가 이슈를 만들고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찬양하며 ‘전도’한다. 예를 들어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하면 국내 팬들은 밤을 새워가며, 어떤 제품이 나왔는지 인터넷으로 생중계까지 하고, 스스로 전도사가 되어 찬양한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가 국내에 출시되었을 때는 일주일 전부터 매장 앞에서 줄을 서며, 발매 소식을 전한 팬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팬은 기업 입장에서 ‘물주’가 아니라, 기업과 함께 커나가는 무료 홍보직원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재키 후바는 이 점을 정확히 짚어 냈다. 팬을 만드는 전문가인 레이디 가가에게 열성적인 팬을 만드는 법을 배우면 기업 입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광팬을 만드는 레이디 가가의 방식을 7가지로 분류하고 설명한다. 새로운 팬(소비자)를 만들려고 노력하기보다 기존의 팬 중 열성적이라고 칭할 수 있는 1퍼센트에 집중한다든지, 스타가 오히려 팬을 스타처럼 대접한다든지 그 방식은 구체적이고 실용이다. 그러나 결론은 역시 팬들을 진심을 가지고 대하라는 것이다. 당신이 그 누구든 진심은 통한다.
레이디 가가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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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의 영업자
조영근 | 다산3.0 | 2016-08-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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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의 영업자
조영근 | 다산3.0 | 2016-08-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상위 1%의 영업자에게만 나타나는 행동 패턴
시선, 표정, 목소리, 스피치, 제스처, 프레젠테이션 스킬까지
“당신의 거절을 삽니다”
영업은 전쟁이다. 영업자라고 다 같은 영업자가 아니다.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영업자가 있는 반면 매년 수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거머쥐는 영업자도 있다. 대체 그들의 영업은 무엇이 다르기에 이토록 많은 수입을 차지할 수 있을까.
『1%의 영업자』는 수입 상위 1%의 영업자들에게만 나타나는 공통적인 행동 패턴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상위 1%의 영업자들을 관찰하고 연구한 끝에 그들의 기질과 태도, 행동에 공통적인 패턴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큰 성취를 이루고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의 성공 법칙을 알아낸 것이다. 그들은 감성을 자극하는 대화법으로 신뢰를 얻고, 전략적인 질문으로 상대의 속마음을 끄집어내며, 의도된 제스처로 최면을 걸어 행동을 유도하는 등 치밀하게 매뉴얼화한 스킬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그들의 행동 패턴을 체득한 저자 역시 큰 성공을 거뒀고, 『1%의 영업자』에 그 과정과 사례, 노하우를 집약했다. 이제는 누구에게나 영업력이 필요한 시대다. 영업자 특유의 친화력과 능수능란한 대화 스킬은 단지 영업자에게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다. 말주변이 없고, 거절당하는 것이 두렵고, 현장에서 당장 활용 가능한 영업 스킬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라. 1%의 안목을 가진 이들에게만 보이는 퍼스트 클래스의 세계로 당신을 데려갈 것이다.
고객은 최소 여섯 번 거절한다
네 번 이상 권유하는 12% 영업자가 수익의 80%를 차지한다!
고객은 언제나 이렇게 외치고 있다.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주세요!‘
고객이 진정 관심 있는 건 상품도 영업자도 아닌 자기 자신의 마음이다. 고객이 논리적인 이유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 같지만 사실 고객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지점에서 구매가 결정된다. 무의식의 영역에서 구매를 결정한 뒤 의식적으로 논리적인 명분을 붙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객에게 논리적 자극이 아닌 감정적 자극을 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일종의 최면과 같으며, 자신만은 휘둘리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고객의 심리를 역이용해 구매를 유도하는 기술이다.
또 이 책에는 거절의 표면적 이유와 심층적 이유를 구분하는 방법, 짧은 시간 안에 주도권을 잡는 1분 엘리베이터 스피치, 3년의 성과를 좌우하는 3개월 고객관리법, 아우라가 느껴지는 프레젠테이션, 오감을 자극하는 디테일 영업 등을 활용해 고객으로부터 감정 변화를 이끌어내고, 다양한 상황을 유사한 방식으로 해결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얻는 기술을 담았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거절하는 횟수는 여섯 번이다. 하지만 네 번 이상 권유하는 영업자는 고작 12%며 그들이 수익의 80%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아는 영업자는 많지 않다. 영업의 핵심은 거절을 이기는 힘이다. 결국 고객은 상품이 아닌 영업자를 구매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어떤 영업자가 억대 연봉을 버는가
영업, 보험, 금융 분야 불문 올라운드 영업자가 들려주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영업 노하우
저자는 제약 영업자로 꼴등 지역을 1등 지역으로 탈바꿈한 신화적 인물이다. 보험 영업자로서 매주 신계약 3건, 월 평균 청약 건수 13건을 달성하며 실적을 석권한 뒤 현재는 금융 영업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성공한 1%의 영업자들이 절대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게 아니라고 말한다. 꾸준한 성공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그 방법을 알려준다.
여전히 실적 압박과 고객의 거절에 멘탈이 무너져 업계를 떠나는 영업자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100도씨를 목전에 둔 99도씨의 물과 같다. 끓는점에 도달하는 마지막 1도씨의 순간을 인내하지 못해 열정의 불을 스스로 꺼뜨리고 있다. 수많은 사람이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고 여기는 시점에도 실패하리라는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영업자만이 성공의 대열에 오를 수 있다.
영업은 기회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어떤 이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 말은 반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과 같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의 성공 가능성에 미리 제한을 둘 필요는 없다.
지금 당장 성공하는 영업자들의 습관을 관찰하고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선택한 뒤 될 때까지 반복하라. 어느새 자신감 없는 신입 티를 벗고 능숙한 베테랑 영업자의 모습을 띠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고객이라면 성공한 영업자를 만나고 싶겠는가 아니면 그저 평범한 영업자를 만나고 싶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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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6년 상반기 20대 트렌드리포트
대학내일20대연구소 | (주)대학내일 | 2016-0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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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6년 상반기 20대 트렌드리포트
대학내일20대연구소 | (주)대학내일 | 2016-0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래 트렌드 예측은 20대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늘 새로운 문화와 유행을 선도해 나가는 20대, 요즘 20대가
가장 열광하는 것에 대한 완벽한 분석과 예측을 한 권에 담았다.
2016년 상반기, 20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
“2016년 상반기, 진짜 20대가 궁금하다면 이것만 기억하라.”
20대의 취향과 심리, 소비경향을 실감나는 사례로 설명한 5가지 트렌드 키워드,
국내 최초 반기별 발간, 한 발 앞서 만나는 〈2016년 상반기 20대 트렌드 리포트〉!
매년 누구보다 20대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20대의 생생한 트렌드를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해 온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어느덧 6번째 20대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트렌드 리포트는 기존과 다른 큰 변화가 생겼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는 20대의 트렌드를 최전선에서 반영하는 책답게, 국내 트렌드북 최초로 반기별 발간을 시작했다. 1년 단위의 기존 트렌드 예측서와 같은 발간 주기로는 20대의 트렌드 변화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날 것 그대로의 20대 트렌드를 전하기 위해서 20대가 자주 사용하는 언어와 즐겨가는 온라인 커뮤니티, 직접 찍은 사진 이미지 등 생생하고 풍부한 실제 사례를 더했다. 기존 설명 위주의 트렌드 예측서에서 나아가 실제 활용 예시를 통해서 20대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함이었다. 마지막으로 20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더했다. 20대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선정 투표에서부터, 대학생 대외활동의 최신 경향과 20대의 생각을 한 눈에 보여주는 빅데이터 분석 및 인포그래픽까지 오늘날 20대의 면면을 다채롭게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럼 지금부터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대를 연구하며 쌓아온 데이터베이스와 트렌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20대와 함께 보고, 듣고, 놀면서 찾아낸 2016년 상반기 20대 트렌드 예측 키워드 5가지를 만나보자.
외계어가 아니에요. ㅇㅈ세대, 페이크슈머, 댓글리케이션, 소소잼, 권태기.
2016년 상반기 20대를 설명할 수 있는 5가지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유통시키는 20대를 소개하는 용어는 그들만큼이나 새로운 것이어야만 한다는 것이 집필진의 생각. 그렇게 탄생한 5가지 키워드는 2015년 현재 20대의 일상을 압축적으로 담고 있다.
? ㅇㅈ세대: 인정을 당당히 요구하는 20대
? 페이크슈머: 가치있는 가짜를 소비하는 20대
? 댓글리케이션: 댓글로 소통하는 20대
? 소소잼: 소소한 것에 재미를 느끼는 20대
? 관태기: 관계에 권태로움을 느끼는 20대
20대의 놀이터인 소셜미디어 이용 경향 키워드 3가지,
20대의 끝없는 고민인 취업 시장의 최신 경향 키워드 4가지를 포함해
20대와 막힘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한 신조어 30개를 통해
지금 20대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에 충분하다.
오늘날 20대에게 소셜미디어는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놀이터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20대의 소셜미디어 이용 경향을 ‘셀미디어 시대’와 ‘연결이 만들어내는 가치’, ‘정치의 콘텐츠화’라는 3가지 키워드로 설명하고 있다. 소셜미디어가 놀이터라면 20대의 가장 큰 고민은 누가 뭐래도 취업이다. 본문에서는 취업 시장의 최신 경향 역시 ‘죄상(商)합니다’, ‘카오스펙 시대’, ‘쇼미더경력’, ‘취줏생’이라는 4가지 키워드로 깔끔하게 정리해냈다. 뿐만 아니다. 20대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모든 이들을 위한 신조어 사전, ‘핫 딕셔너리’도 있다. 망붕, 갭모에, 광광우럭따, 헬조선 등 제대로 읽기도 어려웠던 20대 용어 중 가장 ‘핫한’ 것으로 30개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20대의 놀이와 고민, 언어와 문화가 한꺼번에 담겨있어 다가오는 2016년 20대를 이해하는 데 막힘이 없을 것이다.
2015년 20대가 가장 사랑한 브랜드를 선정한 2015년 20대 탑브랜드 어워드,
2015년 대학생 대외활동 경향을 분석한 2015년 아웃캠퍼스 트렌드,
온라인에서 자주 언급한 단어를 통해 20대를 분석한 빅데이터로 보는 20대까지
20대 소비자의 생각과 취향을 낱낱이 분석하다.
이 책은 20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영타깃 브랜드 마케터들이라면 솔깃할만한 20대 취향에 대한 핵심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생활, 미용/패션, 학습, 음식/음료 등 각 분야별로 20대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와 이유를 함께 보여주는 2015년 20대 탑브랜드 어워드는 20대 소비자를 매료시키는 브랜드의 조건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 기업과 대학생의 연결고리인 대외활동의 지난 해 경향을 점검하고 수치를 통해 분석한 2015 아웃캠퍼스 트렌드는 20대가 선호하는 대외활동 유형을 보여준다. 이 밖에 온라인에서 자주 언급한 단어 텍스트를 통해 금수저, 스터디, 롤모델 등 특정 주제 관련 20대의 인식을 도식화한 빅데이터로 보는 20대,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연구결과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20대 등 사회 전반에 대한 20대의 생각을 보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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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5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브랜드 스토리텔링
김태욱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5-06-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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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5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브랜드 스토리텔링
김태욱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5-06-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브랜드 스토리텔링』은 브랜드 마케터들이 흔히 고민하는 브랜드 스토리의 소재 부재와 스토리 구조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열쇠와 함께 홍보, 광고, 소셜 마케팅에서 브랜드 스토리텔링 원칙과 활용 방안에 대한 얘기를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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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광고 실무자를 위한 경쟁 전략
허정무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0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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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광고 실무자를 위한 경쟁 전략
허정무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0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광고 전략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인 광고 콘셉트를 찾는 과정이다. 광고에서 좋은 콘셉트란 제품의 핵심 특성이면서 소비자의 제품 카테고리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다. 특히 그것은 경쟁 제품이 가지고 있지 않거나 차별적으로 우월해야 한다. 마케팅 상황은 언제나 경쟁 제품들과 경쟁 속에서 자사 제품이 선택될 수 있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 전략을 통해 콘셉트를 찾는 과정은 제품과 소비자에 대한 분석과 함께 경쟁적 시장 환경에 대한 분석과 고려가 필요하다. 마케팅 측면에서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광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고려해야 할 환경은 제품 수명주기에 따른 시장의 상황과 경쟁적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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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트워크 마케팅 알고 시작하라
미야지마 사토시 | 현대미디어 | 2015-03-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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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트워크 마케팅 알고 시작하라
미야지마 사토시 | 현대미디어 | 2015-03-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얼마 전 “음식점 창업 알고 시작하라”전자책을 펴내면서 창업시장의 심각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IMF의 외환위기로 많은 기업의 정리해고가 시작되면서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요즈음은 조기퇴직, 구조조정, 베이비부머 세대(1955년~1963년생 721만 명)들이 실직상태로 내 몰리고 있는 더욱 어렵고 힘든 상황이 되었다.
여기에 취업을 포기한 “젊은 세대”들 까지 창업시장으로 뛰어들면서 우리나라의 외식시장은 초 포화상태가 되어 살아남을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IMF당시 40만개이던 음식점이 현재는 60만개가 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5천만의 인구 중 83명당 음식점이 하나 꼴이니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외식을 해도 음식점이 살아남기 어려운 셈이 된 것이다. 그래서 음식점 창업자 절반 50%가 1년 이내 문을 닫게 되고, 80%가 3년 이내 폐업을 하며 한 두 명만 살아남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그동안 조금씩 모아둔 쌈짓돈과 퇴직금 심지어 주택담보 대출금까지 날리면서 또 다시 추락하는 경우가 무척 많다. 하지만 “네트워크 마케팅”비즈니스는 이런 창업과는 다른 점들이 무척 많이 있다. 요즘처럼 불확실 시대에 많은 자본을 투자해 하는 창업과는 달리 무자본으로 자신의 능력을 담보로 할 수가 있으며, 부업이나 본업으로도 가능한 “무점포 무자본”사업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다른 사업에 비해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첫째. 아주 적은 자본으로 사업을 할 수가 있다. 대부분의 사업을 시작하려면 자본금이 엄청나게 든다. 여기에 창업 80%가 3년 이내에 실패를 하면서 쪽박을 차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아주 적은 투자와 당신의 능력에 따라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둘째. 개인 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자유롭다. 근무시간을 얼마든지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하루에 어느 정도 일할지도 자유롭게 선택을 할 수가 있다. 셋째. 회사가 제품의 홍보를 담당해주기 때문에 회원사업자가 개별적으로 많은 판촉비와 홍보비를 소모하지 않아도 된다. 넷째. 이미 당신이 소비자로서 제품을 쓰고 있다면, 회원사업자가 되면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왜냐하면, 이제부터는 도매가로 제품을 구입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소비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다. 다섯째. 집에서 일하기 때문에 사무실 비용 등 제반 경비가 적게 든다. 여섯째. 많은 제품을 쌓아 놓을 필요가 없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회원사업자가 회사와 직접 거래를 하기 때문에 새로운 판매 팀원에게 줄 샘플과 고객에게 공급할 정도의 물량만 있으면 된다. 일곱째. 담당 구역이 제한되어 있지 않아서 어디서든지 제품을 판매할 수가 있다. 여덟째. 판매 팀원들이 하기에 따라서 수입이 늘어난다. 당신이 할 일은 돈을 벌어주는 회원사업자의 수를 늘리는 일이다. 아홉째. 사업이 가정을 배경으로 운영되고 함께 일해야 하는 만큼 부부나 가족 형 사업에 적합하여 가족 구성간의 친밀감을 더해줄 수가 있다. 열째. 오락, 여행,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긍정적인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가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 “빌 게이츠”회장이 한 말이다. “내가 만약에 소프트웨어 산업을 하지 않았으면, 나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했을 것이다. 그것도 한국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은 “제조업자→도매업자→소매업자→소비자”의 과거 유통구조를 “제조업자→소비자”로 소비자가 사업자가 되는 비즈니스 사업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유행업종이 아닌 유망업종을 선택해야 성공하듯이, 네트워크마케팅 역시 좋은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므로 네트워크 마케팅의 “허와 실” “명과 암”을 알고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이 이런 정보의 갈증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추천을 한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성공과 부의 문을 활짝 열고, 당신이 꿈꾸는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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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다양성 시대의 마케팅 전략
조명계 | 한솜미디어 | 2015-05-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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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다양성 시대의 마케팅 전략
조명계 | 한솜미디어 | 2015-05-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쟁력 강화와 고객감동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마케팅 실천전략!
마케팅은 소비자의 마음을 어떻게 잡는가에 있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주변 환경 속에서 다시 말해 다양한 내적 외적 요인들의 영향 하에서 어떻게 마케팅전략을 짜야 하는가에 큰 숙제가 있다. 복잡한 이론은 접어두고 흐름을 이해하며 어떻게 전략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제실하고 있다.
오늘날 기업은 미래를 위해 어제를 되돌아 볼 틈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초 단위로 변하는 주변 환경, 다름 아닌 무한경쟁시대에 자리하고 있다. 내 기업, 내 시장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시간만 흐르면 매출이 오르고 상품을 만들어내면 저절로 팔리던 편안했던 그러나 닫혀져 있던 시절은 먼 옛날이 되어버렸다. 사회도 정치도 경제도 무엇보다도 소비자의 마음까지도 변해버린 요즈음이다. 무섭다고 표현해야 할 정도가 되었다.
기업의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마케팅을 말 한다.
본서는 마케팅에 대한 창조적인 사고를 불어 넣어 경쟁력강화와 고객감동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마련의 한 흐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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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아이디어
박진한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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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아이디어
박진한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함께 포스트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세상이 변하면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디어도 변한다. 포스트 디지털 세상에서는 브랜드 광고를 우선순위로 생각했던 기존의 마케팅 아이디어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웨어러블로 무장한 포스트 디지털 세상의 소비자들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브랜드가 알아서 다해 주는 맞춤 서비스를 기대하는 수동형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물인터넷, 옴니채널, 모바일, 웨어러블, 소셜네트워크, 리테일, 콘텐츠, 빅데이터를 포함한 디지털 핵심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해서 포스트 디지털 시대에 맞춘 마케팅 패러다임과 아이디어 방법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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