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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이근상 | 몽스북 | 2022-05-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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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이근상 | 몽스북 | 2022-05-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큰 브랜드와는 다른 길을 찾아라
광고 시장은 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당연한 일이다. 막대한 광고비와 매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은 거대 자본을 지닌 대기업 브랜드만이 엄두 낼 수 있는 일이다. 그 광고 시장의 중심에서 일해 온 광고 기획자 이근상은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흐름이 이미 무너졌다고 선언한다. 매체와 플랫폼이 다양해졌고 무엇보다 브랜드와 광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다양해졌다. 광고를 통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소비자들은 줄고 있고, 이제 ‘나에게 맞는 브랜드’를 스스로 찾아내고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그동안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반대로 작은 브랜드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의 방식을 답습해서는 안 된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을 제시하고자 저자는 지금 관심 가질 만 한 66개의 브랜드를 통해 작은 브랜드의 승리법을 설명한다.
어떤 브랜드가 작은 브랜드인가
저자가 말하는 ‘작은’의 개념은 절대적 크기나 규모의 개념이 아니다. 상대적 개념으로서 ‘작은’을 받아들이라고 독자를 설득한다. ‘큰 브랜드’와 비교한 상대적 개념이다. 빠르게, 가능한 크게, 최대한 넓게 성장해 온 브랜드나 기업을 큰 브랜드라고 한다면 그 반대 기념의 브랜드, ‘느리게, 적게, 좁게’의 개념을 가진 브랜드가 ‘작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크기의 성장을 목표로 모든 브랜드들이 한곳을 바라보고 전력 질주하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일등이 하나밖에 나올 수 없는 패러다임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이제는 브랜드들이 자신의 색을 명확히 하고 존재의 이유를 드러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시대. 그렇게 영역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성장이란 것이 본질적으로 ‘크기 지향성’을 지니지만 지금 시대에 의미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크기가 아닌 ‘깊이’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
‘깊이’의 성장을 위한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저자는 본인이 현재 주목하고 있는 66개의 브랜드를 예시로 든다. 그 중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찾아낸 작은 글로벌 브랜드도 있고, 저자가 브랜딩을 맡아왔던 대기업 브랜드도 있다. 이미 성장해 규모를 키운 브랜드에서도 작은 브랜드에서 참고할 만 한 포인트를 찾아냈다. 저자가 컨설팅을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실패 사례,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사례들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성공의 개념을 바꾸어 일등이 될 수 있는 자기만의 형용사를 만들 것(타라북스),
크기의 개념을 바꾸어 매출의 크기가 아닌 소비자의 인식 속 브랜드의 크기로 성장할 것(로라스타),
라포Rapport를 만들어 브랜드의 본질을 소비자가 사랑하게 할 것(오브젝트),
소비자에게 정신적 만족감을 줄 것(얼스 어스),
등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다운 저자만의 인사이트와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저자는 시대 변화에 맞게 기존의 마케팅 원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가지라고 제안한다.
‘부캐’ 개념으로 표현되는 인간의 멀티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비욘드 미트),
남의 힘을 이용해 ‘정신적 연대’를 이룰 브랜드를 찾을 것(곰표),
소비자 스스로 ‘나’를 표현하게 할 것(케이스티파이),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 공동체를 일굴 것(글로시에),
문제를 감추지 말고 약점을 받아들일 것(HBAF),
다변화된 매체 플랫폼에서 광고마저도 ‘클릭수 전쟁’에 매몰되기 쉬운 요즘, 광고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재미있는 광고, 과연 효과가 있을까(소프트뱅크)
힘 빼고 쿨하게, 폼 잡지 말 것(프릳츠)
옳은 일을 하지 말고 무모한 도전을 즐길 것(프리츠콜라)
현대카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프로스펙스 ‘잘됐으면 좋겠어’ 등 수많은 히트 광고를 탄생시킨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이자 20연승 경쟁 프리젠테이션 무패 기록을 지닌 광고계의 레전드 이근상 저자가 ‘작은 브랜드’를 위해 쏟아낸 마케팅 인사이트가 책에 가득하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응원서 하나를 써보자는 생각으로 출발해 여기까지 왔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작은 브랜드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일등이 되기를 희망하는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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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광고의 8원칙(실전광고학개론): 홍보마케터와 광고기획자를 위한 브랜드마케팅, 회사·자기 PR 필수 교재
오두환 | 대한출판사 | 2021-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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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광고의 8원칙(실전광고학개론): 홍보마케터와 광고기획자를 위한 브랜드마케팅, 회사·자기 PR 필수 교재
오두환 | 대한출판사 | 2021-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장도, 직원들도 누구나 광고를 알아야 한다!
대체 왜! 광고를 배워야 할까? 광고로 생기는 7가지 행복 영상, 각 서점 사이트에서 저자가 직접 알려드립니다! 이젠 당신이 행복해질 차례! 사장보다 팀장, 팀장보다 사원이 읽어야 할 필독서! 광고의 8원칙을 지금! 당장! 제안하라! 바야흐로 광고 필수의 시대가 도래했다. 사업·영업·공기관·대학·의료 등 업종에 무관하게 누구나 광고가 필요하다. 이 책은 각종 옥외, 간판, 현수막, 방송, 네이버, 다음, 구글, 유튜브, SNS 등 다양한 광고 게재 위치를 막론하고 적용, 통용 가능한 딱 8가지의 광고 원칙을 제시한다. 광고에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특별한 원칙이 존재하며, 이 원칙을 지켜야만 가치를 빛나게 해 주고, 높일 수 있는 광고를 만들 수 있다. 원칙은 어느 순간, 어느 업종에서나 꼭 필요하다. 원칙이 없다는 것은 기준이 없다는 의미이고, 곧 본질도 사라진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케팅과 광고의 대가로 알려진 ㈜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의 오두환 연구소장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광고의 8원칙]을 쉬운 용어로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광고를 처음 접하는 사람, 이미 광고를 하는 광고주, 초·중·상급의 광고 담당자를 막론하고 모두가 익혀야 할 광고 원론을 제시한다. 원론이지만 8가지밖에 되지 않아 초보도 60분이면 쉽게 익힐 수 있다. 전반적으로 광고란 무엇인지, 광고를 대하는 자세와 8원칙에 전제되는 광고 철학과 사상, 통계와 에피소드, 실전 기술, 성공 비법, 적용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저자인 오두환 대표는 직원이 4명뿐인 극 소기업 골방의 막내 직원으로 시작해, 여러 기업의 마케팅 광고 전략가가 되었다. 이렇게 성공하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대행사, 실행사, 직원, 자신이라는 각각의 운용 주체에 맞게 광고하는 비법은 무엇인지 원칙과 노하우를 담았다. 광고의 8원칙 자체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직원(광고주)과 사장(광고주)의 입장에서 각 광고 운용 회사와 채널을 형태별로 컨트롤하는 노하우가 담긴 책도 존재하지 않기에! 더 특별한 책이자 직원 모두 알아야 할 필독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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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팬을 만드는 마케팅
문영호 | 북스톤 | 2021-07-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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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팬을 만드는 마케팅
문영호 | 북스톤 | 2021-07-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무한경쟁의 시대, 팬이 있는 브랜드만이 살아남는다!
우리만의 팬을 만드는 가장 실용적인 브랜드 전략서
예전의 브랜드가 제품이나 서비스 중심이었다면 이제 브랜드는 고객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때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우리 브랜드를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팬이어야 한다. 오래가는 브랜드의 비결은 다름아닌 충성고객, 우리만의 팬을 확보하는 것이다. 저자는 ‘고객의 신뢰를 얻어 팬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필요한 브랜딩이라 정의하며, 우리만의 팬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지금 브랜딩을 시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이제 브랜딩을 시작하려는 회사와 조직, 브랜딩에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기업, 작지만 내실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와 마케터들에게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지침이 되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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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인 기업 홍보 마케팅 전략
김태욱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05-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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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인 기업 홍보 마케팅 전략
김태욱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05-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은퇴한 50대 중년은 자신의 콘텐츠를 찾는 것을 어렵게 느낀다. 수십 년 동안 쌓인 자신의 경험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일한 사람은 전문가라 할 수 있으므로 경험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개발해 스토리텔링하고 브랜딩하고 온라인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1인 기업도 대기업처럼 상품을 개발하고 이름을 붙이고 시장을 창조하고 온라인으로 마케팅할 수 있다. 명함은 압축된 사업 전략서이며, 집필은 똑똑한 제품 연구소이며, 블로그는 영원한 콘텐츠 플랫폼이고,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든든한 콘텐츠 유통 채널이다. 이 책은 1인 기업을 꿈꾸는 독자에게 필요한 홍보 마케팅 전략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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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NS로 마케팅하라
박희용 | 정보문화사 | 2019-10-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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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NS로 마케팅하라
박희용 | 정보문화사 | 2019-10-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관계시대! 소셜미디어 마케팅 기업이 되라!
소셜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및 플랫폼 제작 가이드!
그 많던 우리의 고객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왜! 시간이 갈수록 사업(장사)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어려워지는가?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세상이 변했는데, 당신이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매일 매일 급변하는 비즈니스 생태계의 경쟁 환경에서 벗어나, 우리를 좋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객을 찾을 수 없을까? 고객들의 목소리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기업이 될 수 있을까? 고객들의 실시간 목소리에 반응하기 위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어떻게 준비하고 만들어야 하는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노하우와 거기서 얻은 공감을 바탕으로 어떻게 고객을 팬으로 만들 수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출간되었다. 본문의 구성은 텍스트와 도식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도식화만 봐도 한 눈에 쉽게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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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은 이런 뉴스를 검색한다
이욱희 | 도서출판 타래 | 2019-10-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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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은 이런 뉴스를 검색한다
이욱희 | 도서출판 타래 | 2019-10-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홍보 담당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온라인 언론 홍보 방법
최고의 광고는 언론 홍보다. 마케팅을 뛰어 넘는 디지털 PR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은 잠재 고객을 사로잡는 미디어 홍보 방법을 가이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홍보와 광고는 무엇이 다른가? 온라인 언론 홍보의 핵심은 무엇일까? 고객에게 무엇을, 어떻게 PR하는 것이 좋을까? 고객과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온라인상에서 홍보 확장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온라인 보도 자료는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 등을 7개의 파트로 나뉘어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소소한 언론 홍보 Tip’과 함께 ‘스페셜 가이드’가 각 파트마다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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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이버 마케팅의 정석
김대중 | 원앤원북스 | 2019-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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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이버 마케팅의 정석
김대중 | 원앤원북스 | 2019-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온라인 마케터라면 네이버 마케팅은 필수다!
최적화 마케팅을 위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와
네이버 애널리틱스의 모든 것!
우리나라 최대 검색엔진 네이버를 빼고는 온라인 마케팅을 했다고 말할 수 없다. 어떻게 해야 마케팅하려는 콘텐츠가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상위에 오를 수 있을까? 블로그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 등 SNS에서의 마케팅보다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에 최적화시키는 전략이다. 검색결과에서 상위에 노출되고 싶다면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한다. 이때 필요한 도구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와 네이버 애널리틱스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로 웹사이트를 최적화하고, 네이버 애널리틱스로 방문자의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파악하면, 나만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네이버 상위노출을 원한다면 이 책에서 알려주는 전략에 주목하자.
마케팅 효과 200% 네이버 검색엔진 최적화 꿀팁!
쇼핑몰이나 블로그, 그 외 다른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면
네이버 검색 최적화 마케팅으로 상위노출하라!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운영하는 사이트의 검색 반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다. 검색 최적화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또 네이버 애널리틱스는 방문자가 어디서 오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이해함으로써 마케팅 효과를 향상시키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필수 도구다. 이 책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와 네이버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여기에서 얻은 정보를 광고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따라 하다 보면 운영하는 사이트의 상황에 맞게 기본 세팅부터 네이버 검색엔진 최적화(네이버 SEO)를 위한 설정까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와 파트2 ‘네이버 애널리틱스’에서는 각각의 서비스가 무엇이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준다. 블로그, 웹사이트, 쇼핑몰 등으로 나눠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파트3 ‘네이버 검색엔진 최적화 마케팅’에서는 네이버 광고의 활용부터 네이버가 좋아하는 웹사이트와 웹페이지를 만드는 법, 집행한 광고의 효과와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다년간 강의와 컨설팅으로 다져진 필자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라면 누구나 네이버 검색엔진 최적화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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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우승우, 이승윤, 차상우 | 북스톤 | 2020-0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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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우승우, 이승윤, 차상우 | 북스톤 | 2020-0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디지털 시대, 디지털 세대를 사로잡는 브랜딩 법칙 8
모든 브랜드가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지만, 이제는 화두를 ‘적응가능성’으로 옮길 때다. 소비 문법이 달라지는 디지털 시대에 적응해야만 오래도록 살아남는 지속가능한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마케팅 교수와 브랜드 전문가의 관점, 현장에서 뛰는 기업 실무자들의 고민, 디지털 세대 당사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고 어울려 노는 8가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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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이다
세스 고딘 | 쌤앤파커스 | 2019-1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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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이다
세스 고딘 | 쌤앤파커스 | 2019-1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혼 없는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 지금, 마케팅의 개념을 다시 정의하다!
마케팅의 고전이라 불리는 《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간 마케팅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연구한 세스 고딘의 수작 『마케팅이다』. 기획, 제조방식, 상품의 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대에 마케팅의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통찰을 담았다. 지금의 소비자는 빤한 의도를 거부하며, 마케팅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이제 우리는 다르게 해야 한다.
마케팅에 관한 한 차원이 다른 통찰력을 독자에게 선사해왔던 저자는 고객들에게 존중받고, 선의에 찬 이슈 몰이에 성공하며, 적절히 바빠지고, 유명해지며 스스로 자랑스러운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소비자가 아닌, 마케터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고 조언한다. 억지와 속임수로 가득한 마케터와 그 회사의 마케팅을 다시 정의하라고 이야기하면서 변화 속에서 중요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위기의 시대에 마케터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떻게 다르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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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계 창업 방랑기
정윤호 | 꼼지락 | 2019-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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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계 창업 방랑기
정윤호 | 꼼지락 | 2019-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잇아이템을 찾아서!
대박을 가져다줄 행복의 나라는 어디일까?
여행과 기회를 찾아 떠난 세계 창업 방랑기
창업자의 눈으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3년 78개국이 전해준 지구촌 트렌드
여행을 다니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어? 이거 한국에서 팔면 대박이겠는데?’라는 물건이나 음식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흔히 생각에만 그치고 마는 이런 발견을 실제로 창업과 연결해 실현한 사람이 있다! 《세계 창업 방랑기》의 저자 정윤호는 오랜 시간 해외 마케팅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3년 2개월 동안 78개국을 여행하면서 얻은 해외 창업 인사이트를 이 책에 담았다. 모험심 넘치는 저자의 여행기와 함께 트렌디한 창업 아이템 소개, 현지 교민과의 인터뷰, 글로벌 창업 센터 방문 등이 풍성한 사진과 함께 소개된다. 특히 중국, 콜롬비아, 브라질, 베트남 등에서 실제로 저자가 도전했던 해외 창업 사례는 이 책의 백미다.
하지만 저자의 창업 도전기는 화려하지만은 않다. 결과적으로 ‘실패 반, 성공 반, 아직 가야 할 길 한참 남음’으로 정리할 수 있다. 중국 도매시장에서 한눈에 혹해 국내로 주문해버린 잠자리 장난감 3천 개는 여전히 처치가 곤란한 재고로 남아 있고(실패), 콜롬비아 슬럼가인 메데인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열어 민박집 사장님이 돼보기도 하고(성공), 브라질에서 유명 브랜드의 신발을 블로그로 주문받아 해외 직구를 했고(성공), 베트남에서 현지인 동업자를 구해 컵 빙수 가게를 차릴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실패).
성공과 실패가 교차하는 와중에도 저자는 해외 창업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3년 동안의 창업 여행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여행으로 전환점을 맞은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창업자의 눈으로 바라본 각각의 여행지는 독자들에게 도전과 모험정신을 전해줄 것이다.
민박집 사장부터 해외 직구까지,
솔직한 해외 창업 에피소드를 담다
#중국_한눈에 반해서 구매한 잠자리 장난감의 행방
중국의 도매시장에서 단 3일 동안 한국에 팔 물건을 찾아보라는 한국 동업자의 미션이 주어졌다. 관심이 가는 제품은 명함을 받고 최소 구매 수량, 단가 등 꼼꼼히 적었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물건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한숨 돌리려 시장에 앉아 있던 그때, 어디선가 ‘푸드득’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것은 하늘을 나는 ‘잠자리 장난감’이었다. 보자마자 소비자를 단숨에 사로잡을 만한 제품이라 판단돼 동업자에게 알린다. 동업자의 동의 후 제품 제작부터 유통까지 3천 개 진행 완료! 기대에 한껏 부풀어 판매를 개시하지만, 여전히 반 이상이 남아버려 틈틈이 동네 공원에서 어린이를 상대로 판매하고 있다….
#콜롬비아_슬럼가에서 민박집 사장님 되기
콜롬비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열게 된 계기는 ‘이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매물을 알아보고, 여행자들이 몸을 뉘일 침대를 나무 팰릿과 매트릭스를 구매해 직접 제작했다. 그리고 앤티크한 가구를 배치해 실내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블로그에 게스트하우스만의 특성을 담은 글을 올리자 사람들이 물밀 듯 찾아왔다. 혼자 운영하기에는 벅찬 상태까지 이르러 한 달에 2주만 고객을 받기에 이르렀다. 마케팅 교과서에서 벗어난 제멋대로 시작한 프로젝트였지만 숙소에 투자되었던 돈은 다 회수되었고, 슬럼가라는 위치여도 수요가 발생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카뮈는 미국과 남미를 여행한 감정을 집필의 단초로 사용했고, 실학자 박지원은 청나라를 다녀와 《열하일기》를 써 당시 조선의 현실을 고민하게 했다. 여행 전후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 것이다. 《세계 창업 방랑기》의 저자 역시 3년 동안 78개국을 방문하며 ‘이전과의 나와는 다르게 행동하자!’는 다짐을 했다. 이러한 생각은 편견 없이 현지의 삶에 녹아드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인터넷이나 뉴스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었다.
매 에피소드마다 가득한 저자 특유의 유쾌한 문장은 여행 에세이를 읽는 재미를 주고, 창업 트렌드 인사이트와 풍성한 관련 사진은 독자들을 대신해 세계 곳곳을 안내하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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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완벽한 기획실무의 정석
천진하 | 중앙경제평론사 | 2019-08-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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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완벽한 기획실무의 정석
천진하 | 중앙경제평론사 | 2019-08-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성공하는 사람은 이런 기획을 한다!
* 20년 실무 경력 상품기획자의 핵심 노하우 공개!
* 상품기획자, MD,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CEO, 자영업자 필독서!
20년 경력의 상품기획자가 히트상품 개발에서 판매·홍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알기 쉽도록 꼼꼼하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한국마케팅학술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마케팅’의 기초를 닦았고, 브랜드 비즈니스의 오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프로스펙스, EXR)에서 ‘상품기획’ 실무를 체득했으며, 〈롯데쇼핑 롯데마트〉를 비롯한 유통회사에서 머천다이저(MD)로 근무하면서 ‘유통’에 대한 개념을 확고히 다졌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 책은 상품기획자, MD는 물론이고 정확한 시장 분석과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하는 홍보·마케팅 관련 모든 종사자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것이다.
* 언제까지 외국 기업에 우리 시장을 내줄 것인가? 실력으로 생존하라!
* 불황을 이겨낼 히트상품 개발 노하우 총정리!
* 상품기획의 기초부터 히트상품 기획 원리와 전문가의 실전 노트까지!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장기 불황의 시대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다. 불황이라는 지옥에서 회사를 구해줄 히트상품 개발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인 것이다. 하지만 히트상품은 생각처럼 쉽게 나오는 게 아니다.
저자는 20년을 상품기획자로 살면서, 상품기획과 머천다이저 양쪽 분야 모두에서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이다. 따라서 저자는 상품기획 프로세스에 대한 개념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더불어 유통업 머천다이저 경력을 바탕으로 개발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상품화 프로세스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실증적인 노하우를 체득했다.
이 책은 상품기획부터 유통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저자가 히트상품 개발에 성공한 사례들을 분석하고, 나아가 히트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원칙과 전략을 이해하여 기업의 자생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상품기획 메커니즘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각자의 상품 및 비즈니스 특성에 맞게 적절히 선택하거나 응용한다면 실질적으로 시장의 수요를 불러일으키는 상품을 개발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상품기획은 어느 날 갑자기 잘할 수 있는 분야가 결코 아니다. 모든 일에는 원리가 있듯이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 상품기획도 그 원리와 시스템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면 훨씬 더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아울러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을 기획하는 일이 더 이상 두려운 일이 아니란 걸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업의 생존을 위해 혁신적인 상품을 기획하는 모든 비즈니스맨들에게 실무적으로 가장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시작점이자, 한 걸음 더 나아가 저마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해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단초가 되어줄 것이다.
* 장기 불황의 시대, 당신도 히트상품 만들 수 있다!
* ‘하나 더’ 팔기보다 ‘열 배 더’ 팔겠다고 관점을 바꿔라!
갈수록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남들보다 조금 더 팔리는 상품을 개발하겠다는 자세만 가지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획기적인 상품, 이른바 ‘히트상품’은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사고해야 비로소 탄생한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할 때 중점적으로 둔 부분도 바로 이것이다. 실전에서 20년 넘게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과서적인 이론보다는 누구나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든 원리를 상품기획적 사고에 근거하여 머천다이저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예를 들어, 상품기획 단계에서는 ① 어떻게 하면 고객의 눈길을 확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움을 상품에 담을 수 있을까, ② 소비자가 상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떤 부분을 특히 강조해야 할까, ③ 아울러 관심에만 그치지 않고 구매로 이어지기 위해선 어떻게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시킬까, ④ 구매 이후에는 이 상품이 자기 만족감을 넘어 기꺼이 주위 홍보까지 자발적으로 하게 만들 순 없을까 등등 이러한 모든 과정을 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어야 비로소 한 가지 히트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상품기획 프로세스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기획의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을 살펴본다. 초과잉 경쟁시대에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실행력을 높이며,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체계화된 접근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2~4장에서는 불황의 시대에 어떻게 해야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지, 성공과 실패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히트상품 개발에 대한 원칙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예컨대 토종 브랜드로서 글로벌 브랜드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가치의 혁신을 보여준 선글라스 업계의 신성 ‘젠틀몬스터’, 상품 하나로 기업 브랜드 가치까지 올려준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 죽어가는 상권을 살린 ‘백종원의 골목식당’, 워킹화 하나로 새로운 카테고리의 강자로 우뚝 선 ‘프로스펙스 W라인’ 등 위기 상황에서 기업들이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나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여기서 발견된 성공 원칙을 바탕으로 각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키포인트를 제시해준다.
5~7장에서는 히트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5가지 원칙과 전략, 그리고 마케팅에 관해 살펴본다. 특히 저자가 20년 동안 머천다이저 업무와 사업을 해오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기획 실전노트’는 기획을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은 물론 상품을 기획·개발·판매하는 전문 종사자들 누구라도 곧바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전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 책은 곳곳마다 ‘상품을 통해 어떻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을까’에 관해 저자가 고민한 흔적들이 가득하다. 분명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상품기획자를 비롯한 머천다이저, 마케터 등 상품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상품기획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더없이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 추천사
머천다이징의 기본 원칙을 알기 쉽게 잘 녹아내어 ‘신입 MD의 기본서’로 추천할 만한 필독서다.
- 전 롯데마트 패션잡화부문 김영준 상무
현 트렌드에 맞는 상품기획의 전 과정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주는 책이다.
- 프로스펙스 상품기획담당 노영찬 이사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두루 섭렵한 저자의 눈은 이미 소비자가 원하는 곳을 꿰뚫고 있다. 정독, 탐독, 재독을 권한다!
- 여성복 브랜드 경영, 〈한양문학〉 박윤옥 발행인
교과서적인 상품기획 프로세스가 아닌 초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
- 크록스코리아 상품기획 정성욱 이사
저자의 철저한 100% 필드 경험을 통해서 나온 상품기획의 A~Z까지! 이 책은 상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것이다.
- 〈패션비즈〉 취재 총괄 이정민 이사
상품기획 때마다 경험했던 것들과 그 과정 속에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해답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비즈니스 모험기!
- 전 쿠팡 식품팀장 및 가이드 포인트 어드바이저 김대연
이 책은 불황을 극복하는 데 꼭 도움이 되는 실전 현장실무 기획 교과서이다. 모든 기획자 및 MD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 중앙경제평론사 CEO 김용주
◎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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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을 개발하려면, 그것도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불황기에 회사를 위기에서 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을 개발하려면 단순한 접근으로는 어렵다. 아이디어는 개인에게서 나올 수 있지만 상품화는 조직 전체가 움직여야 한다. 더욱이 히트상품은 조직 내의 유기적 연결이 완벽해야 가능하다. 즉 기획-관리-영업의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품을 기획·개발하는 데 있어 각 프로세스별 명확한 역할 및 상호 연관 관계상의 시너지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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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워크는 과거부터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 알기 쉬운 규칙으로 정리한 편리한 도구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은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백지 상태에서 생각을 시작하기보다는 일정한 틀, 즉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내용상으로도 훌륭하고 잘 정리된 아웃풋을 얻을 수 있다. -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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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살아남을 당신만의 확실한 무기! 그 무기는 ‘차별화’라는 이름으로 나타나 콘셉트, 즉 ‘메시지’로 승화되어 타깃의 뇌리에 깊숙이 꽂히는 것이어야 한다. 그렇게 만들 수만 있다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매출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다. 그 차별화는 단순히 다름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깊이 있는 차별화, 즉 차별화에 차별화를 더하여 남들과 다르게, 나만의 색깔로 소비자를 자극하고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 1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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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다름을 얹으라는 말이 있다. 중요한 것은 그다음이다. ‘다름’에 강한 임팩트를 실어야 한다. 고객들로 하여금 관심을 갖게 하려면 구매력이 약한 카테고리는 의미 없다. 중심 카테고리를 흔들어야 파급 효과가 크다. - 1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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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과 마케팅은 엄연히 다르다. 상품기획은 잘 팔릴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하는 것이고, 마케팅은 고객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켜 지갑에서 돈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마케팅을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고객의 선택(choice)을 끌어내는 작업이라 말할 수 있다. 상품을 기획할 때 마케팅 차원까지 고려한다면, 고객이 차별화를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차이를 상품 요소에 심어주어야 상품을 성공시키는 열쇠가 될 수 있다. - 2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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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는 어느 순간 타깃 고객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판단하는 고객들에 대한 생각이 곧 그들의 생각과 같다는 착각을 한다. 이는 판매 동향과 모니터, 시장조사 등을 통해 축적된 기획자만의 노하우지만, 바로 이때 오판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하지만 고객들은 기획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변하고, 행동하고, 앞서간다. - 3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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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비자들은 상품을 구매할 때 상품이 갖는 본연의 특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적으로 여기는 것이 있다. 바로 ‘가치’다. 여러분이 타깃팅한 고객층에 어필하려고 하는 가장 큰 가치에 집중하여 그 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는 상품 요인을 적극적으로 강화하되, 나머지는 좀 덜어내도 된다. 다양한 장점을 가진 높은 가격보다는 하나라도 강력한 가치를 주장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상품이 히트상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 3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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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싸의 시대, 그들은 무엇에 지갑을 여는가?
노준영 | 천그루숲 | 2019-10-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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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싸의 시대, 그들은 무엇에 지갑을 여는가?
노준영 | 천그루숲 | 2019-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싸가 유행을 만들고, 소비의 흐름을 주도한다!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즘 대세’들의 소비트렌드! 그들의 지갑을 열어라!
인싸 댄스, 인싸템 등 '인싸'가 되기 위한 수많은 아이템들이 여전히 우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싸가 모이는 곳은 핫플레이스가 되고, 인싸가 즐기는 것은 대세가 된다. 인싸가 트렌드를 읽고 선도하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빨리 세상 돌아가는 걸 알아채고, 소위 잘 나가는 것들에 흠뻑 취해 제대로 즐긴다. 그리고 인싸가 되기 위해 지갑을 여는 것을 망설이지 않는다. 인싸라면 이 정도는 기본이다.
인싸는 그래서 소비흐름을 주도하는 무리다. 인싸들의 소비는 곧 요즘 대세로 이어지며, 그들의 소비를 쫓다 보면 요즘 잘 나가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즉, 요즘 사람들이 돈을 쓰고 공감하는 키워드가 뭔지 알고 싶다면 인싸들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지금은 인싸가 유행을 만들고, 인싸가 소비의 흐름을 만든다. 새로운 게 등장하기도 하고, 기존에 있었던 것들이 재해석되어 새롭게 주목받기도 한다. 최신 트렌드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대중들은 소위 ‘핫’하다는 대세의 흐름을 보며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히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대세에 맞춘 소비가 필요한데, 이들은 잘 나가는 아이템을 구비하고 인기 있는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인색하지 않다. 어디 이뿐이랴. 각종 미디어를 통해 대세로 소개되면 대세를 찾아다니며 지갑을 여는 움직임 또한 적극적이다. 인싸들은 그렇게 대중들의 소비트렌드를 유도하며 오늘도 돈의 흐름을 리드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대세’는 소비트렌드를 알아내는데 가장 좋은 수단이다. 대중들은 당연히 대세에 돈을 쓰고 싶어 한다. 한물간 것과 인기 없는 것에 돈을 쓰고 싶은 사람은 없다. 힘들게 번 돈, 당연히 의미 있고 특별해지는 데 쓰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다. 그래서 의미와 주목을 부르는 소비는 대세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지금 핫한 대세를 읽어내 대중들의 소비트렌드를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소비트렌드를 바탕으로 각종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고, 세상에 대한 감각을 늘리며,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짠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트렌드 중에서 특히 ‘인싸’와 ‘소비’에 밀접한 키워드만을 선별했다. 방탄소년단, 역주행, 플랫폼, 큐레이션, 1인칭 사회, 스토리텔링, 짤, 덕질, 감성마케팅, 레트로 등 총 10가지다. Part 1에서는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인싸가 된 이유부터 시작해 역주행과 플랫폼의 변화, 큐레이션 서비스와 1인칭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인싸들이 무엇에 주목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Part 2에서는 스토리텔링과 짤의 매력, 덕질 문화의 확산, 감성마케팅의 지속적인 인기, 그리고 레트로 열풍을 통해 요즘 인싸들이 무엇에 의해, 무엇을 위해 소비하고 있는지 정리해 보았다
이제 ‘인싸’와 ‘트렌드’에 대한 이해는 경쟁력이다. 회사 운영전략의 기본이 되고, 국가 산업전략의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또 홍보전략의 토대가 되고,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의 기본이 된다. 따라서 모든 경제 주체들이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소비의 흐름을 읽는 트렌드의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다고 할 수 있는 10가지 키워드가 요즘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인싸들의 생각을 읽기 위한 노력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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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채널 전쟁
오쿠타니 다카시, 이와이 다쿠마 | 청림출판 | 2019-05-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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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채널 전쟁
오쿠타니 다카시, 이와이 다쿠마 | 청림출판 | 2019-05-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일본 마케팅 연구자들이 뽑은 2018 마케팅 도서 ★★★★★
“유통과 리테일 업계의 중요 과제인 ‘채널 이동’을 알기 쉽게 설명한 도서!
앞으로의 마케팅을 생각하게 한다”_일본 마케팅 학회
팔지 말고 연결하라!
고객과 연결되는 기업만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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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 매장을 열어 125년 된 백화점을 무너뜨린 아마존
-스마트폰 하나로 택시 업계를 장악한 우버
-애플, 구글, 알리바바를 제치고 가장 혁신적인 기업 1위가 된 와비파커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진 ‘온라이프 시대’, 기업들은 지금 ‘채널 전쟁’ 중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온라이프 시대. 기업들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한편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고 배송 방식을 바꾸면서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유통업계의 ‘이커머스&리테일 전쟁’이라 불리는 이 변화의 본질은 결국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객을 뺏어오는 ‘채널 전쟁’이다. 일본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인 오쿠타니 다카시, 유통·제조업계 기업들의 혁신을 도왔던 이와이 다쿠마는 세계 최고 기업들의 전략을 통해 뽑아낸 채널 혁신의 모든 것을 《채널 전쟁》에 담았다. 실제로 이 책은 일본 마케팅 연구자들이 뽑은 ‘2018년 마케팅 도서’에 선정될 정도로 일본의 경영자와 마케터들에게 인사이트를 주었다. 새로운 시대, 기업의 규모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온·오프라인 경계를 무너뜨리고 채널을 이동하느냐가 관건이다. 1인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세포마켓, 마케터,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읽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제 한곳에서만 싸워서는 안 된다!
기업들의 필수 생존 전략, ‘채널 시프트’ 전략
세계적인 기업 아마존, 알리바바, 구글 등이 리테일 전쟁을 벌이듯 국내에서도 신세계, 롯데, 위메프, 네이버, 쿠팡 등이 최고의 승자 자리를 비워둔 채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이들 모두 한곳에서만 싸우지 않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무서운 속도로 오가며 고객과 연결되려고 한다.
아마존은 아마존 에코 스피커를 통해 고객에게 보이스 쇼핑을 제공하고 고객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채널로 활용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을 상품 판매를 위한 공간이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채널로 이용한다. 오프라인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압도하는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며 고객과 실질적인 접점을 쌓는 채널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첨단 기술을 등에 업은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 속에서도 오프라인 매장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사라져간 많은 기업들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매출을 위한 판매처로, 고객을 소비자로만 보았다. 이 책에서는 향후 기업의 미래가 고객을 ‘소비자’가 아닌 ‘팬’으로 만드는 채널 활용에 달려 있다고 보고,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채널 활용 방법을 설명한다.
판매라는 ‘점’이 아니라 연결이라는 ‘선’을 보아라
새로운 경험 제공으로 고객과 연결되어라!
와비파커는 고객에게 안경 샘플을 무료로 보냄으로써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직접 ‘사용’하고 ‘선택’하게 했다. 신사복 전문점 디퍼런스는 전문 재단사가 고객의 치수를 직접 재는 특별한 ‘구매 경험’을 제공했다. 이러한 전략이 큰 성공을 거둔 건 기업이 고객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방법을 고민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업과 고객이 상품을 ‘선택’하고 ‘구매’하고 ‘사용’하는 전 단계에 걸쳐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객과 연결될 수 있을까?
1. 선택: 고객이 찾아오기를 마냥 기다려서는 안 된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 고객에게 맞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고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따로 선택해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채널이 필요하다.
2. 구매: 차별화된 구매 경험 제공이 중요하다. 의도적으로 경험을 설계하고 디자인해야 한다. 이제 고객은 특별한 경험에만 지갑을 연다.
3. 사용: 고객이 제품을 사용할 때 사용 데이터를 축적해서 새롭게 상품 제안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상품을 만들어 제안하라.
단순히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혹은 그 반대로 채널을 이동한다고 해서 기하급수적 인 성장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고객과의 연결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새롭게 떠오른 소비자, ‘밀레니얼 세대’, ‘Z세대’의 등장은 마케팅 전략을 그들에게 맞춰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주목하는 것은 제품의 성능, 디자인, 가격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느냐 여부다. 이 책에서는 세계 선두에 있는 기업들이 고객과 연결되기 위해 펼치는 채널 시프트 전략을 다양한 표와 세 가지의 프레임 워크 등으로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다.
고객과 연결될 때
판매 방식, 가격, 상품까지 달라진다!
결국 기업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고객과의 연결이다. 고객과 연결되었을 때 비로소 판매 방법, 가격, 상품… 이 모든 것이 바뀌는 마케팅 혁신이 이뤄진다. 그리고 이 마케팅 요소 자체의 변혁이 바로 이전에는 없던 놀라운 속도로 기업이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채널 시프트 전략이 바로 ‘온라인을 기점으로 오프라인에 진출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내, 마케팅 요소 자체를 바꾸어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루는’ 전략이다. 이 채널 시프트 전략을 이해하는 이들만이 새로운 비즈니스 세상 속 부의 기회를 거머쥘 수 있다. 새로운 시대에 숨 가쁘게 진행되는 변화의 속도는 따라가기 힘들어 보인다. 이 책은 변화의 속도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강력한 인사이트를 담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본문 맛보기
음성으로 아마존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알렉사, 복사 용지 구매해줘”라는 말을 시작으로 몇 번의 대화를 거치면, 아마존닷컴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가 완료되어 집으로 상품이 배달되는 구조다.
아마존대시든, 아마존에코든 집이라는 오프라인 공간에 자사의 채널을 깔아두게 되는 것이다. 고객은 특정한 장소에 갈 필요가 없다. 집에서 “알렉사, ○○을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그만이다. 이런 상황에서 고객은 ‘인터넷망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도 못하고 온라인 구매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고객의 구매 행동을 기준으로 온·오프라인 공간이 구분선(경계) 없이 연결하는 구조다.
_p29 〈경계를 무너뜨리는 거인의 진격〉
기본적으로 신선 식품은 책 등과 달리 재고 관리가 상당히 어렵다. 창고에서 오랜 기간 보관하면 부패하고, 배송에도 특별 차량이 필요하다. 상품을 받는 고객이 집에 없으면 재배달을 해야 하는 위험 요인도 있다. 그런데도 아마존이 이 분야로 진출한 것은 식품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은 일상에서 접촉 빈도가 가장 높은 품목이다. 하루에 세 끼를 먹는다고 보면 우리는 한 달에 약 100회, 연간 1,000회 이상 식사를 한다. 개인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옷을 입는 횟수처럼 그 빈도가 극단적으로 다른 경우는 드물다.
_p67 〈아마존프레시_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손에 넣다〉
지금까지는 좋은 입지에 매장을 내면 고객이 직접 찾아와주었다. 고객은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이 모인 특정 지역을 일부러 찾아갈 필요가 있었고 거기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구매 행동의 대부분을 결정했다. 기업 쪽에서도 ‘매장이 고객의 선택부터 구매까지의 유통 기능을 통합한다’는 전제 위에 사업을 운영했다. 따라서 통제해야 할 채널이란 곧 매장을 의미했다.
그러나 현재 고객의 구매 행동은 매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해도, 대부분의 선택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얻은 정보로 이루어진다.
고객을 기준으로 채널을 통제한다면, 매장을 찾기 전의 정보 채널이나 구매 이후의 접점까지 포함해 생각해야 한다. 매장은 이미 고객의 구매 과정에서 하나의 통과점에 지나지 않는다. 고객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매장, 앱, 상품, 미디어, SNS 등 모두가 정보이자 채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_pp. 107-108 〈‘옴니 채널’이란 무엇인가〉
고객에게 독자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들은 어떤 관점에서 채널을 설계해야 하는 걸까? 단지 채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또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는 가치가 없다. 그보다는 ‘고객 시점에서 제공하는 구매 경험을 이미지화하고, 그 이미지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해 자사의 채널을 적절하게 조합’할 필요가 있다. 바로 그런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일수록 고객과 접점을 만들어 더욱 강해질 수 있는 법이다.
_p. 123 〈채널 설계는 어떤 관점에서 이루어지는가〉
와비파커는 온라인에 기반을 둔 기업이지만, 고객이 안경이라는 상품을 선택할 때 오프라인 공간에서 하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 따라서 철저한 경험 중심의 채널 설계로, 고객이 매장을 찾지 않을 경우에도 그 구매 과정 속에 오프라인 경험을 넣어두었다. 그것이 바로 집에서 안경을 써볼 수 있는 서비스다.
우선 웹사이트에서 간단한 설문에 답을 하면, 와비파커가 안경을 추천해주고 집으로 다섯 개까지 무료 샘플을 보내준다. 고객은 그 샘플을 일정 기간 자유로이 사용해볼 수 있다. 안경은 사람의 인상을 크게 바꿔주는 아이템이어서, 고객은 여러 가지 옷과 맞춰 보거나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여기서 와비파커는 샘플 안경을 끼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릴 것을 추천한다. 와비파커의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면, 친구는 물론 와비파커에게도 조언을 들을 수 있다.
그중 하나를 최종적으로 선택하고 나서 온라인 스토어에서 시력 검사 결과를 첨부해 주문한다. 마지막으로, 샘플을 모두 무료로 반품하면 새로운 안경이 배달된다.
와비파커의 채널 설계는 구매 행동 과정을 ‘선택 → 구매 → 사용’에서 ‘사용 → 선택 → 구매’ 형태로 바꿨다는 점이 독특하다.
_p. 151 〈이전에 없던 경험을 제공하라〉
킨들은 단지 전자책 단말기가 아니라, 아마존이 고객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책의 사용(독서) 단계에 들어간 강력한 채널이다. 킨들을 통해 아마존은 고객이 ‘어떤 책을 사는지’에 그치지 않고 ‘어떤 책을 마지막까지 읽었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육아 중인 사람은 어떤 책을 사서 실제로 읽었을까. 또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은 어떤 책을 골라 끝까지 읽었을까. 아마존은 온라인상의 선택 데이터만이 아니라 킨들이나 아마존북스의 구매 데이터, 더 나아가 킨들의 독서 이력(사용 데이터)을 통해 이러한 정보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제아무리 아마존이라 해도 단지 ‘책(상품)’을 파는 과정만으로는 구매 이후의 사용 단계까지 들어갈 수 없다. 이때 유일한 접근 방법은 ‘책에 대한 임의의 리뷰 데이터를 보는’ 것뿐이다. 그러나 킨들이라는 채널을 확보한 덕분에 아마존은 책(사물)이 아니라 독서(경험)를 제공하고, 고객 시간의 모든 과정에 관여할 수 있다. 결국 킨들을 통해 ‘고객의 진짜 베스트셀러’를 알게 되는 것이다.
_pp. 198-199 〈채널을 고객과 연결되는 장소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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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하버드 마케팅 강의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 북아지트 | 2019-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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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하버드 마케팅 강의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 북아지트 | 2019-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마존, 오메가, 코카콜라, 디즈니...
“세계적 기업들의 마케팅 현장을 체험하다”
아마존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인터넷기업이지만, 마케팅에 있어서는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이처럼 신중하고 섬세하다. 무엇보다도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의 고객 사랑은 치를 떨게 만들 정도이다. 그는 모든 회의에서 의자를 하나 비어 두고는 회의 시작 전에 “저기에 고객이 앉아 있다고 생각하라!”고 이야기한다. 모든 아이디어는 빈 의자에 앉아 있는 고객을 생각하며 발전시킨다.
어떤 기업은 마케팅이 적중하여 한 순간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도 하고, 어떤 기업은 수십 년에 걸쳐 조금씩 시장을 장악하기도 하지만, 고객을 중심에 두고 마케팅의 기본을 지킨다는 것은 같다.
〈하버드 마케팅 강의〉에서는 아마존과 같이 성공한 기업들의 마케팅을 파헤쳐 그들이 펼쳤던 마케팅을 생동감있게 전달한다. 마치 세계 최고의 기업 마케팅팀에서 일하는 것처럼 상세하고 생생하게 다양한 마케팅을 간접체험하게 될 것이다.
19가지 주제로 완벽하게 배운다!
“세상이 바뀌어도 통하는 하버드의 마케팅”
인터넷,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같은 다양한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고객의 수준은 높아지고, 마케팅은 더더욱 어려워졌다. 이런 환경에서 마케팅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사실, 본질이 훌륭한 마케팅이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도 된다. 이것이 바로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마케팅의 핵심이다.
이 책은 시장세분화, 마케팅채널, 브랜딩, 가격전략 등 마케팅의 근본이 되는 19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마케팅의 숲을 그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돋보이도록 세세한 마케팅 전략과 코칭을 함께 담았다.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언제나 통하는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강력하게 권하는 책이다.
거대한 마케팅 세계에 즐겁게 입문한다!
“직접 가지 않고도 배우는 세계 최고의 마케팅 과정”
이 책은 마치 세계 유명 마케팅 석학들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을 준다. 세밀한 이론은 물론이거니와 각 이론에 대한 세계적인 기업들의 실제 마케팅 사례가 돋보인다. 교수님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듣듯이, 동료와 함께 토론하듯이 흥미롭게 마케팅을 배울 수 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기본에 충실한 하버드의 정신까지도 함께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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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
유노연 | 처음북스 | 2019-1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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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
유노연 | 처음북스 | 2019-1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통마케팅 베스트셀러 『매출 100배 올리는 유통 마케팅 비법』 저자이자
유통 분야 네이버 대표 카페 ‘유통노하우연구회’, ‘온라인판매노하우연구회’ 운영자 집필
국내 온라인 시장을 움직이는 유통 마케팅의 최신 알짜배기 정보와 현실 꿀팁들 대거 공개
유통 초보, 제조ㆍ수입 업자, 온라인셀러, 예비창업자의 필독서
꽁꽁 언 오프라인 유통, 봄은 온라인 유통에만 온다
“작년에 너무 죽을 써서 올해는 그래도 기적 효과라는 것을 내심 기대했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더 심각하다. 숫자상으로나마 성장세를 기록했던 지방 점포들까지 올해에는 고객이 빠지는 것을 실감한다.”
한 뉴스 기사에서 인용한 대형마트 관계자의 말이다.
실제로 현재 백화점, 편의점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몇 년째 계속 하락하다 지난해부터 겨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마저도 대형마트는 계속해서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의무 휴업 실시 등 규제가 강화되며 고객들이 시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 심지어 대형마트가 세를 이끌던 식품분야에서조차 샛별배송, 당일배송 등 다양한 배송 형태를 내세운 온라인 유통에 밀리고 있다.
반대로 오프라인 유통의 하락세와 함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온라인 유통은 날개를 단 듯 성장하고 있다. 휴대전화 화면을 몇 번만 터치하면 주문부터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끝낼 수 있고 오프라인처럼 번거롭게 직접 매장을 찾아가서 상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편리함이 큰 이점으로 작용해 요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온라인 쇼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20년차 유통 고수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온라인 유통 마케팅의 정석
오프라인 유통의 몰락과 온라인 유통의 상승세는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의 저자 유노연이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 1장 ‘왜 온라인 유통인가?’의 첫 챕터 ‘최근 유통 시장 트렌드’에서는 다양한 시각자료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과 온라인 유통의 희비교차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전작에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유통을 모두 다뤘으나 온라인 유통이 계속해서 급격하게 커지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온라인 유통에 대해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처럼 온라인 유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니 이 참에 온라인 유통에 뛰어들어 보려 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온라인 유통의 생태를 잘 모른 채 막무가내로 투자부터 했다가는 크게 손해를 볼 수 있다. 온라인 유통을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인 것은 모두 알고 있어야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것이다.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은 이렇게 온라인 유통에 처음 도전하려 하는 예비 유통인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오프라인 유통만 하다 온라인 유통을 통해 자신의 사업을 더 크게 키우려 하는 기존 유통인, 아직 초보이지만 온라인 유통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 모두에게 온라인 유통에 대해 꼼꼼하게 조언해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온라인 유통업체에 입점을 제안하는 방법부터 이익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물건 고르기와 사입 방법, 네이버 등 유명 포털사이트가 밀고 있는 유통 플랫폼을 이용해 돈 들이지 않고 내 쇼핑몰 만들기, 인터넷 상에서 내 상품을 고객에게 더 많이 노출시키는 방법, 필수 유통 용어 및 프로그램과 그 쓰임새 등 오프라인 유통 경험만으로는 알 수 없는 다양한 온라인 유통 노하우가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유통 업계에서 20년간 일하며 보고 듣고 배운 유통전문가의 모든 비법을 대방출한, 말 그대로 ‘온라인 유통의 정석’인 셈이다.
이제 오프라인 유통의 시대는 끝났다. 온라인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해야 할 때가 왔다. 오프라인 사업을 아예 접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온라인 유통과 병행하는 쪽으로 사고를 넓혀야 한다. 그래야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는 유통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시류를 타지 못하고 오프라인 유통만 고집한다면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바닥으로 가라앉고 말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 유통에 도전했다가 망하면 어쩌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이 성공으로 이끌어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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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NS 네트워크 마케팅
무라이 요시아키 | 다빈치북스 | 2020-05-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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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NS 네트워크 마케팅
무라이 요시아키 | 다빈치북스 | 2020-05-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최신 SNS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보고서!
스마트폰 하나로 최단기간 내 5만명 제국을 건설한 성공 스토리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며 누구보다도 탄탄한 조직을 만들고, 매일 매일 성장하고 늘어나는 수입을 바라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손에 쥐어야 한다. 『SNS 네트워크 마케팅』은 일본에서 초(超) 대박 난 최신 SNS 네트워크 마케팅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성공하기 위한 마인드 셋과 회사선택 원칙은 물론 SNS 시대에 딱 맞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성공 방법과 사례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해당 분야의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이 분야의 정석이자, 성공 지침서가 되고 있다. 일본 내 네트워크 마케팅 산업의 탑 리더 중 한 분인 무라이 요시아키 대표의 이 책은 시대의 흐름을 앞서가는 새로운 네트워크 마케팅에 관한 실전 교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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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신태순 | 나비의활주로 | 2020-06-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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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신태순 | 나비의활주로 | 2020-06-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덜 쓰고, 더 자유롭게 더 벌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로 돈 잘 버는 법
시공간을 초월한 콘텐츠 비즈니스로 자유롭게 돈을 벌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이 책은 크게 ‘게을러도 돈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 기획법, 성공적인 유튜브를 위해 유의할 점, 자동으로 고객 만들어주는 6단계 모델, 세상 간단한 판매 전략, 육아 맘의 무자본에서 1억 매출 낸 사례, 앞으로도 게으르고 싶다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마인드셋’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면 어떤 콘텐츠를 다루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는 물론이고, 이미 콘텐츠 사업을 진행 중인 이들도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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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록의 쓸모
이승희 | 북스톤 | 2020-07-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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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록의 쓸모
이승희 | 북스톤 | 2020-07-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오늘 나의 ‘기록’이
생각의 도구가 되고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이 된다!
기록은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까? 업무시간의 한 줄이, 동료나 친구와 나눈 대화가, 일하는 순간의 감정이, 여행지에서 써내려간 기록이 생각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가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까?
?기록의 쓸모?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마케터인 저자가 수년간 해온 일의 고민과 일상의 영감을 담은, 실용적인 기록물이자 기록의 과정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록의 쓸모는 기록의 효용성이나 효과만이 아니다. 저자는 구글문서, 노트, 인스타그램, 브런치, 블로그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일상의 경험을 수집하고 뾰족한 영감을 찾아내는 ‘생각의 작업’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말한다. 매일의 기록을 자신의 일과 연결 짓고, 더 나은 생각으로 만들고,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으로 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기록의 쓸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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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영업관리자다 1
이승욱 | 짜몽천사 | 2020-06-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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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영업관리자다 1
이승욱 | 짜몽천사 | 2020-06-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누구나’ 영업관리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영업의 세계에서 매니저, 팀장, 지구장, 지점장, 지사장, 센터장, 본부장, 단장, 이사 등으로 불리는 모든 영업관리자를 위한 단 하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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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영업관리자다 2
이승욱 | 짜몽천사 | 2020-06-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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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영업관리자다 2
이승욱 | 짜몽천사 | 2020-06-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누구나’ 영업관리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영업의 세계에서 매니저, 팀장, 지구장, 지점장, 지사장, 센터장, 본부장, 단장, 이사 등으로 불리는 모든 영업관리자를 위한 단 하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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