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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유혹에 넘어오지 마세요 1
이늘봄, JIYA | 사막여우 | 2019-08-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1563 |
[장르문학] 유혹에 넘어오지 마세요 1
이늘봄, JIYA | 사막여우 | 2019-08-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 클럽에 매출여신 있는데. 그 여자 꼬시는 남자 한 번도 못 봤다!”
로맨스 따위 관심 없는 로얄 그룹 후계자, 설우석.
검은색의 긴 머리카락과 대비되는 하얀 피부, 무심하게 뜬 눈매와 작고 앙증맞아 보이는 입매, 치명적인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매출여신이 그런 우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석은 눈앞에서 홀연히 사라져 버린 그녀를 미친 듯이 찾아 헤매지만 도저히 찾을 수 없다. 그리고 1년 후, 묘한 말을 남기며 우석 앞에 다시 나타난 매출여신, 시연.
“지금부터 당신을 유혹하려 하는데, 절대로 넘어오지 말아요.”
사랑을 모르지만 사랑을 원하는 남자와
사랑을 알기에 사랑이 두려운 여자의 아찔한 유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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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유혹에 넘어오지 마세요 2 (완결)
이늘봄, JIYA | 사막여우 | 2019-08-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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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유혹에 넘어오지 마세요 2 (완결)
이늘봄, JIYA | 사막여우 | 2019-08-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 클럽에 매출여신 있는데. 그 여자 꼬시는 남자 한 번도 못 봤다!”
로맨스 따위 관심 없는 로얄 그룹 후계자, 설우석.
검은색의 긴 머리카락과 대비되는 하얀 피부, 무심하게 뜬 눈매와 작고 앙증맞아 보이는 입매, 치명적인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매출여신이 그런 우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석은 눈앞에서 홀연히 사라져 버린 그녀를 미친 듯이 찾아 헤매지만 도저히 찾을 수 없다. 그리고 1년 후, 묘한 말을 남기며 우석 앞에 다시 나타난 매출여신, 시연.
“지금부터 당신을 유혹하려 하는데, 절대로 넘어오지 말아요.”
사랑을 모르지만 사랑을 원하는 남자와
사랑을 알기에 사랑이 두려운 여자의 아찔한 유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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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천연화 1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1561 |
[장르문학] 천연화 1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연화야, 그만.”
빈은 목이 잠겨 가까스로 두 마디를 토해냈다.
두 다리에서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은 양의 피를 쏟고 있는 연화의 입에서 나온 자신을 향한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의 깊이를, 그 복잡하고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빈은 강하게 인식했다.
끔찍한 상황, 연화의 칠흑같이 어둡고 심연처럼 깊은 눈빛을 마주하며 그녀에게 다가간 빈은 생활복과 그 안에 입고 있던 반팔 면 티를 다 벗어 연화의 두 다리를 한쪽씩 조심스럽게 지혈했다.
추악한 경험, 변해버린 본질...
변할 수밖에 없는 본질과 변함없는 본질 사이에 숨어있는 인간의 간절한 내면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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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
[장르문학] 천연화 2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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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천연화 2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연화야, 그만.”
빈은 목이 잠겨 가까스로 두 마디를 토해냈다.
두 다리에서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은 양의 피를 쏟고 있는 연화의 입에서 나온 자신을 향한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의 깊이를, 그 복잡하고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빈은 강하게 인식했다.
끔찍한 상황, 연화의 칠흑같이 어둡고 심연처럼 깊은 눈빛을 마주하며 그녀에게 다가간 빈은 생활복과 그 안에 입고 있던 반팔 면 티를 다 벗어 연화의 두 다리를 한쪽씩 조심스럽게 지혈했다.
추악한 경험, 변해버린 본질...
변할 수밖에 없는 본질과 변함없는 본질 사이에 숨어있는 인간의 간절한 내면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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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
[장르문학] 천연화 3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1559 |
[장르문학] 천연화 3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연화야, 그만.”
빈은 목이 잠겨 가까스로 두 마디를 토해냈다.
두 다리에서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은 양의 피를 쏟고 있는 연화의 입에서 나온 자신을 향한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의 깊이를, 그 복잡하고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빈은 강하게 인식했다.
끔찍한 상황, 연화의 칠흑같이 어둡고 심연처럼 깊은 눈빛을 마주하며 그녀에게 다가간 빈은 생활복과 그 안에 입고 있던 반팔 면 티를 다 벗어 연화의 두 다리를 한쪽씩 조심스럽게 지혈했다.
추악한 경험, 변해버린 본질...
변할 수밖에 없는 본질과 변함없는 본질 사이에 숨어있는 인간의 간절한 내면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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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장르문학] 천연화 4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1558 |
[장르문학] 천연화 4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연화야, 그만.”
빈은 목이 잠겨 가까스로 두 마디를 토해냈다.
두 다리에서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은 양의 피를 쏟고 있는 연화의 입에서 나온 자신을 향한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의 깊이를, 그 복잡하고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빈은 강하게 인식했다.
끔찍한 상황, 연화의 칠흑같이 어둡고 심연처럼 깊은 눈빛을 마주하며 그녀에게 다가간 빈은 생활복과 그 안에 입고 있던 반팔 면 티를 다 벗어 연화의 두 다리를 한쪽씩 조심스럽게 지혈했다.
추악한 경험, 변해버린 본질...
변할 수밖에 없는 본질과 변함없는 본질 사이에 숨어있는 인간의 간절한 내면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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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
[장르문학] 천연화 5 (완결)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1557 |
[장르문학] 천연화 5 (완결)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연화야, 그만.”
빈은 목이 잠겨 가까스로 두 마디를 토해냈다.
두 다리에서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은 양의 피를 쏟고 있는 연화의 입에서 나온 자신을 향한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의 깊이를, 그 복잡하고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빈은 강하게 인식했다.
끔찍한 상황, 연화의 칠흑같이 어둡고 심연처럼 깊은 눈빛을 마주하며 그녀에게 다가간 빈은 생활복과 그 안에 입고 있던 반팔 면 티를 다 벗어 연화의 두 다리를 한쪽씩 조심스럽게 지혈했다.
추악한 경험, 변해버린 본질...
변할 수밖에 없는 본질과 변함없는 본질 사이에 숨어있는 인간의 간절한 내면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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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장르문학] 첫눈 오는 날에 1
곽밍 | 가을편지 | 2018-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1556 |
[장르문학] 첫눈 오는 날에 1
곽밍 | 가을편지 | 2018-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겨우 광고 회사에 들어간 이솔.
그녀의 첫 번째 임무는 한류스타 천왕성의 광고 계약서 도장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천왕성은 자잘한 광고 같은 건 안 찍어도 탄탄대로 잘 나가는 까칠한 한류스타!
필사적으로 스타를 광고에 끌어들여야 하는 생계형 광고 회사 직원은 급기야 그의 침대에 드러눕고 만다.
“이솔 좋게 말할 때 일어나자?”
“싫어요! 놔아아!”
“햐... 햐!”
“아 사람 살려!”
이솔의 몸 위에서 일으켜 세우려는 천왕성은 안간힘을 쓰지만 곧 그녀에게 머리카락이 한 움큼 잡힌다.
“너 이거 안 놔!”
하지만 입이 막혀 있는 이솔은 말을 하지 못하고 몸으로 강력하게 항의할 뿐이었다.
“우웁우웁...!”
철옹성처럼 지켜오던 자신의 공간에 침투한 웬수 같은 여자를 천하의 천왕성이 가만히 있을 리 만무하다.
그녀를 괴롭혀 적극적으로 밀어내는 작전에 돌입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의 고독한 마음속에는 첫눈처럼 설레는 묘한 감정이 스며들고 만다.
사랑에 서툰 천왕성은 과연 자신의 감정을 알게 될까?
삶의 무게에 지칠 대로 지친 이솔의 마음에 사랑의 자리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까?
화석처럼 남을 사랑의 발자국이 찍힐 `첫눈 오는 날에` 그 순백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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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
[장르문학] 첫눈 오는 날에 2
곽밍 | 가을편지 | 2018-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1555 |
[장르문학] 첫눈 오는 날에 2
곽밍 | 가을편지 | 2018-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겨우 광고 회사에 들어간 이솔.
그녀의 첫 번째 임무는 한류스타 천왕성의 광고 계약서 도장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천왕성은 자잘한 광고 같은 건 안 찍어도 탄탄대로 잘 나가는 까칠한 한류스타!
필사적으로 스타를 광고에 끌어들여야 하는 생계형 광고 회사 직원은 급기야 그의 침대에 드러눕고 만다.
“이솔 좋게 말할 때 일어나자?”
“싫어요! 놔아아!”
“햐... 햐!”
“아 사람 살려!”
이솔의 몸 위에서 일으켜 세우려는 천왕성은 안간힘을 쓰지만 곧 그녀에게 머리카락이 한 움큼 잡힌다.
“너 이거 안 놔!”
하지만 입이 막혀 있는 이솔은 말을 하지 못하고 몸으로 강력하게 항의할 뿐이었다.
“우웁우웁...!”
철옹성처럼 지켜오던 자신의 공간에 침투한 웬수 같은 여자를 천하의 천왕성이 가만히 있을 리 만무하다.
그녀를 괴롭혀 적극적으로 밀어내는 작전에 돌입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의 고독한 마음속에는 첫눈처럼 설레는 묘한 감정이 스며들고 만다.
사랑에 서툰 천왕성은 과연 자신의 감정을 알게 될까?
삶의 무게에 지칠 대로 지친 이솔의 마음에 사랑의 자리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까?
화석처럼 남을 사랑의 발자국이 찍힐 `첫눈 오는 날에` 그 순백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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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
[장르문학] 첫눈 오는 날에 3
곽밍 | 가을편지 | 2018-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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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첫눈 오는 날에 3
곽밍 | 가을편지 | 2018-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겨우 광고 회사에 들어간 이솔.
그녀의 첫 번째 임무는 한류스타 천왕성의 광고 계약서 도장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천왕성은 자잘한 광고 같은 건 안 찍어도 탄탄대로 잘 나가는 까칠한 한류스타!
필사적으로 스타를 광고에 끌어들여야 하는 생계형 광고 회사 직원은 급기야 그의 침대에 드러눕고 만다.
“이솔 좋게 말할 때 일어나자?”
“싫어요! 놔아아!”
“햐... 햐!”
“아 사람 살려!”
이솔의 몸 위에서 일으켜 세우려는 천왕성은 안간힘을 쓰지만 곧 그녀에게 머리카락이 한 움큼 잡힌다.
“너 이거 안 놔!”
하지만 입이 막혀 있는 이솔은 말을 하지 못하고 몸으로 강력하게 항의할 뿐이었다.
“우웁우웁...!”
철옹성처럼 지켜오던 자신의 공간에 침투한 웬수 같은 여자를 천하의 천왕성이 가만히 있을 리 만무하다.
그녀를 괴롭혀 적극적으로 밀어내는 작전에 돌입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의 고독한 마음속에는 첫눈처럼 설레는 묘한 감정이 스며들고 만다.
사랑에 서툰 천왕성은 과연 자신의 감정을 알게 될까?
삶의 무게에 지칠 대로 지친 이솔의 마음에 사랑의 자리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까?
화석처럼 남을 사랑의 발자국이 찍힐 `첫눈 오는 날에` 그 순백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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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첫눈 오는 날에 4
곽밍 | 가을편지 | 2018-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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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첫눈 오는 날에 4
곽밍 | 가을편지 | 2018-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겨우 광고 회사에 들어간 이솔.
그녀의 첫 번째 임무는 한류스타 천왕성의 광고 계약서 도장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천왕성은 자잘한 광고 같은 건 안 찍어도 탄탄대로 잘 나가는 까칠한 한류스타!
필사적으로 스타를 광고에 끌어들여야 하는 생계형 광고 회사 직원은 급기야 그의 침대에 드러눕고 만다.
“이솔 좋게 말할 때 일어나자?”
“싫어요! 놔아아!”
“햐... 햐!”
“아 사람 살려!”
이솔의 몸 위에서 일으켜 세우려는 천왕성은 안간힘을 쓰지만 곧 그녀에게 머리카락이 한 움큼 잡힌다.
“너 이거 안 놔!”
하지만 입이 막혀 있는 이솔은 말을 하지 못하고 몸으로 강력하게 항의할 뿐이었다.
“우웁우웁...!”
철옹성처럼 지켜오던 자신의 공간에 침투한 웬수 같은 여자를 천하의 천왕성이 가만히 있을 리 만무하다.
그녀를 괴롭혀 적극적으로 밀어내는 작전에 돌입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의 고독한 마음속에는 첫눈처럼 설레는 묘한 감정이 스며들고 만다.
사랑에 서툰 천왕성은 과연 자신의 감정을 알게 될까?
삶의 무게에 지칠 대로 지친 이솔의 마음에 사랑의 자리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까?
화석처럼 남을 사랑의 발자국이 찍힐 `첫눈 오는 날에` 그 순백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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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
[장르문학] 첫눈 오는 날에 5 (완결)
곽밍 | 가을편지 | 2018-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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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첫눈 오는 날에 5 (완결)
곽밍 | 가을편지 | 2018-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겨우 광고 회사에 들어간 이솔.
그녀의 첫 번째 임무는 한류스타 천왕성의 광고 계약서 도장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천왕성은 자잘한 광고 같은 건 안 찍어도 탄탄대로 잘 나가는 까칠한 한류스타!
필사적으로 스타를 광고에 끌어들여야 하는 생계형 광고 회사 직원은 급기야 그의 침대에 드러눕고 만다.
“이솔 좋게 말할 때 일어나자?”
“싫어요! 놔아아!”
“햐... 햐!”
“아 사람 살려!”
이솔의 몸 위에서 일으켜 세우려는 천왕성은 안간힘을 쓰지만 곧 그녀에게 머리카락이 한 움큼 잡힌다.
“너 이거 안 놔!”
하지만 입이 막혀 있는 이솔은 말을 하지 못하고 몸으로 강력하게 항의할 뿐이었다.
“우웁우웁...!”
철옹성처럼 지켜오던 자신의 공간에 침투한 웬수 같은 여자를 천하의 천왕성이 가만히 있을 리 만무하다.
그녀를 괴롭혀 적극적으로 밀어내는 작전에 돌입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의 고독한 마음속에는 첫눈처럼 설레는 묘한 감정이 스며들고 만다.
사랑에 서툰 천왕성은 과연 자신의 감정을 알게 될까?
삶의 무게에 지칠 대로 지친 이솔의 마음에 사랑의 자리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까?
화석처럼 남을 사랑의 발자국이 찍힐 `첫눈 오는 날에` 그 순백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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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
[장르문학] 퍼펙트 마더
에이미 몰로이 | 다산책방 | 2019-07-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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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퍼펙트 마더
에이미 몰로이 | 다산책방 | 2019-07-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소설 원고가 북미 출판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정식으로 출간되지 않았음에도 공개하자마자 곧바로 영화 판권이 계약되고 주연 배우가 확정되며 화제를 모았고, 쟁쟁한 출판사들이 출판권을 두고 여섯 차례에 걸쳐 경쟁을 벌인 끝에 하퍼콜린스 출판사와 선인세 100만 달러, 한화 약 11억 원으로 계약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에이미 몰로이의 스릴러 소설 『퍼펙트 마더』의 이야기다. 이 소설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온라인 모임을 통해 만난 초짜 엄마들이 잠시 아기를 두고 외출했던 밤, 한 엄마의 아기가 사라지고 나서 삶의 나락으로 떨어진 엄마들과 2주간의 추적을 긴박감 넘치게 그렸다.
에이미 몰로이는 순식간에 독자를 인물이 처한 상황에 몰입시키는 빼어난 심리 묘사, 끊임없는 반전, 촘촘한 얼개와 복선, 몰아치다가 풀어주기를 반복하는 뛰어난 완급 조절로 새로운 페이지터너 스릴러의 탄생을 알렸다. “『나를 찾아줘』와 『걸 온 더 트레인』에 이어 도시 여성 스릴러 3부작을 완성할 완벽한 작품”이라는 『배니티 페어』의 찬사는 신호탄에 불과했다. “모든 걸 이해했다고 착각하면서 읽게 된다. 사실 그렇지 않았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마리 끌레르』)” “한번 시작하면 책에서 손을 뗄 수 없는 수작(B. A. 패리스)” 등 여성 주인공을 내세우는 여성 스릴러 작가들의 강력 추천도 잇따랐다.
출간 후에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북미에서만 35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며 커커스와 뉴욕라이브러리가 선정한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소니의 자회사 트라이스타 픽처스가 영화화할 예정이며, 케리 워싱턴이 주연 배우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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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
[장르문학] 프로미스 미 1
메르헬 | 알에스미디어 | 2018-06-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1550 |
[장르문학] 프로미스 미 1
메르헬 | 알에스미디어 | 2018-06-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제국 에스냐의 개국공신이자 전쟁 영웅의 가문, 아뉴아.
그런 대귀족 가문의 오점, 벙어리 백작영애, 펠루체.
온갖 멸시와 조롱을 받으며 가문 별채에 칩거한 그녀의 앞에 놓인 건
명실상부 제국 최고 가문인 버엘 공작가와의 정략결혼이었다.
그 뒤에 숨겨진 내막을 찾기 위해 기꺼이 버엘 가로 들어간
그녀에게 하나둘 생기는 인연들.
“그대의 시간을 좀 빌리도록 하지.”
어느 순간부터 이상하게 구는 버엘의 후계와
“안녕, 아가씨? 이름이 뭐야?”
자신이 과거의 대마법사라는 유령 하나.
제국에 도사린 거대한 음모를 막아내기 위한
벙어리 영애의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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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
[장르문학] 프로미스 미 2 (완결)
메르헬 | 알에스미디어 | 2018-06-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1549 |
[장르문학] 프로미스 미 2 (완결)
메르헬 | 알에스미디어 | 2018-06-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제국 에스냐의 개국공신이자 전쟁 영웅의 가문, 아뉴아.
그런 대귀족 가문의 오점, 벙어리 백작영애, 펠루체.
온갖 멸시와 조롱을 받으며 가문 별채에 칩거한 그녀의 앞에 놓인 건
명실상부 제국 최고 가문인 버엘 공작가와의 정략결혼이었다.
그 뒤에 숨겨진 내막을 찾기 위해 기꺼이 버엘 가로 들어간
그녀에게 하나둘 생기는 인연들.
“그대의 시간을 좀 빌리도록 하지.”
어느 순간부터 이상하게 구는 버엘의 후계와
“안녕, 아가씨? 이름이 뭐야?”
자신이 과거의 대마법사라는 유령 하나.
제국에 도사린 거대한 음모를 막아내기 위한
벙어리 영애의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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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
[장르문학] 하늘을 나는 연인 1
온세아 | 가을편지 | 2018-03-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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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늘을 나는 연인 1
온세아 | 가을편지 | 2018-03-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가을 타는 한류스타와 외로운 안내데스크 직원의 꿈같은 사랑 이야기〉
옥탑 방에서 홀로 자취를 하고 있던 세영은 휴가 끝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낯선 남자와 딱 마주쳤다.
한 눈에 봐도 완벽한 신체비율에 눈 부신 외모를 지니고 있는 그 남자.
무단침입자인 그는 주인인 그녀 앞에서도 당황한 기색 없이 크게 하품을 하며 제 몸을 문댔고,
부스스한 머리와 함께 헤벌어진 셔츠 사이로는 꽉 찬 근육들이 적나라하게 내비쳤다.
‘설마 내 집에서 잔 거야?’ 비밀번호로 관리되는 현관문, 배관이 없어 타고 들어올 수도 없는 창문.
그는 도대체 어떻게 들어온 것일까?
‘아무도 찾지 못하는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투명인간처럼 자유롭게.’
너무 유명해서 밖에도 나가지 못하는 가을 타는 한류스타 강신우.
그런 그에게 구세주가 나타났다. 하늘에선 걸크러쉬, 지상에선 평범녀인 조세영.
많은 이들에게 특별해 보여야만 하는 신우에게 그녀는 말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멋있어요.” 스스로가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세영에게 그는 말했다.
“당신은 내게 너무 특별해요.”
신비로운 초능력이 인연이 되어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게 된 순수남녀의 쫓고 쫓기는 사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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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
[장르문학] 하늘을 나는 연인 2
온세아 | 가을편지 | 2018-03-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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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늘을 나는 연인 2
온세아 | 가을편지 | 2018-03-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가을 타는 한류스타와 외로운 안내데스크 직원의 꿈같은 사랑 이야기〉
옥탑 방에서 홀로 자취를 하고 있던 세영은 휴가 끝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낯선 남자와 딱 마주쳤다.
한 눈에 봐도 완벽한 신체비율에 눈 부신 외모를 지니고 있는 그 남자.
무단침입자인 그는 주인인 그녀 앞에서도 당황한 기색 없이 크게 하품을 하며 제 몸을 문댔고,
부스스한 머리와 함께 헤벌어진 셔츠 사이로는 꽉 찬 근육들이 적나라하게 내비쳤다.
‘설마 내 집에서 잔 거야?’ 비밀번호로 관리되는 현관문, 배관이 없어 타고 들어올 수도 없는 창문.
그는 도대체 어떻게 들어온 것일까?
‘아무도 찾지 못하는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투명인간처럼 자유롭게.’
너무 유명해서 밖에도 나가지 못하는 가을 타는 한류스타 강신우.
그런 그에게 구세주가 나타났다. 하늘에선 걸크러쉬, 지상에선 평범녀인 조세영.
많은 이들에게 특별해 보여야만 하는 신우에게 그녀는 말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멋있어요.” 스스로가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세영에게 그는 말했다.
“당신은 내게 너무 특별해요.”
신비로운 초능력이 인연이 되어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게 된 순수남녀의 쫓고 쫓기는 사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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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
[장르문학] 하늘을 나는 연인 3
온세아 | 가을편지 | 2018-03-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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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늘을 나는 연인 3
온세아 | 가을편지 | 2018-03-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가을 타는 한류스타와 외로운 안내데스크 직원의 꿈같은 사랑 이야기〉
옥탑 방에서 홀로 자취를 하고 있던 세영은 휴가 끝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낯선 남자와 딱 마주쳤다.
한 눈에 봐도 완벽한 신체비율에 눈 부신 외모를 지니고 있는 그 남자.
무단침입자인 그는 주인인 그녀 앞에서도 당황한 기색 없이 크게 하품을 하며 제 몸을 문댔고,
부스스한 머리와 함께 헤벌어진 셔츠 사이로는 꽉 찬 근육들이 적나라하게 내비쳤다.
‘설마 내 집에서 잔 거야?’ 비밀번호로 관리되는 현관문, 배관이 없어 타고 들어올 수도 없는 창문.
그는 도대체 어떻게 들어온 것일까?
‘아무도 찾지 못하는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투명인간처럼 자유롭게.’
너무 유명해서 밖에도 나가지 못하는 가을 타는 한류스타 강신우.
그런 그에게 구세주가 나타났다. 하늘에선 걸크러쉬, 지상에선 평범녀인 조세영.
많은 이들에게 특별해 보여야만 하는 신우에게 그녀는 말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멋있어요.” 스스로가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세영에게 그는 말했다.
“당신은 내게 너무 특별해요.”
신비로운 초능력이 인연이 되어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게 된 순수남녀의 쫓고 쫓기는 사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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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
[장르문학] 하늘을 나는 연인 4
온세아 | 가을편지 | 2018-03-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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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늘을 나는 연인 4
온세아 | 가을편지 | 2018-03-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가을 타는 한류스타와 외로운 안내데스크 직원의 꿈같은 사랑 이야기〉
옥탑 방에서 홀로 자취를 하고 있던 세영은 휴가 끝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낯선 남자와 딱 마주쳤다.
한 눈에 봐도 완벽한 신체비율에 눈 부신 외모를 지니고 있는 그 남자.
무단침입자인 그는 주인인 그녀 앞에서도 당황한 기색 없이 크게 하품을 하며 제 몸을 문댔고,
부스스한 머리와 함께 헤벌어진 셔츠 사이로는 꽉 찬 근육들이 적나라하게 내비쳤다.
‘설마 내 집에서 잔 거야?’ 비밀번호로 관리되는 현관문, 배관이 없어 타고 들어올 수도 없는 창문.
그는 도대체 어떻게 들어온 것일까?
‘아무도 찾지 못하는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투명인간처럼 자유롭게.’
너무 유명해서 밖에도 나가지 못하는 가을 타는 한류스타 강신우.
그런 그에게 구세주가 나타났다. 하늘에선 걸크러쉬, 지상에선 평범녀인 조세영.
많은 이들에게 특별해 보여야만 하는 신우에게 그녀는 말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멋있어요.” 스스로가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세영에게 그는 말했다.
“당신은 내게 너무 특별해요.”
신비로운 초능력이 인연이 되어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게 된 순수남녀의 쫓고 쫓기는 사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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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
[장르문학] 하늘을 나는 연인 5 (완결)
온세아 | 가을편지 | 2018-03-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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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하늘을 나는 연인 5 (완결)
온세아 | 가을편지 | 2018-03-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가을 타는 한류스타와 외로운 안내데스크 직원의 꿈같은 사랑 이야기〉
옥탑 방에서 홀로 자취를 하고 있던 세영은 휴가 끝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낯선 남자와 딱 마주쳤다.
한 눈에 봐도 완벽한 신체비율에 눈 부신 외모를 지니고 있는 그 남자.
무단침입자인 그는 주인인 그녀 앞에서도 당황한 기색 없이 크게 하품을 하며 제 몸을 문댔고,
부스스한 머리와 함께 헤벌어진 셔츠 사이로는 꽉 찬 근육들이 적나라하게 내비쳤다.
‘설마 내 집에서 잔 거야?’ 비밀번호로 관리되는 현관문, 배관이 없어 타고 들어올 수도 없는 창문.
그는 도대체 어떻게 들어온 것일까?
‘아무도 찾지 못하는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투명인간처럼 자유롭게.’
너무 유명해서 밖에도 나가지 못하는 가을 타는 한류스타 강신우.
그런 그에게 구세주가 나타났다. 하늘에선 걸크러쉬, 지상에선 평범녀인 조세영.
많은 이들에게 특별해 보여야만 하는 신우에게 그녀는 말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멋있어요.” 스스로가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세영에게 그는 말했다.
“당신은 내게 너무 특별해요.”
신비로운 초능력이 인연이 되어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게 된 순수남녀의 쫓고 쫓기는 사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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